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울릉군은 지난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직원 상호존중의 날을 맞이하여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등 현업·원거리 근무 직원을 직접 찾아가 격려하고 소통하는 '찾아가는 청렴 톡(Talk)·방문 톡(Talk) : 청렴커피 배달 왔습니다!' 시책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본청 위주로 진행되던 청렴 시책에서 벗어나, 민원 응대와 현장 격무로 지친 일선 기관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상호 존중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남한권 울릉군수가 직접 바리스타로 나서 음료를 나눠주며 직원들에게 격려 인사를 건네는 등 편안하고 격식 없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공무직과 기간제 근로자를 포함해 총 200여 명의 현장 직원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현장에서는 “서로 존중하는 일터, 우리가 만드는 청렴한 울릉”이라는 슬로건 아래 자발적인 청렴 실천을 위한 상호존중 서약서를 작성했으며,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밀착 소통창구도 함께 운영됐다. 직원들은 커피를 마시며 군수와 자유롭게 건의사항을 나누는 ‘방문 톡’ 시간을 가졌으며, QR코드를 활용한
[신경북뉴스] 칠곡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인 ‘여성친화 안심마을 조성- 지켜드림(Dream)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안전 증진 분야의 대표 사업으로 일상생활에서 체감하는 생활 환경의 불편 사항을 발굴·개선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안전한 마을 공동체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군민참여단을 대상으로 지난 8월 10일부터 총 6회, ‘안전마을 활동가 양성 교육’을 실시하여, 범죄 및 안전에 취약한 마을을 선정해 안전 취약 요소를 발굴, 민·관·경 합동 모니터링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실질적인 마을 안전 개선을 위해 모니터링을 통한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안전 지도를 제작·활용하고 마을 환경 정비와 안전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주민들이 평소 생활하면서 느끼는 작은 불편과 불안 요소를 세심하게 찾아 개선하는 것이 진정한 생활 안전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칠곡군이 폭염에 취약한 치매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기 위해 가정방문에 나선다. 칠곡군은 10일부터 14일까지 치매파트너 ‘브릿지2023’ 봉사단과 함께 치매안심센터 사례관리 대상자 89명을 찾아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점검한다. 봉사단원 10여 명은 사전교육을 받은 뒤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삼계탕과 쿨스카프 등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핀다. 또 폭염 예방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건강 상태와 냉방기기 작동 여부 등을 확인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 사용되는 삼계탕은 브릿지2023 봉사단이 마련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폭염은 고령의 치매환자에게 더욱 위험할 수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치매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릉군은 8월 12일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울릉군 환경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환경계획은 '환경정책기본법'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울릉군의 환경오염과 환경훼손을 예방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기반으로 한 중장기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보고회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건설·도시계획·해양수산·환경 등 각 분야별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환경계획 수립 추진 경과와 울릉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자연·생태, 토양·지하수, 연안환경, 대기환경 등 분야별 주요 사업 및 계획, 재원 조달 방안 등을 보고했다. 본 환경계획의 분야별 주요 추진 과제로는 생태다양성 보전 모니터링, 생태관광 활성화 사업, 바다숲 복원사업, 청정 교통수단 전환 확대, 폐기물 처리기반 확충, 마을형 태양광 설치 사업 등이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연구용역은 울릉군의 고유한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환경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도시개발과 환경보전이 유기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울릉군을 세계적인 친환경 관광섬으로
[신경북뉴스] 한국생활개선울릉군연합회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김천과 포항 일원에서 열린 ‘한국생활개선경상북도연합회 한마음대회’에 참석하고 우수 선진농가를 견학했다. 이번 행사는 지속 가능한 농촌 성장을 위한 생활개선회의 역할을 모색하고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촌가정생활개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선진 영농기술을 배우고 농촌 가정의 새로운 소득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울릉군연합회 회원 23명은 12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마음대회 본행사에 참석했다. 경상북도연합회와 김천시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에서는 식전행사와 대회식, 회원 과제발표, 다양한 부대행사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개회식에서는 한국생활개선울릉군연합회가 우수연합회상을 수상했으며, 강은정 회원은 지역 농업 발전과 생활개선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방문단은 김천의 우수 포도 재배 농가와 포항의 선진 버섯 농장을 찾아 농가 경영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 고품질 작목 재배기술과 농가 소득 증대 노하우를 직접 배우며
[신경북뉴스] 칠곡군은 지난 12일 칠곡군에서 지정한 여섯 번째 골목형상점가이자 약목지역 첫 골목형상점가인 ‘약목 동행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전달식 및 맞춤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지정된 약목 동행 골목형상점가는 면적 9,754㎡, 상가 98개로 구성됐으며, 전통시장으로 인정받지 못한 약목시장이 포함되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및 전통시장에 준하는 각종 공모사업 신청이 가능해졌다. 특히, 지정서 전달식에 이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미센터가 참여한 맞춤형 교육이 함께 진행돼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공단 측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시설·경영 현대화 공모사업을 안내하고, 상권 활성화의 핵심인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 절차와 유의사항을 교육하며 상인회의 역량을 강화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왜관, 북삼, 석적에 이어 약목도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졌다. 칠곡군 전역이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하게 되면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유동 인구 유입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2026년 8월 주민세 개인분 1만 5,593건, 1억 7천여만원(지방교육세 포함)을 부과하고, 주민세 사업소분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세 개인분은 매년 7월 1일을 과세기준일로 하여 고령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부과되며, 납부기간은 8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7월 1일 현재 고령군에 사업소를 둔 사업주가 신고·납부하는 세목으로, 기본세액과 사업소 연면적에 따른 세액을 합산하여 산정한다. 다만, 사업소 연면적이 330㎡ 이하인 경우에는 연면적에 대한 세액이 부과되지 않는다. 사업소분 신고·납부 기간은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고령군은 납세자의 신고 편의를 위해 사업소분 납부서를 발송한다. 납부서에 기재된 세액이 실제 신고할 세액과 일치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납부만으로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 주민세는 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에서 통장이나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이체 등을 통해서도 편리하게 조회·납부할 수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지역 주민들에게 트렌디한 융합 공예 체득과 새로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8월 12일, 총 3회(차시별 15명)에 걸쳐 2026년 평생학습형 일자리 연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나만의 빛나는 자개레진 키캡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했다. 이번 클래스는 최근 인기 트렌드 아이템인 ‘커스텀 키캡’에 전통 공예 재료인 ‘자개’와 현대적 기법인 ‘레진’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차별화된 공예 기술을 배우고 새로운 분야에 대한 적성과 흥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의 참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오전·오후·야간 등 다양한 시간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단순한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경쟁력 있는 공예 아이템을 활용해 직업 전환이나 소자본 창업 등의 가능성을 타진해보는‘성인 진로 개발을 위한 실질적 진로 체험의 장’이 됐다. 클래스에 참여한 한 학습자는 “평소 접하기 힘든 전통 자개와 현대 레진을 조합해 나만의 작품을 만들면서 새로운 공예 기법을 익힐 수 있어 뜻깊었다”며 “단순한 취미를 넘어 창업이나 강사 활동 같은 새로운 진
[신경북뉴스] 칠곡군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뭄으로 인한 농업용수 부족과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칠곡군의 올해 6월부터 8월 현재까지 지역 누적 강수량은 177㎜로, 평년 강수량 479㎜의 37% 수준에 불과하다. 관내 농업용 저수지 평균 저수율도 50.9%로 평년 대비 63% 수준에 머물며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농작물 피해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난 10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지천면 심곡리와 가산면 학하리의 논 마름 현장을 직접 찾아 가뭄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김 군수는 현장에서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업용수 확보 방안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에 나섰다. 칠곡군은 가뭄 극복을 위해 긴급 예산을 투입하는 한편 선제적인 대응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재난관리기금 2억 원을 투입한 데 이어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4억 원을 추가 신청했다. 확보된 예산은 피해 지역의 암반관정 개발, 하천 굴착, 간이 양수장 설치, 저수지 준설 등 농업용수 확보와 가뭄 피해 예방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n
[신경북뉴스] (재)칠곡문화관광재단은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의 먹거리부스 운영 품질 향상을 위해 지역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메뉴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지역 외식업체의 메뉴 경쟁력을 강화하고,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더욱 만족도 높은 먹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모집을 통해 선정된 18개 업소(한식 6개소, 테이크아웃 10개소, 음료 2개소)가 참여했다. 특히 지역 대학과 연계한 전문 컨설팅을 통해 메뉴 품질 향상과 지역 외식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함께 도모했다. 컨설팅은 경북과학대학교 조리사관과 최길용 학과장, 김현묵 교수, 권용우 교수가 맡아 진행했으며, 풍부한 현장 경험과 조리 전문성을 바탕으로 메뉴 구성, 조리 방법, 상품성 등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1차 컨설팅에서는 축제에서 판매할 대표 메뉴 2종을 직접 조리 시연하고, 맛과 상품성, 가격 적정성, 조리 효율성, 축제장 판매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받았다. 또한 업소별 맞춤형 개선사항을 도출하여 메뉴의 완성도를 높이고, 축제 현장 운영에 적합한 메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