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2027학년도 ‘늘봄·방과후학교 프로그램 강사풀’ 참여 강사를 오는 11월 2일까지 모집한다. 시교육청은 ‘강사선정지원시스템’을 통해 프로그램 운영 제안서를 일괄 심사하고, 학교별 강사 모집에 참여할 강사풀을 구성한다. 이를 통해 전문성을 갖춘 강사와 학교를 연결하고, 학교의 강사 선정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강사는 대구늘봄학교지원센터 누리집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강사선정지원시스템에 프로그램 운영 제안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기존에 시스템에 등록한 강사도 이번 기간에 제안서를 다시 제출해야 한다. 기존 운영 제안서는 모두 초기화되므로, 2027학년도에 참여하려면 전년도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신규 등록 절차를 마쳐야 한다. 심사 결과는 11월 20일 대구늘봄학교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강사풀에 등재된 강사는 이후 학교별로 진행하는 2027학년도 늘봄·방과후학교 프로그램 강사 모집에 지원할 수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늘봄·방과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10월 6일과 7일 양일간 대구내일학교(대구제일중 동관)에서 ‘2026학년도 성인문해학습자 입학(진급)식’을 개최한다. 이번 입학·진급식은 어린 시절 배움의 기회를 놓쳤지만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당당히 도전하는 성인학습자 107명(초등 15명, 중학 92명)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다. 올해 입학생은 58명으로, 지난 8월 진단평가를 거쳐 입학했다. 최고령 입학생은 1938년생(88세), 최연소 입학생은 1963년생(63세)이며, 평균 연령은 70세다. 여기에 중학과정 3단계로 진급하는 학습자 49명이 함께 참석해 남은 1년간의 학업 의지를 다진다. 대구내일학교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교육청에서 직접 운영하는 학력인정 성인문해 프로그램이다. 2011년 초등과정, 2013년 중학과정을 차례로 개설했으며, 지금까지 초등과정 1,137명, 중학과정 953명 등 모두 2,09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입학생들은 앞으로 초등과정 1년, 중학과정 2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평생교육법'에 따른 학력인정서를 받는다. 행사는 ▲교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과 대구시는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교육혁신선도지역’을 공동 신청했다고 6일 밝혔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지원)청, 지자체, 지역사회가 협력해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고, 학생들이 태어나고 자란 지역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교육을 혁신하는 사업이다. 기존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성과를 발전시켜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고, 지자체와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하며 정주기반을 마련해 국가 균형발전을 뒷받침하는 것이 목적이다. 인구감소지역(1유형)에 군위군청 및 군위지원청이, 비수도권 지자체(2유형)에 군위를 제외한 대구시·8개 구·군청 및 대구시교육청·4개 교육지원청이 참여한다. 군위군은 그동안 추진해 온 농어촌학교 혁신 정책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15년을 잇는 교육클러스터 모델 개발 ▲학교급 간 연계 정규교육과정 혁신 ▲학교 안팎을 잇는 방과후 교육과정 혁신 ▲지역거버넌스 구축 및 확대를 주요 과제로 ‘찾아오는 교육도시 군위’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2유형에 지원하는 대구시(군위군 제외)는 ▲지역 내 교육격차 완화를
[신경북뉴스] 추경호 대구시장은 10월 5일 오후 3시 30분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 프로농구 홈 개막전’ 대구 페가수스와 안양 레드부스터스 경기에 앞서 홍의락 한국가스공사 사장, 유소년 선수와 함께 시즌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는 시투 퍼포먼스에 나섰다. 추경호 시장은 축사를 통해 “6개월여의 대장정에 돌입하는 선수들이 부상 없이 매 경기 멋진 승부를 펼치길 바란다”며 “올 시즌도 선수들이 큰 힘을 얻을 수 있도록 팬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과 함성이 경기장에 가득 울려 퍼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시는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스포츠 경기와 공연을 상시 즐길 수 있는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건립을 본격 추진하겠다”며 “정부 공모 참여를 통해 국비를 확보하고 민간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재원 여건을 마련해 복합 돔구장이 스포츠와 공연, 관광이 어우러지는 대구의 핵심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9월 23일 노후화된 대구체육관의 수용 한계로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활용할 수 있는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의 돔구장 건
[신경북뉴스] 추경호 대구시장은 10월 1일 김진오 인구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나 인구구조 변화 대응 방안과 민선 9기 대구시 저출생 대응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인구전략위원회로 확대·개편된 후 대구시와 인구전략위원회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날 추경호 대구시장은 인구전략위원회의 확대·개편과 관련해 “기존의 저출산·고령화 대응에 초점을 맞추던 것에서 나아가 지방 소멸, 가구 형태 다양화, 국가 간 인구 이동 등 인구구조 변화 대응 전반으로 정책의 초점을 확대한 것은 매우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구위기 대응을 위해 대구시와 인구전략위원회 간 협력을 이어가자고 제안했다. 이어 추경호 대구시장과 김진오 부위원장은 인구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어느 한쪽의 일방적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상호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우수 시책이 국가 정책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재정적·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점에도 공감했다. 이 자리에서 추경호 대구시장은 아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9월 30일 ·군 건축(주택)허가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정례 ‘하도급 TF팀 회의’를 열고, 지역건설업체 수주 확대를 위한 하도급 시책이 민간공사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구·군과 힘을 모으기로 했다. 민간건설공사의 인허가는 구·군이 맡고 있어, 시의 하도급 시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려면 구·군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대구시는 매년 상·하반기 구·군 TF팀과 지역 건설협회 관계자가 참여하는 정례 회의를 열어 시책 추진 상황을 점검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비상경제대책회의의 건설업 수주 확대 방안에 따라 10월 1일부터 새롭게 시행하는 공구 분할과 외지 시공사 MOU 체결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안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300억 원 이상 공사는 체크리스트를 통해 발주부서가 사전검토하고, 1,000억 원 이상 공사는 대구시 공구분할 검토위원회 검토를 의무화해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문을 넓힌다. 50억 원 이상 공사는 인허가·발주부서와 외지시공사 간 MOU 체결을 정례화하고, 하도급 이행계획서에 따른 이행실적을 분기별로 점검하기로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9월 30일 국회를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법제사법위원장과 국민의힘 김승수 대구시당위원장을 차례로 만나, 현재 법사위에 계류 중인'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안'의 조속한 심사와 정기국회 내 처리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월 14일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 회의에서 국회 설득 활동을 시·도가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법안 심사가 조속히 진행되고 통합에 대한 지역의 뜻이 국회와 정부에 전달되려면 두 위원장의 역할과 협력이 중요하다고 보고, 양 시‧도 부단체장이 공동 단장으로서 함께 두 위원장을 찾아 한목소리로 입법 필요성을 설명했다. 서영교 위원장에게는 지난 2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특별법안이 통과된 후 법사위에 계류중인 점을 설명하고, 정기국회 내 처리를 위해 신속한 심사를 요청했다. 아울러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특정 지역의 이익이 아니라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과제이며, 지난 7월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같이 대구‧경북에도 동등한 수준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만난 김승수 위원장에게는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통합특별시의 위상과 자치권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9월 30일 국회 본관 더민주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대구시 주요 현안과 국비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대구시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관련 현안에 대한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대구시는 TK신공항 건설과 행정통합이 500만 시·도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핵심 현안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충분한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정기국회에서 의미 있는 성과와 진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여당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또한, 대구시는 서울대 10개 만들기 확대 추진, 대구국가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 대구권 광역철도 예비차량 구매,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 등 주요 국비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 최종안에 반드시 포함될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했다.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예산정책협의회는 대구의 주요 현안과 국비사업 필요성을 여당에 직접 요청하는 자리였다”며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현안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적극적인 지원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정부의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발판 삼아 그동안 지역이 선제적으로 축적해 온 로봇 산업 역량과 전주기 인프라를 바탕으로 ‘AI 첨단로봇 수도’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은 모터·감속기 등 하드웨어와 AI 소프트웨어 역량이 총망라된 산업으로, 기존 기계·자동차 부품 중심의 지역 산업 생태계를 한 차원 끌어올릴 핵심 동력이다. 대구시는 역내 기업들이 보유한 우수한 제조 역량을 휴머노이드 밸류체인으로 자연스럽게 확장하고, 다가올 미래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선점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체계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발맞춰 지역 로봇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선도기업(HD현대로보틱스, 에스엘, 에이로봇, 메가존, 대동로보틱스, 삼익THK, 삼보모터스, LS메카피온, 성림첨단산업, PHA, 아진엑스텍, 베이리스)은 중장기적으로 약 2조 2,000억 원 규모의 민간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대구시는 이러한 기업들의 투자가 원활히 실행되고, 지역 중소·중견기업들도 부품 및 모듈 공급망 등 관련 산업 생태계에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집중한다.
[신경북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2022년 10월 1일’ 성공적인 통합 출범 4주년 기념과 지방공기업평가원 경영평가 1위 달성을 기념하여 지난 8월 14일부터 9월 13일까지 약 한 달간 ‘시민이 담는,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AI 홍보영상 공모전’을 개최했으며, 지난 9월 29일 최종심사를 거쳐 수상작 4편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의 주요시설·서비스와 대구 시민의 일상을 연결하는 자유 주제로 지역, 연령 등에 참가 자격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및 기획력, 작품 완성도, 홍보 활용성을 기준으로 진행했으며, 공단의 시설과 서비스를 잘 표현한 AI 홍보영상 4편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은 주인공의 어린 시절부터 대구의 공공시설과 함께한 추억과 더불어 곧 태어날 아이가 누릴 스마트 친환경 대구를 위해 노력하는 공단 임직원의 노고에 대한 감사함을 감동적으로 표현한 작품인 ‘엄마를 키워준 도시가, 더 멋진 내일로’가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은 ‘당연한 하루의 뒷면’, 우수상은 각각 ‘공공이의 손길로 빛나는 대구’, ‘대구의 하루, 그 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