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군위군은 8월 13일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이 관내 국내육성 사과 신품종 '골든볼' 재배 농가를 직접 방문하여 기후변화 대응 사과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보급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의 군위군 방문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기존 적색계 사과의 착색 불량과 고온 피해가 심화됨에 따라, 착색 작업이 필요 없는 국내육성 황색 사과 신품종 '골든볼'의 재배 현황을 살피고 현장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승돈 농촌진흥청장과 군위군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군위군이 추진 중인 핵심 과수 사업인 ▲대체품종 활용 우리품종 특화단지 조성사업(2024~2025)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시범사업(2025~2026)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2026~2028)의 추진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골든볼 재배 과원의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폭염 대응을 위한 햇빛차단망 등 기후변화 대응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진 농업인 간담회에서는 국내육성 품종 재배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기후변화 대응 품종 보급 확대와 안정적인 생산기반
[신경북뉴스] 최재훈 달성군수가 지역 농업 현장을 찾아 가뭄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달성군은 가뭄으로 인한 농업 피해 등을 예방하기 위한 대비책을 선제적으로 수립·시행하고 있다. 최 군수는 13일 오전 달성군 하빈면 대평리 일원을 방문해 농가 저수 현황 등을 확인했다. 최 군수는 이날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농가 상황을 청취하는 한편, 가뭄 장기화 대책을 논의했다. 한국농어촌공사 농업가뭄관리시스템(ADMS)에 따르면 12일 기준 달성군의 저수율은 38.1%로, 평년(69.1%)의 약 55.2% 수준이다. 이는 ‘주의’ 단계로 분류된다. 달성군에서는 아직 구체적인 농작물 피해 현황이 확인되지 않았으나, 일부 지역에서 토지 용수 공급에 차질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가뭄이 오랜 기간 이어질 경우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달성군은 농업용수 공급과 농가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상수도사업본부 등 유관기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가뭄 장기화 시 관련 상황을 총괄하는 태스크포스(T/F) 운영을 강화하고 비상근무체계도 가동한다. 또 지
[신경북뉴스] 대구시 군위군의회는 8월 12일 군위청소년허브센터에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군위를 방문한 평창군의회 의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봤다. 군위청소년허브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조성된 청소년 맞춤형 공간으로,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인재양성원, 청소년 문화의 집, 상담복지센터, 작은영화관 등 교육부터 문화 생활, 심리 케어까지 한 건물에서 해결할 수 있는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양 의회 의원과 관계자들은 군위청소년허브센터의 주요 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공간 조성과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의견을 나눴다. 군위군의회 이종은 부의장은 “이번 방문이 양 의회 간 교류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과 지방의회 간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호건설(대표 장명관)이 다가오는 말복을 맞이해 효령면 관내 36개 경로당에 커피믹스 72통을 기탁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지역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여유로운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장명관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마을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이겨내고, 시원한 그늘 아래 모여 앉아 따뜻한 담소를 나누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경원 효령면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성호건설 장명관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서로 정을 나누며 활기찬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세심히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신경북뉴스]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책과 함께 글쓰기 쑥쑥’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최근 글쓰기 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높아진 수요를 반영해 기획된 이번 교실은 책을 읽고 생각을 글과 말로 표현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과정으로 꾸려진다. 수업은 전문 글쓰기 교육기관과 연계해 진행된다. 단순한 기술 전수가 아닌, 그림책을 매개로 생각을 나누고 표현하는 ‘과정 중심’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어린이들은 독서 후 토의·발표와 글쓰기 활동을 병행하며 논리력과 표현 자신감을 다질 예정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글쓰기는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중요한 역량으로, 어린 시기부터 올바른 독서와 글쓰기 습관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책을 통해 세상과 깊이 소통하는 ‘생각의 근육’을 키울 수 있도록 도서관의 교육 역량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모집 대상은 초등 1~2학년 15명이다. 11일부터 달성어린이숲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nb
[신경북뉴스]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초등학교 3~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여름 독서교실-여름아, 읽자’를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지원으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도서관을 친숙한 일상 공간으로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내 생각을 말해요: 민주주의 이야기’를 주제로 『피자 선거』(임지형 작가) 등 관련 도서 5권을 읽고 총 4차시 과정을 이수했다. 수업은 도서관 이용 교육을 시작으로 ▲나만의 선거 포스터 만들기 ▲선거 체험 등 주제 연계 체험으로 채워졌다. 특히 곽동환 달성군의회 의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진행한 참가자들과의 만남이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도서관은 수료한 모든 학생에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지원한 독서노트와 배지 등을 전달하며 방학 중 자율적인 독서활동을 독려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어린 시절 책 속에서 민주주의와 소통을 배운 경험은 아이들이 성숙한 시민으로 자라는 데 귀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신경북뉴스] 대구 달성군이 지난 8월 10일 지속되는 폭염 속 현풍백년도깨비시장에서 민관 합동 ‘폭염대비 행동요령’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는 안전모니터봉사단 달성군지회와 군 관계자 등 2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장날을 맞은 현풍시장을 순찰하는 ‘안전한바퀴’ 활동을 벌이며 상인과 주민들에게 폭염 대비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참여자들은 홍보물과 함께 생수와 현대모비스(주) 대구전동화공장이 기증한 이온음료 600개를 전달하며 ▲기상상황 확인 ▲한낮 야외활동 자제 ▲야외활동 시 신체 노출 최소화 ▲시원한 장소 휴식 ▲충분한 수분 섭취 ▲이웃 안전 살피기 등 폭염 6대 행동요령 실천을 당부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폭염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노력뿐 아니라 군민 개개인의 적극적인 실천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한낮 야외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6대 행동요령을 일상에서 반드시 지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위원장 외 19명)는 10일 서울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열린 ‘전국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 평가’에서 우수상(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대상으로 자치활동 성과, 지역사회 기여도, 청소년 주도성 등을 종합 심사해 우수 기관을 선정한 자리다. 이번 수상의 바탕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 행정에 목소리를 낸 현장 중심 활동이 있었다. 운영위원회는 청소년의 시각에서 시설 모니터링을 진행한 뒤 실질적으로 필요한 시설 개선 정책을 달성군에 직접 제안했다. 이 가운데 제안 3건이 지자체 정책으로 채택돼 예산에 전액 반영됐다. 이러한 주도적 자치활동은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이 올해 대구시에서 유일하게 ‘최우수 청소년 수련시설’로 선정되는 결실로 이어졌다. 지역사회와의 접점도 지속해서 넓혀왔다. 관내·외 청소년 자치기구 간 우수 사례 교류를 주도하는 한편, 달성군민체육대회와 가창청소년축제 등 지역 대표 행사에 참가해 주민 대상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했
[신경북뉴스] 김진열 군위군수가 전국 최대 180홀 규모로 조성 중인 군위군 파크골프장 1단계 81홀 준공을 앞두고 현장을 찾아 막바지 시설 점검에 나섰다. 김 군수는 10일 파크골프장 조성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코스와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봤다. 특히 야간 이용을 위한 라이트 조명시설의 작동 상태와 밝기, 코스별 이용 동선과 안전시설, 잔디 상태 등 실제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에 직결되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 야간에도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조명 사각지대와 코스 간 이동구간 등을 꼼꼼히 살피고, 준공 전까지 이용자 관점에서 미비한 부분을 다시 한번 점검해 완성도를 높여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군위군은 전국적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이를 새로운 스포츠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총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전체 사업 가운데 1단계로 81홀을 우선 조성했으며, 현재 준공을 앞두고 시설 정비와 최종 점검이 진행 중이다. 군위군 파크골프장은 단순히 규모만을 확대한
[신경북뉴스]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지방공기업을 선도하는 우수 공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공단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경영평가 가등급을 달성한 데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최고 수준의 경영성과를 인정받으며 지속적인 혁신과 경영역량을 입증했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리더십과 경영전략, 경영관리, 혁신성과, 안전관리, 고객만족, 사회적 책임 등 지방공기업의 경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공단은 고객 중심 경영과 지속적인 혁신, 안전 및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높이 인정받아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공단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경영혁신과 사회적 책임 실현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대표적으로 3년 연속 경영개선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지속가능경영 우수기관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경영혁신과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9년 연속 1등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