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문경시의회는 의원 및 직원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하여 8월 10일 부터 12일까지 속초시 일원에서 의정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어려운 지역경제와 민생 여건을 고려해 해외연수를 취소하고, 의원과 직원의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국내연수로 추진됐다. 연수 첫째 날에는 예산·결산안 분석 및 심사기법 교육과, 법정의무교육인 청렴의식 제고를 위한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고, 둘째 날에는 행정사무감사·조사 핵심기법 및 사례분석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칠성조선소와 설악동 화채마을 도시재생사업 등 지역 현장을 방문해 산업유산을 활용한 공간재생과 도시재생사업 등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우리시에 접목 가능한 정책 방안을 모색했다. 셋째 날에는 속초 어린이영어도서관을 견학하며 영어 특화 공공도서관 운영 사례를 분석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문경시의회는 이번 연수를 통해 제10대 문경시의회의 전문성을 높이고 정책역량을 강화해 보다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서정식 의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서는 의원과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지난 8월 11일 관내 5개 식품·공중위생단체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친절하고 위생적인 서비스 문화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동열 문경시외식업지부장을 비롯해 숙박업·이·미용업 및 목욕업 위생단체장과 임원 등 31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시책을 공유하고 친절 실천과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친절 실천 문화 확산과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푸드페스티벌을 비롯한 지역 행사로 문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좋은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현재 문경시는 식품·공중위생업소의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친절우수업소'를 반기별로 선정하여 표창하고 있으며,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주변 업소를 대상으로 친절·위생관리 홍보와 현장 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위생단체와 협력해 친절서비스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친절과 위생은 문경의 이미지를 높이는 중요한 경쟁력” 이라며 “위생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을 만들고, ‘
[신경북뉴스] 문경시가 경상북도교육청과 함께 추진해 온 ‘경북미래교육지구’에 재선정되면서 지역 교육 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낸다. 경북미래교육지구는 경북도교육청과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문경시는 2023년 경북미래교육지구로 처음 지정된 이후 문경교육지원청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연계 교육과정과 마을학교 운영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재선정은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 성과에 대한 평가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결정됐다. 이에 따라 문경시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경북도교육청 8억 원, 문경시 10억 원 등 총 1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문경시는 앞으로 문경미래교육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한편 지역 연계 교육과정 운영, 마을학교 확대, 지역 특화 교육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
[신경북뉴스] 문경시니어클럽은 11일 문경시 모전로 198에서 ‘햇살빨래방’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학홍 문경시장, 박영서 도의원, 김익래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상임이사 및 관계자, 관내 사회복지시설장,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햇살빨래방’은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의 1억 원 지원을 통해 조성된 노인일자리·복지 연계 사업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이불 세탁 및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세탁과 배송을 통해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연계함으로써, 노인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돌봄을 함께 실현하는 사업이다. 사업장은 총면적 78.84㎡ 규모로 세탁장, 창고, 화장실 등을 갖췄으며, 35kg 세탁기 2대, 45kg 건조기 2대 등 전문 세탁장비와 배송 차량 등을 마련했다. 노인일자리 참여자 21명이 세탁 및 배송 업무에 참여한다. 개소식에서는 사업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인사말씀 및 축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사업 조성을 위해 1억 원을 지원한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에 감사패를 전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최근 타 지자체에서 공금 횡령 의심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유사 사례를 예방하고 공금관리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문경시 공금관리 전수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부시장을 책임자로 하여 회계·감사부서 중심의 TF팀을 구성하고 9월 4일까지 읍·면·동, 직속기관, 사업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2026년 1월 1일부터 7월 20일까지 e호조+(지방재정시스템)에 등록된 일반회계·특별회계·기금의 전체 지출내역이며, 거래처에 지급된 내역은 물론 사업·회계담당 공무원에게 지급된 내역까지 세밀히 확인한다. TF팀은 실제 금융기관의 거래정보와 e호조+(지방재정시스템) 지출자료를 상호 대조하는 방식으로 점검을 진행하며, 주요 점검사항은 다음과 같다. ▶ e호조+와 금고은행 예금주 정보 불일치 ▶ 거래처명과 실제 예금주명 불일치 ▶ 예금주명에 담당 공무원 성명 포함자료 ▶ 보통예금계좌 우회 이용 ▶ 반복적 계좌 변경 등 이상거래 시는 의심거래를 1차 점검한 뒤, 이상거래 발견 시 추가 점검 및 조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규
[신경북뉴스] 바르게살기운동문경시협의회는 8월 11일 산하 청년회 주관으로 흥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건강백세를 위한 하하하운동’을 개최했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하하하운동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가수 공연을 비롯해 건강체조, 치매예방운동, 웃음프로그램 등 어르신들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건강백세를 위한 하하하운동’은 바르게살기운동문경시청년회가 2015년부터 읍면동을 순회하며 추진해 온 대표적인 어르신 건강 프로그램으로, 건강과 웃음을 주제로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활기찬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손국선 협의회장은 “하하하운동은 어르신들과 가까이에서 만나 웃음과 즐거움을 나누며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이 지역 곳곳에서 어르신들과 함께하며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웃으면서 몸을 움직이는 것만큼 좋은 건강관리는 없으며, 오늘 함께하신 어르신들의 밝은 웃음이 최고의 운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지난 8월 11일, 영순면 금림1리(오전)와 율곡2리(오후)를 차례로 방문하여 고령의 어르신들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토지 관련 궁금증을 현장에서 시원하게 해소하는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 처리제'를 실시했다. 지적민원 현장 처리제는 문경시 종합민원과 지적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 문경지사 직원으로 구성된 합동처리반이 교통이 불편한 마을을 직접 찾아가 토지 업무 및 관련 민원 전반에 관한 사항에 대해 원스톱 상담을 제공하는 적극 행정 서비스다. 이날 영순면 현장에서는 연일 이어지는 혹서기 무더위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겹쳐 시청 방문에 고민하고 계시던 어르신들을 위해 토지 합병, 지목 변경, 측량 신청, 등기부등본 정리 절차 등 맞춤형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상담 과정에서는 농촌 지역의 숙원인 마을안길 보상 문제와 관습 도로 편입 토지의 권리관계 정립과 보상 절차 등 현실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안내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현장을 찾은 한 주민은 “날도 덥고 휴가철이라 시청까지 찾아갈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는데, 공무원들이 직접 마을까지 찾아와 까다로운 마을안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11일 김학홍 문경시장의 주재로 국장 및 부서장, 군부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을지연습 시작에 앞서 각 소관별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전체 훈련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북한이 한반도 안보에 심각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는만큼 위협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적 훈련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 이번 훈련에서 시는 불시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실시간 상황조치 도상연습, 전시 현안과제 토의훈련, 실제훈련, 민방위 대피훈련 등 분야별 연습을 진행할 계획이다. 19일 민·관·군·경·소방 등 6개 기관 80여 명이 참여하는 실제훈련은“점촌역 대테러 대응 합동훈련”을 주제로 진행되며, 20일에는 전 국민이 참여하는 민방위 대피훈련과 차량 이동통제 훈련,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 등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에는 문경시 시니어문화센터에서 대피훈련을 시범으로 실시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 계획이다. 김학홍
[신경북뉴스] ‘2026 문경 (舊)쌍용양회 공장의 유산화와 미래 활용을 위한 학술세미나’가 8월 7일 오후 2시 (舊)쌍용양회 문경공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홍 문경시장과 문경시의장 및 의원, 학계 전문가, 은퇴 노동자,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산업유산의 보존과 활용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건축역사도시유산연구실이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문경 (舊)쌍용양회 공장을 단순한 산업시설이 아닌 노동자의 경험과 지역의 기억이 축적된 ‘공동체 유산(공동체 구성원들이 함께 만들어가고 전승하는 문화유산)’으로 바라보고, 지속가능한 활용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1957년 가동을 시작한 문경 시멘트 공장은 한국전쟁 이후 국가 재건을 이끈 대표 산업시설이다. 국내 시멘트 공장 가운데 드물게 습식공정(Slurry Process) 설비와 길이 130m의 회전 킬른(Kiln), 사일로(silo) 등이 원형에 가깝게 남아 있어 산업역사적·기술적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부 학술발표에서 이연경 연세대 교수는 전후복구 산업유산의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지난 8월 8일 문경에코월드 일원에서 개최한 ‘2026 문경 좀비워터나이트’축제를 많은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문경 좀비워터나이트는 K-호러 영화의 주 촬영지인 문경에서만 체험 할 수 있는 축제로 시원한 물놀이와 공연에 문경에코월드만의 특색 있는 호러 콘텐츠를 결합한 이색 여름 축제이다. 특히 이번에 새로 마련한 ‘은성갱도 좀비탈출’체험은 사계절 일정온도를 유지하며 서늘하고 어두운 실제 갱도를 활용해서 좀비들을 피해 탈출하는 프로그램으로 체험객들이 실감하는 긴장감과 공포는 호러 마니아들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했다. 이와 함께 좀비특수분장과 호러 페이스페인팅, 가족, 친구들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오싹네컷, 호러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좀비 키다리 삐에로, 좀비와의 내기에서 이기면 문경기념품을 획들할 수 있는 좀비대전 등 곳곳에서 펼쳐진 이벤트가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워터쇼 공연’은 시원한 물줄기와 신나는 음악이 어우러진 워터 퍼포먼스를 펼치며 무더위에 지친 관광객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