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양군은 9월 8일 오전 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년) 영양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및 주민공청회’를 열고, 향후 4년간 추진할 지역복지의 방향을 군민과 함께 최종 점검하고 구체화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영양군의 사회보장 수요와 공급, 지역자원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제6기 계획의 목표와 8대 추진전략, 54개 세부사업이 공유됐다. 이번 계획안은 ‘다함께 누리는 행복한 영양’을 비전으로, 촘촘한 지역맞춤형 돌봄체계 구축, 아동·청년의 성장과 지역정착 지원,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지역사회보장 인프라 확충 등의 내용을 담았다. 보고회 이후 열린 주민공청회에서는 군민과 각계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복지·삶의 질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향후 계획에 반영할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논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군은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주민공고를 통해 접수된 의견을 검토해 최종 계획안에 반영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와 군의회 보고를 거쳐 오는 9월 말까지 최종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별빛 아래 반딧불이와 함께한 특별한 밤’ 관광객 2,000여명이 다녀간 지역 대표 생태체험축제로 자리매김하다. 이번 축제는 청정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영양의 생태자원을 활용해 반딧불이의 아름다움과 소중한 생태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밤하늘의 별빛과 반딧불이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야간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축제 기간에는 반딧불이 관찰 및 생태체험을 비롯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부대행사 등이 운영됐다. 어린아이들에게는 자연과 생태계의 소중함을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됐으며, 가족들에게는 도심에서는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한 자연 체험의 기회가 됐다.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의 청정 자연환경과 생태관광 자원의 가치를 다시 한번 알리고,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속가능한 축제 및 관광 콘텐
[신경북뉴스] 영양군은 재난 발생 시 군민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여객자동차 운송사업자들과 손을 맞잡고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는 영양군을 비롯해 관내 대중교통 및 전세버스, 택시 운송을 책임지는 ㈜동행버스(대표 서병조), 일월산관광(대표 안갑순), 영양택시(합)(대표 서병용), 영양 개인택시(지부장 권영복) 등 4개 운송사업자가 전격 동참했다. 군은 산간 지형이 넓고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상, 산불이나 집중호우 등 긴급 재난 발생 시 자력 대피가 어려운 교통약자의 비상 이동 수단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자 이번 민·관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영양군과 4개 운송사업자는 운송장비와 동원 인력 등 비상 대피 자원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재난 발생 시 주민대피에 필요한 차량과 인력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노선버스부터 전세버스, 택시까지 관내 운송 인프라를 총동원하는 비상 수송망이 갖춰짐에 따라, 원거리 산간마을 주민과 어르신들의 대피 지연을 막고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오는 9월 2일과 3일 이틀간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영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희망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행복한 아버지학교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이틀에 걸쳐 총 4시간 동안 심도 있게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와 학부모 간의 교류 활성화를 지원하고, 자녀 교육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 및 학부모의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다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아버지의 바람직한 교육관과 역할 정립을 돕고, 이를 통해 건강하고 안정적인 가족 문화를 조성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강사로 초빙된 서금자 박사(서금자 심리상담코칭센터 대표)는 이번 연수에서 ‘소통이 경험이 경쟁력이다’라는 주제로 강연과 함께 2일째는 부모·자녀와 함께 다육이 화분 꾸미기를 하면서 부모교육을 진행했다. 서 박사는 강연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의 긍정적인 소통 경험이 아이의 자존감과 사회적 경쟁력을 형성하는 데 미치는 결정적인 영향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공감 대화법과 감정 코칭 방법론을 제시하여, 참석한 학부모들
[신경북뉴스] 영양군이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정기 순회형 ‘찾아가는 동물 의료 서비스’가 9월 3일 첫 진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대민 복지 행정의 첫발을 내디뎠다. 사업 첫날인 3일, 진료팀이 찾아간 순회 현장(마을회관·경로당)에는 아침 일찍부터 반려견·반려묘와 함께 방문한 어르신들과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평소 거리상 문제나 이동 수단 부재로 동물병원 방문이 어려웠던 고령가구와 교통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반려동물 건강 상태 확인, 광견병 예방접종, 내·외부 기생충 구충, 동물등록 및 맞춤형 사육 상담이 1:1 무료로 진행됐다. 이날 오도창 영양군수는 직접 진료 현장을 찾아 진료반을 격려하고, 현장을 찾은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오 군수는 어르신들의 반려동물 건강 상태를 함께 살피며, 현장 진료 동선 및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철저히 점검했다. 첫 진료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거리가 멀고 차가 없어 키우는 개 예방접종을 미루고 있었는데, 군에서 직접 마을까지 찾아와 진료도 해주고 동물등록까지 한 번에 도와주어 시름을 덜었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오도창
[신경북뉴스] 영양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주관한 ‘2026년 제12회 GAP 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 생산 부문에서 영양고추유통공사(영양고추GAP작목반)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제도의 전국적 확산과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개최됐다. 영양고추유통공사(영양고추GAP작목반)는 ‘GAP 및 저탄소 농산물 인증으로 영양고추 가치 향상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기여’를 주제로 참여하여, 고품질 영양고추의 안전 생산 체계 구축과 친환경 저탄소 농업 실천 성과를 크게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8월 28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 A FARM SHOW’박람회장에서 진행됐으며, 시상식에 참석한 영양고추유통공사 황찬영 사장은 상장과 함께 1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수상은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현장에서 땀 흘려온 농가들의 정성과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GAP 인증 확대와 저탄소 농업 지원을 강화해 영양고추의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북 영양군의 ‘이동형 그냥드림’이 면 지역 구석구석으로 온기를 넓혀가고 있다. 군은 석보면 첫 순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두 번째 장소인 수비면에서 사업을 계속 추진한다. ‘이동형 그냥드림’지원사업은 지리적 제약으로 복지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면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밀착형 복지사업이다. 앞서 첫 번째 순회지였던 석보면에서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부족으로 도움받지 못했던 위기가구에 물품 지원과 맞춤형 복지 상담을 선제적으로 제공하여 큰 호평을 받았다. 이어지는 두 번째 순회지인 수비면에서는 오는 8월 31일과 9월 3일 양일간 운영되며, 그냥드림 서비스 제공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웠던 주민들에게 생활 물품을 전달하고 1:1맞춤형 복지 상담을 진행한다. 현장 상담을 통해 파악된 복지 욕구와 위기 요소는 향후 공공 및 민간 복지 자원과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석보면에서 시작된 이동형 그냥드림의 온기가 수비면 주민들에게도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현장 중
[신경북뉴스] 영양군은 8월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표담당 부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시군평가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본격적인 실적 관리 기간에 접어듦에 따라 현재까지의 실적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미흡하거나 목표 달성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지표에 대한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평가 지표의 현재 실적, 목표 달성 가능성,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세부적으로 점검했으며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과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분석해 실적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부진지표 특별관리체계’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목표 달성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지표는 전문가 1:1 매칭 전담 지원, 상시 모니터링 및 상담 체계를 구축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여 부진 지표를 집중 관리 할 계획이다. 정성지표 역시 담당자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지표별 컨설팅과 협업 회의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우수 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평가 기준에 부합할 수 있도록 작성 요령을 체계화할 방침이다. 이날 회
[신경북뉴스] 영양군이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추진해 온 '군정대전환' 과제를 최종 점검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들어간다. 영양군은 8월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오도창 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민간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대전환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정대전환'은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제도와 업무방식, 각종 행사 및 시설관리 등 군정 전반을 군민의 눈높이에서 원점부터 살펴보고 불합리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영양군은 보여주기식 혁신이나 일회성 시책 발굴을 지양하고, 군민 중심의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데 초점을 맞춰 과제를 발굴했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7월 민선9기 시작과 함께 전 부서를 대상으로 과제를 발굴해 왔으며, 발굴된 과제에 대해서는 부서별로 군수가 직접 간담회를 주재해 필요성과 실현가능성, 예상 문제점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해 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그동안의 검토과정을 거쳐 마련된 과제에 대한 부서별 실천계획을 보고하고, 각 분야의 민간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과제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가능성 등을 다시 한번 점검했다. 주
[신경북뉴스] 영양군은 9월 5일 영양 국제밤하늘 보호공원에서 ‘2026년 영양 별빛 반딧불이 체험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깨끗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영양의 밤하늘과 반딧불이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반딧불이의 생태를 관찰하고, 전문 해설과 함께 반딧불이가 살아가는 환경과 생태적 가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어린이들에게는 미디어 매체에서만 접하던 반딧불이를 직접 관찰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살아 있는 환경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9월 5일 반딧불이천문대 메인 행사장에서는 저글링 및 버블쇼, 재즈 콘서트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밤하늘 OX퀴즈, 친환경 소품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반딧불이 탐사프로그램은 저녁 7시 20분에서 8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가을밤 은하수 및 별자리 설명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의 아름다운 별빛과 신비로운 반딧불이가 어우러진 이번 축제가 방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