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상주시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임이자 국회의원, 안재민 상주시장, 지역구 도·시의원이 함께 관내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읍면동 방문 간담회’를 8월 12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상주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민선9기 주요 시정 운영방향과 추진계획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는 한편, 국회의원과 시장, 도·시의원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현안에 대해 시민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눔으로써 시정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특히 민선9기에는 불필요한 갈등을 종식하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상주발전을 위한 화합의 기반을 다지는 한편, ▲풍부한 농산물과 교통·물류 강점을 활용한 식품산업 중심지 육성 ▲고속철도 등 교통망 확충을 통한 대한민국 2시간 생활권 중심도시 도약 ▲관광·스포츠·문화와 정주여건을 함께 개선하는 일상에서 가장 가까운 활력도시 조성 등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를 시정의 나침반으로 삼아 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상주, 미래 세대에 희망을 주는 상주를 국회의원, 도·시의원과 함께 만
[신경북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8월 10일 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상주시 기후변화 대비 작물육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와 기상이변이 연중 발생함에 따라 농업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상주시는 지난해 '상주시 기후변화 대비 작물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올해는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미래 농업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는 상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 및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착수 이후 그동안의 추진 경과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기후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유망 작물과 품종, 재배기술 개선, 재배체계 전환 등 상주시 농업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기후변화 대비 재배기술 보급과 농업인 교육 강화는 물론, 생산·가공·유통·판매를 연계한 농업의 부가가치 창출 방안 등 지속가능한 상주농업 실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인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는 더 이상 미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일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하여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우수팀을 선발한다. 선발대상은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의 기간에 △불합리한 규제 개선,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여 성과를 창출하거나 노력한 공무원 및 팀 △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공무원 및 팀 △ 그 밖에 적극적인 업무태도로 직원들에게 귀감이 되는 공무원 및 팀이다. 시는 8월 12일부터 24일까지 13일간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추천받는다. 시민추천은 상주시 홈페이지 ‘적극행정 국민추천’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시민 누구나 적극행정 공무원과 사례를 추천할 수 있다. 다만 통상적인 업무수행이나 단순 친절 행위, 추상적인 성과·노력 등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추천 마감 후에는 공적내용 검증과 제외대상 여부 등을 확인하는 실무심사를 거쳐 전 직원 투표를 통한 1차 심사, 부서장 2차 심사, 시정조정위원회 3차 심사 결과를 종합해 후보자 순위를 결정한다. 이후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이내와 우수팀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고물가와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해 다양한 주거안정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주요사업으로는 ‘청년월세 지원사업’,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이 있으며, 이를 통해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독립가구1)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고 원가구2)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경우 지원 대상이 될 수 있다. 올해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규 신청 접수는 마감됐으며, 향후에도 매년 상반기 신규 신청자를 모집하여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납부한 보증료를 최대 40만 원까지 환급해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임차 보증금 3억 원 이하인 임차인으로, 소득 기준은 청년 연소득 5천만 원 이하,
[신경북뉴스] 상주시에서는 8월 11일 오후 2시 상주문화회관에서 국가철도공단 주관으로 '문경~상주~김천 철도건설사업 기본설계 노선(안)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기본설계 과정에서 검토 중인 계획노선안을 지역주민에게 설명하고, 철도 건설에 따른 의견과 건의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국가철도공단에서는 사업 추진현황과 계획노선안 등을 설명했으며,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도심 통과구간 교량화, 주거지역과의 이격, 소음‧진동 저감대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문경~상주~김천 철도건설사업'은 문경과 상주, 김천을 연결하는 총연장 70.1km의 고속전철화 사업으로, 총사업비 1조 6,025억 원이 투입된다. 지난해 6월 국토교통부의 기본계획 고시를 거쳐 현재 국가철도공단에서 기본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본 사업이 완료되면 중부내륙선과 남부내륙선을 잇는 내륙 간선철도망이 구축돼 상주시의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중‧남부 내륙지역 간 이동 편의와 관광‧물류 활성화 등 지역경제 전반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설명회
[신경북뉴스] 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여자농구단은 8월 10일 오후 5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센트럴 농구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재능기부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재능기부 교실은 시청 여자농구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보유한 전문적인 경기 경험과 기술을 시민들과 나누고, 생활체육 활성화와 스포츠를 통한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자농구단 선수들은 농구 동호인과 함께 기본기 및 포지션별 기술을 지도하고, 실전 경기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전술과 경기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한 연습 경기를 통해 선수와 동호회원 간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등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배낙호 시장은 “농구 재능기부 교실을 통해 동호인들이 엘리트 선수들이 가진 경험과 재능을 배우고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지역의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의 재능을 활용해 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8월 25일에는 김천시청 배드민턴단과 함께하는 재능기부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최순규 전 경북도 비서실장이 제28대 상주시 부시장으로 취임했다. 최순규 부시장은 “이상을 꿈꾸고, 현실로 만드는 대한민국의 중심, 상주를 위해 노력하고 계신 안재민 시장님과 함께 일할 수 있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시장님의 시정 방향을 성실히 뒷받침하고, 여러분과 함께 활력이 넘치고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상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산 출신인 최 부시장은 지난 1996년 포항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경상북도 관광진흥과, 국제통상과, 투자유치실, 빅데이터과, 저출생대응정책과, 비서실 등 경북도의 중요 부서를 두루 거쳤으며, 이번 인사에서 상주시 부시장에 임명됐다. 그는 다양한 행정 경험과 지도력을 바탕으로 행정 분야에 정통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최 부시장은 지난 10일 상주시 간부 공무원들과 간단한 취임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하고 시청 각 부서를 돌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보건소는 8월 10일 김천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우리가 만드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주민 참여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에는 조현애 김천시 부시장과 박근혜 김천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경찰, 교육, 의료, 복지 등 22개 유관기관 대표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의지를 다졌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과 단체가 협력해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 주민이 서로를 살피며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분야별 참여기관 대표들의 공동 선언문 낭독과 생명 존중 실천 다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생명 존중 실천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김천시는 앞으로 참여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전문 기관과 연계하는 것은 물론, 생명 존중 교육과 캠페인, 인식
[신경북뉴스] 김천시 기후에너지과는 지난 10일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 '생명존중 안심마을 주민참여 선포식'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생활 속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장을 찾은 시민 80여 명이 참여했다. 홍보부스에서는 탄소중립 생활실천 서약 및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홍보를 진행하고, 에너지 절약,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생활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탄소중립포인트제의 참여방법과 인센티브 제도를 안내해 시민들이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김철수 기후에너지과장는 “탄소중립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 제도는 가정과 상업시설의 전기·상수도·도시가스 사용량 절감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전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8월 10일 15시,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재민 상주시장을 주재로 간부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및 충무계획 검토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기관의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충무계획의 실효성과 보완사항을 검토해 비상대비태세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을지연습 기간중 주요 일정 안내, 충무계획의 분야별 주요 내용, 비상사태 발생 시 부서별 임무와 역할을 중점으로 점검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을지연습과 충무계획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기관의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미비점을 철저히 보완하고,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상주시는 이날 검토보고회를 시작으로 18일 공무원 비상소집훈련 및 전시현안과제 토의, 19일 국가중요시설 드론 테러 대응 실제훈련, 20일 전국 민방위 대피훈련 및 생활밀착형 주민참여 훈련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