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군위군은 조사료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한 현장 실증시험을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수확 시기에 맞춰 조사료 성분 분석을 병행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는 총 8,590㎡ 규모로 조성된 트리티케일을 중심으로 한 조사료 작목 시험이 진행되고 있으며, 생육 단계별 조사뿐 아니라 수확 및 품질 평가까지 연계한 통합 실증이 이루어지고 있다. 해당 시범포는 지역 실정에 적합한 재배기술을 검증하고 농업인 교육과 기술 보급을 위한 공공 실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시험은 조사료용 트리티케일 품종인 ‘한영’과 ‘조성’을 중심으로, 이탈리안라이그라스(IRG)와 호맥을 대조구로 설정해 파종 시기를 달리하며 추진됐다. 이를 통해 가을철 파종 시기별 생육 특성과 조사료 생산성을 비교 분석하고, 마늘·양파 후작 작부체계에 적합한 품종과 파종 시기를 도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생육 조사 결과, 9월 말 파종 처리구에서는 ‘조성’ 트리티케일이 초기 생육과 군락 형성에서 우수한 생육을 보이며 높은 생산 잠재력을 나타냈으며, 10월 중순 파종 처리구에서도 ‘조성’ 품종
[신경북뉴스] 군위군은 신규농업인과 예비귀농인,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성공적인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군위군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20일부터 6월 22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4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농업 현장에 필요한 기초 역량과 지역사회 적응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군위군농업기술센터 각 부서별 주요 지원사업 안내를 비롯해 푸드플랜 및 로컬푸드 이해, 농업세무·회계 실무, 지역공동체 융화 및 갈등관리 등 신규농업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는 데 필요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영농기술 전달을 넘어 지역 농업정책 이해와 공동체 소통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어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농사를 시작하려면 재배기술만 알면 되는 줄 알았는데, 세무나 회계, 지역사회와의 관계 형성까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군위에 정착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교육”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군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경북뉴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0일 1388청소년지원단 단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생활 안정을 위해 2026년 1388청소년지원단 ‘푸드런’ 첫 모임을 가졌다. 푸드런은 1388청소년지원단 단장(이윤정)을 주축으로 지역 내 청소년 10가정을 선정하여 4월에서 11월까지 월 1회 단원들이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이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안전망의 민간 네트워크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고 보호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다. 지난해 군위군 1388청소년지원단은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지원 및 청소년 가정 반찬배달, 청소년전화 1388홍보, 취약계층 청소년 멘토링 활동 등을 수행했다. 센터장인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시간과 마음을 나누어주시는 단원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4월 17일부터 5월 14일까지 한 달간 충의공 엄흥도의 숭고한 충절을 기리는 ‘2026 충의공 엄흥도 특별 시화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위문인협회(회장 홍수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시화전은 4월 17일(금) 오후 2시, 군위군 산성면 화본리에 위치한 엄흥도 묘소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시의 문을 열었다. 이번 시화전은 단종을 향한 일편단심의 충절을 지킨 엄흥도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이를 문학적 예술로 승화시켜 지역민들에게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전시를 위해 군위문인협회 회원 25명이 정성을 쏟아 마련한 총 42점의 시화 작품들이 관람객들을 맞이하며, 엄흥도의 삶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전시는 관람객들이 역사적 현장을 직접 느끼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2번 나누어 진행된다. 4월 17일부터 30일까지는 선생의 발자취가 서린 ‘충의공 엄흥도 역사탐방로’ 일원에서 열리며, 이어 5월 1일부터 14일까지는 ‘삼국유사배움터 운동장’으로 자리를 옮겨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문학적 휴식을 선사한다. 개막식 당일에는 엄씨 문중 관계자들과 문인
[신경북뉴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16일 목요일 군위초등학교에서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스위치(스마트폰 위험탈출, Cheer Up!)’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부계초등학교(4월 2일, 4월 9일)부터 진행되어 군위초등학교(4월 14일, 4월 16일) 학생 총 51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 회기당 2시간씩 총 4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집단상담은 평소 학생들이 스스로 인터넷·스마트폰 이용 습관을 점검해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자기조절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으며, 디지털미디어 과의존이 일상생활과 정서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는 등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올바른 디지털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주민복지실장 이경숙)은 ‘디지털미디어 사용의 일상화로 청소년들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문제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으며, 연령대 또한 점차 낮아지는 추세’라고 밝혔다. 이어 “청소년들이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을 형성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과 치유 중심
[신경북뉴스] 군위군은 지난 14일, 재단법인 대구가톨릭청소년회가 위탁 운영 중인 군위군청소년수련원에서 운영자문위원 및 관계자 등 총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운영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신임 운영자문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달과 ‘수련원 현황 및 실적 보고’, ‘분야별 정보 공유 및 자문’ 순으로 진행됐다. 군위군청소년수련원은 2018년 개원 이후 여성가족부 주관 ‘2024년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3차례 연속‘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박동찬 원장은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수련원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군위군청소년수련원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시설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을 바탕으로 지역 대표 청소년 수련시설로 자리매김하고 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군위군은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SNS 직원서포터즈’를 확대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군정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SNS 직원서포터즈는 군정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공직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참여형 홍보 조직으로, 정책과 지역 소식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SNS 홍보는 일정한 성과를 이어왔으나, 현장성과 즉시성을 보다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와 더불어 최근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영상 소비 환경이 변화하면서 공감형·생활밀착형 콘텐츠에 대한 수요도 점차 커지고 있다. 이러한 내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군위군은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홍보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성·신속성·공감성을 갖춘 군정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공직자가 현장에서 체감한 내용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기존 홍보 방식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점차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47건의 홍보 영상을 제작해 누적 조회수 약 6만 2천 회를 기록했으며, 동산계곡 홍보 영상은 1만 2천 회 이상의 조회수를 올리는 등 온라인상에서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의 2026년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이 군위군 전역에서 본격 진행되고 있다.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은 올해 4년차로 마을리더와 주민들의 적극적이고 주체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마을의 숙원사업 해결, 주민공동체 회복, 결속력 강화 등 가시적인 효과를 보여왔다. 2026년에는 더욱 확대된 182개 마을이 마을만들기 사업에 참여한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시작됨에 따라 마을만들기 사업도 군위 전역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주민들이 발 벗고 나서서 낡은 담장을 정비하고, 방치된 공터에 화단을 만들고, 함께 모여 교육을 듣기도 하고, 어두운 골목에 태양광 조명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종류의 마을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주민들 손을 통해 이루어지는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이 올 한 해 차근차근 추진되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 ” 며 말을 전했다.
[신경북뉴스] 군위군은 14일 군위읍을 시작으로 이재성 군위군수 권한대행, 노인회 관계자, 학생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삼국유사 청춘대학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삼국유사 청춘대학은 올해로 26번째를 맞는 명실공히 군위군을 대표하는 노인복지사업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2회씩, 군위군 8개 읍·면 노인회와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의 협업으로 운영된다. 작년 프로그램 중 호응도가 높은 힐링노래교실, 백세건강체조 등은 계속해서 수업을 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노년의 내 재산 지키기, 내 삶이 한 권의 인문학 등 새로운 과정을 추가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삼국유사 청춘대학은 인문교양, 건강관리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시니어 세대에게 지속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단순한 교육의 장을 넘어 삶의 활력을 되찾고 서로 소통하며 더 큰 행복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대구시 군위군 재무과 봉사단인 ‘하트워머스(Heart warmers)’는 지난 8일에 군위군 산성면에 소재한 충의공 엄흥도 묘소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재무과 봉사단장인 재무과장을 비롯하여 재무과 공무원 12명이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봉사자들은 묘소 주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쌓인 낙엽을 제거하는 등 전반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인공으로 엄흥도가 재조명되면서 해당 묘소를 찾는 방문객이 급증함에 따라,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이 날 봉사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역사적 인물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도 이어졌다. 봉사자들은 조선시대 충신으로서 절개와 충의를 지킨 충의공 엄흥도의 삶을 기리며, 지역 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공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봉사단장인 김조훈 재무과장은 “영화로 인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만큼, 깨끗하고 품격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