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칠곡군립도서관은 3월부터 어린이 견학 프로그램의 구성을 확장해, 이야기 할머니와 그리GO! 플레이GO! 프로그램을 새롭게 포함해 운영할 계획이다. 어린이 견학 프로그램은 그동안 도서관 공간을 둘러보고 이용 방법을 익히며 책과 도서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활동으로 운영되어 왔다. 도서관은 이러한 견학 프로그램의 흐름을 유지하면서, 어린이들이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도서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요소를 더했다. 3월부터 운영되는 어린이 견학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 안내와 공간 소개를 기본으로 하며, 견학 프로그램 안에 ‘이야기 할머니 프로그램’ 또는 ‘그리GO! 플레이GO! 활동을 선택해 진행하게 된다. 이야기 할머니 프로그램은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지원받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정서적 교감을 돕는 활동으로 구성되며 그리GO! 플레이GO! 프로그램은 칠곡군 스마트 빌리지 보급 사업으로 설치된 디지털 기기와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활용해 몸을 움직이며 참여하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그리GO! 플레이GO!는 어린이 견학 프로그램에 새롭게 더해
[신경북뉴스] 칠곡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약목단기쉼터는 2월 10일과 11일 양일간 경도인지장애 진단자와 치매환자, 가족 및 보호자 30명을 대상으로 ‘休[휴], 치매안심공방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인지기능 자극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치매파트너 및 치매예방교육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칠곡지사, 칠곡경찰서와 연계하여 보행안전교육 △아로마 테라피 기반 정서여가활동 프로그램 ‘주물럭 향기 비누 만들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주민의 재능기부로 이뤄진, 아로마 향을 활용한 공방형 체험 활동은 후각 자극을 통해 인지 활성화를 돕고, 소근육 사용과 집중력 향상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보행안전교육이 우리 같은 고령자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어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고 평소 아로마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 보호자들이 일상 속 돌봄 부담에서 잠시 벗어나 심리적 안정을 얻고, 지역사회와 지속
[신경북뉴스] 공사 중단 후 장기간 방치돼 온 건축물을 공공이 직접 정비하는 칠곡군의 장기방치 건축물 해소 정책이 현장에서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경북 칠곡군 북삼읍 중심에 20년 넘게 흉물로 남아 있던 북삼 JK아파트 철거가 본격화되면서,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숙원 사업도 마침내 해결 단계에 들어섰다. 북삼 JK아파트는 2000년 사업 승인을 받아 지상 15층, 247세대 규모로 추진됐으나 2003년 공사가 중단되며 공정률 약 60% 상태로 장기간 방치돼 왔다. 이후 안전 우려와 미관 훼손, 생활 불편의 원인으로 지적돼 왔으며, 북삼 오거리 인근에 위치해 읍내 중심 경관을 해친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주민들은 교통·생활 편의 등 입지 조건이 인근 아파트보다 나은데도, 장기간 방치된 건축물 영향으로 아파트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게 형성되는 불이익을 겪어왔다고 말한다. 북삼읍 주민들 사이에서는 오랫동안 정리가 필요하다는 요구가 이어져 왔다. 이번 철거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곳은 JK아파트와 인접한 주거 지역이다. 로얄아파트(149세대), 숭오대동아파트(211세대), 북
[신경북뉴스] 칠곡군이 운영 중인‘군정 문자알림서비스’가 군민 생활 속 정보 전달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 휴대전화 문자 한 통으로 재난과 행사, 복지 같은 군정 소식을 받아보는 이용자는 현재 1만5천여 명에 이른다. 군정 소식은 공개돼 있지만, 정작 필요한 정보를 제때 챙기기는 쉽지 않다. 인터넷 검색이나 SNS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군민에게는 더 그렇다. 농촌마을 어르신들의 경우 신청 방법을 몰라 지나치거나, 정보를 늦게 알아 혜택을 놓치는 일도 적지 않았다. 군정 문자알림서비스는 이런 정보의 간극을 줄이기 위해 시작됐다. 문자에는 재난·재해 상황과 교통 통제 안내, 주요 문화공연과 행사 일정, 각종 모집 공고와 복지 지원 정보가 담긴다. 군민의 일상과 직접 맞닿은 내용만 골라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군청 게시판이나 홈페이지를 찾아가지 않아도, 필요한 정보가 휴대전화 안으로 들어온다. 효과는 현장에서 바로 나타난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안내 문자가 발송된 날, 군청 사무실로 관련 문의 전화가 여러 통 걸려왔다. 접종 대상과 일정, 장소를 묻는 전화였다. 그동안 정보를 몰라 접종 시기를 놓쳤던 군민들이 문자
[신경북뉴스] 칠곡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여, 2년 연속 정보공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실적을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는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분야 12개 지표로 세분화하여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칠곡군은 전 분야에 걸쳐 평균 대비 높은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민의 관심이 높은 정보를 사전에 적극 공개하고, 정보 접근의 편의성 및 청구처리의 충실성, 고유업무 특성을 반영한 비공개 세부 기준 수립, 고객의 수요분석 및 만족도 향상 노력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칠곡군은 정보공개 종합평가가 도입된 2019년 첫 최우수기관 선정을 시작으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유지했다. 특히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82개 군 단위 기관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군민의 알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선도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칠
[신경북뉴스]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화목보일러 재처리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지속적으로 발생됨에 따라 칠곡군이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칠곡군은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재처리용기 신청 가구에 대한 보급사업을 추진했다. 2025년에는 104개를 보급한 데 이어, 2026년에는 105개의 재처리용기를 추가 보급하며 산불 예방기반을 확대 했다. 아울러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재처리 용기의 올바른 사용방법 ▲연통 청소 주기 준수 ▲화목보일러 연통 및 본체 주변 가연물 제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등 안전수칙에 대한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칠곡군은 이번 재처리용기 보급과 안전교육을 통해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로 인한 산불 위험을 줄이고,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칠곡군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잦아지는 시기에는 무심코 버린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안전교육을 통해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신경북뉴스] 칠곡군은 왜관읍 행정문화복합플랫폼 건립 사업을 마무리하고 지난 11일 준공식을 열었다. 기존 왜관읍사무소 자리에 들어선 이 건물은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해 총 282억 원이 투입됐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7,311㎡ 규모다. 지하 1층에는 스마트 주차장 62면이 조성돼 도심 주차난을 덜었다. 1층은 왜관읍 행정복지센터 민원실과 총무과, 로컬푸드 전시장이 들어섰고, 2층에는 개발과와 급식관리지원센터가 자리 잡았다. 3층은 다목적실과 다함께돌봄센터, 생활체육시설과 음악문화교실 등 주민 소통과 교육 공간으로 채워졌다. 4층에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으로 도농교류복합문화센터가 조성됐다. 건물 옆에는 또 하나의 변화가 이어졌다. 경상북도개발공사가 50억 원을 투입해 통합공공임대주택을 함께 건설했다. 지하 1층에서 지상 7층까지, 연면적 1,573㎡ 규모로 30세대가 입주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행정과 주거가 한 공간에서 이어지는 구조다. 민원만 처리하던 공간에서 생활과 문화, 돌봄과 주거까지 품게 되면서 왜관읍의 중심은 조금 다른 얼굴을 갖게 됐다.
[신경북뉴스] (재)칠곡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재욱)은 2025 꿈의 무용단, ‘칠곡’ '레인보우' 단원을 모집한다. 꿈의 무용단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아동·청소년 대상 무용 전문교육 지원사업으로, (재)칠곡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024년 3월에 공모사업 신청를 통해 선정됐다. 신규단원 모집 대상은 칠곡군 내 주소지를 둔 초등학생 30명이며, 사회·문화적 지원사업 취약계층(2자녀 가구 포함) 아동들을 우선 선발 할 예정이다. 지난 한해 동안 무용의 기본 자세와 전문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아동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고, 단원 보호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었다. 특히 작년에 우리지역의 군민의 날 행사, 문화거리 페스타에 참여했고, 천안 흥타령 춤 축제에 참여하여 단원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11월 ‘숨은 보석을 찾아서’라는 정기 공연을 펼친 바 있다. 올해는 단순한 인터뷰 심사가 아닌 기존 1, 2기 단원 중 지원자와 신규 신청자가 함께 어울러 워크숍에 참여하여 강사진의 미션을 수행하고 무용 등 실전 움직임을 관찰하여
[신경북뉴스] 칠곡군은 관광객 유치를 통한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부터 국내·외 여행사에게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정책을 운영하지 않았던 칠곡군은 6.25격전지, 천주교 성지순례, 팔공산 등 생태관광자원을 알리고 단순 경유형 관광에서 벗어나 지역 내 소비가 실질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는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로 칠곡군에서 단체관광객을 유치하고 당일 상품 이외 체험프로그램, 숙박 등을 포함한 체류시간을 증대시킬 수 있는 칠곡군 여행상품을 운영할 경우 지원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여행사는 여행 7일 전까지 사전계획서를 군에 제출하고, 여행 종료 후 15일 이내에 인센티브 지급 신청서와 관광지, 음식점 영수증, 숙박시설 이용 확인서, 유료 체험프로그램 이용 확인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칠곡군 관계자는 “인센티브 지원 정책을 통해 칠곡군에서 먹고 자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을 확대해 나가며, 칠곡형 관광콘텐츠 개발에도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칠곡군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34개소를 대상으로 명절 위문을 실시했다. 칠곡군은 노인복지시설 29개소 및 장애인복지시설 2개소, 한부모복지시설 1개소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34개소 1,040명의 시설 생활자와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설별 건의사항과 운영 여건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 칠곡군은 명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복지시설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