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산시는 12일 오후 2시 시청 별관1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경산시 축제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 추진계획(안)'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축제추진위원을 비롯해 경산시 문화관광과와 (재)경산문화관광재단 축제관광팀 등 2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내실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2026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는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갓바위 제3공영주차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재)경산문화관광재단 주최·주관으로 추진되며, 갓바위의 대표 이미지인 ‘소원 성취’를 중심으로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갓바위가 가진 소원 성취의 상징성과 고유한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을 비롯해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 확대, 지역 상권과의 연계, 방문객 편의 및 안전관리 등 축제 전반에 대한 발전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올해로 25회를 맞는 경산의 대표 축제로서 그간 축적된 역사성과 상징성을 바탕으로, 갓바위만의 특색을 살린 축제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고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지난 12일 울진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군수, 부서장 및 실무자, 공공·민간 TFT 위원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 수립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복지환경과 주민 욕구를 반영해 향후 사회보장정책의 방향과 사업을 마련하는 계획이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그동안의 계획 수립 과정과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변화와 혁신으로 모두가 행복한 복지울진 실현’을 위한 추진전략과 세부사업을 논의했다. 또한 공공·민간 TFT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군민이 체감할 있는 복지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울진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계획에 반영하고, 주민 의견수렴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울진군 복지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계획인 만큼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며,“민·관이 함께 협력해 군민 모두가 체감하는 복지울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주민세 개인분 247백만원과 사업소분 486백만원, 총 733백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 기준 울진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부과되며, 납부세액은 11,000원(지방교육세 포함)이다. 사업소분은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이 8,0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와 법인이 신고·납부 대상이다. 세액은 기본세액(5만5천원~22만원)과 연면적에 따라 산출된 세액(연면적 330㎡초과 시 1㎡당 250원)을 합하여 산정된다. 울진군은 사업소분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납부서를 일괄 발송했고, 기재된 세액을 기한 내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 다만 고지된 연면적과 현황이 다를 경우 위택스 또는 팩스, 방문을 통해 직접 신고·납부해야한다. 주민세 납부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신용카드, 가상계좌, 위택스 등으로 납부하면 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주민세는 지역 발전과 주민을 위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소중하게 활용되는 지방세”라며 “납세자들이 납부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기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2026년 정기검사 대상 이륜자동차에 대하여 한국교통안전공단의 협조로 출장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기검사 대상차량은 대형(260cc초과) 및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되어 신고된 중ㆍ소형(50cc이상 260cc)이하의 이륜자동차이다. 현행법상 이륜자동차는 최초 사용 신고 후 3년이 지나면 검사를 받아야 하며, 이후 2년 주기로 정기 검사를 받도록 되어 있다. 또한, 정 기검사 미이행시 최대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울진군은 관내에 전문 검사기관이 없어 인근 포항이나 영주까지 방문해야 했던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의하여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해당 읍ㆍ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출장검사를 실시하게 됐다. 검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이륜차 사용신고필증과 보험 가입증명서, 검사수수료 3만원(현금 또는 카드)을 지참하여 해당 읍ㆍ면사무소 주차장에서 검사를 받으면 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관내 이륜자동차검사소 부재로 이륜자동차 소유자들의 불편함을 덜어 주기 위해 출장검사를 실시하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라
[신경북뉴스] 울진군의 왕돌초, 거북초, 나곡 봉달짬 등 3곳이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선정한 ‘경북 수중비경 10+1’에 이름을 올리며 울진의 청정 해양자원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왕돌초는 후포항 동쪽 약 23km 해상에 위치한 대규모 수중 암초 지대로, 한류와 난류가 교차해 다양한 해양생물이 서식하며 나팔고둥과 유착나무돌산호 등 보호대상 해양생물의 서식지로도 알려져 있다. 거북초는 오산항 인근에 위치하며 수심 3~30m의 삼각뿔 형태 수중지형으로 독특한 경관을 자랑한다. 나곡 봉달짬은 북면 나곡리 해안에 위치한 수중 암초로 해양수산부 지정 해양보호구역에 포함돼 생태적 가치가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선정을 통해 울진의 우수한 수중경관과 해양생태자원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민선 9기 공약의 하나인 오산항 다이버 수중공원 조성 등과 연계해 울진만의 특색 있는 해양레저 관광자원을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농업인력 공급을 위해 오는 8월 18일부터 28일까지 ‘2027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신청을 접수한다. 2027년부터는 계절근로자 도입 국가를 기존 라오스·필리핀·베트남에서 캄보디아를 포함한 총 4개국으로 확대하고, 입국시기도 조정해 농가의 영농 일정에 맞춰 필요한 인력을 보다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새롭게 도입하는 캄보디아와는 지난 7월 노동직업훈련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특정 국가에 편중된 인력 수급을 완화하고 농가의 국가 선택 폭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입국 시기는 기존 1월 말, 2월 말, 3월 중순에서 2026년 12월 말, 2027년 1월 말, 2월 말로 조정한다. 농번기에 앞서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고 농가별 영농 일정에 맞춰 계절근로자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기간 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농가당 신청 가능 인원은 최대 2명이며, 신청 인원 전원이 재입국 근로자인 경우에는
[신경북뉴스]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월 11일 전입 6년 이내 및 귀농·귀촌희망자 등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하반기)'개강식을 개최했다. 첫 수업에서는 교육생 간 친밀감을 높이기 위한 아이스브레이킹과 농업인 마케팅 우수사례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서로의 귀농·귀촌 경험과 농업에 대한 관심사를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교육에 성실히 참여하고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교육은 8월 11일부터 9월 17일까지 총 12회, 5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촌문화의 이해와 소통 및 귀촌인 정착사례 ▲공익직불금·농업경영체·농지은행사업 ▲참외 재배 기술 ▲농업전기 기초 ▲귀농 작목 선정 및 성공 창업 등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은 매년 운영해 왔으며, 최근 3년간 약 140명이 교육을 수료하고 대부분 농촌에 정착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 김주섭 소장은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을 준비하거나 농촌에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최근 지속되는 가뭄 상황을 고려해 당초 계획했던 물놀이장 2개소의 연장 운영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당초 폭염과 이용객 수요 등을 고려해 물놀이장 2개소(남매근린공원, 남천물놀이장)를 23일까지 연장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가뭄이 지속됨에 따라 물 절약과 안정적인 용수 관리를 위해 연장 운영을 취소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남매근린공원, 진량근린공원, 에코토피아근린공원, 남천어린이물놀이장 4개소는 당초 운영계획에 따라 17일까지 운영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시민들에게 더 많은 물놀이 기회를 제공하고자 연장 운영을 검토했으나, 지속되는 가뭄 상황을 고려해 부득이하게 연장 운영을 취소하게 됐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가뭄 극복을 위한 물 절약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올 한 해 다채로운 공연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재)경산문화관광재단이 9월 13일 오후 3시, 경산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현대무용 '문'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이번 공연은 화려한 미디어 파사드 영상과 기승전결이 선명한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관객들을 신비로운 모험의 세계로 안내한다. 작품명 ‘문’은 밤하늘의 달(Moon)이자 새로운 차원으로 통하는 문(Door)이라는 이중적 의미를 담고 있다. 공연은 소원을 이뤄주고 기적을 선사하는 전설 속 달의 문을 열기 위해 길을 떠나는 탐험대 ‘안다미로’의 모험을 다이내믹하게 그려낸다. 명확한 스토리텔링이 있는 이번 작품은 현대무용이 낯선 관객도 쉽게 매료되도록 기획됐다. 친숙한 모험 이야기와 관객의 몰입을 높이는 게임 형태의 연출이 어우러져, 아이부터 부모 세대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작품성 또한 이미 검증받았다. 예술의전당, 수원SK아트리움 등 국내 주요 무대에 오르며 호평을 받은 '문'은 ‘2026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이다. 경산문화관광재단은 순수예술 장르의 진입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여름 휴가철 최대 피크기인 8월을 맞아 관내 주요 하천과 계곡의 불법 점용 및 변칙 영업행위를 근절하고 깨끗한 휴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군은 불법행위에 대한 엄정한 법적 처분을 철저히 이행하는 한편, 상인들의 자율적인 원상복구를 유도하고 인력 부족 업소에 대한 현장 지원을 병행하여 불법 요소 해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행정처분 철저 이행 속 상인들 자발적 철거… 대다수 정비 완료' 성주군의 강력한 단속 의지와 엄정한 행정처분 추진에 따라, 그동안 하천·계곡 내에서 위법하게 영업을 이어오던 상행위 업소들 사이에서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법 위반에 따른 강력한 행정처분 절차를 철저히 이행함과 동시에 지속적인 설득 ‧ 계도를 추진한 결과, 정부와 군의 정비 방침에 동참하려는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철거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대다수 위법 업소가 불법 시설물 철거를 완료했거나 막바지 정비 작업을 진행 중이다. 군은 지난 7월 31일에도 자진 철거 의지는 있으나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업소를 돕기 위해 건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