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덕군은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1회 영덕군수배 전국탁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영덕군이 주최하고 영덕군체육회와 영덕군탁구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전국 동호인 간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기간 전국 각지에서 모인 64개팀 6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영덕을 찾아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뜨거운 열전을 펼쳤다. 경기는 남·여 단체전과 개인전(단·복식), 부수별 리그전으로 나뉘어 박진감 넘치게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십을 발휘하며 수준 높은 명승부를 연출해 관중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이번 대회는 주말 동안 대규모 선수단과 가족들이 관내에 체류함에 따라 숙박시설과 관내 음식점, 주요 관광지가 붐비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파급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전국 각지에서 영덕을 찾아 열정과 감동의 경기를 보여준 탁구 동호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신경북뉴스] 영덕군이 민선 9기 군정 현안에 대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우수사례를 군정에 접목하기 위해 지난 3일과 4일 전남 장흥군과 전북 순창군을 찾아 현장 중심의 벤치마킹을 시행했다. 이번 일정에는 조주홍 영덕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팀장급 17명이 참여해 주민 생활, 관광, 지역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지역의 여건에 맞도록 도입할 방안을 모색했다. 먼저 첫날 장흥군에서는 정남진 장흥 물 축제의 추진 배경과 운영 사례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축제 현장을 둘러봤다. 장흥 물 축제는 지역의 자연 자원과 체험·문화·관광 자원을 결합한 대표적인 지역축제다. 영덕군 방문단은 장흥 물 축제에서 지역자원을 활용한 축제 콘텐츠 개발, 민관 협력,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체류 활성화, 기업 후원 사례, 야간 프로그램 등을 유심히 살폈다. 다음 날 오전에는 장흥 토요시장과 장흥저수지 일원을 방문해 수변공간과 지역자원을 연계한 공간 활용 사례를 둘러봤다. 특히 생태·문화·휴식 기능을 결합한 수변공간 조성 사례를 통해 하천과 수변공간을 활용한 관광 및 주민 휴식 공간 조성의 가능성을 검토했
[신경북뉴스] 영덕군 영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10월부터 12월 초까지 운영하는 ‘긍정적인 마음 가꾸기’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우울감, 고독감, 소외감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덕읍 주민들이 소통과 교류를 통해 긍정적인 마을을 회복하고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영덕읍에 거주하는 주민 10명을 대상으로 영덕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10월부터 12월 초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마음 돌봄 활동, 긍정심리 프로그램, 나눔과 소통 프로그램 등 참여자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자신을 돌아보며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외로움을 느끼거나 사람들과 만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지는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해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일상에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영덕읍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주)에이치앤티 고기한 대표는 민족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500만 원 상당의 백미 10kg 385포를 지난 3일 영덕군에 기탁했다. 울산 울주군에 있는 에이치앤티는 통신배선 공사업체로, 영덕군 출신의 고 대표는 매년 고향을 위해 다양한 나눔과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탁받은 백미는 영덕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영덕전통시장 상인회가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1일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영덕시장에서 경로잔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발전을 위해 평생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음식을 대접하고, 전통시장 상인들과 주민들이 정을 나누고 한데 어우러져 지역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조주홍 영덕군수와 조상준 영덕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상인회 회원, 지역 어르신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상인회가 정성껏 준비한 국수와 떡, 다과를 함께 나누고 안부를 물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일일이 살피고 행사를 준비한 상인회의 노고를 격려했다. 조 군수는 “오늘의 영덕이 있기까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정성을 나누고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구다남 영덕전통시장 상인회장은 “올해 2월 영덕시장이 재건축되며 지역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어 그 고마움을 돌려드리고
[신경북뉴스] 영덕군보건소는 9월부터 11월까지 영덕읍, 강구면, 지품면, 영해면, 병곡면 5개 읍면에서 하반기 ‘찾아가는 한방 이동 진료’ 운영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영덕군보건소가 올해 처음 도입한 신규사업으로, 고령화로 인해 만성질환자의 비율이 높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의료를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보건소 소속 공중보건 한의사들은 주 1회 읍면별 경로당을 찾아가 침 시술, 건강상담, 생활 습관 관리 등 맞춤형 진료와 치료에서 합병증 예방과 건강 생활 실천까지 돕는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소는 올해 상반기 5월부터 7월까지 남정면, 달산면, 축산면, 창수면에서 사업이 진행된 바 있으며, 하반기 사업이 마무리되면 내부 점검과 평가를 거쳐 사업의 실효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김상덕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한방 이동 진료를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누림으로써 건강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업의 내실을 다져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은 다자녀 가정의 내 집 마련을 돕는 ‘2026년 다자녀 가정 큰 집 마련 이자 지원사업’의 하반기 신청을 이달 7일부터 30일까지 받는다. 이번 하반기에는 상반기에 선정돼 1차 이자 지원을 받은 가구의 2차 신청과 신규 대상자 추가 접수를 함께 진행한다. 기존 선정 가구는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납부한 이자액을 지원받으려면 하반기 신청을 별도로 해야 한다. 신규 신청자도 같은 기간 납부한 이자액에 대해 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요건 심사를 거쳐 잔여 예산 범위에서 추가로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 가구에는 실제 납부한 주택 구매 대출이자를 대출 유형과 소득, 자녀 수에 따라 연 300만 원에서 48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지원 기간 중 자녀를 출산하면 2년씩 연장해 최대 6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영덕군에 주소를 둔 3자녀 이상 1주택 가구로, 자녀 중 2명 이상이 19세 미만이어야 하며, 부부 합산 세전 연 소득이 1억 3,000만 원 이하이고 주택 구매 자금 대출을 이용 중이여야 한다.
[신경북뉴스] 영덕군 민선 9기 출범 이후 기업인과 출향인, 관계기관 등 각계각층의 고향사랑기부제 동참이 이어지고 있어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먼저 지난 2일 ㈜신성이앤에스 김영덕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하고, 답례품으로 받은 영덕사랑상품권 150만 원을 영덕군 취약계층을 위해 재기부했다. 영덕군 매정농공단지에 입주한 ㈜신성이앤에스는 태양광,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을 수행하며 지역 에너지 보급과 관련 산업 발전에 힘쓰고 있다. 앞서 지난 8월에는 ㈜이코우 김경규 대표가 1,000만 원을, 재경영덕군향우회 김인현 회장이 100만 원을 기부하며 고향사랑을 실천했다. ㈜이코우는 환경·수처리 분야의 기계·장비를 제조·공급하는 기업으로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고자 이번 기부에 동참해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2023년부터 매년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재경영덕군향우회 김인현 회장이 올해도 100만 원을 영덕군에 전달했다. 김 회장은 지난 7월 취임 이후 ‘고향 및 향우 사업체 애용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지역의 경제 활성화
[신경북뉴스] 영덕군은 지난 2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매니페스토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민선 9기 공약을 군민과의 약속이자 영덕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체계적인 실천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 강사로는 지방자치단체의 공약 실천계획과 이행 과정을 평가하고 매니페스토 정책 확산을 이끌고 있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이광재 사무총장이 나서 ‘Age of GREAT RESET, 영덕군 매니페스토 2026’을 주제로 민선 9기 공약 전반을 조망했다. 이 사무총장은 급격한 산업기술 변화와 인구·사회구조 변화, 경제질서와 기후생태의 변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설명하는 한편,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고 변화에 대응하는 지방정부의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매니페스토의 개념과 지방정부 공약의 의미를 설명하며, 공약을 실질적으로 이행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정책목표를 설정해 연차별 추진계획과 재정적 근거, 성과지표 등을 구체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공약 추진 과정에서 △주민 참여
[신경북뉴스] 영덕군은 공직사회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직원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2026년 군수님과 함께하는 청렴한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방적인 주입식 청렴 교육에서 벗어나 조주홍 군수와 직원들이 함께 자유롭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청렴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에 ‘군수님과 함께하는 청렴 토크’에서는 조 군수와 직원들이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누고 평소 공직 생활과 청렴에 관한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며,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과 청렴 실천을 위한 서로의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 진행된 ‘우리들의 일상, 청렴 이야기-청렴 특강’에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반부패·청렴 관련 제도를 실제 사례와 연계해 소개하고, 공직 생활에서 지켜야 할 청렴의 기준과 공직자의 역할을 되새겼다. 끝으로, ‘청렴 매직&아카펠라’는 마술과 아카펠라 공연으로 청렴을 친숙하게 접하게 했으며, 청렴문화공연은 업무의 피로와 중압감에서 벗어나 즐겁고 자연스럽게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했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청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