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칠곡군의회 김태희 의원(약목·기산·북삼)은 7월 14일 열린 제31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우리 군 특산물인‘벌꿀참외’의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청년 농업인을 유입하기 위한 실천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신속한 실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인근 성주군이 참외 시장의 독점적 지위를 선점하고 있는 냉정한 현실 속에서, 우리 군은 참외 수경재배와 생성형 AI 기반 참외 연동 하우스 시범사업 등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축적해 온 강력한 추격자”라고 평가했다. 특히“벌로 수정하는 참외라는 독보적인 스토리와 뛰어난 품질을 갖춘 강소 브랜드”라며, 소비 트렌드가 양에서 질과 스토리 중심으로 변화하는 지금이야말로 시장 판도를 바꿀 대전환기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 의원은 참외 산업의 재도약과 지역 소멸 극복을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단동 하우스 설치지원 사업’의 군비 증액 ▶‘칠곡형 스마트 참외단지’의 신속확장 ▶‘도시근교 청년 참외농 지원사업’의 도입 등이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인구 소멸이라는 거대한 위기 앞
[신경북뉴스] 칠곡군의회는 7월 14일부터 7월 24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1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칠곡군의회 출범식과 전반기 원 구성 후 개회하는 첫 회기로, 7월 14일 화요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7월 23일 목요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안건 심의 및 2026년 군정 주요 업무보고와 질의·답변이 계획되어 있으며, 7월 24일 금요일 제2차 본회의를 마치며 회기를 종료할 예정이다. 오용만 의장은 “그동안 쌓아온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를 만들고, 칠곡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군민 행복 증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군민 안전 확보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 했다.
[신경북뉴스] 칠곡군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대비해 폭염대응 상황을 긴급점검하고, 취약시설 현장 행보에 나서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특히 김재욱 칠곡군수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라”며 “현장 중심의 선제적 예방 활동과 함께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밀착 보호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력히 지시했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 13일 한영희 부군수 주재로 ‘폭염 대응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실행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군은 ▲무더위쉼터 262개소 운영 ▲살수차 확대 운행 ▲스마트 그늘막 설치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예방물품 지원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 중이다. 또한 한 부군수는 지난 14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 점검에 나섰다. 무더위쉼터 경로당을 방문해 냉방시설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에게 낮 시간대 외출 자제를 당부하는 한편, 도로공사 건설현장을 찾아 옥외근로자 안전 조치를 살폈다. 현장에서 한 부군수는 공사 관계자들에게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인 ‘물·그늘·휴식’ 준수와 함께, 폭염경보에 따른 취약시간대(14시~17시) 야외작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 칠곡도서관은 지난 14일 왜관중학교 강당에서 전교생 242명을 대상으로 2026년 문화나누리 공모사업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공연은 지역 청소년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인문학적 감성과 상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은 전문 공연단 도킹프로젝트의 ‘입체낭독극 with 독서토론·Q·A '순례주택'’으로 진행됐다. 입체낭독극은 배우들의 연기와 움직임, 영상과 음향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공연으로, 학생들은 문학과 연극의 재미를 동시에 경험하며 '순례주택'을 보다 생동감 있게 만나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낭독극에 이어 작품을 주제로 한 독서토론과 공연예술 분야 질의응답을 진행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학생들은 작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배우들과 직접 소통했으며,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서경희 칠곡도서관 관장은 “책 속 이야기를 무대에서 생생하게 경험한 이번 공연이 학생들에게 독서의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
[신경북뉴스] 칠곡군은 청년들이 다양한 청년정책과 지원사업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군 홈페이지 내 '청년포털'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한다. 청년포털은 군 홈페이지 메인화면 상단메뉴-분야별 정보-'청년' 또는 우측 퀵메뉴-청년포털을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책과 지원사업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포털에서는 ▲복지·문화 ▲취업·창업 ▲주거 ▲농업 ▲청년지원사이트 등 분야별로 청년정책을 제공하며, 공지사항 게시판을 통해 지원사업 모집, 교육, 행사 등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게 안내한다. 그동안 청년정책 정보가 여러 부서에 분산되어 있어 필요한 정보를 찾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청년 포털 구축으로 청년들은 맞춤형 정책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군은 청년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부서와 협력하여 지원사업 안내사항을 공지사항 게시판에 지속적으로 게시하고, 홈페이지와 SNS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청년포털 이용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청년들이 필요한 정책을 쉽고 빠르게 찾고 다양한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은 2026년 7월 14일 칠곡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칠곡·성주·고령 고등학생 질문·탐구 궁리한마당 예선'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제3회 경북 고등학생 질문·탐구 궁리한마당 본선 진출팀(2팀)을 선발하기 위한 권역별 예선으로, 칠곡·성주·고령 지역 고등학교 9개 팀이 참가하여 학생 중심의 질문 생성과 탐구 활동을 펼쳤다. 참가 학생들은 교과와 실생활을 연계한 자유 주제를 선정한 후, 생성형 AI와 다양한 자료를 활용하여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를 수행했다. 또한 탐구 결과를 발표하고 다른 팀 학생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논리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함께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결과 중심의 발표대회가 아니라 질문 생성–탐구–공유–성찰의 전 과정을 평가하는 학생 참여형 탐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지도교사는 탐구 과정 중 질문 생성, 탐구 방법, 발표 준비 단계에서 학생들에게 피드백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탐구 활동을 지원했다. 심사는 외부 전문가와 참가학교 지도교사가 함께 참여하여
[신경북뉴스] "눈(雪)과 쌀(米)의 도시, 도카마치시로 오세요!" 칠곡군이 도카마치시와 서로를 알아가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11일부터 12일, 이틀간 칠곡평화분수에서 열린 '2026 칠곡꿀맥페스티벌'에서는 일본 니가타현 도카마치시 홍보부스가 운영돼 축제를 찾은 많은 방문객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번 홍보부스는 칠곡군과 도카마치시가 정식 교류 전 서로의 도시와 문화를 알아가기 위해 처음 마련한 자리로, 일본 최대 적설지로 알려진 도카마치시의 도시 특성과 함께 지역 특산품인 쌀과 소바를 소개하고, 지역 재생을 계기로 시작돼 세계적인 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한 '대지의 예술제'를 알렸다. 또한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일본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도카마치시는 다양한 홍보물과 전시품을 지원하며 홍보부스 운영에 힘을 보탰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칠곡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도카마치시를 처음 소개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칠곡군은 이번 홍보부스 운영을 계기로 도카마치시와 서로의 지역과 문화를 이해할
[신경북뉴스] 칠곡군은 13일 칠곡군교육문화회관 평생학습관 301호에서 칠곡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성공적인 이행을 지원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모니터링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김미정 강사가 맡아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주요 추진 방향과 성과지표의 개념 이해 ▲모니터링 지표 분석 및 현장 조사 기법 ▲모니터링 결과의 환류(Feedback) 메커니즘 등 지역사회보장계획의 효과적인 점검과 정책 개선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교육을 통해 모니터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기법을 익히는 한편,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호 공동위원장은“이번 교육이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성공적인 이행과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칠곡군교육문화회관은 4월 3일부터 7월 15일까지 약목중학교를 시작으로 왜관동부초등학교, 왜관초등학교, 석적중학교, 순심고등학교, 동명중․고등학교 총 7개교에서 청소년 1,476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마음돌봄 프로그램 ‘내 마음 토닥토닥’ 교육을 운영했다. 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스트레스와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청소년들은 스트레스의 원인과 반응을 스스로 탐색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마음 돌봄을 익히게 된다. 특히 호흡법과 나비포옹법 등 심리안정화 기법을 직접 실습하며 긴장과 불안을 완화하고,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건강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스트레스와 심리적 어려움에 건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과 상담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칠곡군이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기반의 ‘플레이스비(PlaceB)’를 활용한 맞춤형 도로명주소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6월 29일과 30일 대교초등학교, 7월 7일 인평초등학교, 9일과 10일에는 왜관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총 3개교 5개 학급 100명을 대상으로 순차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메타버스 플랫폼은 가상 공간에서 현실동네와 유사한 공간을 구현해, 학생들이 도로명주소 체계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학생들은 교육을 통해 도로명주소의 기본개념을 배우고, 도로명판과 건물번호의 차이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건물번호가 부여되는 원리를 배운 뒤, 가상공간에서 도로명주소 정보만으로 특정 건물을 찾아가는 미션형 실습에 참여했으며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게임처럼 쉽고 재미있게 원리를 익힐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메타버스 ‘플레이스비’를 활용한 실습형 디지털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도로명주소를 더욱 친숙하게 받아들이고 실생활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