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안동시는 ‘2026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지원 대상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과 관광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함께 추진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관광객 이용이 많은 음식업소와 숙박업소의 시설환경을 개선해 관광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접수는 지난 2월 1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됐으며,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접수된 업소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점검 후 시설 개선의 필요성, 관광객 이용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6월 중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선정된 업소는 음식업 분야의 경우 좌식시설 입식화, 노후 화장실 개선, 간판 및 메뉴판 정비 등을 추진하게 되며, 숙박업 분야는 객실 환경 개선과 침구류 교체, 실내조명 개선 등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스마트․무장애․어린이시설 분야 지원을 통해 관광객 편의 증진에도 힘쓸 예정이다. 최근 안동은 전통문화와 세계유산을 바탕으로 국내외 관광객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한일정상회담을 계기로 국제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6월 10일부터 17일까지 중국 거점도시인 칭다오, 베이징, 청두, 충칭을 순회하며 '포스트 APEC 경상북도 중국투자설명회'에 참가하고, 바이오산업 분야 투자유치 활동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안동시를 비롯한 경북 도내 우수한 투자 환경을 중국 기업에 소개하고 한중 산업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기업별 맞춤형 투자설명(IR)과 1:1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와 함께, 지난 4월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한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를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바이오․백신 산업 기반, 풍부한 연구 인프라, 우수한 정주 여건 등 안동의 강점을 소개하며 바이오산업 중심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적극 알렸다. 또한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환경, 입지 여건, 행정지원 제도 등을 설명하고 기업 수요에 맞춘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높은 관심을 끌어냈다. 특히 6월 11일 열린 칭다오 투자설명회에서는 의료기기, 화장품, 바이오의약 분야 연구개발 및 제조기업인 보이생물기술 지난(제남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10대 분야 100대 공약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약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공약 이행 준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공약별 실행 전략과 관리 체계를 마련해 공약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정 정책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시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실현하고,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민선 9기 시정 목표를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민선 9기 공약은 ▲국립의과대학 유치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기 완공 등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을 비롯해 ▲초․중․고등학생 반값 교통비 지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과제를 담고 있다. 안동시는 이러한 공약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 과정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민 전문가들로 구성된 ‘매니페스토 이행검증위원회’를 운영해 공약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시민이 직접 공약 이행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한다. 무작위로 선정된 시민으로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여름방학 학기 원어민 영어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원어민 영어교실은 원어민 강사와 한국인 보조강사가 함께 수업하는 체험·활동 중심의 영어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실생활 중심의 의사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 학기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운영되며, 예천 캠퍼스(청소년학습지도관)와 호명 캠퍼스(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총 312명으로 미취학 아동을 위한 킨더 파닉스 과정과 초등학생 대상 파닉스·기초회화·기본회화·중급회화 과정 등 수준별 맞춤 수업으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오는 18일 09시부터 23일 24시까지 QR코드를 이용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결과는 26일 오후에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며, 자세한 모집 내용은 예천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원어민 영어교실은 학생들이 영어를 즐겁게 배우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기온 상승과 높은 습도로 병원체 증식이 활발해지는 여름철을 맞아,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과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질병관리청 및 전국 보건기관과 함께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발생을 신속히 감시하고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대응 체계다. 안동시는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며, 비상방역 종료 후 1시간 이내 시스템을 통한 일일보고와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능력 점검을 위한 비상응소 훈련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여름철 유행 감염병의 특성을 안내하고,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예방수칙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여름철 주의가 필요한 감염병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먼저 오염된 식품이나 물을 통해 전파되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으로, 비브리오패혈증과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이 대표적이다. 또한 모기․진드기 등 매개체나 환경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는 레지오넬라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말라리아 등이 있다.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어패류 및 식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6 청년 창업 도약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오는 6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동의 특산물과 문화․관광자원 등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해 매력적인 로컬 브랜드를 육성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앵커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39세 이하 청년 창업가로, 본점 소재지가 안동시인 기창업자다. 모집 규모는 총 3개사이며 식당, 베이커리․카페, 편집숍 등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기존 창업지원사업에서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했던 라이프스타일 분야 청년 창업가를 집중 육성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약 9개월간 분야별 전문가와의 1대1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된다. 대도시 주요 상권에서 성공 경험을 보유한 창업가 출신 전문가들이 참여해 브랜드 고도화를 중심으로 상권 분석, 브랜드 정체성 정립, 상품 개발, 마케팅, 판로 확대 등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진행한다. 사업 운영기
[신경북뉴스]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예술단 플러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융복합 음악극 ‘타임머신 '기억의 주파수'’에 참여할 단원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음악과 무대에 관심 있는 관내 아동·청소년(초·중·고등학생)과 가족 등 총 50여 명이다. 음악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도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교육비와 교재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타임머신 '기억의 주파수'’는 클래식 오케스트라 선율과 현대적인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예천만의 차별화된 통합 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음악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역할을 바꾸어 소통하고, 온 가족이 하나의 하모니를 완성하는, 세대를 통합한 열린 형태의 교육으로 진행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금의 부모 세대(80~90년대생)가 청춘을 함께했던 추억의 명곡들을 중심으로 무대를 구성한다. 아이들은 부모님의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노래를 오케스트라와 합창으로 편곡해 부모에게 깊은 감동을 선물하고, 부모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직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는 15일부터 30일까지 전 품목 10% 할인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예천장터 이용 고객에게 매일 1회 할인쿠폰을 제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소비 촉진과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할인쿠폰은 전 품목 10%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최대 할인 금액은 10만 원이다. 단, 배송비를 제외한 2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으며, 타 이벤트 쿠폰과 중복 사용은 불가하다. 쿠폰은 매일 1회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발급 당일에만 사용 가능하다. 당일 미사용 시 자동 소멸되고, 예산 소진 시 이벤트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할인쿠폰 이벤트를 통해 예천장터 이용이 활성화되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 촉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13일 호명읍 복합커뮤니티센터 주차장 일원에서 열린 '범우리 플리마켓'에 참가해 예천군 농산물 가공 공동브랜드 ‘맛뜰리:예’ 홍보·판매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예천농산물가공협동조합원 6명이 참여했다. 조합원들은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해 HACCP 인증 시설인 예천군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에서 생산한 20종의 가공 제품을 선보였다. 행사장에서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곡물라떼와 쑥서리태라떼를 비롯해 여름철 인기 제품인 쌀아이스크림을 판매해 방문객의 발길을 붙잡았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동결건조사과 간식을 비롯해 ▲마늘누룽지 ▲레드비트분말 ▲40초 큐브된장국 ▲서리태가루 등 다양한 ‘맛뜰리:예’ 제품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했으며, 구매 고객에게는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경북도청신도시에서 열린 행사인 만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와 건강 간식류를 중심으로 지역 농산물 가공 제품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자리가 됐다. 행사장을 찾은 한 방문객은 “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14일 서울 양천구 오목공원에서 열린 ‘농부시장 마르쉐’에 참가해 지역 농산물 가공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와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농부시장 마르쉐’는 농촌진흥청이 지역 농산물 가공 제품의 판로 확대와 도시·농촌 상생을 위해 추진하는 직거래 행사로, 이번 행사에는 경북 대표 4개 경영체 중 예천군 로앤팜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 판매된 마늘누룽지(기본맛, 마늘맛, 마늘버터맛)는 예천의 특산물인 홍산마늘을 활용한 건강 간식이다. 일반 마늘보다 클로로필 성분이 풍부한 홍산마늘의 특성을 살렸으며, 은은한 마늘 풍미와 바삭한 식감이 어우러져 행사장을 찾은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로앤팜은 예천군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에서 제품 개발과 기술이전을 받아 예천군 농산물가공 공동브랜드 ‘맛뜰리:예’ 제품으로 생산·판매를 시작했으며, 이후 시장성을 인정받아 독립 가공장을 구축한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행사장을 찾은 한 소비자는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만든 제품이라 믿음이 갔고, 개인 장바구니를 사용해 구매하니 친환경 압축수세미를 선물로 받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