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2026 문경찻사발축제'가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개최된다. 28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문경찻사발, 새롭게 아름답게'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체험활동,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 그리고 개성 있는 도자기 전시와 시연이 준비된다. 축제패스권을 구입하면 찻사발 빚기, 말차다례 등 체험권과 주요 관광지 입장료 할인, 찻잔교환권, 문경사랑상품권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문경시 홍보대사들이 참여하는 개막식은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된다. 박서진, 안성훈, 윤윤서, 영기, 신현지 등이 출연해 문경 찻사발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전시 프로그램은 국제교류전, 무형문화재 특별전, 도예명장 특별전, 문경도자기 명품전, 한상차림전, 김해 도자협회 전시, 전국찻사발 공모대전 수상작 전시 등으로 구성된다. 한상차림전에서는 문경도자기의 생활도자기로서의 변신을 보여준다. '사기장의 하루' 프로그램에서는 문경 도예작가들이 전통 찻사발 제작 시연을 선보인다. 이 행사에는 MC와 작가가 대화하는 쌍방향 방식이 도입되며, 중국 이싱시와 경덕진시 작가,
[신경북뉴스]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4월부터 11월까지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1388 멘토링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2007년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청소년들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센터는 일정 자격을 갖춘 지역사회 인적자원을 선발해 1388 상담·멘토지원단을 구성하고, 아동·청소년 기관과 협력하여 위기청소년과 1대 1로 연결한다. 멘토와 멘티는 8개월 동안 정기적으로 만나며, 개인상담, 학습 지원, 생활관리, 문화체험 등 멘티의 필요에 맞춘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특히 2019년부터는 문경시의 지원 아래 사업이 운영되면서,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문화체험 기회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청소년 10명이 참여해 멘토와의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가며 정서적 지지를 받게 된다. 서옥자 센터장은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자 친구가 되어줄 수 있도록, 멘토들이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문경시 건설과가 2026년 4월 1일부터 문경읍 내 국공유재산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국공유재산의 체계적 관리와 활용도 향상을 목표로 진행된다. 문경시는 2024년부터 국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주요 사업으로 추진해 왔으며,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동지역에 대한 조사는 2025년까지 마무리됐고, 올해는 문경읍 지역의 4개 마을(상리, 하리, 교촌리, 요성리)이 조사 대상이다. 조사 범위에는 문경시,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가 소유한 토지가 포함된다. 현장 방문과 드론 촬영을 병행해 국유재산과 공유재산의 이용 현황, 무단 점유 여부, 유휴·저활용 자산 상태를 점검한다. 이 과정에서 관리가 미흡하거나 누락된 재산은 추가로 발굴할 예정이다. 불법 점유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와 변상금 부과 등 행정조치가 이뤄진다. 활용도가 낮은 유휴재산은 공공 목적에 맞는 시설로 전환하거나 대부, 매각 등 다양한 방안이 검토된다. 문경시 관계자는 "국공유재산은 시민 모두의 권익과 직결되는 중요한 자산인 만큼 철저한 실태조사와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공공자산의 활용도를 높이고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4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년정책참여단 3기 출범식을 열었다. 이번 3기는 2020년 제정된 '문경시 청년 기본 조례'를 바탕으로 2021년 1기, 2023년 2기에 이어 구성됐다. 25명의 지역 청년들이 위촉되어 2년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청년정책참여단은 행정, 문화관광, 농업, 사회경제 등 네 개 분과로 나뉘어 각 분과별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할 예정이다. 청년의 시각에서 정책을 제안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거버넌스 역할을 맡는다. 또한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화 과정과 관련 부서와의 협업도 진행한다. 출범식에서는 위촉장 전달과 함께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안내하고, 참여단원 간 소통의 시간을 통해 운영 취지와 역할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문경시 관계자는 "청년정책참여단은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청년들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청년이 살고 싶은 문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문경시가 3월 25일 강원도 태백을 방문해 2026 신성장 동력 TF팀의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문경시는 2022년 9월 정책기획단 신설 이후 신성장 동력 TF팀을 구성해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TF팀은 매달 두 차례 추진전략 보고회를 통해 핵심 과제를 점검하며, 신규 과제 발굴에도 주력하고 있다. 현재 주흘산 케이블카와 문경새재 관광지 개발 등 26개 전략 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이 체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견학에서 문경시 관계자들은 태백 365 세이프타운 케이블카를 방문해 시설 운영 방식, 안전 시스템, 관광 연계 현황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문경시는 세계적 수준의 케이블카 조성을 주요 사업으로 삼아 관련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 중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얻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TF 과제를 더욱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며, "이러한 경험을 전략과제에 적극 반영해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관광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대만 두륙시 운림국제청년상회가 지난 25일 문경시청을 찾아 교류를 이어갔다. 운림국제청년상회와 점촌청년회의소는 1986년 첫 교류를 시작한 이후, 1989년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상호 방문을 이어오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방문이 일시 중단된 시기를 제외하면, 두 단체는 매년 만남을 통해 협력 관계를 강화해 왔다. 이번 방문에서 운림국제청년상회 방문단은 문경시청을 찾아 지역 간 공동 발전과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 단체는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협력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동욱 문경시 부시장은 "오랜 기간 이어온 양 단체의 관계는 지역 간 우호 증진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상호 방문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욱 발전적인 관계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동욱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제1차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부서와 읍면동의 1분기 신속집행 실적과 소비·투자 집행 현황, 그리고 앞으로의 집행 전망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주요 사업별 예산 집행계획과 집행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문경시는 재정집행 추진단의 역할을 강화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 신속집행 대상액 7,324억 원 중 30%에 해당하는 2,197억 원, 소비·투자 대상액 5,716억 원 중 17.9%인 1,024억 원을 1분기 내 집행하는 데 역량을 모으고 있다. 아울러, 시민 생활과 밀접한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해서는 관리카드를 활용해 집행 상황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집행이 지연되는 사업은 공정별로 원인을 분석해 다양한 개선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동욱 부시장은 "위축된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공공 재정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막중한 상황"이라며, "문경시가 선제적이고 속도감있는 재정집행을 통해 지역 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신경북뉴스] 문경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산양면 불암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67억 5천만 원을 포함한 총 135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사업이 추진되는 산양면 불암리는 면소재지 인근에 유해시설이 밀집해 있어, 오랜 기간 주민들의 생활환경 악화와 정주여건 저하 문제가 제기된 지역이다. 면 소재지의 중심 기능 약화와 주민 불편이 누적되면서, 체계적인 환경 정비의 필요성이 꾸준히 논의되어 왔다. 문경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2030년까지 5년 동안 공장 두 곳을 철거 및 이전하고, 폐축사 한 곳도 철거할 예정이다. 또한 다목적관, 다목적구장, 광장, 주차장, 마을쉼터 등 다양한 재생시설을 조성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산양면 불암지구는 주민 생활권과 인접한 유해시설로 인해 정주환경 개선 필요성이 높았던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농촌공간 재생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살기 좋은 농촌 정주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된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행사 기간 동안 문경시는 대표 관광지와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촬영지로 알려진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지역의 특색을 부각했다. 현장에서는 룰렛 이벤트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문경의 주요 관광지를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 또한 문경시 공식 SNS 팔로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온라인 홍보 효과를 높였다. 문경시 홍보부스에는 가족 단위와 젊은 층 관람객이 꾸준히 방문했다. 한 방문객은 “문경에서도 ‘왕과 사는 남자’를 촬영했는지 이번에 알았다. 다음 연휴 때 꼭 문경에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문경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다양한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3월 20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추진을 주제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장과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모임에서는 통합돌봄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절차,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방안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읍·면·동 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사업 운영의 효율성 제고에 뜻을 모았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제약이 있는 주민이 거주지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함께하는 지역돌봄 실현과 안정적인 사업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