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천시 홍보전산실은 11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청통면 계지리의 마늘 재배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번 일손돕기는 농촌의 고령화로 매년 이어지고 있는 일손 부족 문제를 덜고, 농가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자 추진됐다. 이날 참여한 직원들은 작업 전 농가로부터 작업 요령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들은 뒤, 힘을 모아 마늘종 제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황재철 홍보전산실장은 “이번 일손돕기가 영농철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촌 일손돕기를 통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 농업정책과는 11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양면 성곡리의 복숭아 재배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번 일손돕기는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적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 11명은 복숭아 적과(열매 솎기)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복숭아 적과 작업은 시기를 놓치면 한 해 농사에 큰 지장이 있어 걱정이 많았는데, 바쁜 업무 중에도 직원들이 자기 일처럼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한 직원은 “현장에서 농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일손돕기뿐만 아니라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생산성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5월 8일 스타코 전시관 A동에서 유·초·중·고 특수교사 및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 36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영천 특수교육 운영 관련 특수교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6학년도 상반기 특수교육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교수·학습 사례 협의를 통해 특수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연수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정서 안정과 감각 발달을 지원할 수 있는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어 참여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사들은 원예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학생들과의 수업 적용 방안과 창의적 체험활동 연계 방법 등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의 수업 운영 사례와 생활교육 경험을 공유하며 특수교육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영천교육지원청 신봉자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가 특수교사 간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되어 현장 적용 중심의 다양한 교육활동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성장과 행복
[신경북뉴스] 영천시 회계과는 지난 8일 영농철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청통면 계지리 마늘 재배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회계과 직원 10여 명은 약 900평 규모의 마늘밭에서 마늘종 제거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직원들은 익숙하지 않은 작업이지만,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마음으로 작업에 참여했다. 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무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도와준 영천시 직원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허희정 회계과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직원들과 함께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촌 현장의 어려움에 솔선수범해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 화북면은 지난 8일 자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지역 어르신 600여 명을 모시고 어버이날 기념 ‘효사랑 큰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보현산풍물단의 흥겨운 풍물공연으로 막을 열었으며, 주민자치강좌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드럼, 스포츠댄스, 색소폰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이며 어르신들께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카네이션 달아드리기와 장수상 수여식에서는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참석자 모두가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별빛어린이집 원아들과 자천초등학교 학생들의 장기자랑이 펼쳐져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으며, 피날레로 진행된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는 화북면의 힘찬 도약과 발전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붓글씨로 표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오후에는 새마을지도자 화북면협의회와 부녀회가 정성껏 마련한 식사와 함께 초청가수 공연,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돼 행사장의 흥겨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안사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께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11일부터 재난안전 통신망(PS-LTE, Public Safety-LTE)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난안전통신망은 재난 발생 시 대응 기관 간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소통을 위해 각 기관별로 운영되던 통신망을 하나로 통합한 전국 단일의 무선 통신망이다. 영천시는 통신망 활용도를 높이고, 현장에서의 소통과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 18대를 추가 보급해 본청 2개 부서와 16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치하고, 재난안전상황실과 현장을 연결하는 상시 통신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매일 실시하는 일일교신 훈련을 통해 통신망의 정상 가동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상황 전파와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하는 등 골든타임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영천시는 이번 재난안전통신망 확대 운영을 통해 유관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초기 대응시간을 단축하는 등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재난 대응의 핵심은 초기 상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중앙·도 정책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타 시도 우수사례 시정 반영을 위한 ‘정책마중물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실무 중심의 정책 검토를 통해 실행력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주요 정책동향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영천시 실정에 맞는 적용 방안과 추진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단순 사례 소개를 넘어 실제 도입 가능성, 재원 확보 방안, 부서 간 협업 필요사항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검토가 이뤄졌다. 영천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정책마중물 전략회의를 정례화해 중앙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은 “급변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 신속한 대응과 실행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도입·확산해 영천시만의 경쟁력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지난 7일 영천시민회관에서 직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친절 및 고충민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강의 중심의 일방향 교육에서 벗어나,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인 ‘소통왕 말자 할매’와 함께하는 ‘참여형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친절 마인드 실천 방법, 고충·특이민원 대응 방안 등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민원 응대 노하우를 다뤘으며, 직원들이 민원 업무에서 겪는 고충을 사전에 접수해, 해결책을 사이다 화법으로 풀며 현장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히, 강사로 초청된 ‘말자 할매’ 개그우먼 김영희는 직원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특유의 거침없고 유머러스한 화법으로 즉석에서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는 등 ‘말자 할매식 조언’으로 공직자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민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동료들과 함께 나누고 웃음으로 승화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친절 마인드가 형성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이 직원들에게 힐링과 휴식의 기회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감동하고 공직자가 행복한 민원 행정을 펼치기 위해 다양한 교육
[신경북뉴스] 영천시 장난감도서관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한 달간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폐건전지 모음 행사 ▲매일 방문 이벤트 ▲테디버디 포토존 및 편지쓰기 체험이 마련됐다. ‘폐건전지 모음 행사’는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자원 순환을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5월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폐건전지 크기에 상관없이 30개를 모아 장난감도서관을 방문하면, 새 건전지(AA 2개입) 1세트와 20L 종량제 봉투 1매를 제공한다. 5월 한 달간 진행되는 ‘매일 방문 이벤트’는 자유놀이실, 장난감 대여·반납, 연령별 프로그램, 셀프 스튜디오 등을 이용하기 위해 방문하는 회원에게 응모권을 제공하는 행사다. 회원은 방문 시 1일 1회 응모할 수 있으며, 누적된 응모자를 대상으로 6월 초 본점 10명, 2호점 10명 등 총 20명을 추첨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방문 이용 횟수가 많을수록 응모 기회도 늘어나 당첨 가능성이 높아진다. &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2026년 신규 시책으로, 5월부터 관내 16~18세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리용품 보편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득이나 재산 수준과 관계없이 여성 청소년에게 생리용품을 지원해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저소득층 위주의 선별적 지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모든 청소년이 경제적 부담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영천시에 주소를 둔 16~18세(2007년 5월 이후~2010년생) 여성 청소년이다. 지원금은 1인당 월 14,000원으로, 국민행복카드를 통한 전자바우처 형태로 매월 지급된다. 지급된 바우처는 영천시 관내 대형마트(이마트 등)와 편의점(GS25, CU, 세븐일레븐 등), 농협 하나로마트 등 각 카드사별 가맹점에서 생리대·탐폰·생리컵 등의 생리용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영천시는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5월 한 달간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한다. 신청은 지원 대상 청소년 본인 또는 부모(보호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