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천시는 2026년 9월 12일부터 9월 27일까지 16일간 추석 명절 기간 주정차 단속 카메라가 설치된 전 구간(56개소)에 대하여, 고정형 CCTV를 통한 불법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 이번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는 추석 명절 기간 차량 통행량과 주차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과 귀성객의 주차 불편을 최소화하고,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다만, 교통 흐름을 현저히 방해하거나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계도 및 필요한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며,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어린이보호구역, 버스승강장, 횡단보도, 소화전, 교차로 모퉁이, 인도)은 스마트폰 앱(안전신문고)을 통한 주민 신고로 단속이 유지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김천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상가를 찾는 시민과 귀성객의 주차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고정형 CCTV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라며, “다만 이번 조치가 무질서한 주정차를 허용하는 것은 아닌 만큼, 교통 흐름과 보행자 안전을 저해하는 행위는 자제해 주시고, 특히 6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관람객과 온가족이 함께 우주의 신비를 탐험하고, 과학미션을 수행하는 ‘사이언스 피크닉2와 별별탐험대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천문우주 관측에 적합한 가을철을 맞아 과학관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과학자와의 토크콘서트, 3대 과학미션 챌린지, 로봇화가 드로잉, 야간 천문우주 관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1,000여 명의 관람객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행사 첫날인 9월 5일에는 ‘슬기로운 외계인 생활'을 주제로 천문학자 이명현 박사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열려 우주 탐사와 도전에 대해 함께 소통하는 특별한 지적 탐구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야간에 진행된 ‘별별탐험대’ 프로그램에서는 밤하늘을 관측하고 천체망원경으로 토성과 목성 등 주요 행성을 직접 관찰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둘째날인 9월 6일에는 '미션 챌린지 데이'를 주제로 비행미션, 스파게티 챌린지, 과학 런닝맨 등 타 지역에서 경험하기 힘든 3대 과학미션 챌린지가 펼쳐져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또한, 행사 기간 과학관 1층에서는 로봇화가가 어린이와
[신경북뉴스] 김천시와 김천자동차정비협의회(회장 김장록)는 2026년 9월 3일 오후 4시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자동차정비업계 대표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비업계의 현장 애로사항과 고민을 직접 듣고 교통안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자동차 정비점검의 중요성과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정비업계와 김천시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김천자동차정비협의회는 시민의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경운기 태양광 LED 경광등 무상 설치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을 발표하며 지역사회의 안전한 운행 정착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양 기관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교통안전 관련 정보와 개선 필요사항 및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정비업계와 김천시가 함께 상생 발전할 방안을 모색하여 서로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태양광 LED 경광등을 무상으로 달아주신 봉사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주는 매우 뜻깊은 사업”이라며, “시민들의 안심 운행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는 노고에 감사드리며, 정비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9월 5일과 6일 이틀간 김천MTB파크와 김천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한 '2026년 제3회 김천시장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산악자전거 동호인과 엘리트 선수들에게 김천의 우수한 산림자원과 산악자전거 코스를 알리고 산악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엘리트 선수와 동호인, 대회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첫날인 9월 5일에는 김천시 MTB파크에서 크로스컨트리 엘리미네이트(XCE) 경기가 열렸다. XCE 경기는 약 1km의 코스에서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자를 결정하고, 본선에서는 4명씩 출발하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순발력과 기술, 레이스 운영 능력을 겨뤘다. 둘째 날인 9월 6일에는 전국 산악자전거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크로스컨트리(XC) 경기가 펼쳐졌다. 경쟁 부문은 28km, 비경쟁 부문은 24km 코스로 진행됐으며, 김천종합운동장을 출발해 봉계초등학교와 김천MTB파크, 임도를 거쳐 다시 김천종합운동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참가자들이 김천의 아름다운 산림을 직접 체험하며 경
[신경북뉴스] 김천돌봄문화센터는 지난 9월 1일부터 영유아·아동·성인을 대상으로 26개 문화강좌를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문화강좌는 시민들의 다양한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음악·미술·신체활동·창의활동 등 연령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유아 대상 강좌로는 베이비 오감놀이, 유아미술놀이, 유아바이올린, 키즈방송댄스 등 10개 강좌를 운영하며, 초등학생 대상 강좌로는 초등바이올린, 초등드럼, 초등통기타 등 9개 강좌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놀이와 예술, 신체활동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창의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성인 대상으로는 성인바이올린, 성인통기타, 니팅클래스, 어반스케치 등 7개 강좌를 운영해 일상 속에서 새로운 취미를 즐기고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김천돌봄문화센터 관계자는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각 연령층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하고 새로운 취미를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라며, “특히, 아이들의 놀이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해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문화·돌봄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신경북뉴스] 김천시평생교육원(원장 이서정)은 지난 3일 개강한 ‘2026 핵심 인문학 특강’이 첫 강연부터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핵심 인문학 특강에서 첫 강연자로 나선 황농문 몰입아카데미 대표는 ‘공부가 즐거워지는 기적’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저서 『몰입』으로 잘 알려진 황 대표는 몰입이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누구나 연습을 통해 만들 수 있는 습관이라며 쉬운 사례를 곁들여 이야기를 풀어냈고, 100여 명의 수강생이 참석해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핵심 인문학 특강'은 세대를 아우르는 인문학 강연을 목표로, 각 세대에게 친숙한 강사진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학생과 직장인에게는 몰입과 자기 계발을, 중장년층에게는 철학과 인문학적 성찰을, 전 세대에게는 유쾌한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다섯 명의 강사가 참여한다. 강좌는 온라인으로 신청한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저녁 6시 30분부터 진행되어 퇴근 후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직장인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첫 강연부터 수강생들의 몰입도가 상당히 높아 앞으로 이어질 강좌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신경북뉴스] 김천시가 조성된 지 28년이 지나 노후화된 ‘부곡택지1호공원’의 정비사업을 추진하며 주민들을 위한 쾌적한 도심 속 문화·휴식 공간으로 전면 새 단장에 나섰다. 김천시청 기후에너지과 공원관리팀은 사업비 및 세부 계획 조율을 마치고 2026년 5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여 8월 완공 및 재개장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부곡택지1호공원은 지난 1998년 최초 조성된 이래 인근 주민들의 오랜 휴식처 역할을 해왔으나, 시설물 노후화와 바닥 균열, 이용률 저하 등으로 전면적인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김천시는 공원 구조를 대대적으로 개편하여 기존 낡은 시설을 철거하고,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을 조성했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노후 어린이놀이시설 및 바닥 포장재 전체 철거 ▲문화·공연 활동을 위한 ‘야외공연장’ 신규 설치 ▲탁 트인 녹색 휴식 공간인 ‘잔디광장’ 조성 ▲퍼걸러(파고라) 2개소 및 노후 벤치 전면 교체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들어선 야외공연장과 잔디광장은 지역 대표 먹거리·문화 행사로 자리 잡은 ‘김천 맛고을 축제’를 비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년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사회적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저출생·고령화와 청년인구 유출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년 공무원들의 인구문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청년, 경주의 미래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이성희 강사가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인구구조 변화가 주거·일자리·교육·돌봄 등 지역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청년 정착과 정주환경, 일·생활 균형 등 다양한 정책과 연계한 지방정부와 공직자의 역할을 함께 고민했다. 교육에 앞서 참석자들은 △부담없는 결혼 △행복한 출산 △ 즐거운 육아 △ 일·생활 균형을 내용으로 하는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에도 동참했다. 경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 공무원들이 각자의 업무에 인구변화의 관점을 반영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인구문제는 주거와 일자리, 복지, 교육 등 시정 전반이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라며 “청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지난 4일 황오커뮤니티센터에서 ‘2026 경주시 도시재생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천년경주 도시디자인, 우리의 손으로 그리다’를 주제로 시민이 지역 현안을 직접 살펴보고 도시재생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8월 12일부터 지역주민과 전문가 등 46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 강연과 질의응답, 조별 토론, 리빙랩 등을 통해 경주의 역사성과 원도심, 도시공간, 폐철도 등 지역 현안을 주민이 직접 의제로 구체화하고 전문가와 해법을 모색하는 참여형 과정으로 운영됐다. 특히 조재모 경북대학교 건축학부 교수는 ‘경주 원도심 역사와 유산’을 주제로, 문화유산의 가치와 시민의 삶이 공존하는 도시재생 방향을 제시했다. 참여자들은 7개 조로 나눠 원도심 유입 활성화, 폐철도 공간 활용, 역사문화자원과 생활공간 연계 등 지역 현안을 논의했으며, 마지막 교육에서는 발굴한 의제를 실행계획으로 구체화하고 성과를 공유했다. 경주시는 교육 과정에서 제안된 의견을 향후 도시재생전략계획 재정비와 주민 참여 거버넌스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지난 4일 시청 알천홀에서 청년과 중장년 구직자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6 경북 드림 JOB페스타’를 개최했다. 고용노동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주시, 경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주시취업지원센터, 중장년내일센터 등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5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기업채용관과 정책홍보관, 부대행사관 등이 마련됐으며, ㈜남경엔지니어링, 영신정공㈜, 덕일오토모티브㈜, 소노캄 경주, 경주우체국 등 2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취업상담과 채용 면접을 진행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기업과 구직자를 현장에서 연결하고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맞춤형 채용행사로 진행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청년과 중장년층이 지역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현장 중심의 취업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국가유산을 인공지능(AI)으로 재해석한 영화를 감상하고, 전문가와 함께 AI 시대 인간과 유산의 가치를 생각해보는 자리가 경주에서 마련된다. 경주시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리는 ‘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에서 AI와 강연, 포럼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산업전은 전시와 비즈니스 프로그램에 더해 ‘헤리티지 AI 시네마’, ‘유산의 재발견’, ‘헤리티지 미래포럼’을 마련해 국가유산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과 산업의 미래를 조명한다. 먼저 11일 오후 5시 보문단지 內 복합 상영관 ‘씨네Q’에서는 ‘헤리티지 AI 시네마’가 열린다. AI 기술로 국가유산을 재해석한 단편영화 11편을 상영한다. 이를 통해 AI를 활용한 국가유산 콘텐츠의 새로운 창작 가능성과 확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12일 오후 2시에는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와 이세돌 전 프로바둑기사가 연사로 참여하는 대중강연 ‘유산의 재발견’이 열린다. 두 연사는 AI와 인간을 각기 다른 관점에서 바라본 경험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기술
[신경북뉴스] 경주시가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하천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수문과 제방 등 하천 시설물 103곳을 집중 점검한다. 경주시는 이달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2026년 하반기 하천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정기·정밀안전점검이다. 대상은 국가하천 수문 31곳과 제방 21곳(41.3㎞), 지방하천 수문 51곳 등 총 103곳이다. 시는 육안조사와 진단장비를 활용해 구조물의 형상과 상태를 확인하고, 시설물의 손상과 이상 유무를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수문은 본체와 암거, 문기둥, 날개벽, 물받이 등의 손상 여부와 개폐장치 작동 상태를 확인한다. 제방은 세굴·침식과 누수·침하, 수목 식생, 시설물 손상 여부 등을 점검한다. 불법 점용과 공작물 설치, 절·성토 행위도 함께 살핀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설물별 상태와 결함 여부를 파악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부분은 우선순위를 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