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예천군은 8월 13일 오전 10시 예천읍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예천시니어클럽과 모니터링단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천군 통합돌봄 모니터링단'을 발족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모니터링단원 대표의 선서문 낭독과 위촉장 수여에 이어 통합돌봄사업 설명과 모니터링단의 역할 및 활동 수칙에 대한 직무 교육이 진행됐다. 모니터링단은 예천시니어클럽 노인역량강화 일자리 참여자 28명으로 구성됐으며,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결성됐다. 예천군은 지난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살던 곳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예천형 통합돌봄’을 목표로 보건․의료, 요양․돌봄, 생활 지원 등을 통합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모니터링단은 이러한 사업의 마지막 단계를 맡아 3개월마다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서비스 이행 여부와 만족도,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위기 징후 발견 시 즉각 군에 알려 신속한 서비스 재연계를 돕는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모니터링단은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하는 곳까지 돌봄을 이어주는 중요한 축”이라며 “작은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대한민국 육상의 미래를 책임질 국가대표후보·청소년·꿈나무 선수단의 ‘2026년 하계 합숙훈련’을 유치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육상 전지훈련 ‘허브’의 명성을 이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대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훈련은 8월 12일부터 18일까지 예천스타디움 일원에서 진행된다. 단거리 및 도약 종목의 국가대표후보 선수 59명, 청소년 선수 54명, 꿈나무 선수 70명 등 유망주 183명과 지도자·트레이너 33명 등 총 216명의 대규모 선수단이 집결한다. 군은 대한육상연맹과 끈끈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훈련 기간 선수단이 오직 훈련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숙식-이동-재활 치료-멘탈 케어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케어 시스템’을 가동한다. 먼저 육상교육훈련센터와 관내 숙박업소를 연계해 최상급 숙식과 전용 이동 차량을 지원하며, (사)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 트레이너 6명이 상주하며 부상 방지 및 컨디셔닝을 돕는다. 또한 해외 우수 지도자 특강, 심리 교육, 스포츠과학 기반 체력 측정 등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해 훈련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방침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예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 예천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지원을 위해 2026년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오는 9월 1일부터 운영되는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시니어, 성인, 어린이 등 연령별 특성과 학습 수요를 반영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강좌 5개로 구성됐다. 대상별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먼저 시니어를 위한 '어르신 사서삼경(중용)'강좌를 통해 인문학적 깊이를 더하고 고전의 지혜를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성인 대상으로는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든든한 내일을 위한 슬기로운 금융 재테크'와 예술적 감수성을 넓히는'감성을 담는 연필스케치'를 운영한다. 어린이들의 기초 학습 역량과 표현력을 기르기 위한 강좌도 준비됐다. 초등학생의 어휘력 증진을 돕는'할 수 있다! 한자능력검정 자격증반'과 자신감 있는 발표력을 길러주는 '나를 표현하는 힘! 자신감 스피치 교실'이 토요일마다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8월 14일 14:00부터 예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단, 시니어 강좌는 전화 및 방문 접수로 신청이 가능하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예천문화관광재단과 함께 관계형 볼런투어(Voluntour) ‘완.내.스 예천한바퀴’를 운영한다. ‘예천한바퀴’는 관광지 방문이나 일손 돕기에 머물지 않고, 참여자가 주민과 함께 걷고 밥을 먹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2박 3일 프로그램이다. ‘예천에 아는 사람을 만드는 여행’을 주제로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중심에 뒀다. 프로그램은 예천문화관광재단 문화특화지역조성TF의 ‘생각 솟는 실험실’에 참여한 예천 청년기획단이 직접 기획했다. 청년기획단은 용문면을 탐방하며 만난 주민과 공간, 마을 이야기를 토대로 세부 일정을 구성했다. 1회차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청년 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참가 신청은 8월 20일까지 받는다. 2회차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귀촌에 관심 있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종현 센터장은 “한 곳을 더 둘러보는 여행보다 다시 만나고 싶은 예천 사람 한 명을 알아가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목표”라며 “청년의 기획력과 주민의 이야기를 연결해 예천만의 볼런투어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영화제 수상작 16편의 유료 영상 서비스(VOD) 상영 계약을 체결하고, 인터넷 텔레비전(IPTV)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통해 전 세계 안방극장 공략에 나선다. 수상작 16편은 ▲히든 프레임 ▲우연과 인연 ▲예측불허 인생극장 ▲이름의 숨결 등 4개 옴니버스 세션으로 편성됐으며, 지난 8월 6일 ‘히든 프레임’을 시작으로 나머지 세션도 8월 말과 9월 초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서비스는 지니TV, Btv, 웨이브, 왓챠, 비플릭스, 쿠팡플레이 등에서 제공되며, 이용자들은 IPTV와 스마트폰 앱으로 원하는 시간에 작품을 시청할 수 있다. 이번 계약은 영화제 수상작의 지식재산(IP) 사용권을 기업 간 거래(B2B)를 통해 유료 콘텐츠로 유통하고 수익으로 연결한 첫 시도다. 작품 발굴과 시상을 넘어 부가가치 창출까지 영역을 넓히며, 지역 영화제의 새로운 수익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창걸 조직위 집행위원장은 “손안에서 시작된 영화가 이제 안방에서 정식 유료 콘텐츠로 관객을 만난다”며 “이번 계약을 계기로 수상작은 더 오래 유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지난 8월 12일 오후 5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안병윤 군수를 비롯한 국·실·과·소장 및 팀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전시대비계획과 부서별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대응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쟁 상황을 가정해 ▲을지연습 총괄계획 ▲전시 직제 및 비상대비체계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비상소집 및 상황전파 ▲전시 현안과제 토의 ▲실제 훈련 준비 상황 등을 면밀히 살폈다. 올해 을지연습은 전쟁뿐만 아니라 테러와 사이버 공격 등 복합 안보 위협 대응에 중점을 두고 실시되며, 실제 훈련을 통해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와 현장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예천군은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실시되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과 예천소방서~상설·중앙시장~예천스타디움~예천소방서로 이어지는 4.3㎞ 구간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현장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6년 찾아가는 읍면 소통 한마당’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9일 효자면을 시작으로 8월 12일 풍양면까지 12개 읍면을 순회한 이번 행사는 안 군수가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에게 직접 설명하고,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현안과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이장단, 노인회, 체육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주요 단체와 지역 주민 등 총 850여 명이 참석해 군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소규모 주민숙원 사업부터 농·축산·임업, 문화·관광, 주요 군정 시책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지역 현안이 자유롭게 논의됐다. 안 군수는 소통 행사에 앞서 각 읍면 지구대, 119안전센터, 농협 등 27개 유관기관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기도 했다. 군은 이번 소통 행사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 250여 건에 대해 담당 부서별 신속한 검토를 거쳐 처리 계획을 수립하고, 후속 조치 결과를 주민들에게 안내할 방침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군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강수 부족으로 농작물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농업인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기술 지원을 강화한다. 예천군의 7~8월 평균기온은 28.4℃로 전년보다 1.1℃, 평년보다 1.3℃ 높았으며, 8월 최고기온이 38.7℃까지 오르는 등 고온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생육과 토양 수분 상태를 상시 예찰하고, 작목별 물 관리·차광, 고온기 병해충 적기 방제 등 기술 지도에 힘쓰고 있다. 노지작물은 적기 관수와 피복자재로 수분 증발을 줄이고, 특히 생강은 9월 초까지 차광막을 활용해 고온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 시설작물은 환기·차광·관수로 내부 온도를 관리하고, 일소과·석회결핍과·기형과 등 피해 과실은 조기에 제거해야 한다. 아울러 폭염 시간대에는 농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도록 농업인들에게 당부하고 있다. 손석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가에서는 작물별 생육 상태와 토양 수분을 수시로 확인하고, 피해가 우려될 경우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8월 12일부터 8월 31일까지 아토피·천식 자조모임 ‘아토제로’ 참여자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의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참여자 상호 간 각자 경험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토제로’는 오는 9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에 걸쳐 치매안심센터 1층 건강증진관에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리 방법 ▲아나필락시스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천연 비누 만들기 ▲식물 심기 ▲화과자 만들기 등 다양한 교육과 체험활동으로 구성된다. 알레르기 질환자 및 환자 가족 등 알레르기 질환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가 신청은 네이버 링크를 이용하거나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서 하면 된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알레르기 질환은 정확한 정보와 대처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질환자와 가족은 물론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8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예천, 전통을 플레이하다』 사업의 대표 프로그램을 선정하기 위한 온라인 공개 투표를 진행한다. 이번 투표는 지역 주민이 직접 기획한 문화유산 활용 콘텐츠를 공유하고, 군민의 선택을 반영해 예천을 대표할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투표 대상은 전문가 심사단과 단샘문화PD 심사단의 평가를 거쳐 1차로 선정된 7개 기획안이다. 기획안은 ▲예천 떡살·다식판 문양 전시·체험 ▲옥천서원 등을 배경으로 한 교과서 작가 북토크 ▲'만국전도'를 모티브로 한 굿즈 만들기 ▲용문사·통명역 스토리 미션 투어 ▲청룡사 보물 수호대 ▲근대건축물인 옛 예천읍사무소의 흔적을 담은 워크북 ▲무학정 ‘달빛 궁사단’ 활쏘기 가족 캠프 등이다. 투표는 예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예천군민을 비롯해 예천의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투표 주소(bit.ly/예천전통플레이)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안병윤 이사장은 “주민의 아이디어가 예천을 대표하는 문화유산 콘텐츠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