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중구청, 대구중구자원봉사센터와 롯데컬처웍스㈜롯데시네마 동성로관은 지난 11일 대구 중구청에서 자원봉사자 문화동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자원봉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시네마 동성로관은 자원봉사자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 협력하고, 대구 중구청과 대구중구자원봉사센터는 관련 혜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문화활동을 통한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게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성 대구중구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원봉사자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즐기고 재충전할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 및 기관과 협력해 자원봉사자를 위한 혜택을 많이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는 주민에게 폭넓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프로그램으로는 기초 발음부터 일상 회화까지 단계별로 학습하는 중국어교실 초급 및 중급 과정과, 현지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을 익히고 자연스러운 회화 구사를 목표로 하는 일본어교실이 마련되어 글로벌 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스마트폰의 유용한 기능 활용법은 물론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일상생활에 쉽게 접목할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폰 활용과 AI 입문' 과정도 함께 개설되어 디지털 시대 적응을 돕는다. 이와 함께 효율적인 수납 노하우와 공간 배치 방법을 배워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만들고 일상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공간을 살리는 우리집 정리수납' 과정도 운영된다. 교육은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중국어교실, 일본어교실 프로그램의 세부일정과 신청 방법은 동인느티나무도서관 누리집에서, ‘스마트폰 활용과 AI 입문’· ’공간을 살리는 우리집 정리수납‘ 프로그램의 세부일정과 신청방법은 중구생활문화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n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는 대구 약령시 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이달 14일부터 ‘대구약령시 한방로드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약령시에 대한 젊은 층의 관심을 높이고, 약령시 일원의 주요 관광시설 방문을 유도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참여자는 약령시 주요 관광시설인 ▲대구약령시한의약박물관, ▲한방의료체험타운, ▲예술체험공간 아루스, ▲계산예가, ▲대구읍성영상관 총 5곳을 방문하여 각 지점의 스탬프를 모두 수집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5개 시설은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누구나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5개소 방문 스탬프를 모두 인증하고 코스 내 유료 프로그램 1종 이상을 체험한 참여자에게는 추가 기념품도 증정한다. 유료 프로그램은 대구약령시한의약박물관, 한방의료체험타운, 계산예가 3개소에서 운영되며, 한방비누·립밤·미스트 만들기, 한방족욕체험, 한복대여 등 시설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스탬프 카드는 관광시설 5곳 모두에 비치되어 있어, 참가자는 시설 어디에서나 투어를 시작할 수 있으며, 기념품은 대구읍성영상관 2층 안내데스크에서 받을 수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는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지구사랑 그린투어’를 지난 11일, 12일 이틀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여름방학 기간에 진행된 이번 그린투어는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환경을 직접 체감하고 일상 속의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투어 일정은 푸른 자연 속에서 다양한 식물 생태계를 배우는 대구 수목원 관람을 시작으로, 기후변화 체험과 첨단 과학 인프라를 제공하는 국립대구과학관 방문까지 유익하고 다채로운 체험 일정으로 진행됐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그린투어가 아이들에게 친환경 생활 습관 정착을 위한 마중물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지역 주민들이 환경의 가치를 체감하는 배움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는 오는 9월 4일 오후 8시 중구 도심 일원에서 2026년 청년 팝업 두 번째 프로그램인 ‘시티런’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층의 러닝 문화와 SNS 공유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함께 달리며 중구의 주요 도심 공간을 경험하고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혼자 뛰기 어려웠다면, 이번엔 함께 달려보세요’라는 메시지 아래, 기록 경쟁보다는 참가자 모두가 함께 완주하는 즐거움에 초점을 맞췄다. 러닝 경험이 많지 않은 청년도 부담 없이 참여해 건강한 러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러닝크루 'UCON'과 함께 약 5km의 중구 도심 코스를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워밍업과 러닝 기본사항을 익힌 후 그룹별로 도심을 달리고, 완주 후에는 네트워킹을 통해 같은 취미를 가진 청년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러닝 코스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달구벌대종, 계산성당, 북성로 공구골목 등 중구의 주요 명소를 경유하며, 주요 지점에는 포토스팟을 마련해 중구의 명소와 야경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보건소(보건소장 황석선)는 건강동네 심(心)터 사업의 일환으로 성내1동 소재 오피스텔 입주민을 대상으로 생활터 중심 건강관리 프로그램인‘심쿵 체크인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1인 가구 비율이 높은 성내1동의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추진에 앞서 오피스텔 입주민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희망하는 운영 시간대와 참여를 원하는 건강 프로그램을 조사했으며, 조사 결과를 반영해 입주민의 참여율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심쿵 체크인 프로젝트’는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사전·사후 건강측정을 비롯해 혈압·혈당·체성분 검사 및 건강상담을 실시한다. 또한 심뇌혈관질환 조기증상 및 대처요령 교육, 이동금연클리닉, 음주폐해예방 체험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입주민의 자발적인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오피스텔 관리사무소와 협력하여 입주민이 생활 가까운 곳에서 건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건강홍보존을 조성하여, 생활터 중심의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체계를 구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청년지원센터는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중구 청년을 대상으로 중구 청년 취업지원 프로그램 ‘취준대담&취준진담’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 전략 강의와 1:1 멘토링을 병행해 이론과 실습을 함께 지원하는 과정이다.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1일 차에는 최신 취업 트렌드와 직무 탐색을 중심으로 한 전략 강의가 진행되며, 개인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시간을 갖는다. 2일 차에는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작성법 등 서류전형 대비 역량 강화 교육과 함께 개별 피드백을 제공해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3일 차에는 의사소통 능력 향상 교육과 모의면접을 통해 실제 채용 과정과 유사한 환경을 경험하며 실전 면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중구청년지원센터는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과 1:1 멘토링을 운영함으로써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청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는 하계휴가철 소비가 지역 외로 분산되는 시기에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8월 한 달간 '골목상권 상생 소비촉진의 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하반기에 실시한 ‘착한가격업소 이용 릴레이 챌린지’에 이어 참여 대상을 관내 골목상권 전반으로 확대하여 추진한다. 첫 일정으로 류규하 중구청장을 비롯한 경제과 직원들은 10일 동인동 골목상권공동체 내 음식점을 찾아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자가 솔선수범하여 지역 상권을 이용하는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8월 한 달 동안 구청 전 부서와 의회, 보건소, 각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중구 관내 골목형상점가와 골목상권공동체 소재 식당, 카페나 착한가격업소를 자율적으로 이용하고 인증사진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골목형상점가, 골목상권공동체, 착한가격업소 등 중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골목상권 정책을 연계하여 지역 상권 이용을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상권 활력 제고를 도모하는데 의미가 있다. 현재 중구에는 골목형상점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는 지난 6일 도심 내 불법 전단지 및 벽보 부착을 근원적으로 차단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불법 광고물 부착방지 시트 설치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전신주, 가로등 등 도로 시설물에 무분별하게 부착되는 불법 광고물로 인한 도시미관 저해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차별화된 지역 디자인을 반영하고자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달성공원 주변, 골목투어 1·5코스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봉산문화거리 5개 구간 내 461개소 시설물에 총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했다. 특히 기존 도료 도포 방식에 비해 내구성이 뛰어나고 표면 엠보싱 처리를 통해 테이프 접착을 완벽히 차단하는 특수 시트를 채택하여 불법광고물 차단 효과를 극대화했다. 중구는 이번에 설치된 부착방지 시트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 및 유지관리를 실시하고 사업 효과성이 높은 구간을 조사하여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불법광고물 부착방지 시트 설치를 통해 깨끗한 도심 환경 조성은 물론, 중구만의 역사문화 자산 홍보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는 최근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에도 대구 근대골목을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만족시키기 위해 계절형 맞춤투어인 '쿨밍투어'를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쿨밍투어'는 ‘여름은 쿨링, 겨울은 워밍’을 결합한 계절형 맞춤 투어로, 폭염이나 한파 기간에 대구 근대골목을 찾는 관광객들의 야외 이동을 최소화하고 실내 전시․체험을 중점적으로 활용해 진행하는 투어를 말한다. 또한, 골목투어 코스 내 주요 관광거점들을 기상 여건에 따라 실내 콘텐츠 중심으로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하절기에는 쿨토시, 넥밴드, 부채 등을, 동절기에는 넥워머, 무릎담요 등을 제공해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 6일 ‘2026 차세대 해외동포 모국 초청 청년 연수’를 위해 대구 근대골목을 찾은 세계 55개국의 재외동포 청년(만18~25세) 150여명에게 기념품으로 증정하여 그들의 더위를 식혀준 넥밴드의 인기는 요즘의 날씨만큼이나 매우 뜨거웠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근대골목을 찾는 관광객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고 가시기를 바란다”면서 “골목투어가 앞으로도 도심 속 대표적인 관광 콘텐츠로서의 명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