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양군은 제9기(2027~2030년)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에 군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오는 10월 16일까지 지역주민 요구도 조사를 실시한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보건의료 분야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보건의료 수요와 자원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의료정책의 방향과 중장기 중점사업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설문은 건강상태 및 의료이용 경험, 보건기관 이용 및 개선방향, 보건의료정책 우선순위 등 4개 분야 30문항으로 구성됐다. 보건기관에서 확대해야 할 서비스, 향후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보건의료정책 등에 대한 군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 조사는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와 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진행되며, 설문지를 직접 작성하거나 온라인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앞으로 4년간 군민의 건강과 밀접한 보건의료정책의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군민이 실제 생활에서 느끼는 의료 이용의 어려움과 필요한 보건의료서비스가 계획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
[신경북뉴스] 영덕군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10월 8일 오전 10시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100일, 영덕의 100년을 준비하다’를 주제로 군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추진해 온 군정 방향과 미래 비전을 군민과 공유하고, 생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어 향후 군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군은 특정 지역이나 분야에 편중되지 않은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읍·면 및 분야별 추천과 공개모집을 병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농·어업, 임업, 상공업, 환경, 복지, 여성, 문화·관광, 체육, 보건 등 각계각층의 군민 100여 명이 참여했다. 간담회에서는 조주홍 영덕군수가 민선 9기 군정 추진 방향과 영덕의 미래 비전을 공유한 뒤 군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생활 현장에서 느낀 불편 사항을 비롯해 정책 개선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전달했다. 영덕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단순히 청취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경청-공감-현장-실행’의 원칙에 따라 관련 부서별로
[신경북뉴스] 영덕군은 10월 7일 삼사해상공원 내 이북도민 망향탑에서 ‘제30회 경북지역 이북도민 합동망향제’가 봉행됐다고 밝혔다. 이북도민 경상북도연합회와 이북5도 경상북도사무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영덕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경북지역 이북도민과 유가족을 비롯해 명계남 황해도지사, 조주홍 영덕군수, 조상준 영덕군의회 의장, 이부형 경상북도 정무실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분향, 추모사, 환영사, 추념사 등의 순으로 엄숙히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고향을 그리다 세상을 떠난 이북도민의 넋을 기리고 실향과 이산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평화통일을 염원했다. 행사 후에는 참석자들이 오찬을 함께하며 서로의 애환을 나누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환영사에서 “실향민의 아픔을 달래는 망향제를 삼사해상공원에서 올리게 돼 매우 뜻깊다”며 “오늘의 정성이 북녘까지 전해져 이산의 한을 풀고 평화통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은 오는 12월 31일까지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영덕사랑카드로 결제하는 이용객에게 결제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원한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물가 상승으로 인한 소비자 부담을 덜고 착한가격업소 이용과 지역화폐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덕사랑카드 결제분에 한해 적용되며 지류형 영덕사랑상품권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현재 영덕군에는 10개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업소 현황은 영덕군 누리집과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영덕군은 착한가격업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신규 착한가격업소 8개소를 모집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관내 음식점과 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이며,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영덕군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정 업소에는 업종별 특성에 따라 연간 85만 원 상당의 물품과 착한가격업소 현판을 지원하
[신경북뉴스] 올가을 아이들과 어디로 갈지 고민이라면 영양군 수비면에서 답을 찾아보자. 영양군은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숲 일대에서 열리는 '제5회 수비능이버섯축제'에 어린이 체험과 관광객 참여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해 가족 단위 관광객을 맞는다. 올해 축제는 능이버섯과 지역 농·임특산물을 맛보고 구매하는 즐거움에 더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특히 자연과 산림자원을 활용한 체험 콘텐츠를 마련해 축제장을 찾은 가족들이 수비의 가을을 보다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어린이 체험부스에서는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페이스페인팅과 목공예 체험 등이 진행된다. 얼굴에 좋아하는 그림을 그려보거나 나무를 직접 만지며 작품을 만들어보는 등 아이들이 축제장에서 보고 지나가는 관람객이 아닌 직접 참여하는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도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실제 능이버섯을 보고 무게를 예상해 가장 근접한 참가자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능이버섯 무게 맞히기’는 수비의 대표 임산물인 능이버섯을 재미있는 놀이로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은 10월 6일 오전 8시부터 8시 30분까지 영해초등학교 일원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영덕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영해초등학교 교직원, 녹색어머니회 등이 함께 참여하여 등교 시간대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지도하고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는 방법과 보행 중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과 안전운전을 당부하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에게 생활 속 교통안전 수칙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학교 주변의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장영미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하며,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서는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양군은 10월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영양군수 공약실천계획 점검을 위한 주민배심원단'2차 회의를 개최하고 민선9기 주요 공약에 대한 본격적인 점검에 나섰다. 이번 2차 회의는 지난 9월 22일 열린 1차 회의에서 구성된 3개 분임별로 공약 담당부서의 설명을 듣고, 주민배심원들이 직접 질의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민배심원단은 민선9기 65개 공약 가운데 공약실천계획 조정 심의안건 6건과 평가안건 6건 등 총 12건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주요 안건으로는 전군민 평생연금, 남북9축 고속도로, 국립 영양 치유의 숲 조성, 군민 건강검진비 지원대상 확대 등 민선9기 주요 공약이 다뤄졌다. 각 공약 담당자가 사업의 추진배경과 주요내용, 향후 계획을 설명했으며, 배심원들은 궁금한 사항을 직접 묻고 사업 추진방향과 보완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민배심원단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3차 회의에서 공약 조정안건의 적정 여부를 심의하고, 평가안건에 대한 개선방안과 최종 권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공약은 군민
[신경북뉴스] 청송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0월 1일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위해 ‘어린이 식습관 개선 뮤지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관내 어린이집 8개소가 참여했으며, ‘엉터리 요리사 꼬모의 건강미션’을 주제로, 재미있는 이야기와 노래를 통해 손 씻기, 골고루 먹기, 채소·과일 섭취 등 올바른 식습관과 위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레이저 쇼와 놀이형 인형극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들이 공연 속 이야기에 직접 참여하며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생활과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양군은 10월 6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을 시작으로보건소(지소·진료소)와 국가예방접종 지정의료기관인 영양병원에서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군은 안전하고 원활한 접종을 위해 영양병원과 보건소(지소·진료소)를 중심으로 고령층 우선접종에 들어갔다. 75세 이상 어르신은 6일부터 접종을 시작했으며, 70~74세는 12일부터, 그 외 전 주민은 15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접종할 수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질병관리청 권고에 따라 코로나19 예방접종과 동시 접종도 가능하다. 국가 무료 접종 대상자는 생후 6개월~14세,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이와 함께 접종일 기준 영양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60~64세 주민을 비롯해 의료급여수급자, 국가유공자, 노인·장애인복지시설 입소자,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1~3등급)은 전액 군비 지원으로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15~59세 영양군민은 유료 접종이 가능하며 접종비는 11,000원이다. 안전한 접종 환경을 위해 연령대별 접종 시작일을 분산해 시행함에 따라
[신경북뉴스] 영양군은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10월 한 달간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인식 개선을 위한 ‘2026년 정신건강 집중 홍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슬로건은 ‘마주해요: 오해를 이해로’로, 정신건강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올바른 이해로 바꾸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대표 프로그램인 출근길 정신건강 캠페인 '오늘도 수고가 많아요, 힘들 때 ☎109'는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와 영양군청에서 진행 된다. 출근길 직장인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집중 홍보하고, 참여자들에게는 응원의 뜻을 담은 ‘모닝 힐링백’을 전달할 예정이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등굣길 정신건강 캠페인 '고민이 있을 때, 참지말고 ☎109'도 함께 펼쳐진다. 영양중·고등학교와 영양여자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어려움이 있을 때 혼자 고민하지 않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홍보한다. 참여 학생에게는 ‘정신건강 굿즈백’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