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수성문화재단이 달성군과 협력해 운영 중인 광역 연계 투어 프로그램 ‘미술관 옆 동물원’이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성구가 2024년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 중인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기획됐다. 수성구의 문화예술 기반 시설과 달성군의 우수한 자연·생태 자원을 연계해 도심과 자연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사전 예약 시작과 동시에 신청이 빠르게 마감되며 총 15회차가 모두 매진됐다. 온라인 반응 또한 뜨겁다. 해당 프로그램 홍보를 위해 게시된 인스타그램 콘텐츠는 조회수 3만 회를 돌파했으며, 수성구청 공식 페이스북 게시물에도 많은 댓글이 달리며 프로그램 관련 문의도 지속되고 있다. ‘미술관 옆 동물원’ 투어는 4월부터 5월까지 매주 주말 운영된다. 수성구와 달성군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코스로 구성돼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문화관광을 제공하고 있다. 수성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으로 선보인 이번 프로그램이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한 만큼, 남은 기간에도 참여자 만족도와 운영 완성도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최근 원유 수급 불안정에 따른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해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정책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원유 수급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른 에너지 절약 및 수요 관리 대책의 일환으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감에 참여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성구는 8일 구청 주차장 입구에서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배부하고, 제도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했다.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이용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월요일에는 끝자리 1·6, 화요일에는 2·7, 수요일에는 3·8, 목요일에는 4·9, 금요일에는 5·0번 차량의 이용이 제한된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5부제 시행으로 일시적인 불편이 따를 수 있으나, 국가적 에너지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한 조치”라며 “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는 향후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지난 4일 벚꽃이 활짝 핀 수성못에 대만 관광객 36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대구공항과 대만 타오위안공항을 잇는 전세기를 이용해 한국 벚꽃 투어에 참가했다. 관광객들은 수성못 그림책도서관에서 수성구 캐릭터 ‘뚜비’의 환영을 받고, ‘뚜비 느린 우체통’을 활용한 그림엽서 그리기 체험에 참여했다. 수성문화재단은 지난해부터 대만을 의료·웰니스 관광 제2의 타깃 국가로 선정하고 현지 홍보 마케팅을 추진해왔다. 올해는 대만 대형 여행사와 협력해 ‘뚜비’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형 관광 코스를 개발하며 대만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건강과 미식에 관심이 높은 대만 관광객에게 한방과 웰니스 체험 중심의 ‘K-웰니스 아카데미’와 한국전통문화체험관의 ‘동의보감 음식체험’ 프로그램을 홍보했다. 그 결과, 지난 3월 말에는 대만 발효음식 연구소 ‘베허쉐이 푸드 라이브러리 타이완(Beher Shay Food Library Taiwan)’ 관계자 21명이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도 했다. 재단은 하반기에도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한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신입 보육교사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달 31일과 이달 7일 ‘신입교사 웰컴 클래스’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신입 교사가 갖추어야 할 교육 전문성과 실천적 교수·학습 역량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2회기 과정으로 진행됐다. 1회기 교육은 이정옥 수성구청 직장어린이집 원장이 ‘교육전문가로서의 품격과 전문성’을 주제로 신입 교사가 갖추어야 할 기본 윤리와 태도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보육 현장의 맥락을 반영한 전문가로서의 정체성 확립 방안을 제시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2회기 교육은 최미정 멘토아카데미 대표가 ‘놀이 해석의 장에서 페다고지(Pedagogy, 교수법) 함께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했다. 놀이 중심 교육 과정에 맞춰 놀이기록일지 작성법과 영유아 상호작용 방법 등 현장 실무 중심 내용을 다뤘다. 교육에 참여한 교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보육 전문가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직업적 자긍심을 높일 수 있었다”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히는 데 도움이 됐다”고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지난 6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2026년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는 수급자의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의 지원대상자와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소득·재산 등을 주기적으로 조사하는 제도다. 정기조사는 연 2회(상반기 4~6월, 하반기 10~12월) 실시하고, 그 외 기간에는 월별 조사를 시행한다. 이번 확인조사는 141개 금융기관과 20개 공공기관으로부터 통보된 68종의 소득·재산 정보를 바탕으로 수급 여부를 점검한다. 조사 결과에 따라 선정 기준을 초과해 급여가 중지되거나 급여가 감소하는 수급자에게 올해 완화된 선정 기준과 제도 변경사항을 적극적으로 안내해 충분한 소명기회를 제공하고 지원 가능한 다른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예정이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확인조사를 통해 사회보장급여가 신뢰성 있고 투명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통보된 공적자료를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조사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에는 긴급복지, 차상위제도 등 다른 복지제도와 민간 지원을 적극
[신경북뉴스] 수성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보호자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보호자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지난달 25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주 1회씩 진행된다. 프로그램 내용에는 치매에 대한 이해와 질환 관리 방법, 문제행동 대처법, 보호자 스트레스 해소와 상담, 힐링 프로그램, 보호자 자조모임 등이 포함된다. 특히 수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보호자들이 돌봄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완화할 수 있도록 상담 지원도 이루어진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보호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심리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수성구 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신경북뉴스] 수성구청년센터에서 '2026년 수성청년네트워크'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행사가 지난 1일 열렸다. 이번 네트워크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23명이 참여해, 수성구 내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청년들은 일자리, 생활복지, 문화 등 세 가지 분과로 나뉘어 연말까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활동을 이어간다. 또한 청년 간 네트워크 형성 등 다양한 교류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수성구는 참여 청년들의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해 정책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실무 교육과 사업 제안서 작성법 등도 지원한다. 유관기관 방문, 타 지자체 청년기구와의 교류, 지역 청년 축제 참여 등 현장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연말에는 정책 제안 결과를 공유하고, 우수 활동 단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성과공유회가 마련된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고민과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청년들이 수성구의 미래를 직접 설계하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소통 창구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수성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단기 쉼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단기 쉼터에서는 치매환자의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목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문 인지자극훈련, 두근두근 뇌운동, 전산화 인지재활 프로그램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인지 재활을 통해 증상 악화 방지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지난달 24일부터 6월 5일까지 매주 화요일, 수요일, 금요일에 총 30회에 걸쳐 운영된다. 수성구 치매안심센터는 낮 시간 동안 치매환자를 보호해 보호자에게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이번 단기 쉼터 운영이 치매환자의 인지 건강을 지키고, 돌봄에 지친 가족들에게는 잠시나마 휴식과 위로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수성구 노변동 사직단에서 수성사직제가 열려 지역 전통문화를 기리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의식은 수성문화원이 주관했으며, 유림과 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시작은 영남국악예술단의 제례악 공연으로 이루어졌다. 이어 사직제례는 '조선왕조실록'과 '국조오례의'의 기록을 바탕으로 대구향교가 집행했다. 제례에서는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이 초헌관, 최진태 수성구의회 부의장이 아헌관, 권은진 수성문화원장이 종헌관 역할을 맡았다. 권은진 수성문화원장은 "수성사직제는 조상들이 땅과 곡식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공동체의 안녕을 기원하던 의례"라며, "수성문화원이 앞으로도 전통문화의 맥을 잇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대학생 또래상담자 양성 교육’을 3일간 12회기에 걸쳐 실시했다. 교육은 지난달 26일과 27일, 이달 2일에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이 또래 간의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또래상담의 개념과 역할을 배우고, 공감과 경청, 의사소통 등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실제 상담 기법을 실습했다. 교육을 이수한 대학생들은 앞으로 수성구 1388청소년지원단의 일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가정법원 수강명령 대상자를 위한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또래상담 멘토링, 청소년 대상 아웃리치, 연합 캠페인 등 다양한 지원과 예방 활동을 맡아 지역 청소년 안전망 구축에 힘쓴다.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과 보호자를 위한 개인 및 집단상담, 위기개입과 예방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1388 청소년전화를 통해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한 대학생 교육 참여자는 “또래상담 교육을 통해 친구의 이야기를 어떻게 경청해야 하는지, 공감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또래상담자로서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에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