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배움의 시기를 놓친 성인을 위한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대구내일학교’ 졸업식을 9월 14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졸업식은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초등·중학 학력과정을 무사히 마친 졸업생들과 가족, 문해교육강사, 교육청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졸업생은 총 73명으로, 2025년 10월에 입학하여 1년 과정을 마친 초등과정 졸업생 14명과 2024년 10월에 입학하여 2년 과정을 마친 중학과정 졸업생 59명이다. ▲초등과정 최고령 학습자는 78세(1948생), 최연소 학습자는 62세(1964년생)이며 ▲중학과정 최고령 학습자는 83세(1943년생), 최연소 학습자는 59세(1967년생)로 전체 졸업자의 평균 연령은 71세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의 학습 과정을 되돌아보고 졸업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영상으로 만나는 대구내일학교 교육활동 ▲졸업장 수여 ▲교육감 축사 ▲졸업생 졸업 시화 낭독 ▲졸업생 합창 ▲졸업시화 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초등 과정을 졸업하고 중학 과정에 입학하는 전미옥 학습자는 “낯선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9월 12일, 대구학생예술창작터에서 중고생 379명이 참여하는 ‘제42회 대구학생미술실기대회’를 개최한다. 1982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42회째를 맞이한‘대구학생미술실기대회’는 지금까지 대구지역 5만 5천여 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여해 예술가의 꿈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전통 있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중학교 65개교 292명, 고등학교 22개교 87명 등 총 87개교 279명의 학생들이 참가한다. 중학생은 ▲풍경화 ▲정물화 ▲칸 만화 ▲정밀묘사 ▲캐릭터 창작 ▲입체조형 ▲서예 등, 고등학생은 ▲풍경화 ▲정물화 ▲인물화 ▲상황표현 ▲칸 만화 ▲기초소묘 ▲기초디자인 등 각각 7개 영역에서 실력을 겨룬다. 대회 당일 참가 학생들은 오전 9시 20분까지 지정된 실기실 또는 장소에 입실을 완료해야 하며,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3시간 동안 작품 제작을 진행한다. 행사장 주변의 교통 혼잡과 협소한 진입로 사정을 고려해, 시교육청은 참가 학생들에게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과 도보 이동을 권장하고 있으며, 행사장 내 학부모 및 지도교사의 차량 출입은 통제된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민선 9기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최일선에서 책임질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 성웅경 전 서구 부구청장을 내정했다. 지난 7월 초 공단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공개모집, 서류심사, 면접심사 등의 선임절차가 진행됐으며,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적임자를 선정하기 위한 재공모 끝에 2명의 후보를 대구시에 이사장 후보자로 추천했다. 성웅경(1967년생) 내정자는 경북대학교 유전공학과를 졸업하고 KDI 국제정책대학원에서 정책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98년 제3회 지방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후 대구시 산업입지과장, 경제정책과장, 경제기획관을 비롯해 외교부 주칭다오총영사관 영사, 시민안전실장 직무대리, 녹색환경국장, 대구정책연구원 부원장, 수성구와 서구 부구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또한 대구시에서 30여 년간 근무하며 대구 최초 국가산업단지 지정, 대구대공원 개발사업 승인, 산업단지 재생사업, 스타기업 육성사업 등 지역경제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정책을 주도했다. 특히 녹색환경국장 재임 시에는 가동 이후 지속적으로 지적돼 온 상리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의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9월 11일 오후 3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태양홀에서 ‘대한민국 AI·로봇-피지컬AI 산업혁신 포럼’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정부의 ‘5극 3특’ 체제에 발맞춰 대구, 전북, 경남 3개 지역이 협력해 인공지능 전환(AX) 초광역 생태계를 구축하고, 대한민국 제조 혁신을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대경ICT산업협회,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 제조혁신피지컬AI협회, 경남인공지능ICT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 이인선 국민의힘 국회의원, 박종필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장, 박형룡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대구·전북·경남의 ICT·로봇 기업 및 기관 관계자와 경북대, DG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대학·연구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함께해 산·학·연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대구와 전북의 핵심 AX 사업이 소개됐다. 대구는 2030년까지 총사업비 4,207억 원 규모의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수성알파시티를 글로벌 AX 연구개발 허브로 조성하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신경북뉴스] 대구시는 우재준 국회의원과 함께 9월 11일 대구시 유치 희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한국벤처투자(KVIC)를 차례로 방문해 기관 경영진을 대상으로 대구의 우수한 산업기반과 정주 여건을 설명하고, 각 기관의 기능과 지역 산업과의 연계성, 1차 이전기관과의 시너지 등을 중심으로 대구 이전 필요성을 적극 제안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대구의 핵심 유치 희망 기관으로 산업기술의 사업화, 기업 성장 지원, 글로벌 진출, 인력 양성, 규제 혁신 등을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산업 진흥 핵심 기관이다. 대구시는 이날 오전 우재준 국회의원과 함께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을 방문해 진흥원의 지원기능이 대구시의 미래신산업(AI·로봇·미래모빌리티·헬스케어·반도체)과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모터소부장특화단지 등 대규모 국책 실증 인프라와 결합할 경우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음을 설명했다. 아울러 대구혁신도시에 위치한 1차 이전기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R&D사업의 기획‧평가‧관리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도 함께 설명했다. 대구시는 이러한 산업 기반과 관련 지원기관 집적이 해당 기관의 기능 고도화는 물론 국가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스마트폰 과의존과 온라인 도박 등 청소년 디지털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9월 11일(금) 대구정책연구원 컨벤션홀에서 ‘제5차 대구지역 스마트폰 과의존 및 도박문제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와 ‘대구스마트쉼센터’, ‘대구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녀의 올바른 디지털 이용 습관 형성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부모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아들 양육 및 유아 미술심리 전문가 최민준 자라다남아미술연구소 소장이 ‘디지털 AI시대, 부모의 역할과 건강한 자녀양육’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최 소장은 디지털 AI시대에는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을 무조건 통제하는 것보다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고 꾸준히 소통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자녀의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부모들의 현실적인 고민에 공감하며, 일상의 반복되는 갈등을 건강한 소통으로 풀어가는 방법을 제시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준혁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9월 11일 호텔 라온제나에서 지역사회 중점 감염병 발생현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중점감염병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지역사회와 의료현장에서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결핵과 매년 증가 추세에 있는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감염증*의 발생 현황과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대구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관리전략과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역에서 처음 마련됐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감염병관리지원단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지역감염내과 교수, 의료기관 실무자, 구·군 보건소, 경북권질병대응센터, 의료기관 실무자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대구시 결핵 현황과 주요과제 ▲대구시 CRE 감염증 발생 현황 및 관리전략에 대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지역 맞춤형 감염병 관리전략과 대응방안 ▲민·관의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종합 토론 순으로 이어졌다. 아울러 이날 포럼에서는 지역 의료인으로 구성된 감염병관리 자문위원회 회의도 함께 열려 지역사회 감염병 관리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nb
[신경북뉴스] 국립대구과학관은 지난 9월 8일 사이언트리 갤러리에서 제7회 산업과학기술사 특별전 ‘드라이빙 더 퓨처 : 미래를 달리는 기술’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개막식은 ‘드라이빙 더 퓨처’ 특별전 개최에 협력한 자동차 부품기업 평화산업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평화산업의 연구개발 성과와 자동차 산업 발전의 발자취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을 비롯해 김종석 평화홀딩스 회장,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손일호 경창산업 회장, 평화계열 임직원과 과학관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특별전의 개막을 축하했다. 개막식은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의 축사, 김종석 평화홀딩스 회장의 기념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테이프 커팅식 이후 내빈들은 전시기획자의 해설과 함께 전시장을 둘러보며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의 발전 과정과 평화산업의 기술개발 성과를 살펴보았다. 특히 평화산업 전시존에서는 주요 생산제품과 로봇산업 AX(인공지능 전환) 관련 연구성과를 비롯해, 지난해 국립대구과학관이 추진한 ‘원로과학기
[신경북뉴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임산식약용버섯연구센터와 수행한 연구를 통해 달맞이꽃 새순의 인지기능 개선 가능성을 밝혔다. 연구는 지역에서 활용 가능한 산림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기능성 소재개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의 유망 임산물에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연구책임자: 오지선 박사)의 세포 및 질환모델 기반 유효성 평가 연구역량을 접목해 수행됐다. 달맞이꽃은 국내에 널리 분포하는 귀화식물로 새순과 어린잎은 식용으로 이용돼 왔다. 특히 달맞이꽃종자유는 감마리놀렌산의 천연 공급원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달맞이꽃종자 추출물은 식후 혈당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고시형 기능성 원료 중 하나로 꼽힌다. 반면 나물 등으로 섭취해온 새순과 어린잎의 건강상 효용에 관한 연구는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다. 이에 연구진은 달맞이꽃 새순 연구에 집중했다. 연구진은 달맞이꽃 새순의 성분규명과 세포수준의 활성분석, 동물모델을 활용한 기억력 개선평가 등을 통해 뇌 기능 개선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확인했다. 그 결과, 달맞이꽃 새순의 에탄올 추출물과 분획물을 이용한 세포실
[신경북뉴스]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2027년 5월 개최 예정인 대구대표축제 ‘대구핫페스티벌(가칭)’을 기획하고 운영할 전문 감독단을 9월 7일부터 10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대구핫페스티벌(가칭)’은 1977년 대구시민축제로 시작해 2025년 파워풀대구페스티벌까지 이어온 축제를 대구광역시와 진흥원이 전문가 및 시민 의견 수렴을 거쳐 새롭게 설계한 시민 참여형 도심 축제다. 대구의 상징적인 더위 이미지를 열정과 도시의 활력 등 긍정적인 브랜드 자산으로 재해석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축제 콘셉트와 세부 프로그램은 이번에 선발되는 감독단과 함께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지원은 팀 단위로 받는다. 총감독은 축제 기획 및 연출 분야 경력 5년 이상 등 필수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팀은 총감독 1인과 부감독 5인 내외로 구성하면 된다. 선발된 감독단은 시민 퍼레이드 기획, 외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시민기획단 및 독립기획자들의 운영 등을 총괄하게 된다. 특히 중앙로를 중심으로 북성로·향촌동, 교동, 종로, 동성로 등 인근 4개 구역을 연계해 골목상권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역할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