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재)경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상룡)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문화 예술 교육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지역 기반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생활밀착형 문화 예술 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家好好)'와 ▲아동·청소년 시각예술 기반 창작 교육 지원사업 '꿈의 스튜디오'로, 지역민의 삶과 일상에서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된 '가가호호' 사업은 저출산·고령화·1인 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가족 구조 속에서 가족 간 관계 회복과 지역 공동체 연결을 목표로 추진되는 생활밀착형 문화 예술교육 사업이다. 경산문화관광재단은 청년 1인 가구, 신중년 1인 가구, 한부모·조손 가정, 영유아 양육자 등 다양한 가족 형태를 대상으로 음악·미술·무용·연극을 융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경산시의 도농 복합도시 특성과 생활권을 반영하여, 가족센터·공동육아 나눔터·경산 청년센터 등 지역 거점 공간과 연계하여 운영한다. 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신경북뉴스] 경산시립교향악단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기획한 특별음악회가 지난 7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일찌감치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공연 전부터 큰 기대를 모은 이번 공연은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찾은 시민들로 가득 차 5월 가정의 달의 의미를 더했다. 정통 클래식의 웅장함과 대중적인 팝페라를 결합해 ‘세대 공감’을 이끌어내겠다는 기획 의도에 걸맞게, 시종일관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공연의 1부는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서곡으로 화려하게 시작됐다. 이어 오보이스트 정새롬의 협연으로 펼쳐진 모차르트 오보에 협주곡 1번은 섬세한 선율로 관객들을 매료시켰으며, 드보르작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4악장의 웅장한 연주는 오케스트라의 진면목을 보여주며 전반부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크로스오버 그룹 ‘에델라인클랑(김동현, 안세권, 조형균)’이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끌었다. ‘오 솔레 미오(O sole mio)’, ‘아름다운 강산’ 등 친숙한 곡들을 완벽한 하모니로 선보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체계적인 지역 보건 의료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 건강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건강 조사’는 질병관리청과 전국 보건소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국가 승인 통계 조사이다. 본 조사는 주민의 건강행태와 의료 이용 등을 파악하여 지역 간 건강 격차를 분석하고,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맞춤형 보건사업을 설계하는 데 핵심적인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통계적 기법에 따라 선정된 관내 표본 가구의 만 19세 이상 성인 약 9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대상 가구에는 사전에 우편을 통해 안내문이 발송될 예정이다. 신분증을 착용한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여 태블릿PC를 활용한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사 문항은 ▲흡연, 음주, 식생활, 신체활동 등의 건강행태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이환 현황 ▲정신건강 등 총 17개 영역, 170개 문항으로 구성된다. 이번 조사를 통해 산출된 111개의 지표 결과는 2027년 2월경 질병관리청에서 공표할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유류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설원예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하여 난방용 면세유 인상분 일부를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원예 농가 긴급 대책비는 경상북도와 경산시가 함께 추진하는 지원사업으로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난방용으로 사용되는 면세유 인상분의 20%를 지원해 농가의 경영난 해소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신청은 31일까지 시설원예 농가(법인) 본인 면세유 관리 농협에 신청하면 되고, 지원 단가는 등유는 41원/ℓ, 중유 41원/ℓ, LPG 44원/kg, 부생연료유 1호 37원/ℓ, 부생연료유 2호 39원/ℓ을 기준으로 지원된다. 한편, 난방용 면세유 인상분의 70%는 농림축산식품부 국비 지원사업으로 농협경제지주를 통해 별도 지원될 계획이다. 박주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유류비를 비롯한 농자재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설원예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필요한 행정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단계적 로드맵의 일환으로 5월 8일 경산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 4층 강당에서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풍부한 교육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도 단위 학생맞춤통합지원단 강사로 활동 중인 오명섭 금천초등학교 교감을 초빙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에 대한 이해와 실제'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선도학교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실제 적용 방안을 공유하며 다양한 실천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경산교육지원청 정수권 교육장은 “촘촘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학교 관리자의 관심과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5월 7일 경상북도교육청남부미래교육관에서 '제44회 경상북도청소년과학탐구 대회 경산시 예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 능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으며, ‘융합과학’과 ‘과학토론’ 두 종목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2인 1팀으로 구성되어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다양한 과제를 수행했다. 융합과학 부문에는 28팀, 과학토론 부문에는 33팀이 참가해 총 61팀, 122명의 학생들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학생들은 주어진 과학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논리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과학적 사고력과 협업 능력을 발휘했다. 특히 과학토론 종목에서는 미래 사회의 다양한 과학 이슈를 주제로 찬반 논의를 펼치며 비판적 사고와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고, 융합과학 종목에서는 과학·기술·공학·예술 요소를 융합한 창의적 산출물을 제작하며 실생활 문제 해결 능력을 높였다. 경산교육지원청 정수권 교육장은“이번 대회가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 의욕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신경북뉴스]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28일 퇴근시간 무렵 대구 도시철도 2호선 임당역 일원에서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탄소중립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퇴근 시간대에 맞춰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포터즈들은 탄소중립포인트제(자동차·에너지·녹색생활)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고 참여 방법을 안내하는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 역사 내에서 시민들에게 탄소중립 실천 방법과 제도 참여 방법을 직접 안내하며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센터 관계자는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을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생활권 중심의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완 환경과장은 “탄소중립은 시민들의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시민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탄소중립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5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 6주간 관내 주요 건설사업장에 대해 청렴 기동 감찰을 실시한다. 이번 기동 감찰은 현재 시공 중인 주요 사업장에 대하여 우수기 집중호우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로, 하천 및 농업 기반 시설 등 95개 현장을 대상으로 △설계도서 및 시방서 기준에 따른 적정 시공 여부 △현장 품질관리 및 안전 점검 이행 △우수기 중 위험 요소 사전 제거 및 유사시 신속 대응체계 구축점검 △각종 민원 및 주민 불편 사항 등 전반에 걸쳐 집중적으로 이뤄지며, 감찰 과정에서 미흡한 사항이 발견될 시 즉시 개선ㆍ보완 조치를 실시하여 부실시공 및 예산 낭비를 사전에 방지하고, 현장 중심의 취약 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하여 작업자와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하며, 집중호우(태풍) 대비 저지대 및 지하차도 등 침수 우려 지역의 우수 배제 시설(펌프장) 등에 대하여 사전 점검을 통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시설물 점검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아울러, 경산시는 청렴 체감도 향상을 위해 감찰 기간 중 현장 관계자 및 민원인과의 면담을
[신경북뉴스]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4월 3일 ‘2026년 경산시 공동주택 대상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지원 사업’의 첫 번째 선정 단지인 진량 휴먼시아 아파트 작은도서관에서 탄소중립포인트 현장 가입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폰 사용이나 앱 설치에 어려움을 겪는 세대의 탄소중립포인트 가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센터 직원과 제2기 경산시 탄소중립 서포터즈 학생들이 참여해 카본페이 애플리케이션 설치와 회원가입을 도왔다. 또한 행사 안내 현수막과 엘리베이터 안내문 등을 통해 사전 홍보를 진행했으며, 현수막에 안내된 기간 내 신규 가입 세대를 대상으로 종량제봉투(20L) 10매를 제공해 참여를 독려했다. 서포터즈들은 탄소중립포인트제(자동차·에너지·녹색생활)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고 참여 방법을 설명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탄소중립 실천 방법과 참여 절차를 안내했다. 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 실시한 공동주택 대상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지원 사업에 대한 시민 호응이 높아 올해는 사업 규모를 10개 단지로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라며 “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7일 관내 5개 한의원과 의료·요양 연계를 강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돌봄 통합 사업 일차 의료 한의 방문 진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거동 불편으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의료 취약계층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가정 중심의 맞춤형 의료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통합 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재가 돌봄 통합 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방문 진료 및 한의 의료 서비스 제공 ▲대상자 건강 상태 관리 및 의료적 자문 ▲통합지원회의 참여 및 사업 운영 협력 등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 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방문 진료가 필요한 대상자들은 한의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실시하는 침·뜸·부항 치료와 건강 상담 등 수준 높은 한의 의료 서비스를 집에서 편안하게 받을 수 있게 된다. 김유창 경산시한의사회협회장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살피는 뜻깊은 사업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의료기관의 발길이 닿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