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지난 20일 시립도서관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읍면동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선에서 대상자를 발굴하고 서비스를 연계하는 읍면동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해,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통합돌봄 전산시스템 사용법 등을 안내했으며,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전산 처리까지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정책 및 제도 이해 ▲읍면동 중심 통합돌봄 업무 수행 절차 및 역할 정립 ▲통합돌봄 전산시스템 활용 및 실무 처리 기법 등으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 관계자는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은 현장 담당자들이 대상자의 욕구를 얼마나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한 자원을 연계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시청과 읍면동, 국민건강보험공단 간 유기적인 정보 공유와 협업을 통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서비스 효율을 높여,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해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지난 20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농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청년농업인 창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격려하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 관계자들은 시설투자 부담, 판로 확대, 인력 확보 등 청년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먼저, 도림동 농업회사법인 공존을 찾아 유럽상추 수경재배 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폈다. 해당 농장은 NFT 수경재배 시스템을 활용해 고품질 채소를 생산하고 있으며, 온라인 판매와 체계적인 유통·홍보 전략을 통해 매출 증대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농촌 파머컬처 교육농장 운영을 준비하며 농업의 교육·체험 기능 확대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어 임고면 한편농원을 방문해 딸기 재배시설과 당일 수확·배송 중심의 직거래 유통시스템을 점검했다. 해당 농원은 청년농업인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정보 교류와 지역 농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이 지역 농업의 미래인 만큼,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과 현장 중심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현재 운영 중인 ‘농기계 임대사업’이 농가의 호응 속에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시는 서부본소(청통)를 비롯해 남부(대창), 동부(고경), 북부(화북), 중부(작산) 등 총 5개소의 권역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하며, 농업인 밀착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총 56종 1,037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작물별·시기별로 필요한 맞춤형 장비를 적기에 제공하고 있다. 또한, 연간 농기계 임대 실적은 2025년 기준 20,119대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9.5% 증가했다. 이는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농기계 임대사업이 실질적인 경제적 보탬이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와 관련해 최시 관계자들은 지난 20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방문해 장비들의 정비 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임대 수요 증가에 대비해 장비의 안전성과 가동률을 철저히 관리하기 위해 진행됐다. 현장에서 관계자들은 5개 권역별 사업소의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정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농기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정부의 탄소중립 선언에 동참하고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서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상반기 사업예산은 5억 4천만원으로, 사업량은 290대다. 신청일 기준 영천시에 6개월 이상 등록되고 최종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인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및 4등급 경유차(도로용 3종 건설기계 포함) ▲03.12.31.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지게차·굴착기가 지원 대상이다. 차량의 종류, 연식, 배출가스 등급에 따라 조기폐차 시 기준가액의 70~100%를 지원하며, 소상공인 여부, 차량 구매 등 조건에 따라 추가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접수는 23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이며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인터넷으로 신청하거나, 영천시 환경보호과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이 올해까지만 시행되는 만큼 대상 차량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홈페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노후경유차와 노후건설기계의 대기오염물질을 줄여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사업예산은 약 4억 7백만원 정도이며, 사업량은 29대다. 신청일 기준 영천시에 등록된 차량을 대상으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비용 약 90% ▲‘02~‘07년식 배기량 5,800~17,000cc 경유차 PM-NOx 동시저감장치 부착 비용 약 99% ▲건설기계 엔진 교체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매연저감장치(DPF) 부착은 올해까지만 지원되므로, 저공해 조치가 필요한 차주들은 이번 사업 기간 내 신청이 필요하다. 접수는 23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이며,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에서 인터넷으로 신청하거나, 영천시 환경보호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2026년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경쟁력 향상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다음 달 3일부터 ‘2026년 미취업 청년 역량강화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영천시에 주소를 둔 19~45세(2006~1980년생) 청년이다. 지원 종목은 어학시험,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증,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으로, 응시료와 수강료를 신청 횟수 제한 없이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된다. 단, 2026년에 실시한 시험에 한하며, 시험 응시일 또는 학원 수강일 기준 미취업 상태이고 사업자 등록 사실이 없어야 한다. 신청은 다음 달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영천시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다목적 접수 탭에서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반복되는 시험 응시료와 수강료가 청년들에게는 적지 않은 부담이 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역량을 쌓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는 3월부터 청년창업 특화거리 조성사업과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환율 변동과 관세 부담 등 대외 여건 악화와 고금리로 인한 자금 운용 부담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업의 위기 극복과 유동성 확보를 위해 운전자금 대출이자의 일부를 보전하는 방식으로 지원되며, 올해는 1,600억원대 규모의 융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융자 한도는 연간 매출액에 따라 ▲일반업체 최대 3억원, ▲경상북도 우대업체 최대 5억원 ▲영천시 우대업체 최대 6억원까지 차등 적용된다. 이차보전 지원율은 일반·도 우대업체 4%, 시 우대업체 5%다. 영천시는 도내 시·군 가운데서도 상당한 규모의 운전자금을 운용하고 있으며, 기업 규모 대비 적극적인 이차보전 지원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자금 배정을 넘어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와 기업 수요를 반영한 정책적 판단으로, 지역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금융 지원에 초점을 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운전자금 지원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운용 여건 개선에
[신경북뉴스] 영천시의회는 20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2월 의원 정례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시정 현안 보고와 함께 민생과 직결된 조례안 등 총 23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구·경북 통합 추진상황 보고를 비롯해 ▲영천시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종욱 의원 발의) ▲영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개정안(권기한 의원 발의) 등 시정 및 의정 운영에 필요한 주요 현안들이 다뤄졌다. 특히 대구·경북 통합 추진 상황과 관련하여 의원들은 행정 환경 변화에 따른 영천시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 권익이 통합 발전 구상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아울러 국비 공모사업 신청 및 조례 정비 등 시정 사업 추진 시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여 행정의 실효성을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보고된 의원발의 조례안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공직 사회의 복리 증진을 위한 제도적 근거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김종욱 의원이 발의한 '영천시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소규모·고령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2월 20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피자앤컴퍼니(대표 한동효)와 ‘의성 농산물 활용 및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농산물 홍보와 판매 활성화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의성군은 의성 한지형 마늘을 사용한 제품에 ‘의성마늘’ 명칭과 의성군 엠블럼 사용을 허가하고, 지역 농산물 홍보 및 마케팅을 적극 지원한다. ㈜피자앤컴퍼니는 의성마늘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해 이를 활용한 제품 개발과 판매를 추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성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홍보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상호 공동이익 창출을 위해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피자앤컴퍼니는 반올림피자와 오구피자 두 개의 K-피자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연매출 641억 원 전국 700여 개 가맹점을 보유한 국내 단일 법인 피자 프랜차이즈 중 가맹점 수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반올림피자의 특제 갈릭소스에는 연간 약 60톤의 의성마늘이 사용되고 있으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20일 영천상공회의소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단체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실적을 점검하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과 기타 안건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25년 운영실적 보고에서는 지정기탁사업 추진 결과와 실무분과사업 운영 현황, 협의체 구성 및 운영 현황 등에 대한 종합 보고가 이뤄졌다. 참석 위원들은 각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개선 및 보완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진행된 2026년 사업 논의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강화와 민·관 협력체계 내실화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한승훈 민간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지난해 사업 성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협의체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