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명했다고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밝혔다. [국무총리 인선 관련 강훈식 비서실장 브리핑 전문]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명하셨습니다. IT 기업 대표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라는 경험을 바탕으로 시대적 과제인 AI 대전환을 차질 없이 완수하고 국민 일부가 아닌 대한민국 모두의 성장을 이끌 적임자로 기대됩니다. 한 후보자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출발해 굴지의 디지털 기업 수장에 오른 입지전적인 리더입니다. 민간의 실용성과 혁신성을 겸비하고 있고 우리 사회의 AI 대전환 필요성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후보자는 장관으로서 속도와 성과, 현장을 강조하며 중소벤처와 소상공인 등 모두의 성장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 결과 중소기업 수출 역대 최대치 달성, 창업 생태계 활성화 등 실질적 성과를 창출했습니다. 이러한 후보자의 혁신성과 중기부 장관으로서의 경험, 그리고 국무총리라는 기회가 더해진다면 반도체 호황과 수출 증가가 견인한 한국경제의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용문사 일원에서 열린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 템플스테이 ‘썸이 절로’를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에 지친 청춘남녀들에게 쉼과 위로를 제공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행사에는 모집 단계부터 약 170명의 청춘남녀들이 신청하며 큰 관심을 모았고, 이 중 최종 선정된 총 30명(남녀 각 15명)의 참가자들은 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진 천년고찰 용문사에서 특별한 1박 2일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템플스테이 기본 프로그램을 비롯해 레크리에이션, 사찰음식 만들기, 커플 매칭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를 알아가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고즈넉한 사찰 분위기 속에서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를 알아갈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처음에는 낯설고 어색했지만 프로그램을 함께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어 좋았다”며 “새로운 만남뿐만 아니라 마음의 여유와 힐링까지 얻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2026 경북 관광페스타 in 서울’에 참가해 수도권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예천의 관광자원과 지역 특산물을 알리는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경상북도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경북의 다양한 문화와 관광자원을 서울 도심에서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예천군은 행사 기간 매일 오후 2시부터 오후 9시까지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 자원인 개심사지 오층석탑과 우수한 지역 특산물을 연계해 예천의 매력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예천군 공식 SNS 팔로우 후 부스 내 현수막에 힌트를 보고 비밀번호를 맞히는 참여형 이벤트는 행사 기간 내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차 미션인 ‘아크릴 금고’를 여는 데 성공한 참가자들에게는 예천의 특색이 담긴 기념품이 제공됐으며, 이어 2차 미션인 ‘미니 금고’까지 모두 연 참가자들에게는 예천의 대표 특산물인 예천 참기름이 증정돼 큰 인기를 끌었다. 행사 마지막 날인 7일 오후 2시 30분에는 메인 무대에서 ‘애이요청단’의 특별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 달서문화재단 달서가족문화센터는 오는 6월 9일부터 문화예술·가족친화·어린이 방학특강 등 170여 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2026년 3학기(7~9월)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3학기 문화강좌는 신규 문화예술 강좌를 비롯해 달서구 유관기관 연계 특별기획 프로그램, 가족친화 프로그램, 초등학생 대상 방학 단기과정 등 다양한 맞춤형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미술 전용 강의실을 새롭게 조성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문화예술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라탄으로 만드는 나만의 독서등', '색으로 만나는 나, 보태니컬 감성 오일파스텔', '일상의 언어로 그림 읽기: 현대미술 산책' 등 신규 강좌를 개설해 수강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또한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한 특별기획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성서지역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센터-그린클래스’를 통해 환경과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공유하고, '아빠 육아 스쿨'을 통해 남성의 가사·돌봄 참여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강좌도 마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일 두류공원 내 메카우 장군 공덕비에서 참배행사를 열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태훈 달서구청장을 비롯해 보훈단체장과 관내 유관기관·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국가유공자,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공헌을 되새기며 감사와 추모의 뜻을 전했다. 메카우 장군 공덕비는 6·25전쟁 직후인 1954년 주한미군 후방기지 사령관으로 부임한 윌리엄 메카우(William H. Mecau) 장군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1955년 대구 시민들과 예하 부대원들이 건립한 기념비이다. 메카우 장군은 전쟁으로 황폐해진 대구의 도시 재건과 피난민 구호, 사회 질서 회복에 크게 기여했으며, 당시 시민들로부터 깊은 존경과 신뢰를 받았다. 달서구는 매년 현충일마다 메카우 장군 공덕비를 찾아 참배를 이어오고 있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내외 유공자들의 공훈을 기리고 보훈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보훈사업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이태훈 달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지난 5일 제55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 실천을 위한 ‘환경보전 거리 캠페인’을 실시해 시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였다. 이번 캠페인은 평소 아침 시간대에 유동 인구가 많은 범어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과 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하기, 에너지 절약 등 환경보전을 위한 생활 밀착형 실천 방안을 홍보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이용 안내문과 홍보물을 함께 배부하며 에너지 위기 극복을 넘어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아침 일찍부터 시민들의 환경보전 실천 의식을 높이기 위해 캠페인을 실시했다”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과 이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이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범죄에 취약한 주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안심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거안전 취약가구 세이프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성구에 거주하는 여성 1인 가구와 사회적 취약계층(법정 한부모가구, 조손가구, 다문화가구 등), 범죄 피해로 인해 안전조치가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수성구 내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여성 1인 소상공인 점포(연 매출 1억9천9백만 원 이하)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보다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원은 대상별 특성에 맞춰 제공된다. 주거지에는 스마트 초인종, 스마트 홈캠, 호신용 경보기, 현관문 잠금 보조장치로 구성된 ‘세이프홈 4종 세트’와 현관 보안 특화 장비인 ‘홈 도어가드’ 중 1종을 선택해 지원한다. 여성 1인 소상공인 점포에는 실내 CCTV, SOS 비상버튼, 긴급출동 서비스가 결합된 전용 보안 시스템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이달 8일부터 30일까지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범죄 피해 가구는 관할 경찰서를 통
[신경북뉴스] 바르게살기운동 대구수성구협의회(회장 황선우)는 지난 5일 두산오거리와 신매네거리 일원에서 제71회 현충일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바르게살기운동 수성구협의회와 각 동 위원회 회원 등 150여 명은 두산오거리와 신매네거리에서 출근길 주민들을 대상으로 태극기 달기 실천을 독려했다. 참여자들은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들고 현충일의 의미와 태극기 게양의 중요성을 알리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 황선우 바르게살기운동 대구수성구협의회장은 “현충일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주민들이 태극기 달기에 동참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께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추진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범어공원 내 나야대령기념비에서 참배식을 거행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을 비롯해 수성구의회 의원, 보훈단체장 및 회원, 군 관계자, 새마을단체,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들의 넋을 추모했다. 참배식은 국민의례,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애국정신을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우니 나야르(Unni Nayar) 대령은 한국전쟁 당시 국제연합(UN) 한국위원단 인도 대표로 활동하던 중 1950년 8월 12일 경북 칠곡 왜관 인근 전선을 시찰하다 지뢰 폭발 사고로 순직했다. 이후 지역 주민들의 성금으로 1950년 12월 기념비가 건립됐으며, 2003년 국가현충시설로 지정돼 수성구의 대표적인 보훈시설로 관리되고 있다. 특히 나야 대령의 부인 비말라 나야 여사는 생전 여러 차례 한국을 방문해 남편을 추모했으며, 유언에 따라 2012년 나
[신경북뉴스]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동구지회(회장 이후림)는 지난 5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신암선열공원을 참배하고 묘역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행사는 회원 40여 명이 동참했으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이 잠들어 계신 묘역의 비석을 닦고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후림 동구지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 우리 지역의 뜻깊은 보훈 현장을 찾게 되어 매우 의미 깊다”라며,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절대 잊지 않고, 그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와 나눔을 지속해서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묘역을 정비하기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동구지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보훈 가족과 국가유공자가 존경받는 따뜻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신경북뉴스]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모기 물림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3월 말부터 10월까지 주 2회 일본뇌염 매개모기 감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동구 금강로 소재 우사에 유문등(誘蚊燈, 모기 유인등)을 설치해 채집한 뒤 종 분류와 밀도조사, 모기매개 감염병 6종에 대한 병원체 유무를 분석하는 방식이다. 연구원이 지난 6월 1일 채집한 모기 중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처음 확인됐으며, 이는 지난해 첫 확인일(6월 3일)과 비교해 이틀 빠른 것이다. 유전자 분석 결과 병원체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 물렸을 때 감염되는 3급 법정감염병이다. 대부분은 발열, 두통 등 가벼운 증상으로 지나가지만, 드물게 급성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발작, 마비 등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며 이 중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들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6월 5일 경구중학교에서 ‘찾아가는 청소년 프로파일러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폴리스-틴(Teen)·키즈(Kids) 제6기’ 회원과 과학수사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구경찰청 형사과 소속 과학수사대 현직 프로파일러가 직접 강사로 나서 생생한 수사 현장의 경험을 전달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범죄심리학 기초 이론 소개 ▲범죄 데이터 분석 및 프로파일링 절차 설명 ▲실제 사건 기반의 모의 프로파일링 실습 ▲디지털 증거 수집 및 최신 과학수사 장비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교육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의 진로 탐색 교육 및 관련 동아리 활동과 연계해 운영됐다. 학생들은 평소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프로파일링 과정을 체험하고, 현직 전문가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과학수사 분야 진로에 대해 탐색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아카데미는 자치경찰위원회와 대구경찰청, 대구시교육청이 긴밀히 협력해 학교 현장의 수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