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고령군은 이달 말 30일까지 고령대가야시장 내 청년창업공간에 신규 점포를 운영할 만19~39세 청년 창업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 대표 전통시장이자, 또 하나의 지역명소로 자리잡고 있는 고령대가야시장 내 새로운 활력 및 시장 이미지 개선을 도모하고, 청년층에 창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본 사업은 지난 2024년 7월 4개 점포가 문을 연 데 이어, 2026년 고령군 청년창업공간의 확장 조성을 위해 금년 하반기 신규 2개소 추가 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상 점포는 42㎡ 규모 2개소로, 외식업 중 운영자가 원하는 업종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의무 운영 기간은 3년이다. 고령군에서는 해당 창업공간에 대하여 공사 리모델링 전액, 업소용 냉장고 및 에어컨 등 각종 설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임대료의 경우 영업 첫 1년에 대해 지원하고, 추후 연장도 가능하다. 신청 희망자는 ‘고령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여 지원서 및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보건복지부가 2026년부터 개선한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에 맞춰 제도 변경 사항을 군민에게 적극 안내하고, 지원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보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주요 개선 내용으로는 기준중위소득을 전년 대비 4인 가구 기준 6.51% 인상함으로써 수급 대상을 확대하고 급여 수준을 현실화했으며, 이에 따라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의 선정 기준이 완화되어 더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게 됐다. 생계급여는 4인 가구 기준 2025년 195만 1,287원에서 2026년 207만 8,316원으로, 1인 가구 기준 2025년 76만 5,444원에서 2026년 82만 556원으로 인상한다. 청년이 스스로 근로하여 자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청년층 근로‧사업소득 추가공제 적용대상을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하고 추가 공제금을 4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인상한다. 일반재산 환산율(4.17%)을 적용하는 승합·화물자동차와 다자녀 가구의 자동차 기준도 완화한다. 소형이하이면서 10년이상 또는 500만원 미만인 승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치매조기검진사업의 일환으로 1월 2일부터 이서면을 첫 번째로, 전 읍·면 경로당을 방문하여 ‘2026년 찾아가는 인지선별검사’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시 맞춤형 상담을 통해 치매 예방 과 치료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치매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도 함께 진행되어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장려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줄 계획이다. 청도군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치매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청도 신정회(회장 류점규)는 지난 15일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청도군에 전달했다. 신정회는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물품 후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행복한 청도 조성에 앞장서기 위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 류점규 회장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청도를 만드는데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군수는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신정회의 결단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우리 군의 위기 가구가 다시 일어서는 소중한 재원이 되도록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한의대학교 청도인적자원개발학과 3학년 임원진들(과대표 조형석)은 지난 16일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청도군에 전달했다. 청도인적자원개발학과는 청도군이 지원하고 대구한의대학교가 함께하는 전국 최초 지역학과로 지역 발전을 위한 전문 인재 양성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으며, 학생들이 배움을 통해 얻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나누기 위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 조형석 과대표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우리의 작은 정성이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도의 성장과 발맞추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학과로써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군수는 “학문의 깊이가 나눔의 깊이로 이어진 귀한 사례가 될 것이며, 공부하고 실천하는 청도인재개발학과 학생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성금인 만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투명하고 내실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하수 청도군수는 15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 및 생활보장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5년 청도군 자활기금 결산 △2026년 청도군 자활지원 계획 △2026년 복지급여대상자 연간 조사계획 △부양의무자 가족관계 해체 인정 여부 심사 △소위원회 심의·의결사항 사후 보고 등 6건의 안건을 면밀히 검토하여 원안대로 심의·가결했다. 특히, 2026년 복지수급자 2,269가구 2,708명의 소득·재산 변동에 따른 연간 조사계획을 확정하여 복지급여 지급의 적정성을 기하고, 부양가족이 있으나 가출·이혼 등으로 장기간 가족관계가 해체돼 보호를 받지 못하는 등 어렵게 생활하는 8가구를 구제했다. 또한, 사고나 중한 질병으로 소득을 상실한 위기 상황에 처한 가구에 대한 긴급복지지원 적정성을 사후 보고하여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생활보장위원회 운영 활성화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신속하고 빠짐없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두텁고 촘촘한 취약계층 지원, 공동체가 함께 돌보는
[신경북뉴스] 청도군 각북면은 지난 15일 각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농가 소득 증대, 농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석해 교육장을 가득 메우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감 및 식량작물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영농 대응 방안, 병해충 예방 및 관리 요령 등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정경숙 각북면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이 새해 영농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농업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릉군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각 부서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새해 군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전략과제를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기존의 회의실 중심 일괄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찾아가는 주요업무계획 보고’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각 부서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 보고 체계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울릉군은 단순한 부서별 업무 보고를 넘어, 부서별 주요 시책과 현안을 현장에서 공유하고 토론하는 실행 중심 행정 운영 체계로의 전환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과 주요 시책사업은 물론, 이재명 정부 123대 국정과제와의 연계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울릉군 중·장기 정책 방향과 미래 전략사업의 추진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울릉군은 향후 국정과제 연계 시책 발굴 성과가 우수한 공무원에 대해 인센티브 및 포상 제도를 운영해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보고회는 행정의 중심을 ‘보고’가 아닌 ‘실행’에 두는 출발점”이라며,
[신경북뉴스] 칠곡군은 1월 14일 군청에서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열고, 지역 발전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기탁식에서는 서울튼튼신경외과의원 한호균 원장이 1,000만 원, 현대공원 김재균 이사장이 500만 원을 각각 기부하며 칠곡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특히 한호균 원장은 고향사랑기부로 발생한 기부 포인트 300만원을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재기탁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한호균 원장은 “칠곡군 발전과 국민 복지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했다”고 전했으며, 김재균 이사장도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와 의미 있는 나눔을 함께하게 돼 뜻깊다”고 전했다. 이에 군 관계자는 “칠곡군을 향한 깊은 애정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신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금사업에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부터는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금에 대해 세액공제가 기존 16.5%에서 44%로 확대 적용되어 기부자의 혜택이
[신경북뉴스] 칠곡군은 지난 14일 향사아트센터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업무 · 군정 비전 공유회’를 개최하여 부서별 비전과 핵심사업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업무보고회는 부서장이 업무보고를 하는 대신, 소통을 통해 도출한 부서의 비전을 공유하고 핵심사업을 사업담당자가 직접 설명함으로써 조직의 활력을 높이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이날 비전 공유회는 평소 군수와 대면할 기회가 적은 MZ세대 직원들의 톡톡튀는 발표로 각자의 재능을 발산하고 홍보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었다.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는 △호국평화공원 야간경관 조성사업 △호국평화 잔디휴게공간 조성 △낙동강 자전거파크 펌프트랙 조성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 △실내 어드벤처 관광문화센터 조성△기산 말하는 은행나무 관광자원화사업 △왜관 중앙상권 상권활성화 사업△칠곡형 복합 레저타운 프로젝트 △북삼역 진입도로 개선사업 등이 포함됐다. 금번 비전공유회에서는 2026년 새해 붉은 말처럼 역동적으로 질주하는 칠곡군을 상징하는 문구를 담은 캘리그라피 퍼포먼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