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조현일 경산시장은 당선 후 업무 복귀 첫 공식 일정으로 5일 시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 중심의 행정을 본격 재개했다. 현장이 곧 시정의 출발점이라는 확고한 철학 아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기회와 가치, 그리고 안정’의 시정을 실현하기 위한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가장 먼저 방문한 남천 자연생태하천 조성 사업 현장인 남천1 가동보 설치 공정 전반을 세밀히 살폈다. 이 사업은 하천 수위 조절과 안정적인 유지용수 확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친수 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하천 생태계의 연속성을 회복하여 자연과 시민이 함께 숨 쉬는 가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어서 방문한 청소년수련관 건립 현장에서는 미래 세대의 꿈을 키우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건립 중인 청소년수련관은 요리실, 공작소, 음악·댄스 연습실, 체육활동 공간, 직업체험 공간, 북카페, 방과후아카데미 등을 갖춘 청소년 복합 문화·체험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도 함께 입주해 지역 청소년 지원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경북뉴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6월 4일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봉남면을 찾아 국수용 밀 신품종 ‘한면’의 시범 재배 생육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국산 밀 전문 제분·가공 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국산 밀 생산, 저장, 제분, 유통, 제품화를 연계해 특화단지로 육성하는 ‘밀 산업 밸리화 시범단지 조성 사업(2022~2024)’ 추진 성과를 확인하고, 향후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을 통해 전북 김제, 전남 구례, 경북 구미, 경남 함양 4개 지역에 총 648헥타르(ha) 규모의 국산 밀 생산단지와 전용 제분 시설이 구축됐다. 이곳에서 생산된 밀가루와 상품은 기업 고객과 소비자(온라인 플랫폼)에게 판매되고 있다. ‘한면’은 농촌진흥청이 2023년 개발한 국수용 밀 품종이다. 단백질 함량이 10.8% 수준으로 국수용 가공에 알맞고, 반죽의 늘어나는 성질이 우수해 쫄깃한 식감을 구현하는 데 유리하다. 또한, 기존 품종 ‘금강’ 대비 9.0∼19.6% 수확량이 많아 재배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가공업체의 수요를 반영한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경북뉴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5일 최근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 현장을 방문하여 수습상황을 점검하고, 대전 유성구청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조문한 뒤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이 청장은 현장에서 사고 수습 현황과 피해 상황을 보고받은 뒤, 무엇보다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철저한 사후처리가 최우선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사고원인을 규명하고, 방위산업 전반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합동분향소를 조문하여 “안타까운 희생에 깊은 애도와 위로를 표하며, 그 어떤 가치도 근로자의 ‘안전’보다 우선할 수는 없다”라며, “이번 사고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향후 유사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방위사업청 대전청사에서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신속한 합동 안전점검 착수와 재발방지대책 마련 방안을 토의했다. 방위사업청은 이번 사고의 신속한 수습과 후속 대응 전반을 총괄하기 위해 ‘안전사고 대응 TF’를 가동 중입니다. 고용노동부, 소방청 등과 조속한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으로, 관계기관과 면밀히 협조하여
[신경북뉴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6월 5일 제주항에 정박한 카페리 여객선에서 '전기차 화재 대응 합동훈련'을 점검하고, 남해어업관리단에서'해양안전 TF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합동훈련을 통해 화재발생 시 상황 전파부터 여객 대피, 초기 진화로 이어지는 단계별 대응 절차를 확인하고, 소방청·해양경찰청·선사 등 관계기관 협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황 장관은 훈련 점검 후 선원들과 함께 선교를 비롯한 여객선의 주요 시설을 일일이 살피며, 선장 등 관계자에게 안전 운항을 당부했다. 이어 황 장관은 남해어업관리단으로 이동하여 해양수산부 소속기관, 해양경찰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해양안전 TF'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는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준비사항 등 해양안전 TF 관리과제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여름철에 빈발하는 해상추락 사고 등의 원천 차단을 위한 기관별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또한, 인적 과실 등에 따른 해양사고를 예방하고 국민이 연안여객선을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여객선사고 재발방지 혁신 전략을 보고받았으며, 선원·운항 관리 강화, 항로 안전성 확보, 관제 및 비상
[신경북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6월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주재로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 지역개발위원회’ 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관계부처 및 민간위원과 함께 농어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삶의질위원회 실무위원회는 그간 서면회의 중심으로 운영되어 왔으나, 농어촌 삶의 질 향상과 범부처 협력 강화를 위해 이번 회의는 송미령 장관이 직접 챙겨 대면회의로 개최했다. 해양수산부, 교육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10개 부처·청과 농업인 단체 및 농·수협중앙회, 분야별 전문가 등 민간위원 11명이 참석하여 농어촌 삶의 질 향상에 관한 5개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에 수립된 제5차 농어촌 삶의 질 향상 기본계획(’25~’29)에 따른 연차별 추진실적과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으며, 농어촌 생활여건의 지표가 되는 ‘농어촌서비스기준’ 점검 결과와 농어촌의 특성을 반영하여 정책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농어촌영향평가’ 결과, 위원회 운영 내실화 방안 등을 심의했다. 2025년 시행계획 추진실적 점검·평가 결과, 대체로 계획대로 추진됐으나 일부 과제에 대해서는
[신경북뉴스] 달성군남부노인복지관(관장 김홍수)이 지역 어르신들의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2026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 생활교육’을 운영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카카오와 카카오임팩트재단이 후원하고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디지털 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이다. 디지털 기기 조작에 어려움을 겪는 노년층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오는 19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실생활 밀착형 교육을 진행한다. 지난달 시작 된 교육은 지도 앱(카카오맵)을 이용한 길 찾기, 택시 호출(카카오T), 모바일 결제(카카오페이)를 비롯해 공공서비스 이용법과 인공지능(AI) 활용법 등 철저히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수업마다 메인 강사와 보조 강사가 동시 투입돼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밀착형 실습을 지원하면서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김 모(76) 씨는 “평소에는 전화나 문자만 겨우 썼는데,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지도도 찾고 인공지능 기능도 체험해 보니 디지털 세상이
[신경북뉴스] 대구 달성군이 군민의 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도 복지자원길라잡이 종합안내서’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책자와 전자책(e북) 형태로 동시에 선보인다. 안내서에는 지역 내 145개 복지 기관이 시행하는 102개 복지 사업 정보가 저소득층, 노인·장애인, 아동·청소년, 여성·가족, 보건·의료, 주거·지역사회 등 생애주기별·분야별로 체계적으로 정리됐다.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해 각 서비스의 구체적인 신청 방법과 문의처도 함께 수록했다. 특히 그동안 분산돼 있던 공공 부문 복지 정보는 물론, 주민들이 놓치기 쉬운 민간 복지 자원까지 한 권으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군은 이를 통해 정보 부족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대폭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종합안내서는 군민 누구나 필요한 복지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인 자료”라며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복지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달성군보건소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대구에서는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성과대회에서 군보건소는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구강 보건 사업을 통해 의료 취약계층의 문턱을 낮춘 점을 높이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취약계층 구강건강 달성플러스+’가 대표적이다. 공중보건의사가 현장에 직접 참여해 구강검사와 예방진료, 맞춤형 구강 교육을 통합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민 호응이 높았다. 보건소는 지난해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16회에 걸쳐 구강검사와 예방진료를 진행했다. 노인 복지시설 등 관내 취약시설 11곳을 직접 찾아가 300여 명에게 구강 교육도 제공하는 한편, 예방진료까지 ‘원스톱’으로 연계해 스케일링과 불소도포 등 현장 진료를 지원하며 지역 의료 격차를 좁혔다는 평이다. 이 같은 현장 중심의 운영 결과는 구체적인 성과 지표로 증명됐다. 프로그램 전후 실시한 구강환경능력검사에서 참여 주민들의 칫솔질 수행 능력과 구강위생용품 사용 등 전반적인 구강관리 역량이 종전보다 44.2% 개선된 것으로 나타
[신경북뉴스] 문경축산농협은 지난 5일 산양면에서 ‘문경축산농협 스마트 가축경매시장’준공식을 개최하고 지역 축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신현국 문경시장,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경북도 농축산유통국 관계자, 농·축협 조합장, 축산농가 등 1,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추진 경과 보고와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문경 스마트 가축경매시장은 총사업비 63억 원(지방비 25억 5천만 원 포함)을 투입해 산양면 일원에 대지면적 1만 5,169㎡, 연면적 2,732㎡ 규모로 조성됐다. 스마트폰과 PC를 활용한 스마트 전자경매시스템을 도입하고, 최대 406마리를 수용할 수 있는 계류시설과 사무공간, 소독시설, 주차장, 편의시설 등을 갖춘 첨단 축산유통 거점시설로 구축됐다. 또한, 가축경매시장은 축산물 유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축산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경매 비거래일에는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목적활용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개방된 복합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nbs
[신경북뉴스] 가은아자개장터 내에 입점해 있는 약돌장터국밥 이찬 대표는 6월 4일 가은아자개장터에서 문경 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 20여 명 초청해 정성껏 준비한 국밥을 대접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사랑의 국밥 나눔 봉사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꾸준한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싶은 마음으로 마련됐으며, 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와 관계자들이 함께 식사하며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푸짐한 국밥 한 그릇과 함께 현장에는 웃음과 감사가 오가며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찬 대표는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분들께 문경에서 받은 사랑과 관심을 조금이나마 나누고 싶었다”며 “맛있게 드시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더 큰 보람과 감사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번 봉사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어우러지고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장터국밥집은 앞서 어르신 초청 식사 봉사에 이어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신경북뉴스] (재)경산문화관광재단은(이사장 조현일)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5일간 경산 남천 둔치 및 참여카페 20개소에서 '2026 경산 카페 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경산의 카페 인프라와 1년 중 단 2주만 맛볼 수 있는 지역 특산물 '신비복숭아'를 결합한 특별한 문화 축제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경산시 관내 카페가 총출동하여 행사장을 커피 향으로 가득 채운다. 특히 경산시 농산물가공지원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각 카페의 개성을 살린 다채로운 신비복숭아 특화 음료와 디저트를 선보이며, 현장에서 신비복숭아 직판장 및 무료 시식 코너도 함께 운영되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앞장선다. 또한, 현장에서는 일회용품 대신 'ESG 리유저블컵'을 적극 활용하여, 달콤한 축제를 즐기면서 동시에 환경 보호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안겨줄 초대형 경품 이벤트도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올해는 다음과 같이 4,000여 개의 다양한 선물이 쏟아져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국내 대표 배달 플랫폼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5일 가흥 신도심 일원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화활동과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환경보호과 직원 12명과 푸른환경보존협회 회원 10명 총 2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가흥 신도심 일대를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하고, 환경보전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행정기관과 시민단체가 함께 지역 환경 개선에 참여하며 환경보전의 가치를 공유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김우열 환경보호과장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실시한 이번 정화활동이 시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