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덕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에게 친환경 농업을 장려하고 농가의 영농 효율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배양실을 운영해 친환경 미생물을 배부한다. 친환경 미생물 배양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농기계임대사업소 북부분소에서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미생물 배부가 이루어져 농업인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배부되는 미생물은 유산균, 고초균, 효모균, 광합성균 등 총 4종으로, 토양 유익균 증식과 병해 억제, 유기물 분해 촉진, 작물 생육 및 토양 환경 개선에 효과가 있다. 미생물은 무료로 배부되며 1리터 단위로 멸균 포장해 간편하게 받을 수 있다. 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황대식 소장은 “친환경 미생물 활용은 화학 자재 사용을 줄이고 안정적인 작물 생산에 도움이 되기에 많은 관내 농업인이 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 농업에 동참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가족센터(센터장 이안국)에서는 2024년부터 현재까지 운영 중인 ‘다문화가족자녀 고학년 기초학습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수업은 관내 초등학교 및 센터내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초등고학년아동을 그룹별로 총417회기 20명이 참여하여 진행했다. 수학과 한국사 독해를 중심으로 학습어휘 향상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역사 교과서와 연계한 도서 읽기, 독해 교재와 교구 활용을 통해 교과 학습의 기초가 되는 어휘를 이해하며 생각을 확장하는 학습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참여 아동들을 대상으로 ‘과학체험활동’, ‘한국사 골든벨(퀴즈대회)’, ‘케이크 만들기’등의 체험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학습 동기 유발에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었다. 참여 아동들은 학습과 체험활동을 통해 ‘한국사 읽기와 시대의 흐름을 알 수 있었다’, ‘다양한 체험활동을 더 많이 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덕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자녀 고학년기초학습지원사업은 2024년부터 단계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녀자의 학습격차 해소와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라고
[신경북뉴스] 영덕군은 사과·배 등 장미과 과수에 치명적인 과수화상병의 유입과 확산을 막기 위해 예방 중점기간을 운영한다. 과수화상병은 꽃과 잎이 갑자기 마르고 불에 탄 듯한 증상을 보이며, 가지와 줄기에 세균 유출물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어린 열매는 수침 증상 후 흑갈색으로 변해 마르지만 떨어지지 않고 나무에 매달려 있는 경우가 많다. 이 병은 고온에서 전파 속도가 빨라지기에, 영덕군은 날씨가 따뜻해지기 전에 ‘과수화상병 예찰·방제 지침’에 따라 지난해 11월 10일부터 올해 4월까지 예방 중점기간을 운영해 관리과원과 인근 과원을 중심으로 월동 병원균 제거, 의심 증상 예찰, 시료 채취 및 정밀검사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과거 발생지 인근과 감염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전염원 사전 제거를 강화해 과수화상병 발생 가능성을 미연에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영덕군은 오는 2~3월 중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약제를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며, 적기 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농가 지도와 현장 점검을 병행하게 된다. 과수원에서 의심 증상이 발견한 농가는 즉시 영덕군농업기술센터로 신고
[신경북뉴스] 영덕군가족센터에서는 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센터 및 보육기관, 초등학교에서'저학년 기초학습지원'수업을 실시했다. 수업은 그룹별로 진행하여 총 338회기로 관내 다문화가정 자녀 중 미취학아동(6~7세)과 초등 저학년(8~9세) 중 총 20여명이 참여했고 한글과 수학, 읽고 쓰기 기초교육이 진행됐다. 기초한글은 참여자 수준을 반영하여 자, 모음자 도장 찍기, 낱말 카드 놀이 등으로 수업했고, 필수 도서를 함께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기초수학은 연령별 보드게임 및 수를 세고 연산하는 활동지를 풀면서 기초학습이 어려운 아동에게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전년도 수업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학습 연계 체험활동도 1회기 실시했고 수업에 참여한 다문화가족 자녀들은 공부가 힘들 때도 있지만다양한 방법으로 즐겁게 해서 재미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2026년에도 사업담당자는 “기초학습 지원이 필요한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기초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며 보다 많은 대상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은 자동차세 체납을 사전에 방지하고 군민들의 세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1월 한 달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접수한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 3월, 6월, 9월에 신청해 세액을 할인받는 제도다. 특히 1월에 연납할 경우 2월부터 12월까지의 자동차세 5%가 공제돼 연간 자동차세가 약 35만 원인 승용차 기준으로 약 1만 6천 원의 절세 효과가 있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 기존 납세자에겐 별도의 신청 없이 세액 공제가 적용된 고지서가 자동 발송되며, 고지서는 1월 말까지 납부하면 된다. 연납 고지서를 받고도 납부하지 않더라도 불이익은 없으며, 이 경우 기존과 같이 6월과 12월에 자동차세가 부과된다. 자동차세를 연납한 이후 차량을 매매하거나 폐차 등으로 말소한 경우에는 해당 기간 이후의 자동차세가 자동으로 환급된다. 연납 신청은 지방세 인터넷 사이트 ‘위택스’, 영덕군청 재무과,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납부는 위택스, 인터넷 지로, 전화 ARS, 금융기관 ATM기, 모바일 앱
[신경북뉴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2026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역동과 활력을 상징하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가정마다 행복이 가득하고, 일터에는 활력이 넘치며,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언제나 한마음 한뜻으로 군정을 성원해 주신 군민 여러분과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지난해는 군민의 힘으로 재난의 상처를 희망의 터전으로 바꾸어낸 잊지 못할 한 해였습니다. 1만 6천 헥타르에 달하는 산림이 소실되는 큰 피해속에서도 우리 영덕은 14년 연속 전국 송이 생산량 1위라는 명성을 굳건히 지켜냈습니다. 관광 분야에서도 유네스코 세계 지질공원 지정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고, 산불 극복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과 다양한 축제ㆍ스포츠대회 개최를 통해 작년 한 해 1천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영덕을 찾아 지역 상권 회복을 앞당기는 소중한 동력이 됐습니다. 광역교통망 또한 획기적인 전환점을 맞이 했습니
[신경북뉴스] 영덕군가족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한국사회 정착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2025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 한국어교육’을 운영한 결과, 총 850시간의 교육을 실시하고 연인원 3,000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 한국어교육은 참여자의 학습 수준과 생활 여건을 고려해 평일 한국어교육, 주말 한국어교육, TOPIK(한국어능력시험) 대비 교육, 사회통합프로그램반 등으로 운영됐으며, 단계별·목적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실질적인 언어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특히 평일 참여가 어려운 학습자를 위해 주말 교육을 병행하여 운영함으로써 학습 접근성을 높였고, TOPIK 및 사회통합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어 능력 향상뿐 아니라 체류 안정과 사회 이해 증진 등 정착에 필요한 역량을 함께 강화했다. 또한, 교육 종료 후 실시된 한국어교육 종강식에서는 ‘도전! 골든벨을 울려라’ 행사를 개최해, 참여자들이 1년간 갈고닦은 본인들의 한국어 실력을 발휘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최다 점수자에게 시상하는 등 단순한 평가를 넘어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 격려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신경북뉴스] 영덕군 영덕읍의 지역 단체와 주민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먼저, 영남의원의 예호열 원장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성금 200만 원을 영덕읍에 기탁했다. 영남의원은 지역사회 의료복지에 앞장서고 있으며, 해마다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이어 주)부광건설, 주)광덕건설이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숭덕사 신도 일동, 영덕해송라이온스, 주)대우휀스개발, 주)미래환경, 삼계리 마을회, 삼계리 류기양 씨가 각각 50만 원을 기탁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장덕식 영덕읍장은 “소중한 나눔 실천이 지역 공동체 전체에 큰사랑이 되어 돌아올 것”이라며, “더 많은 사람이 나눔과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은 지난 2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열고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래 최대 규모라는 초대형 산불 재난을 극복한 저력을 바탕으로 2026년을 미래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지역의 구조적 전환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키로 다짐했다. 영덕군은 지난해 3월 말 경북산불로 1만 6,000헥타르에 달하는 산림 피해를 본 어려움 속에서도 전국 송이 생산량 14년 연속 1위라는 성과를 지켜내며 지역 산업의 회복력을 입증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지역의 주요 지질 명소들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포함되는 쾌거를 이루고, 산불 극복 특화 프로그램과 축제·스포츠대회 개최를 통해 연간 관광객 1,000만 명 시대를 열어 지역경제가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교통 인프라 쪽에서는 더 극적인 변화가 이뤄졌다. 바로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과 KTX 시대가 개막하면서 동해선 철도와 동서·남북 고속도로 축이 교차하는 동해안 교통·물류·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이에 영덕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을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출발점으로 삼아 그린에너지, 웰니스
[신경북뉴스] 영덕교육지원청은 2일 초연관에서 2026년 1월 1일 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에 따른 임용장 수여식 및 새해다짐식을 개최했다. 이번 임용장 수여식 대상은 영덕 관내 전입 지방공무원 15명, 신규임용자 2명 등 총 17명으로 교육지원청과 소속기관, 각급 학교로 임지를 배치하고 환영의 꽃다발을 전달했다. 또한 병오년을 맞이하여 충혼탑을 참배하고 전 직원과 함께 새해 다짐식을 실시하여‘삶의 힘을 키우는 행복한 영덕교육’실현을 위한 마음가짐을 새롭게 했다. 이성호 교육장은“병오년 새해에 영덕 교육가족이 된 것을 축하하며 공직자로서의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각자의 자리에서 적극적으로 교육행정 업무를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