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예천군은 지방재정 신속 집행에 적극 부응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팀을 운영한다. 군은 지난 12월 22일 군청 및 읍·면 시설직(토목) 공무원 12명으로 합동설계팀을 구성해 관련 교육을 실시했으며, 1월부터 2월 28일까지 총사업비 142억 2천만 원이 투입되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418건에 대한 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 초기 단계부터 주민대표 및 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반영한 설계를 바탕으로, 3월 초에 착공해 영농기 이전에 사업을 마무리함으로써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합동설계팀 운영을 통해 실시설계비 약 10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설계 과정에서 축적되는 실무 경험과 선·후배 공무원 간 노하우 공유를 통해 시설직 공무원의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조기에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북의 대표적 과학문화시설인 예천천문우주센터가 오는 1월 10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2026년 목성 공개관측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개관측회는 지구와 목성이 태양을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 보는 시기인 ‘목성 충(衝)’ 시즌을 맞아 마련됐다. 이 시기에는 지구와 목성 사이의 거리가 가까워져 목성이 평소보다 밝고 크게 보이며, 망원경을 통해 목성의 줄무늬 구름과 함께 대표적인 위성인 갈릴레이 4대 위성(이오·유로파·가니메데·칼리스토)을 비교적 선명하게 관측할 수 있다. 특히 목성이 밤하늘에서 높은 고도로 오래 머물러, 천체 관측을 처음 접하는 참가자도 쉽게 행성의 특징을 확인할 수 있는 관측 최적기로 꼽힌다. 공개관측회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예약은 1월 5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며, 참가비는 1인당 1,000원, 참가 대상은 만 5세 이상이다. 관측회 참가자는 행사 당일 오후 6시 40분까지 센터 스타하우스에 도착해 안내에 따라 천문대로 이동한 뒤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다만 기상 상황에 따라 행사가 취소될 수 있어, 방문 전
[신경북뉴스] 예천군 신풍미술관 이성은 관장이 지난 6일 (사)경상북도박물관협의회 정기총회에서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지역 박물관·미술관 발전과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한 공로자를 대상으로 하는데, 이성은 관장은 신풍미술관 운영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힘써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하게 됐다. 신풍미술관은 그동안 청소년과 어르신들의 창의적 체험활동 지원과 지역 특성에 적합한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준 높은 전시를 진행하며, 박물관·미술관 간 협력과 교류 활성화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이성은 관장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주민과 함께하는 미술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20대 신혼부부들을 위한 ‘결혼 축하 혼수비용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젊은 세대의 결혼을 응원하고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작년부터 마련된 사업으로 2025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를 한 18세 이상 29세 이하 신혼부부에게 혼수용 가전·가구 구입 비용 100만 원이 지원되는 사업이다. 지원 요건은 부부 중 1명 이상이 혼인신고일을 포함해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6개월 이상 경북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신청일 기준 신청자 본인은 예천군에 주소를 두고, 배우자는 경북 내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신청은 혼인신고일로부터 1년 이내에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하미숙 기획예산실장은 “결혼은 개인의 선택을 넘어 지역의 미래와도 연결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신혼부부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통해 결혼과 정착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젊은 인구가 머무를 수 있는 예천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7일 오전 10시부터 28일까지 4주간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3층에서 읍면 청소년업무 담당자와 청소년시설 종사자 및 관련 봉사단체의 정서 소진을 예방하고 청소년 안전망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청소년안전망 소진예방 아웃리치 팝아트』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차 별로 12개 읍면 청소년업무 담당자와 청소년시설 종사자, 1388청소년지원단과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회원, 예천군자율방범대원과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예천군 의용소방대원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회원 등 총 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전문 강사와 ‘퍼스널 마음 컬러 찾기’, 유명 팝아트 샘플을 참고한 ‘나의 얼굴로 만드는 나만의 팝아트 작품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 자신의 이해를 돕고 정서 회복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관내 청소년 관련 종사자들의 마음을 충전하고 청소년 안전망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은 물론 지역 주민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맞춤형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 최광열 지보면 노인회장의 자제인 최재규 대성티에스 대표와 최재호 재성씨에스 대표는 7일 예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올해 첫 고액 기부자로 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최광열 노인회장은 관내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지역 화합을 위해 꾸준한 봉사와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으며 그의 두 자제도 2023년도부터 올해까지 4년째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고 있다. 두 대표는 “부친과 저희가 나고 자란 고향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고향을 향한 감사의 뜻이 지역 발전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학동 군수는 “매년 변함없이 고향사랑을 실천해 주신 최재규, 최재호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평소 예천군 발전과 지역사회에 헌신해 오신 최광열 노인회장님의 뜻을 이어가는 자제분들의 의미 있는 기부로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재)예천군민장학회(이사장 김학동)는 7일 ㈜청우엔지니어링(사장 윤상국)으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예천군 학생들의 학업 장려와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와 기업의 상생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윤상국 사장은 “학생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기탁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김학동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대표님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으로 예천의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7일 오전 (합자)신영레미콘 및 우성산업개발(주)(대표 조관섭)에서 예천군청을 찾아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합자)신영레미콘 및 우성산업개발(주)은 2004년도부터 지역사회를 위한 성금을 매년 기탁해 지금까지 기탁 성금은 총 1억 4천만 원에 달한다. 조관섭 대표 또한 평소 봉사활동 및 사회공헌활동 등으로 이웃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조관섭 대표는 “추운 겨울을 나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올해도 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8일부터 23일까지 접수받는다. 이번 사업은 150백만 원의 예산으로 철조망, 태양광전기목책기 등 피해예방시설 설치에 대해 설치비용의 60%(최대 3백만 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방법은 신청서 작성 후 농경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 가능하며, 수확기 전 설치사업을 완료해 시설물 효과를 극대화하고 농민 피해는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예천군은 밝혔다.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본 사업뿐 아니라 피해방지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유해 야생동물 피해 예방과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6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재경예천군민회(회장 윤동춘) 2026년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출향인과 지역 각계 인사 500여 명과 함께 새해 발전 의지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고향 예천의 미래를 응원하며 서로의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학동 군수는 윤화숙 신임 유천면민회장에게 명예면장 위촉장을 수여하며 앞으로도 면민회를 중심으로 출향인과 고향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이어가달라는 뜻을 전했다. 또한 한빛세무법인 윤태전 대표세무사(제34대 재경예천군민회장)에게 자랑스러운 출향인상을 수여하며 오랜 기간 고향 발전에 기여해 온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동춘 재경예천군민회장은 “전국 곳곳에서 고향을 위해 힘을 보태 주시는 회원님들 덕분에 군민회가 더욱 든든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끈끈한 연대와 협력으로 고향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서울에서 뵙는 출향인 한 분 한 분이 예천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참여가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예천군은 지난해 ‘예천 고향사랑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