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덕군 환경위생과 직원들이 봄철 농번기를 맞아 지난 6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품면 삼화리의 한 배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여 직원들은 해당 농가와 함께 풍작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열매솎기 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렸으며, 현장에서 필요한 다른 농작업에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 본보기가 됐다. 환경위생과 직원들은 전·후 농번기를 나눠 한해 두 번씩 자발적으로 일손 돕기 농촌봉사활동을 펼치며 농가의 어려움과 농업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고 있다. 김신규 환경위생과장은 “일손 부족과 고령화로 가뜩이나 어려운 농가에 최근 고유가와 고물가가 이어져 더욱 절실한 마음가짐으로 직원들과 함께 참여하게 됐다”며, “직원들이 상생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뜻을 전했다.
[신경북뉴스] 영덕복지재단은 가족 간 유대와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아빠랑 집쿡해요’를 지난 4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관내 25가구를 대상으로 지난달 10일 첫 회기가 시작됐으며, 매주 금요일 총 10회기에 걸쳐 이뤄진다. 참여 가정에는 회기마다 다양한 메뉴의 밀키트와 레시피가 제공되며, 참여하는 아빠와 자녀는 함께 요리를 완성해 가족이 함께 식사를 나누게 돼 자연스럽게 가족 간의 소통을 유도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자들은 가족 간 대화시간이 늘고 자녀의 편식이 완화되는 등 유대관계가 좋아지는 효과가 있어 참여 만족도가 무척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아울러 아빠들의 요리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지며 가정 내 역할 참여에도 변화가 나타나는 등 가정 내 역할 변화를 이끌어내는 효과도 있어 가족 관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영덕복지재단 김명용 대표는 “맛있는 요리를 함께 만들고 먹으면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있다”며, “시대의 변화에 맞는 지속 가능한 가족 관계를
[신경북뉴스] 영덕군 ‘2026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 과정’이 지난 6일 영덕공감문화센터에서 열린 개강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강식에는 영덕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원과 수강생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영덕 협의회 박영숙 회장과 경북 협의회 김용재 회장이 새로운 평생교육지도자들의 출발을 격려했다. 개강식 뒤 이어진 1차시 수업에는 대구대학교 평생교육실버복지학과 양흥권 교수가 강사로 나서 ‘평생교육 및 평생학습사회의 이해’를 주제로 평생교육의 가치와 방향성을 설명했다. 올해로 10기째를 맞은 이번 과정은 다음 달 25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총 16차시로 운영되며, △평생교육지도자의 역할과 비전 △사업보고서 및 공모신청서 작성 기법 △슐런 등의 다채로운 커리큘럼과 체험 활동으로 구성돼 수강생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 강화를 도모하게 된다. 이번 과정의 이수자에겐 평생교육지도자 2급 자격시험에 응시할 자격이 주어져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와 전문 지도자 양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석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과정의 모든 수강생이 지역의 평생학습 문화를 이끌어갈 역량
[신경북뉴스] 영덕군은 수산업의 공익 기능을 증진하고 어업인의 안정적인 생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 4일부터 7월 31일까지 수산 공익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 부문은 소규모 어가 직불금과 어선원 직불금 두 종류로, 소규모 어가는 5톤 미만의 어선을 이용하는 연안어업 또는 연간 판매액 1억 원 미만의 양식어업 등에 종사하는 자, 어선원은 연간 6개월 이상 승선하는 자에게 자격이 주어진다. 소규모 어가와 어선원 직불금은 연간 130만 원을 받을 수 있으며, 다만 신청 연도에 농업 기본형직불금 등 다른 직불금과 중복 수령은 불가능하다. 영덕군은 직불금 신청 초기 혼잡을 고려해 5월 한 달 동안만 각 읍·면 별로 신청 접수를 분산해 받고, 6월부터는 지역에 상관없이 접수할 예정이다. 이에 접수 초기에는 영덕읍 8일까지, 강구면 11일부터 13일, 남정면 14일부터 18일, 축산면 19일에서 21일, 영해면 22일부터 27일, 병곡면 28일부터 2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영덕군은 7월 말까지 직불금 신청이 완료되는 대로 10월까지 지급 요건을 확인해서 11월경 지급 대상자를 확정한 다음
[신경북뉴스] 영덕군은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지원하는 ‘장르만 트레킹’ 시즌3의 참가자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장르만 트레킹’은 영덕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자원을 배경으로 청춘남녀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 즐기며 서로의 취향과 관심사를 알아가는 프로그램이다. 모집인원의 4배 이상이 몰린 지난해 시즌2에서는 매칭에 성공한 한 커플이 실제 결혼한 뒤 영덕군에 정착해 청년 교류 활성화와 지역 청년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줬다. 이번 시즌3은 영덕군의 계절별 매력을 담은 테마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봄에는 피크닉 감성 데이트 프로그램을, 여름에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서핑과 해변 데이트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서로의 취향과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로테이션 소개팅과 함께 1:1 집중 대화 및 단독 데이트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시즌2보다 참가자 간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한층 강화한 점도 눈에 띈다. 참가 자격 조건은 경상북도 내에 거주하거나 재직 중인 1988년생부터 1999년생까지의 미혼 남녀로, 신청
[신경북뉴스] 영덕군은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농어민수당을 5월 11일부터 6월 26일까지 지급한다. 농어민수당은 농어업과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농어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로, 2024년 12월 31일 기준 경상북도 내에서 1년 이상 거주하며 실제 농어업에 종사한 경영주에게 지급된다. 영덕군이 올해 지급하는 농어민수당 대상자는 총 5,509명 약 33억 원 규모로, 농가당 60만 원씩을 지역 상품권인 영덕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게 된다. 지급 대상으로 확정된 농어가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등록 주소지에 있는 농협지점을 방문하면 수당을 받을 수 있다. 영덕군은 이번 농어민수당 지급이 최근 고유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가의 경영 부담을 덜어줄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대상자들에게 수당 수령을 독려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개별주택 1만 3,413호에 대한 주택 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공시가격의 열람 및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올해 영덕군의 공시 개별주택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765호 감소한 1만 3,413호이며,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2.0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1월 공시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개별주택의 특성을 조사해 산정했으며,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영덕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과정을 거쳐 결정·공시됐다.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은 인터넷 부동산가격알리미와 영덕군청 재무과, 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이에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 가격은 해당 건의 적정성을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영덕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말 이의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하게 된다. 김옥희 재무과장은 “개별주택가격은 국세와 지방세를 비
[신경북뉴스] 영덕군은 가정의 달 5월의 황금연휴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의 우수 특산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대구 동구에 있는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판촉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올해 4월 3일에 체결한 영덕군과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율하점 간의 업무협약에 따라 이뤄졌다. 영덕군은 행사 기간 현장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지역의 농·수 특산품으로 구성된 다양한 답례품을 직접 체험하고, 기부제 참여 방법과 제공되는 혜택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인형 탈과 룰렛 등 친근한 이벤트를 활용해 적극 홍보했다. 이에 영덕군이 준비한 일부 품목이 조기에 소진되기도 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 의사를 표하는 방문객이 늘어나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번 판촉 행사는 지자체와 기업이 상생 협력한 모범 사례로서 의미가 있으며, 영덕군은 행사를 통해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지역의 인지도를 높이고 고향사랑기부제의 공익성과 혜택을 널리 알린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김옥희 영덕군 재무과장은 “앞으로도 다
[신경북뉴스]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영덕군지회가 지난 4월 29일 경주 축구공원에서 열린 ‘제6회 경상북도 노인건강 대축제’에서 한궁과 그라운드 골프 종목 2위에 오르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축제에 영덕군지회는 게이트볼 13명, 그라운드 골프 7명, 파크골프 8명, 한궁 10명 등 총 4개 종목에 38명의 선수가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경기 결과, 영덕군지회는 한궁과 그라운드 골프 두 종목에서 각각 2위를 차지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높은 건강 수준과 단합된 기량을 선보였다. 신성화 영덕군지회장은 “작년에는 지역 산불 여파로 축제에 참여하지 못해 아쉬움이 컸는데 올해는 건강한 모습으로 출전해 좋은 성과까지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고 만족스럽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건강을 다질 기회가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 가족지원과와 상주시 노인장애인복지과가 지역사회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따뜻한 ‘교차 기부’의 손을 맞잡았다. 이번 기부는 영남권의 인접 지자체 간 상생 협력을 도모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응원하기 위해 양 부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성사됐다. 기부에는 영덕군 가족지원과 직원 13명과 상주시 노인장애인복지과 직원 13명이 뜻을 모았으며, 각각 130만 원을 상대 지자체에 기탁해 서로의 발전을 응원했다. 이번 교차 기부는 복지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공직자들이 스스로 마음을 모아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는 데에서 앞으로 두 지자체의 관계에 좋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받는 제도로, 영덕군은 앞으로도 타 지자체와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기부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