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급식소 15개소를 대상으로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위생습관 정착을 위한 ‘모종 심GO! 손 씻GO!’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영·유아기 어린이들이 채소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고, 올바른 위생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편식 예방’과 ‘손 씻기 생활화’를 중심으로 영양·위생 교육과 체험활동을 병행해 식생활 행동 개선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사업은 센터 직원이 각 어린이급식소를 직접 방문해 채소 모종 심기 체험과 손 씻기 교육을 함께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어린이들은 채소를 직접 심고 기르는 과정을 통해 채소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자연스럽게 섭취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체험 과정에서 성취감과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아울러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도록 사후 관리도 강화했다. 교육 이후에도 어린이와 교사가 함께 채소 성장 과정을 관찰하고 기록할 수 있도록 관찰일기 작성을 지원해 일상 속에서 올바른 식습관이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의 전통과 자연을 체험하는 프로그램 ‘러브 인 달서’를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계명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30명이 참여해 한국의 전통미와 달서구의 봄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오전에 전통 자개공방에서 공예 체험을 하며 한국 고유의 미적 감각을 경험하고, 오후에는 대구수목원을 찾아 도심 속 자연 생태를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달서구는 대구 외국인 인구의 약 34%가 거주하는 대표적인 다문화 지역으로, 2014년부터 ‘러브 인 달서’를 비롯해 긴급구호비 지원, 생활정보 번역 서비스 등 다양한 정착 지원 정책을 추진해왔다. 또한 다문화 축제와 한글 백일장 등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프로그램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오는 6월에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달서목재문화관 탐방과 전통 다과상 만들기 체험을 진행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달서구에 대한 좋은 기억을 바탕으로 세계 속에 우리 지역을 알리는 역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자원안보 위기 대응과 에너지 절약 실천 확산을 위해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와 민간 승용차 5부제를 확대 시행하고, 8일 구청사에서 현장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조치는 4월 2일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경계’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에너지 수요 관리를 강화하고, 공공부문의 선도적 실천을 통해 민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달서구는 공공기관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홀짝 운행을 제한하는‘승용차 2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만 운행하도록 해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아울러 구청을 방문하는 민간 차량에 대해서도 공영주차장 운영 기준에 준하는‘승용차 5부제’를 적용·안내하며, 민간 부문의 자발적인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 시행 첫날인 8일 오전에는 청사 주차장에서 기후환경과와 회계과 직원들이 합동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직원들은 방문 차량을 대상으로 제도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천 유도에 나섰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자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7일 수밭골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국민운동단체, 공무원 등 1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과 함께하는 수밭골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수밭골을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조성하고, 주민이 함께 가꾸는 지속가능한 힐링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월광4주차장(수밭길 107)을 집결지로 수밭골천 일대 구거와 그물펜스 주변을 중심으로 방치 폐기물을 수거했으며,‘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와 함께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점검과 안내문 부착, 불법 현수막 정비, 공사구간 안전점검 등을 병행해 현장 전반의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일회성 정비를 넘어 주민과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달서구는 앞으로도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에 대한 사전 예방과 단속을 강화하고,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연계한 주민참여 환경정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수밭골은 주민과 자연이 공존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6일 구청 대강당에서 저연차 공무원 110여 명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세사기에 대한 기본 이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예방 및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거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20~30대 청년층 공무원이 전세사기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는 점을 고려해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 전세계약 전·후 단계별 유의사항 ▲ 무자본 갭투자 및 임대인 사칭 등 주요 피해 사례 ▲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 절차 ▲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지원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예방 전략과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김선영 주택도시보증공사 차장이 강사로 참여해 계약 전후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과 실제 피해 사례를 바탕으로 한 대응 방법, 지원 제도 활용 방안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최근 전세 관련 피해가 증가하면서 사전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저연차 공무원들이 전세사기 위험에 대비하고, 피해 발생 시에도 적절히 대응할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청소년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 예방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관내 초·중·고등학교 8개교를 대상으로, 2026년 4월 6일부터 6월 12일까지 총 31회에 걸쳐 진행되며 약 2,600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사)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소속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실시하며,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이용수칙과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자전거의 위험성 등 청소년 교통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특히 최근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와 픽시자전거의 특성을 반영한 실생활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올바른 이용문화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청소년을 중심으로 개인형 이동장치와 픽시자전거 이용이 증가하면서 안전사고 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며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이용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6일 다문화가족교류소통공간(구 신당중)에서 결혼이민자와 지역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 통합 프로그램‘세계의 설날’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부 국가에서 4월을 새해로 기념하는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한국의 절기 음식과 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달서구가족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새해’라는 공통된 주제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등 동남아시아 일부 국가의 설 문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풍습을 공유하며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행사에서는 태국의 망고밥, 캄보디아의 놈플라이아이 등 각국의 설 음식과 한국 절기 음식을 함께 체험하고, 시식 꾸러미도 제공됐다. 또한 라오스 전통 의식인 ‘바씨’와 캄보디아 전통놀이 ‘버엉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 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지난 3월 27일 관내 한 카페에서 미혼남녀를 위한 맞춤형 만남 프로그램 ‘고고(Gogo) 미팅’을 개최하고, 총 2커플이 매칭에 성공했다. ‘고고미팅’은 바쁜 일상으로 인해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가 부족한 미혼남녀를 위해 2017년부터 운영해 온 달서구의 대표적인 결혼친화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미혼남녀 6쌍이 참여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아이스브레이킹과 로테이션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서로의 관심사와 가치관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소통과 참여 속에 최종 2커플이 매칭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고고미팅’참여를 희망하는 미혼 남녀는 달서구청 홈페이지‘솔로탈출 결혼원정대’코너를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등록 회원에게는 만남 행사와 달서구의 다양한 결혼 장려 프로그램 관련 정보가 제공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만남을 통해 맺어진 인연들이 아름다운 결실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한 가정을 꿈꿀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만남의 장을
[신경북뉴스] 달서구보건소는 새 학기를 시작하는 시기에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 감염 예방을 위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예방접종 완료를 강조했다. 이들 질환은 주로 기침이나 재채기와 같은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며, 4월부터 6월 사이에 발병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4세에서 12세 사이의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등 단체 생활을 하는 아동에서 발생률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수두는 10~21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권태감, 얼굴과 몸통, 사지로 번지는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며, 물집에 직접 접촉하거나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쉽게 전염된다. 유행성이하선염은 발열과 함께 귀밑 침샘이 붓고 통증이 동반되는 것이 특징이며, 드물게 무균성 수막염이나 고환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감염병 예방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예방접종을 적기에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정과 학교에서 함께 예방수칙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달서구는 선사시대 상징물인 ‘이만옹’을 활용해 자연과 세대 간의 조화를 주제로 한 상징적 이미지를 제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콘텐츠에서는 달서구의 대표 캐릭터 달수, 달희, 이만손이 함께 편백나무를 심는 장면이 중심에 배치됐다. 이 장면을 통해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생명과 공동체의 의미를 강조했다. 퍼포먼스에서는 특히 이만옹을 매개로 자연, 인간, 그리고 세대 간의 조화로운 관계를 시각적으로 드러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만옹은 그동안 달서구에서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문화적 상징으로 인식되어 왔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이만옹의 눈을 뜨고 따뜻한 시선을 보내는 변화가 연출의 핵심으로, 기존의 정적인 이미지를 넘어 생명력을 부여해 세대를 포용하는 어른의 책임감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이만옹의 손 위에 놓인 편백나무와 캐릭터들이 함께 나무를 심는 모습은 자연과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생명의 순환을 나타낸다. 편백나무는 치유와 회복, 생명을 상징하는 수종으로, 달서구의 친환경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달서구는 이번 콘텐츠와 연계해 도심 녹지공간을 확장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와룡산 편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