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산시는 12일 오후 2시 시청 별관1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경산시 축제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 추진계획(안)'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축제추진위원을 비롯해 경산시 문화관광과와 (재)경산문화관광재단 축제관광팀 등 2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내실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2026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는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갓바위 제3공영주차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재)경산문화관광재단 주최·주관으로 추진되며, 갓바위의 대표 이미지인 ‘소원 성취’를 중심으로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갓바위가 가진 소원 성취의 상징성과 고유한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을 비롯해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 확대, 지역 상권과의 연계, 방문객 편의 및 안전관리 등 축제 전반에 대한 발전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올해로 25회를 맞는 경산의 대표 축제로서 그간 축적된 역사성과 상징성을 바탕으로, 갓바위만의 특색을 살린 축제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고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8월 12일 13시 30분부터 남부미래교육관에서 ‘머니 보드게임 데이’를 운영했다. 이번 ‘머니 보드게임 데이’는 10월까지 진행하는 경산형 경제 교육 프로젝트 중 첫번째로 시행되는 행사로, 친구들과 함께 놀면서 자연스럽게 경제 개념을 이해하고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대상은 초등학생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 중 방학 전 참가 신청을 한 48명의 학생들이다. 수업은 팀을 나누어 ‘보난자’ ,‘ 하이 소사이어티’, ‘야채주식’, ‘우리집 돼지 저금통을 훔쳤다’의 4가지 보드게임을 친구들과 함께 하면서 게임 속 숨겨진 경제 개념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머니를 축적해가면서 자산을 축적하고, 이어서 가치롭게 소비 생활을 할 수 있는 자세까지, 게임을 하면서 기본 경제 생활을 함께 이해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특히, 마지막 시간에는 보드게임을 하면서 알게된 기본적인 경제 개념을 바탕으로 ‘게임 속의 경제학’ 강의를 들으며 한번 더 경제 개념 등을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신청 당시 참여하고 싶어서 비교적 일찍 신청했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최근 지속되는 가뭄 상황을 고려해 당초 계획했던 물놀이장 2개소의 연장 운영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당초 폭염과 이용객 수요 등을 고려해 물놀이장 2개소(남매근린공원, 남천물놀이장)를 23일까지 연장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가뭄이 지속됨에 따라 물 절약과 안정적인 용수 관리를 위해 연장 운영을 취소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남매근린공원, 진량근린공원, 에코토피아근린공원, 남천어린이물놀이장 4개소는 당초 운영계획에 따라 17일까지 운영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시민들에게 더 많은 물놀이 기회를 제공하고자 연장 운영을 검토했으나, 지속되는 가뭄 상황을 고려해 부득이하게 연장 운영을 취소하게 됐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가뭄 극복을 위한 물 절약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올 한 해 다채로운 공연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재)경산문화관광재단이 9월 13일 오후 3시, 경산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현대무용 '문'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이번 공연은 화려한 미디어 파사드 영상과 기승전결이 선명한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관객들을 신비로운 모험의 세계로 안내한다. 작품명 ‘문’은 밤하늘의 달(Moon)이자 새로운 차원으로 통하는 문(Door)이라는 이중적 의미를 담고 있다. 공연은 소원을 이뤄주고 기적을 선사하는 전설 속 달의 문을 열기 위해 길을 떠나는 탐험대 ‘안다미로’의 모험을 다이내믹하게 그려낸다. 명확한 스토리텔링이 있는 이번 작품은 현대무용이 낯선 관객도 쉽게 매료되도록 기획됐다. 친숙한 모험 이야기와 관객의 몰입을 높이는 게임 형태의 연출이 어우러져, 아이부터 부모 세대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작품성 또한 이미 검증받았다. 예술의전당, 수원SK아트리움 등 국내 주요 무대에 오르며 호평을 받은 '문'은 ‘2026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이다. 경산문화관광재단은 순수예술 장르의 진입
[신경북뉴스]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은 4일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국가귀속유산의 관리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국가귀속유산 보관 관리 위임기관으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임당유적전시관은 국가귀속유산의 보관·관리 및 활용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기존 전시·연구 기능에 국가귀속유산의 수장·관리 기능까지 더해지면서, 지역 문화유산을 보존·연구·활용하는 전문 박물관으로서 운영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경산시는 2019년 10월 29일 경산시립박물관이 국가귀속유산 보관 관리 위임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지역에서 출토된 국가귀속유산을 관리해 왔다. 이어 임당유적전시관은 2025년 12월 29일 박물관 등록을 완료하고, 이번 국가귀속유산 보관 관리 위임기관 지정까지 이어지면서 지역 출토 국가귀속유산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을 위한 기반을 확대하게 됐다. 국가귀속유산은 발굴 조사 등을 통해 출토된 유산 가운데 국가에 귀속되어 관리되는 유산이다. 보관 관리 위임기관은 관련 규정에 따라 이러한 국가귀속유산을 보관·관리하고, 유산의 안전한 보존과 조사·연구 및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10일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시장과 함께하는 민원공무원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원 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다 나은 민원 서비스 제공과 근무 환경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동 민원 담당 공무원 15명과 분야별 민원 처리 우수공무원 9명이 참석했다. 이날은 시민 중심의 민원 행정 구현과 적극적인 민원 처리로 시민 만족도 향상에 이바지한 분야별 우수공무원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민원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의 첫인상을 만들어가는 민원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직원들과 함께 소통하여 더욱 신뢰받는 민원 행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앞으로도 민원공무원과의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직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는 조직문화와 시민이 만족하는
[신경북뉴스] 경산시립박물관은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8일 어린이와 청소년이 함께하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무더운 여름날에도 불구하고 많은 참여자로 인해 박물관에 활기를 더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8월 '어린이박물관학교'는 사전 온라인 접수를 통해 참여한 어린이 40여 명이 ‘경산의 정신, 삼성현’을 주제로 한 교육과 전시 해설을 통해 삼성현의 삶과 정신을 알아보고 체험활동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어린이박물관학교'는 ‘경산 역사 속으로 쏙 인물 이야기’를 주제로, 매월 두 번째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3월부터 11월까지 총 9회에 걸쳐 운영된다. 또한 '청소년박물관학교'를 통해 양성된 청소년 해설사들의 하반기 정기 해설 활동도 첫발을 내디뎠다. 앞서 경산시립박물관은 올해 상반기,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11회차의 청소년 해설사 양성 교육 과정을 운영했다. 지난 7월 11일에 모든 교육 과정을 마친 청소년 24명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진행한 바 있다. 교육을 수료한 청소년 해설사들은 이날 각자 맡은 전시 구역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11일 임당유적전시관에서 '제5기 경산시 청년정책참여단'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했다. 제5기 경산시 청년정책참여단은 경산시에서 거주‧활동하고 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대학생, 직장인, 창업가 등 25명으로 구성되어, ▲일자리·창업(청년 취·창업 및 일자리 분야), ▲문화·예술(청년 문화·예술 지원 및 증진 분야), ▲주거·생활복지(청년 주거지원 및 복지제도 관련 분야) 3개 분과로 구성되어 활동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오리엔테이션 ▲위촉장 수여 및 참여단 운영 방향 설명 ▲토크콘서트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단은 2년의 임기 동안 정기 회의와 분과별 개별회의를 통해 다양한 청년정책을 발굴‧제안하고 시와 청년이 소통하는 창구 구실을 하게 된다. 특히 토크콘서트에서는 청년들이 평소 느끼고 있던 취업, 일자리 주거, 문화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하며 시장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앞으로의 경산은 청년이 만들어 나가는 경산이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청년 문제를 청년의 눈높이에서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제5기
[신경북뉴스] 조현일 경산시장은 10일 극심한 폭염 및 가뭄 장기화에 따른 위기 극복을 위한 절수 참여를 유도하고자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올해 경산시의 누적 강수량은 396mm에 그쳐 평년의 57% 수준에 머무르고 있으며, 특히 경산시의 주요 식수원인 운문댐의 저수율은 평년의 절반 수준인 25%대까지 떨어져 가뭄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에 도달해 시민들의 물 절약 실천 동참이 절실한 실정이다. 가뭄 위기 극복과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해 시민들의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중요하다며, 다음의 절수 실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가정 내 절수 실천 : 빨래는 한꺼번에 모아서 하기, 양치 컵 및 설거지 1인용 물받이 사용 생활화(수돗물 20% 절약 효과) 공공 및 상업 시설 : 건물주 또는 영업장 관리자는 수압 조절 및 물 사용량 최소화 동참 농업 및 조경 부문 : 논물 가두기 지속, 비필수적 살수 자제 아울러, 경산시는 가뭄 위기 극복을 위해 비상대책상황실을 상시 가동하고, 가용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과 예산을 총동원해 수자원 확보와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와촌면 대한리 대한천 일원의 불법 점용 상행위 정비를 완료한 데 이어, ‘대한소하천 청정계곡 조성 사업’의 하나로 테이블, 파라솔, 데크 등 공공편의시설 설치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시민 이용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하천구역 내 무단점용 영업시설을 정비하여 하천의 공공성과 안전성을 회복한 데 이어, 특별교부세 300백만 원을 투입한 ‘대한소하천 청정계곡 조성 사업’을 통해 테이블, 파라솔, 데크 등 편의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에 설치된 편의시설은 특정 이용자나 영업시설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대한천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시설물로,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공공편의시설이 마련된 이후 대한천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늘면서 방문객 만족도가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으며, 방문객 증가는 인근 상가 매출 증가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지역 주민들도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 조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다만 대한천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