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 8일 남구 용두길(용두낙조) 지하차도 인근에서 발생한 낙석 사고와 관련해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시민 생활공간 전반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시는 도심 인접 산지와 시민 이용시설 주변의 급경사지, 옹벽, 산사태 취약지역 등 재해 우려 시설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과 함께 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위험시설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현장 중심’ 방식으로 추진되며, 위험 요인이 확인된 시설물은 위험 등급에 따라 즉시 통제, 응급조치, 보수·보강 등 필요한 안전 조치를 신속히 시행할 예정이다. 주요 추진 대책은 다음과 같다. 첫째,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위험시설 중점 ‘긴급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먼저 관내 급경사지(365개소)에 대해 지난 해빙기(2.23.~4.10.) 1차 점검을 완료한 데 이어, 오는 5월 말까지 우기 대비 전수점검(5.11~5.30)을 실시한다. 특히,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주거지 및 공장 인근 급경사지(98개소)를 우선 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신경북뉴스]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5월 9일 반월당역 회의실에서 지역 대학생들과 함께 도시철도 이용 활성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2026 대학생 아이디어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학생 아이디어랩’은 시민이 직접 도시철도 운영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선발된 대학생들이 참석해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다졌다. 현장에서는 대학생 특유의 젊은 에너지와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의견 교류가 이뤄졌다. 공사는 지난 4월 공개 모집을 통해 대구·경북 소재 대학생 18명을 선발했으며,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약 8개월간 현장 밀착형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지역 축제와 대형 행사 현장에서 업무를 지원하고, 도시철도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에도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혼잡 역사 근무 체험 등을 통해 현장 실무 중심의 개선 아이디어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공사는 우수 아이디어를 제안한 학생에게 상장과 포상을 수여하고, 실무 부서 검토를 거쳐 향후 운영 개선 자료로 활용할 방
[신경북뉴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5월 7일 유니버시아드 레포츠센터(이하 센터)에서 ‘CEO 주관 안전·청렴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센터 직원들과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정명섭 사장을 비롯해 안전관리실장, 레포츠센터장 등 총 18명이 참석했으며, △센터 운영 현황 및 2026년도 운영계획 △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활동 △부패방지 및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 △직원 건의사항 청취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정명섭 사장은 간담회 종료 후 시민 이용시설인 센터 내 주요 시설을 직접 점검하며 소방시설 관리상태와 피난통로 확보 여부 등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어 오후에는 대구대공원 조성공사 현장을 방문해 화재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용접·용단 등 화기작업 관리상태 △소화기 등 초기소화설비 비치 여부 △가연성 자재 및 인화성 물질 보관상태 △비상연락체계 및 대피동선 확보 여부 등 화재 취약요인을 중점 점검했다. 공사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확인된 미흡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개선을 요청하고, 후속 조치 여부를 지
[신경북뉴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11일 오전, 수성구 삼덕동 일원의 ‘대구대공원’ 조성 공사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안전을 살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 체감형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대구대공원 조성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공정별 이행 현황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더욱 안전하고 체계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김 권한대행은 공사 현장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지속적인 점검과 빈틈없는 안전 조치를 통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대구대공원 조성 사업은 기존 달성공원 동물원을 단순히 이전하는 차원을 넘어, 동물의 복지와 자연환경을 고려한 ‘자연친화형 동물원’으로 재탄생시키는 대구시의 역점 추진 사업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대공원은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며 시민과 자연이 건강하게 공존하는 영남권 거점 동물원이 될 것”이라며 “동물들이 쾌적한 새 보금자리에서 시민들과 하루빨리 만날 수 있도록 공정을 철저히 관리하되,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
[신경북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소방시설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안전 감시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소방시설 등에 대한 위반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를 전면 개정해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이번 조례 개정은 2025년 7월 국무회의 지시사항인 ‘신고포상제 활성화’를 반영한 후속 조치로, 전국적으로 상이한 규정을 표준화하고 변화하는 건축물 환경에 맞춰 시민 안전을 실질적으로 담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생활 밀착형 감시 체계 구축: 대상물 7종 → 15종 확대 가장 큰 변화는 신고 대상물의 확대다. 기존 문화·집회시설, 판매시설 등 7종에 불과했던 대상물을 아파트 등 공동주택, 의료시설, 노유자시설, 운동시설, 오피스텔, 공장, 창고, 관광휴게시설을 포함한 15종으로 대폭 늘렸다. 이로 인해 관리 대상은 기존 19,372개소에서 51,101개소로 약 163.8% 증가해 더욱 촘촘한 안전 감시망을 갖추게 됐다. 참여 문턱은 낮추고 보상은 강화: ‘누구든지’ 신고 가능 시민 참여의 폭을 넓히기 위해 신고 자격도 완화됐다. 기존 ‘대구시에 1개월 이상 거주한 19세 이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고용 활성화를 위해 5월 13일 오후 2시, 대구직업능력개발원 실내체육관에서 ‘2026 대구광역시 장애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대구광역시협회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구지역본부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지역 내 미취업 장애인과 특수학교 졸업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장애인 고용을 희망하는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해 장애인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발굴할 기회를 제공하는 실질적인 채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총 28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채용 면접 ▲구직 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직업훈련 및 취업지원제도 안내 ▲취업정보 제공 등 취업에 필요한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특히 대구시는 구직자의 장애 유형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통해 기업과 구직자 간 현장 매칭 효과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 수어 통역사와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참가자들이 불편함 없이 박람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향수 책갈피·옥수수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1993년 제정 이후 장기간 유지돼 온 ‘보도횡단 차량 출입시설 허가처리 지침’을 시대 흐름과 변화한 교통 환경 여건에 맞춰 대폭 개정한다. 이번 개정은 산업단지 입주기업 등을 중심으로 제기된 보·차도 너비 기준 완화 요구를 적극 반영해 추진됐다. 대구시는 규제개혁위원회의 심의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기존의 획일적인 기준에서 벗어나 현장 특성에 따라 탄력적인 적용이 가능하도록 지침을 정비했다. 개정안의 핵심은 산업단지나 공장 등 대형차량 통행이 빈번한 시설과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에 따른 교통영향평가 대상 시설에 대해 진출입로의 설치 개수와 너비를 현장 상황과 교통 여건에 맞춰 조정할 수 있도록 한 점이다. 실례로 현재 분양 중인 금호워터폴리스 산업단지의 경우, 기존 진출입로 설치 너비가 1개소 8m, 2개소 각 6m로 제한돼 대형차량 통행에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지침 개정을 통해 해당 구·군이 현장 상황에 맞춰 폭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행정적 근거가 마련됐다. 동시에 보행자 안전을 위한 규제는 한층 강화했다. 차량 진출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행자 안전사고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기술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2년간 국비 190억 원을 포함한 총 272억 원 규모의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비수도권 14개 시·도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주력산업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견인할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앞서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지난해 8월 중기부 주관 ‘2025년도(2024년 실적)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S등급)를 달성하며 2026년도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R&D 사업 지원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대구시는 이번 전국 공모에서 선정된 306개 과제 가운데 인센티브 과제를 포함한 총 28개 과제를 확보해 전국 평균을 웃도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성과는 지난해 모빌리티·로봇·소재부품 등 지역 주력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실시한 기술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총 49개 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기획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n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5월 8일 오전 10시 30분 대구성보학교강당에서‘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하는 대구 학생선수단의 결단식을 가지고 선전의 결의를 다졌다. 올해 대회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대회에 ▲육상 ▲조정 ▲역도 ▲e-스포츠 ▲배드민턴 ▲보치아 ▲쇼다운 ▲디스크골프 ▲볼링 ▲수영 ▲슐런 ▲농구 등 12개 종목 82명의 선수와 지도 교사 및 보호자 59명으로 선수단을 구성해 참가한다. 이날 결단식에는 김태훈 대구시교육청 부교육감, 권현정 대구시장애인체육회 부회장, 김동섭 대구로타리클럽 회장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으며, ▲훈련 영상 시청 ▲부교육감 식사 ▲체육회 부회장 격려사 ▲남·여 선수대표 선서 ▲선수 각오 ▲격려금 전달 ▲장학금 전달 ▲기념촬영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편, 지난해 대회에서는 금메달 16개, 은메달 23개, 동메달 22개 등 총 61개의 메달을 획득했으며, 올해 선수단은 금 17개, 은 25개, 동 20개를 목표로 꾸준히 훈련해 왔다. 김태훈 대구시교육청 부교육감은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5월 9일 10시, 시교육청 동관 7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글로벌 탐구 미래삶(이하 미래삶)’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학생과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홈커밍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래삶’은 해외 경험 기회가 적은 학생들을 위한 해외 진로탐방과 해외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대구시교육청이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장학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7년간 운영한 미래삶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가 학생들 간 지속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글로벌 인재 커뮤니티를 구축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기존 참가 학생 70명과 멘토 교사 10명, 그리고 2026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정인 예비 참가학생 30명 등 총 12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019 ~ 2025년 운영 실적 및 효과성 분석 결과 발표 ▲대표 학생 5인의 성장 스토리 발표 ▲해외 체험 소감 나눔 및 질의응답 등이 진행된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2025년 8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대구미래교육연구원을 통해 미래삶 프로젝트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