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진화, 김수자)는 지난 20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목적과 역할 안내 △2025년도 추진사업 결과 보고 △2026년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읍면동 협약사업과 관련한 사업안 수립 등의 주요 안건을 다루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속적이고 신뢰성 있는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 등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삼국유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도 추진사업으로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 정기 배달 △명절 장바구니 상품권 나눔 △김장김치 나눔 △홀몸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등의 사업안을 의결하고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김수자 민간위원장은 “우리 지역 취약계층의 대부분이 독거노인인 특성을 감안하여 올해는 밑반찬 정기 배달과 동절기 김장김치 나눔 등 취약계층의 식생활과 건강 개선을 위한 먹거리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사업계획을 세웠다”며,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대상자들의 수요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경북뉴스] 군위군은 21일 2026년 대구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윤진기 화본마을 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가 ‘제49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본상(지역개발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각계 주요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축사, 시상식, 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대한노인회 군위군지회, 군위군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군위군협의회 등 군위군 주요 단체 임원들도 함께해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 윤 대표는 2009년부터 16년 이상 화본마을 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마을 고유 자원을 활용한 주민 주도형 지역개발을 이끌어 왔다. 폐교를 활용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엄마아빠어렸을적에’를 군위군 대표 관광지로 성장시켜 연간 약 18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했으며, 이를 통해 노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화본역과 철도관사 등 마을 자원을 주민 중심으로 재생하고 ‘화본추억 낭만플랫폼’ 운영에 참여하는 등 공동체 기반의 지속가능한 마을 발전 모델을 구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산성면 명예면장과 노인회장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신경북뉴스] 대구 달성군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어린이들의 꾸준한 독서 습관 형성과 문해력 향상을 돕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어린이 독서동아리 회원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독서동아리는 책을 매개로 또래 친구들과 생각을 나누고,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읽기와 쓰기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정기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운영된다. 매월 둘째 주 수요일과 금요일 도서관 3층 ‘강좌실 1’에서 진행되며, 학년별 수준에 맞춘 독서·토론·글쓰기 활동이 이뤄질 예정이다. 모집 규모는 총 50명으로, 5개 반을 운영한다. ▲초등 1~2학년 대상 ‘책씨앗’ 2개 반(각 10명) ▲초등 3~4학년 대상 ‘책나무’ 2개 반(각 10명) ▲초등 5~6학년 대상 ‘책열매’ 1개 반(10명)으로 구성된다. 아이들은 함께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말과 글로 표현하며, 친구들의 의견을 들으며 사고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작성한 글은 문집으로 발간될 예정으로, 아이들은 자신의 글이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는 성취
[신경북뉴스] 달성군은 지난 20일 달성시니어클럽(관장 김지웅) 및 수경기억학교(원장 이칠선)와 함께'통합돌봄 서포터즈 ‘들다봄이’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들다봄이’는 달성군형 맞춤 통합돌봄 브랜드인 ‘들다봄’에서 이름을 딴 서포터즈로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등 관련 분야에서 수십 년간 현장 경험을 쌓은 은퇴 전문인력 50명을 노인 일자리 참여자로 선발해 구성했다. 이들은 집중 모니터링이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안부확인 ▲예방적 치매예방활동 ▲복약모니터링 등 전문적인 건강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참여자들은 지난 2월 2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관련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과정은 ▲통합돌봄 사업의 이해 ▲치매·낙상 예방 ▲노년기 정신건강 ▲심폐소생술 및 전기·화재 안전교육 등 실전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달성군은 돌봄이 시급한 대상자 선정 및 사업을 총괄하고, 달성시니어클럽은 들다봄이 배정 및 사업 운영관리를 담당한다. 또한 수경기억학교에서는 치매 예방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
[신경북뉴스] 대구 달성군은 지난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최재훈 달성군수(공공위원장)와 김중구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달성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계획(안) 논의, 제5기 달성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결과 보고 및 심의,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등이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주요 목표로, 통합돌봄 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 강화가 강조됐다. 협의체는 역량강화 교육 및 성과공유회 개최, 실무분과 특화사업 추진 등을 통해 목표 실현을 위한 체계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항상 애써 주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올해도 민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통합돌봄 정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하고, 복지 인프라 구축을 통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달성군은 지난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열고 친환경 식재료비 지원 단가 인상을 포함한 학교급식 지원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관계 공무원과 교육지원청 및 학교 관계자, 영양교사, 농업인단체 등이 참석했다. 이번 심의에서는 최근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친환경 식재료비 지원 단가를 6.5% 인상하는 방안이 함께 확정됐다. 이에 따라 달성군은 총 30억여 원을 투입해, 유치원·초·중·고·특수학교 등 108개교 학생들에게 무상급식비와 친환경 식재료 구입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단가 인상으로 학교 현장의 식재료비 부담이 완화되고, 성장기 학생들의 영양 수준 향상과 함께 안정적인 급식 운영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우수 식재료 지원사업’도 이어간다. 해당 사업은 관내에서 생산된 쌀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구시와 달성군이 절반씩 부담하며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예외적으로 기숙사형 고등학교에만 지급됐던 관내 생산 쌀 구입비 지원 역시 계속된다. 예산은 전액 군비로,
[신경북뉴스] 대구 달성군은 2026년 주민제안사업을 2월 20일부터 3월 27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서 주민들의 참여를 보장하고, 실제로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을 정책에 반영하여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달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이나 군 소재 기관, 단체, 기업, 학교에 소속된 누구나 제안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유형은 3가지로 나뉜다. ‘주민참여형’ 사업은 다수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사업이며, ‘청소년·청년형’ 사업에는 일자리, 문화예술, 복지 등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사업이 해당된다. ‘읍면참여형’ 사업의 경우 읍면 주민을 위한 지역 특화 생활 밀착형 사업을 말한다. 예산 규모는 △주민참여형 사업 9억 5천만 원, △청소년·청년형 사업 2억 원, △읍면참여형 사업 4억 5천만 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청소년·청년형 사업 예산이 2배 확대됐다. 공모된 사업은 사업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위원회의 검토, 주민투표를 거쳐 2027년 예산에 반영된다. 제안은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거나, 달성군청 기
[신경북뉴스] 군위군은 농경지의 유효 규산 함량을 높이고 산성토양을 개량해 친환경농업 실천 기반을 조성하고자, 3년 1주기 토양개량제(규산·석회)를 무상 공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토양개량제 공급 물량은 규산질 33,745포, 석회질 41,503포, 패화석 4,212포이며, 공급 대상 지역은 군위읍, 의흥면, 삼국유사면이다. 이 가운데 고령농가 및 일손 부족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군위읍 공동살포 대행단으로 선정된 이로운쌀작목반(회장 홍천식)이 군위읍 수도작 농지를 대상으로 규산질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를 실시한다. 살포기간은 2월 20일부터 2월 말까지이며, 규산질비료 전량인 23,574포를 살포할 예정이다. 박인식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단 운영을 통해 개별살포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농가의 인력 부담을 줄이고, 토양환경 개선 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농업단체 간 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2024년 농공단지 패키지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60억 원을 확보하고, 지역 농공단지의 활력 제고와 청년 유입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확보한 국비 60억 원에 군비 25.8억 원을 더한 총 85.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청년문화센터 별동 증축 ▲복지회관 리모델링 ▲주차장 및 경관 개선을 위한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 등 농공단지 활력 제고를 위한 패키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인 청년문화센터는 연면적 771.76㎡, 지상 2층 규모의 건축물로 신축될 예정이다. 센터 내에는 근로자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2인 1실 구조의 숙소 14실이 마련되며, 북카페와 소그룹 강의실, 커뮤니티 키친, 공유 세탁실 등 주거와 소통이 결합된 생활 밀착형 공간이 함께 조성된다. 야외 공간에는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족구장 등 야외 운동 시설과 15면 규모의 주차장을 배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추진되는 복지회관 리모델링 사업은 기존 건축물을 보수 및 보강하
[신경북뉴스] 군위군은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기존 시설하우스를 활용한 엽채류 재배 시험이 추진된다. 이번 시험재배는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계절별 안정적인 엽채류 생산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목적으로 3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실증시험은 총 300평 규모의 기존 하우스를 활용해 진행되며, 엽채류 4개 품목을 선정해 재배할 계획이다. 우선 봄철에는 엽채류 재배 적합성과 생육 특성, 관리 효율성을 중심으로 시험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기본적인 재배 데이터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분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실증은 신규 시설 설치 없이 기존 하우스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농가가 보유한 유휴 시설이나 계절별 활용도가 낮은 하우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대안 모델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봄철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여름철 고온기에도 엽채류 재배가 가능한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차광, 환기, 관수 관리 등 환경 조절 기술을 적용해 고온기 생육 안정성과 품질 유지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군위군농업기술센터 박인식 소장은 “이번 엽채류 시험재배는 기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