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15일 민선9기 구정의 성공적인 시작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 '민선9기 구정 재도약준비위원회'를 출범했다. 재도약준비위원회는 민선7·8기 주요 정책과 사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한 개선과제를 도출하는 한편, 변화한 행정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민선9기 정책 기조 설정과 구정 운영 방향 정립을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각 분야 전문가와 행정 현장 경험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됐으며, ▲민선7·8기 구정 성과 및 과제 진단 ▲조직 운영체계 점검 및 정비 ▲민생 현안 점검 ▲미래 전략 및 핵심사업 발굴 등 활동을 통해 민선9기 정책의 우선순위를 재정비하고, 핵심 실행과제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위원회는 형식적인 자문기구를 넘어 실행력 있는 과제를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구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민선9기는 지난 성과를 더욱 단단히 다지고 부족한 부분은 책임 있게 보완해 구정의 완성도를 높여 가는 시기가 되어야 한다.”라며, “재도약준비위원회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은 지난 11일, 메가박스 이시아점에서 자활근로 참여자 2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자활 희망인문학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관람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문화·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영화 속 소시민들의 상생 정신을 통해 정서적 치유와 자립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동구청의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은 동구지역자활센터와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공익사업의 일환인 아이스팩 순환 사업, 찾아가는 세탁사업, 자동차 부품 조립, 취약계층 돌보미, 환경정비 등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자활참여자분들의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사업단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안지랑 곱창골목에서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2026 안지랑 곱페스티벌-황금을 찾아라!'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안지랑 곱창골목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전국 5대 음식테마거리이자 한국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린 대구 대표 먹거리 관광지다. 이번 행사는 대구 남구 안지랑을 대표하는 음식인 곱창을 알리고 경기 침체로 위축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안지랑 곱창 상가번영회가 마련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파격적인 할인 행사다. 축제 기간 회원 업소에서는 곱창 한바가지(500g)를 기존 1만4천원에서 약 30% 할인된 1만원에 판매한다. 상인들은 '10년 전 가격으로 돌아간 곱창'을 내세워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 계획이다. 방문객들을 위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된다. 축제 기간 중 상가번영회 회원 업소에서 3만원 이상 식사한 고객은 영수증을 행사 부스에 제시하면 스크래치 복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경품으로는 손선풍기와 3단 접이식 양산, 라면 등 다양한 생활용품이 준비되며, 축제 첫날인 19일과 둘째 날인 2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치매안심센터는 경증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한 ⌜제22기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9일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24일부터 6월 9일까지 온마을 사랑방 쉼터에서 주 2회, 총 30회기에 걸쳐 운영됐으며, 관내 경증치매 어르신들이 참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어르신의 인지기능 유지 및 악화 방지, 정서적 안정과 건강증진을 목표로 ▲비약물치료 ▲정서지원 ▲건강지원 분야로 구성하여 운영했다. 특히 작업치료, 운동치료, 미술치료, 일상생활훈련 등 다양한 인지자극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감정표현 활동을 통한 정서지원과 혈압·혈당 측정, 영양체크 등 건강관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했다. 수료식에는 어르신들이 꽃단장을 하고 학위복을 착용한 뒤 기념촬영을 진행했으며, 앨범 및 수료증 전달식이 이어졌다. 이어서 소감을 나누며 그동안의 성과와 기억을 돌아보았다. 또한, 프로그램 기간 직접 만든 작품을 감상하고 공유하는 등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참여한 한 어르신은 “프로그램이 너무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주민과 기업인의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구청 내 법원 통합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하고, 영남대학교병원에 설치된 노후 일반 무인민원발급기를 최신형 기기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구청 종합민원실 내 설치된 법원 통합 무인민원발급기는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 법인 등기사항증명서, 법인 인감증명서 등 법원 관련 민원서류를 발급할 수 있는 기기다. 그동안 관련 서류 발급을 위해 법원이나 등기소를 방문해야 했던 주민과 법인 관계자들은 앞으로 구청에서 보다 편리하게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남구청은 영남대학교병원 호흡기센터 내 카페베네 옆에 설치되어 있던 노후 일반 무인민원발급기를 장애인 편의 기능이 강화된 최신형 기기로 교체했다. 새로 교체된 기기는 화면 가독성과 조작 편의성이 개선되어 장애인과 고령자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법원 통합 무인민원발급기 도입으로 주민들이 법원이나 등기소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구청에서 필요한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지난 10일 캠프워커에서 대덕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군부대 현장수업 프로그램인 '글로벌 앞산캠프' 132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글로벌 앞산캠프'는 남구의 특수한 지역 여건인 미군 부대를 활용한 독자적인 체험형 영어교육 프로그램으로 남구청과 미육군 대구기지(사령관 제프리 디. 놀)가 협업하여 2007년부터 운영해 온 지역특화 교육 사업이다. 현재까지 관내 초‧중학교 학생 3,187명이 수료했으며, 자체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만족도(9.5/10점)를 기록한 바 있다. 6월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대덕초등학교 5·6학년 학생 20명이 매주 수요일 방과 후에 미군 부대를 방문하여 미군‧카투사와 함께 생활영어를 배우고 캠프워커 및 캠프헨리 부대 내 체험시설을 경험하게 된다. 개강 첫날, 미육군 대구기지 본부 중대장(루크 김)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학생들은 미군‧카투사와 조를 이루어 영어로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부대 내 식당에서 피자와 치킨을 같이 먹고, 볼링 게임을 하며 프로그램을 즐겼다. 학생들은 4주 동안 사령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앞산 등산로 일원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 41개소에 대해 지난 5월부터 진행한 일제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는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국토를 일정한 격자형으로 구획해 한글 문자 2자리와 숫자 8자리(예: 라마 9858 5771)를 조합한 위치표시 체계다. 과거 경찰·소방·산림청 등 기관별 상이했던 위치 체계를 통합·표준화한 것으로, 도로명주소가 없는 산악이나 해안 등에서 조난이나 위급상황이 발생 시 구조기관에 정확한 위치를 알리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 현재 앞산 등산로에는 41개소의 국가지점번호판이 설치돼 있으며, 조사용 단말기를 활용하여 ▲훼손 및 망실 여부 ▲위치정보 정확도 ▲이동통신 통화 가능 여부 등을 점검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국가지점번호판은 긴급 상황 시 위치 파악과 구급·구조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위치정보”라며, “국가지점번호판을 철저히 관리해 긴급이나 위급한 상황 발생 시 신속대응 및 구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지난 6월 10일, 구청장을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함께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도약을 위한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조직 내 8대 개선 과제들을 공유하고, 간부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청렴하고 공정한 공직사회를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부공무원들은 직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모아 완성한'같이 지키는 청렴, 8가지 약속'을 낭독하고 실천을 다짐했다. 8대 과제는 공정한 업무분장, 외부 압력으로부터의 직원 보호, 과도한 의전 근절 등 수직적 조직문화 타파와 실질적 청렴도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수칙들로 구성됐다. 남구는 이번 다짐대회를 시작으로, 8가지 약속을 조직의 핵심 청렴 실천과제로 삼고 전 직원이 일상에서 체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조직문화 개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 신암동 신암공원 도심 속 물놀이장이 새단장을 마쳤다. 대구 동구청은 구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철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신암공원 물놀이장 재조성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2016년에 설치된 노후화된 기존 물놀이 시설을 전면 개선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데 중점을 뒀다. 기존 490㎡에서 1,086㎡로 면적을 확장해 물놀이 기능을 크게 강화했으며, 주민 요구를 최대한 반영한 최신형 물놀이 시설과 데크, 벤치, 앉음벽, 쿨링포그 등 휴게시설 설치로 주민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물놀이장은 6월 말 시험 가동을 거쳐 7월 중순 이후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신암공원 물놀이장 재조성으로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원과 생활 SOC 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로 말했다.
[신경북뉴스] 우성진 대구 동구청장 당선인의 민선9기 대구광역시 동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인수위는 10일, 아양아트센터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인수위는 장기간 구청장 부재에 따른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앞서 진행된 구정 현안들을 파악·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우성진 당선인의 공약을 세부적으로 검토하고 향후 민선9기 구정 정책 방향을 설계하게 된다. 인수위원장은 오창균 전 대구경북연구원장이 맡았다. 우성진 당선인은 위원장 위촉과 관련해 “오창균 위원장은 신공항 연구단장과 미래전략연구실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노력한 분이다. 동구 발전의 밑그림을 그릴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인수위는 기획홍보행정분과, 문화체육교육분과, 도시건축교통분과, 경제복지환경분과 등 4개 분과로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다. 우성진 대구 동구청장 당선인은 “지역의 문제는 항상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주민이 체감하는 일상의 변화를 만들겠다. 40년 경영 전문가의 안목을 바탕으로 침체된 동구 경제를 반드시 되살릴 것이다”고 말했다. 또,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