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독도박물관은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칭다오청운한국학교에서‘찾아가는 독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독도 교육 프로그램은 칭다오청운한국학교에 조성 중인‘독도 상설전시실 구축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것으로, 해외 거주 청소년들에게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역사적 이해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연령과 수준을 고려한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초등학생에게는 체험과 참여 중심의 활동을 통해 독도에 대한 흥미와 친근감을 높이고, 중·고등학생에게는 독도의 지리적 가치와 역사적 근거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사고력과 문제 인식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독도 골든벨’을 운영해 학습 내용을 점검하고, 참여형 활동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독도 상설전시실 개관에 앞서 4월 8일에는 독도박물관과 칭다오청운한국학교 간 전시실 운영 및 지속적인 독도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앞으로 양 기관은 독도 교육 자료와 콘텐츠를 공유하고 해외 한
[신경북뉴스] 울릉군은 지난 4월 7일 (사)독도사랑운동본부에서 독도후원 기업인 성경식품과 함께 독도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성경김 500박스(약2,3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독도에 대한 사랑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기탁된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릉군 내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독도사랑운동본부는 지속적으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그 공로를 인정 받아 ‘경북 사랑의 열매 울릉 1호 나눔리더스 클럽’에 가입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사)독도사랑운동본부 관계자는 “독도를 사랑하고 지키는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이번 후원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독도지킴이 역할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울릉군수는“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사)독도운동본부와 성경식품에 깊이 감사 드린다”며“기탁된 물품은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릉군은 지난 4월 7일 울릉군민회관에서 '창설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내 고장은 내가 지킨다는’일념으로 시작된 예비군은 지난 반세기 동안 국가가 위기에 처할 떄마다 헌신하며 자유 민주주의의 수호자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날 기념식에는 울릉군통합방위협의회 위원, 군·예비군 지휘관 및 대원, 보훈단체장, 지역 주요 인사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토방위 임무를 수행하는 이들에게 아낌없는 감사와 격려를 보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지역방위와 예비군 업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3명에 대한 표창 수여를 하고, 예비군 창설의 의의를 되새기며 예비군의 사명감을 고취하는 한편, 범군민적인 안보 의식을 제고하여 굳건한 지역 방위태세를 확립에 기여하는 축하의 자리로 마무리 됐다. 최하규 안전건설단장은 “예비군은 우리 지역 안보의 핵심 전력”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예비군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민·관·군·경의 통합방위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릉군이 봄철 산채 수확기에 맞춰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4월 1일부터 농촌일손돕기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울릉도에서는 부지갱이, 삼나물, 참고비, 울릉미역취, 물엉겅퀴, 명이 등 다양한 산채가 재배되고 있다. 이들 산채는 맛과 영양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건강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봄에는 대부분의 농가가 동시에 수확기를 맞이해 적기에 수확하지 않으면 품질 유지가 어려워 많은 인력이 필요하다. 울릉군은 농촌인력지원센터를 통해 숙련된 외부 인력을 수요가 있는 농가에 연결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울릉군청, 군의회, 울릉교육지원청, 농협중앙회울릉군지부, 울릉농협, 울릉군 자원봉사센터 등 24개 기관과 단체에서 공무원과 민간단체 회원 등 약 290명이 농가 지원에 참여하고 있다. 울릉군 관계자는 "바쁜 시기에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라며, 울릉도 산채의 우수한 품질과 명성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직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릉군이 최근 울릉한마음회관에서 '2026년 지질공원해설사 간담회 및 안전교육'을 열어 해설사들의 전문성 강화와 방문객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간담회에는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에서 활동하는 해설사들이 모여 지난해 해설프로그램 운영 실적과 지질공원한마당 교구재 경진대회 수상 등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올해 추진되는 해설사 역량 강화 지질 연수 프로그램과 신규 해설사 양성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와 함께 진행된 안전교육에서는 탐방객이 늘어남에 따라 지질명소별 위험요소 점검, 응급상황 대응 요령, 심폐소생술 실습 등 실질적인 안전관리 교육이 실시됐다. 특히 심폐소생술 교육은 포항남부소방서 울릉119안전센터의 지원으로 자동 심장충격기(AED) 사용법과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대처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울릉군은 2013년부터 해설사 양성 사업을 시작해 현재 23명의 지질공원해설사를 운영 중이다. 봉래폭포, 관음도, 나리분지, 태하해안산책로 등 주요 지질명소에 정기적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해설프로그램 참여는 전화 또는 현장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지질공원해설사는 해설 능력뿐 아니라 탐방객 안전을 책임질
[신경북뉴스] 울릉군보건의료원이 내과와 성형외과 전문의 초빙을 통해 지역 내 의료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있다. 울릉군보건의료원은 최근 공중보건의사 인력 감소로 인해 의료 인력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전문의 중심의 진료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조치는 의료공백 해소와 진료 기능 강화를 위한 공공의료 역할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에 합류한 내과 전문의는 19년 동안 개원의로 근무하며 10만 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내과 질환 진료와 응급환자 처치 등에서 지역 주민 건강관리의 핵심 역할을 맡는다. 성형외과 전문의 역시 약 20년간 개원의와 상급의료기관에서 근무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외상 치료와 봉합, 상처 처치 등 응급환자 진료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예정이다. 울릉군보건의료원장은 "응급환자 대응 역량은 물론 일상 진료 기능까지 함께 강화하여 군민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지역 내에서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릉군 독도박물관이 2026년 4월 1일부터 11월 6일까지 '독도아카데미'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2박 3일과 3박 4일 두 가지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2박 3일 과정은 주 2회 운영되며,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 및 문화유적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진다. 3박 4일 과정에서는 기존 역사·문화유적 교육에 더해 울릉도와 독도의 생태와 지질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총 33기수 중 2박 3일 과정이 22기수, 3박 4일 과정이 12기수로 편성됐다. 독도아카데미는 2008년부터 전국 공직자와 공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독도 이론 강의와 현장 답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약 4만 명의 교육생이 지난 18년간 이 과정을 이수했다. 독도 영유권 강화와 영토 주권 의식 함양에 기여해온 것으로 평가된다.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독도아카데미 해설사 직무교육도 병행된다. 해설사들은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 문화유산에 대한 이론 학습과 현장 모의 해설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이 직무교육은 독도아카데미 운영 기간 중에도 비정기적으로 실시된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독도박물관 독도아카데미 참여 교육생들에게 심층적이고 체계적인
[신경북뉴스] 울릉군은 지난 1일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울릉군 환경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환경정책의 체계적인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환경계획은 '환경정책기본법'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초하여 장기적인 환경보전·관리·이용·복원 등에 대한 계획과 정책을 제시하는 지방자치단체의 환경분야 최상위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의 환경 현황 분석, 주요 과제 도출, 중장기 환경정책 방향 설정 등 과업의 전반적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실현, 생태계 보전, 대기 및 수질개선 등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전략이 제시됐다. 울릉군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설문조사, 설명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군민들의 목소리를 환경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김명호 환경위생과장은 “환경계획은 우리 군의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깨끗한 환경의 밑그림을 그리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형식적인 계획에 그치지 않고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신경북뉴스] 독도박물관은 2026년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도슨트 프로그램인‘독도해설사’를 운영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박물관 교육 및 지역 자원봉사 활동으로,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문화·영토 주권 인식을 함양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교육은 오는 4월 18일부터 5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수료자에 한해 ‘독도해설사’ 자격이 부여된다. 이후 5월 30일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독도박물관 상설전시실에서 도슨트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별관 어린이교육장에서 운영되며 청소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어린이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참여한다. 총 5차시로 구성된 교육 과정은 독도 역사 이론 특강을 비롯해 상설전시 연계 탐방과 활동지 체험 등으로 이루어진다. 아울러 전시 해설 시나리오 작성과 발표 실습 등 현장 중심 교육을 병행하고, 종합 평가를 통해 최종 수료증을 수여한다. 독도해설사는 본관 상설전시실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신경북뉴스] 울릉군은 3월 31일 화요일 저동항 어업인복지회관에서 '저동항 어촌뉴딜 3.0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저동항 어촌뉴딜 3.0사업을 비롯하여 도동~저동 간 관광지 연계순환도로 개설사업, 봉래길 도로확장공사 등 울릉군 주요 현안사업을 종합적으로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된 저동항 어촌뉴딜 3.0사업은 저동항과 내수전 해변 일원을 중심으로 총사업비 약 295억 원을 투입하여 추진되며, 바다마당, 바다산책로, 해안공원 조성 및 주차장 확충 등 기반시설 개선과 함께 관광·어업이 결합된 복합 어촌경제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관광객 증가에 따른 주차난, 노후 기반시설, 체류형 관광 콘텐츠 부족 등 지역 현안을 해소하고, 민간투자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될 계획이다. 아울러 도동~저동 간 관광지 연계순환도로 개설사업과 봉래길 도로확장공사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교통 불편 해소와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통해 주민 생활 편의와 관광 접근성을 동시에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릉군은 앞으로도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