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울릉군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계획에 따라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및 지급을 시작한다. 이번 2차 지원금은 소득 하위 70%의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1차 지급 대상자 중 미신청자도 2차 지급기간 내 신청할 수 있다. 지급대상자 선정은 2026년 3월 건강보험료 부과내역을 기준으로 하며, 다만 건강보험료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가구원 합산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가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가구원 합산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가 2천만 원을 초과할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울릉군은 6,877명에게 1인당 20만 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성인(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은 개별로 신청하고, 미성년자는 주민등록상 세대주가 신청하여야 한다.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ARS를 통한 온라인 방식과 거주지 관할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방식으로 할 수 있고, 지급수단은 신용·체크카드, 울릉사랑상품권 중 원하는 방식으로 선택할 수 있다. 신청 첫 주간(5월 18일
[신경북뉴스] 울릉군보건의료원은 지역주민의 건강수준과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정책 수립을 위해 오는 5월16일부터 7월31일까지‘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지역보건법'제4조(지역사회건강실태조사), 동법시행령 제2조(지역사회 건강실태조사의 방법 및 내용)에 의거하여 매년 시행되는 국가승인통계조사로, 울릉군에서는 표본으로 선정된 약 800~900명의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원은 태블릿 PC를 활용한 1:1 방문 면접조사 방식으로 건강 관련 정보를 수집한다. 주요 조사 내용은 ▲흡연, 음주, 식생활, 신체활동 등 건강행태 ▲고혈압, 당뇨병 등 주요 만성질환의 유병 여부 ▲정신건강 상태 ▲가구 특성 등으로, 총 17개 영역, 168개 문항, 110개 산출지표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개인정보와 응답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건강조사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고, 표본 가구에는 사전 안내문이 발송될 예정이다. 김영헌 울릉군보건의료원장은“지역 주민의 건강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신경북뉴스] 울릉군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8일 울릉 한마음꿈터를 비롯한 관내 어린이 놀이시설 7개소에서‘안전 한바퀴’ 캠페인을 실시했다. ‘안전 한바퀴’는 현장의 안전 위해 요소를 확인하고 즉각 대응하며, 주민들에게 안전수칙을 홍보하는 등 현장 밀착형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캠페인은‘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수칙 준수’라는 주제로 시행했으며 남건 울릉군수 권한대행과 안전건설단장, 관계 공무원들은 울릉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울릉 한마음꿈터를 방문해 아동과 보호자에게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홍보함과 동시에 현장의 놀이 기구 안전상태를 점검했다. 남건 울릉군수 권한대행은 “어린이의 행복이 곧 대한민국의 행복임을 인식하고,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릉군은 오는 5월 15일 현포 만남의광장(북면 현포1길 18-9)에서 2026년 현포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성, 실시계획 수립 내용, 사업추진 절차 등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현포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구는 북면 현포리 510-2번지 일원(현포초등학교에서 현포하나로마트 옆 도로까지)이며, 규모는 220필지, 면적은 약 129,642㎡이다. 해당 지구는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아 지적측량 성과를 결정할 수 없는 지역으로 건축물의 신축 및 도로 확·포장공사 등 소유권 행사에 불편을 겪고 있는 지적불부합지역이다. 울릉군은 토지소유자 총수의 3분의 2 이상과 토지면적 3분의 2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지적재조사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2026년 6월 지적재조사 사업지정 후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하고, 경계결정, 이의신청, 조정금 산정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한다. &nb
[신경북뉴스] 울릉군은 5일 울릉한마음회관 일원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적 여건상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동들을 위해 체험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형식으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린이와 가족 등 약 300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기념식은 오전 10시 20분 대공연장에서 열렸으며, 울릉군청소년센터 소속 ‘울릉독도리난타공연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식 선언, 어린이 헌장 낭독, 모범 어린이 표창, 어린이날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울릉군과 경상북도, 울릉군의회, 울릉교육지원청 등의 추천으로 선정된 모범 어린이 13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진 행사에서는 마술 공연을 비롯해 에어바운스, 전동기차, 페달보트, 키즈라이더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운영됐다. 또한 고무동력비행과 화산폭발 실험 등 과학 체험, 캔들·키링 공예, 점자 책받침 만들기, 바다 생태계 퍼즐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먹거리 부스와 포토존, 영유아 전용 공간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
[신경북뉴스] 지난 4월 28일, 울릉군농업인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울릉군과 울릉농협 그리고 울릉크루즈(주)가 후원한 ‘울릉 삼나물 선상 시식회 및 판촉 행사’가 울릉크루즈 뉴씨다오펄호 선내에서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울릉도의 대표 산채인 삼나물(눈개승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으며, 특히 울릉군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울릉농협의 유통 협력이 더해져 민·관·농이 함께하는 뜻깊은 홍보의 장이 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기존의 말린 나물(건채) 판매 방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구매 후 즉시 섭취가 가능한 데친 나물(숙채) 형태로 판매 전략을 전환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손질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신선함을 극대화한 전략으로, 크루즈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에게 맞춤형 편의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시식회에 참여한 한 관광객은 “울릉군과 농협이 보증하는 나물이라 믿음이 가고, 삼나물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은은한 향이 일품”이라며, “숙채 형태로 구매할 수 있어 여행 중에도 간편하게 울릉도의 맛을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경북뉴스] 울릉군은 지난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주한미군 험프리스 기지사령부 관계자 20여 명을 초청해 ‘울릉도 주요 관광지 및 문화 체험 팸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릉군 역사상 최초의 미군 단체 방문으로, 평택 캠프 험프리스를 비롯해 성남, 오산 기지 등에서 근무하는 장병들에게 울릉도의 천혜의 자연경관과 고유 문화를 알리고 향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기반을 점검하고자 기획됐다. 방문단은 일정 중 삼선암, 코끼리바위, 관음도 등 울릉도의 대표적인 해상 명소를 시찰했으며, 나리분지 트레킹을 통해 화산 섬 특유의 지질학적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 특히 태하 대풍감 견학 및 거북바위·통구미 일대 탐방은 참가자들로부터 “압도적인 경관과 신비로운 자연의 조화”라는 극찬을 이끌어냈다. 또한, 군은 지역 특화 음식인 따개비칼국수, 산채비빔밥, 엉겅퀴해장국, 울릉 약소불고기 등을 제공하여 K-푸드의 매력을 선보였다. 마지막 날에는 유람선을 이용한 해안 절벽 일주와 ‘울릉도 체험학습 해안산책로’ 도보 체험을 통해 섬의 역사적 서사를 심도 있게 전달했다.
[신경북뉴스] 울릉군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3일 한마음회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탐방 행사를 진행하는 등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참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구성되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 도립국악단과의 한국 전통미를 살린 국악 춤공연과 감동을 선사한 성악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 장애인과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과 기념식이 진행됐으며, 이어진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함께 교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릉군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 이정희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
[신경북뉴스] 울릉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어르신 스포츠 강좌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1억 8,000만 원(국비 9,000만 원 등)을 확보하고. 울릉군체육회 주관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되는 ‘세대공감 울릉 전천후 생활체육 아카데미’는 울릉군의 행정적 지원과 울릉군체육회의 전문적인 운영 역량이 결합된 민관 협력 모델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한 번 선정되면 향후 3년간 지속적인 국비 지원이 보장되어, 울릉도 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스포츠 복지 활성화에 막대한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울릉군은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집중한다. 군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관내 공공 체육시설 인프라를 우선으로 제공하고, 사업이 3년 동안 안정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정책적 뒷받침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러한 울릉군의 지원을 바탕으로 실무 운영을 맡은 울릉군체육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신체 특성과 도서 지역의 지리적 환경을 고려하여 3대 핵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신경북뉴스] 밥상공동체복지재단 및 속초연탄은행은 울릉도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제16회 울릉도에 전하는 사랑의 온기” 행사를 위해 허기복 밥상공동체복지재단 대표이사, 김상복 속초연탄은행 이사장 등 31명이 16일부터 18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울릉도를 방문했다. 지난 16일 울릉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에서는 허기복 대표이사, 김상복 이사장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쌀(10kg) 100포를 기탁했다. 기탁된 쌀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어 행사에 참여한 밥상공동체복지재단 및 속초연탄은행 봉사자 29여명은 연탄 3,000장을 직접 전달하는 나눔 봉사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밥상공동체복지재단과 속초연탄은행은 저출산 고령화로 지역 소멸 위기가 높아지는 울릉도 지역에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저소득층 물품 지원과 에너지 취약계층 연탄배달 등 다양한 복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복지 활성화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울릉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에 사랑의 온기를 전하고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쌀을 기부해 주신 속초연탄은행 대표와 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