[신경북뉴스] (사)박열의사기념사업회와 (사)신라오릉보존회 문경시지부 여성회는 4월 21일 오전 박열의사기념관에서 나라사랑 정신 확산과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박열의사기념사업회는 박열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나라사랑 정신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여성회의 기념관 방문 시 안내 협조 및 회의 장소를 제공하기로 했다. 신라오릉보존회 문경시지부 여성회는 기념관 주요 행사 지원과 지역민의 기념관 관람 및 홍보에 협력하기로 했다. 신라오릉보존회는 신라의 시조인 박혁거세의 후손 단체로서 유족 보호와 오릉 관리, 전통문화 계승, 역사 교육 등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문경시지부 여성회는 지역사회에서 자원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왔으며, 특히 박열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추모식 행사 지원 등 기념관 주요 행사에도 꾸준히 힘을 보태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단체는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오는 7월 23일 열리는 가네코 후미코 여사 서거 100주기 기념행사에도 자원봉사 인력 지원 등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박정연 신라오릉보존회
[신경북뉴스] 문경시보건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추진한‘주민 맞춤형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이 뜨거운 호응 속에 지난 20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14개 경로당 및 노인회관 어르신 250여 명을 대상으로 10주간 운영됐으며, 기획 단계부터 주민들의 건강 요구도를 적극 반영한‘현장 밀착형’사업으로 주목받았다.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금연, 절주, 영양, 신체활동, 심뇌혈관질환 및 치매 예방 등 6개 분야의 전문 인력을 투입해 건강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교육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일상 속 건강 실천 의지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아울러 문경경찰서, 문경소방서, 문경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진행한 ▲심폐소생술 교육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노년기 우울증 예방교육은 건강을 넘어 생활 안전망까지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보건소 전문가들이 직접 찾아와 건강도 챙겨주고, 보이스피싱 예방법처럼 꼭 필요한 정보까지 알려주니 든든하고 고맙다”며 소감을 전했다
[신경북뉴스] 점촌1·2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어진 문화꾸러미창작소, 광부아트갤러리, 미로타운에서 주민들을 위한 장소 대관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4월 18일 토요일, 점촌1·2동 거점시설 곳곳에서 배움의 열기와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펼쳐지는‘즐거운 토요일’프로그램으로 이번 달에도 다채로운 구성으로 진행됐다. 오전10시 꿈꾸러미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되는‘북아트로 만나는 그림책’은 그림책 활동가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그림책 읽기를 넘어 아이들에게 다양한 그림책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오후에는 어린이, 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읽고 자신만의 이야기로 병풍북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광부아트갤러리에서는 광부 관련 체험 과 함께 연탄 모양의 샴푸바를 만들며 친환경에 대한 교육을 함께했다. 윤효근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즐거운 토요일 프로그램은 단순히 체험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활동가를 비롯하여 지역의 주민들이 한데 어우러져 시끌벅적하게 소통하고 공동체를 실현하는 것이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지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엑스포’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문경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개최 되는 ‘2026 문경찻사발축제’를 중심으로, 8월 8일 문경 에코월드에서 개최되는 ‘문경 좀비워터나이트’ 등 문경시 주요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축제 콘텐츠는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문경 오미자, 문경 사과잼 등 지역 특산품도 함께 전시·홍보하여 문경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의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문경시 공식 SNS 팔로우 이벤트를 연계한 관람객 참여형 문경 주요 관광지 룰렛 이벤트는 이번에도 큰 호응을 얻으며 온라인 홍보 효과를 크게 높였다. 현장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은 문경의 특색 있는 축제 프로그램과 풍부한 관광자원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올해 문경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축제에 꼭 방문하고 싶다.”며 큰 호응을 보였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엑스포 참가를 통해 문경
[신경북뉴스] 문경새재상인회(회장 김범주)가 지난 21일 문경새재에서 오는 5월 1일 개막하는 2026 문경찻사발축제를 앞두고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친절 결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상인회원들은 ▲친절한 미소로 고객 응대하기 ▲청결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 조성 ▲적극적인 축제 안내 등을 담은 결의문을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문경을 대표하는 축제인 찻사발축제 개막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민간 영역에서도 품격 있는 접객 문화를 확립해야 한다는 상인들의 자발적인 의지로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 김범주 문경새재상인회장은 “문경새재는 축제의 메인 무대이자 문경의 얼굴과도 같은 곳”이라며, “상인 한 분 한 분이 문경의 홍보대사라는 마음가짐으로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친절을 제공해 축제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문경찻사발축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문경새재 야외공연장 및 오픈세트장 일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손님들을 맞을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4월 2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 1차 입국자 30명을 대상으로 입국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농가 인력 지원에 나섰다. 동문경농협이 운영을 맡은 '공공형 계절근로센터'는 단기 인력이 필요한 소규모 농가에 맞춤형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농가 이용 단가는 1일 8시간 근무 기준 11만 원이며, 오전 7시부터 근로를 시작한다. 인력 지원이 필요한 농가는 동문경농협으로 연락해 신청하면 된다. 21일 입국한 근로자 30명은 마약 검사, 통장 개설 등 필수 절차를 밟고 근로자 교육을 이수한 뒤 4월 24일부터 농업 현장에 투입된다. 문경시는 이번 1차 입국에 이어 오는 6월 24일 2차로 28명이 추가 입국해 올해 총 58명의 우수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설명회를 마친 근로자들은 영순면 말응리에 위치한 '문경시 농업근로자 기숙사'로 이동해 22일~23일 양일간 기숙사 생활교육과 농작업 교육을 진행한다. 총 27실(2인실 25실, 4인실 2실) 규모로 건립된 신축 기숙사는 공용주방, 세탁실, 공용화장실, 야외 휴게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점촌원도심상권 점촌역 방향 200여 미터 구간에 ‘닻별 거리’ 조성 속도를 높이고 있다. 노란색 간판과 어닝을 새로 설치하고, 상징 조형물과 조형 벤치 등을 배치하며, 은하수 파고라 70미터 조명으로 거리를 화려하게 꾸민다. ‘닻별’은 별자리 카시오페아자리의 또 다른 이름으로, 상징색인 노란색을 거리 전반에 적용했다. 조형물은 황금빛 별 모양을 형상화했으며, 벤치와 가로등에도 노란색 포인트를 더했다. 문경시는 이를 통해 닻별 팬덤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문화적 감성을 지역 상권에 유입시키고자 했다. 또한 문경시는 닻별 거리 조성과 함께 점촌역전상점가·행복상점가·문경중앙시장을 연결하는 ‘점촌점빵길’을 활용하는 전략을 세웠다. 오는 4월 24일부터 3일간 상권 대표 축제인 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 점촌점빵길 STAR 콘서트 등을 개최하여 거리에서 공연과 쇼핑을 즐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인근 상권으로 유입되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은 “닻별 거리 조성을 통해 미관 개선과 더불어 상권과 문화가 어우러진 점촌원도심상권 복합공간의 자생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중부내륙고속철도 개통에 따른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문경새재·봉명산 출렁다리를 잇는 관광벨트 구축의 핵심 거점으로 추진 중인 ‘석화산 둘레길 조성사업’의 전망타워 디자인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전망타워는 곡선형 구조와 입체적인 동선이 결합된 상징적 디자인으로,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강한 시각적 인상을 주는 문경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된다. 특히 야간에는 조형미를 강조한 경관조명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대표 야경 명소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총 2.5km 규모의 둘레길 조성을 포함하고 있으며, 석화산 일대 자연환경을 따라 걷고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둘레길은 전망타워를 중심으로 봉명산 출렁다리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계획되어, 단순 이동이 아닌 ‘걷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핵심 콘텐츠로 기능하게 된다. 특히 전망타워 내부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상부 전망공간으로의 접근이 용이해지고, 이를 통해 봉명산 출렁다리까지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보행 약자와 가족 단위 관광객도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어 이용
[신경북뉴스] 문경시가 운영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찾아가는 배달강좌’가 상반기 16개 학습팀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며,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찾아가는 배달강좌’는 학습팀이 직접 강좌를 개설·운영하고 강사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찾아가는 방식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경시 대표 평생학습 사업이다. 강사비 지원을 통해 학습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와 함께 시간·지리적 여건으로 학습 참여가 어려운 시민과 문경읍, 가은읍, 마성면, 농암면 등 원거리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상반기에는 △뜨개연구반 △셔플댄스 △명상 △감성캘리그라피레시피 △사물놀이 △부모와 함께하는 독후활동 △건강체조 △색소폰 △하모니카 △미리캔버스 초급반 △수채화 캘리그라피 △어르신 영어교실 등 다양한 분야의 학습팀이 운영되고 있으며,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참여 속에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일부 학습팀은 지속적인 학습활동으로 이어지며 학습공동체로 발전하는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nbs
[신경북뉴스] 문경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4월 18일, 14가구 드림스타트 아동대상으로 가족 간 유대감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가족힐링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평소 여가활동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에버랜드에서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다양한 놀이기구 체험과 문화 활동을 함께하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매우 뜻깊었고, 가족 간의 정이 더욱 돈독해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쌓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