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예천군의회는 10월 8일부터 19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88회 예천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을 중심으로 군정 주요 현안과 사업 진행 상황 및 현장 여건 등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 현지 확인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주민 불편사항을 세심하게 살펴보는 한편, 당초 계획에 따른 사업 추진 여부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주민들의 의견이 사업 추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홍년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주요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군민의 목소리가 사업 추진 과정에 제대로 반영되고 있는지 살펴보는 중요한 회기”라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8일 구룡포읍과 동해면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공감소통 간담회’를 잇따라 개최했다. 이날 취임 100일을 맞은 박용선 포항시장은 구룡포읍과 동해면을 찾아 주민들과 마주 앉아 지역 현안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민선9기 출범 이후 ‘현장’과 ‘소통’을 강조해 온 박 시장은 이날도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사항부터 지역의 미래를 위한 발전 과제까지 폭넓게 의견을 나누며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구룡포읍에서는 수산업과 관광을 연계한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이 주로 오갔다. 주민들은 수산업 환경 변화에 따른 지역의 어려움을 비롯해 관광 활성화, 교통·주차, 생활환경 개선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현안을 전달했다. 동해면에서는 도로와 교통 등 기반시설과 정주여건 개선을 비롯해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과제들이 논의됐다. 포항시는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에 대해 사업 여건과 추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시민
[신경북뉴스] (사)대한노인회성주군지회(회장 여상운)은 10월 8일 오전 10시 10분 성주별고을체육관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성주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관내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지역 어르신 7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성주군노인회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장구반 사물놀이와 라인댄스, 색소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그리고 일상에서 선행을 실천하고 있는 모범 노인과 어르신들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 온 노인복지기여자 2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사)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 여상운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노인의 가치와 존엄이 존중되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노인들도 후손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말 것”을 당부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인 어르신들의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노인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여가 선용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노인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매년 10월 2일은 ‘노인의 날'로, 성주군은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8일 영천시민회관에서 시민 600여 명과 함께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지난 100일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시정 운영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시장의 시정 운영방향 보고, 시민 인터뷰 영상, 시민과의 대화,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내빈 소개 등 의전을 간소화하고 시민과의 대화에 중심을 둬 참석자들이 편안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세부적으로는 시정 운영방향 보고를 통해 민선9기가 지향하는 영천의 미래와 주요 정책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우리 삶의 이름은 영천’이라는 시정방향을 제시하며 시민의 삶을 모든 행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약속을 전했다. 또한 ‘삶터는 굳건하게, 미래는 담대하게’라는 시정목표 아래 시민의 안정적인 일상을 지키고 영천의 도약을 위한 미래 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인터뷰 영상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전하는 영천에 대한 바람과 기대를 함께 나눴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와 울진군은 7일 울진 덕구온천에서 ‘2026 미래에너지 포럼’을 열었다. 포럼은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미래, 울진군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8일까지 이틀간 열렸다. 경상북도와 울진군,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과 학계 전문가,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차세대 에너지산업 발전 방향과 지역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일 차에는 박은덕 한국에너지학회 회장이 ‘AI시대 무탄소 전원의 역할과 울진군의 가능성’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이어 미래 원자력의 중심인 SMR 실증연구와 신산업 육성전략, 울진 원자력수소 산업 발전 전략, 울진형 재생에너지 개발과 주민 상생 모델을 차례로 다뤘다. 2일 차인 8일에는 울진 관내 주요 에너지시설을 둘러보는 현장 견학을 이어갔다. 경상북도는 에너지산업 현장을 공유하고 학계 전문가 의견을 들어 지역 특성에 맞는 재생에너지 개발과 주민 상생 모델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울진군은 미래에너지 성장 동력이자 대한민국 수소 생산 거점을 목표로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8일 경주 통일전에서 ‘제48회 통일서원제’를 열고 한반도 평화통일을 기원했다. 삼국통일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주낙영 경주시장,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보훈단체 회원, 학생, 시도민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통일서원제는 신라의 삼국통일 위업과 무명용사를 기리고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역사·평화 행사다. 경북도는 매년 경주 통일전에서 이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행사는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성과를 이어 경북과 대한민국의 미래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식전 무대는 경북도립예술단 교향악단과 경주시립예술단 신라고취대의 연주로 시작했다. AI 영상 ‘천년의 염원, 경북에서 미래로’도 상영해 경북의 변화가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내빈 헌화·분향, 통일서원문 낭독, 강원석 시인의 헌정시 ‘통일의 꽃은 피리라’ 낭송, 비둘기 풍선 날리기 퍼포먼스, ‘우리의 소원’ 제창 순으로 이어졌다. &nb
[신경북뉴스] 민선9기 울진군정이 출범 100일을 맞았다. 지난 7월 1일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을 내걸고 출범한 민선9기는 지난 100일 동안 민생 안정과 현장 중심의 행정, 지역 현안 해결에 무게를 두고 군정을 이끌어 왔다. 100일은 지역의 구조적 변화를 완성하기엔 짧은 시간이다. 그러나 새로운 군정이 무엇을 최우선으로 삼고, 어떤 방식으로 일하려 하는지 그 지향점을 확인하기에는 더없이 의미 있는 시간이다. 울진군이 지난 100일 동안 가장 강조해 온 것은 바로 ‘군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정’이다. 기존의 관행을 답습하기보다 무엇이 군민에게 절실한지 다시 묻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변화의 닻을 올리고 있다. 민생을 먼저 살피다…군민의 오늘에 집중 민선9기가 가장 먼저 강조한 것은 민생이다.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군민들의 살림살이가 어려워지는 가운데, 울진군은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군정의 주요 과제로 삼았다. 전 군민에게 1인당 30만 원을 지급하는 민생안정지원금을 추진하고, 지역 발전의 성과를 군민에게 돌려주기 위한 행복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도에 출산한 소상공인 또는 그 배우자를 대상으로 하며, 출산으로 인해 사업장을 비우는 기간 동안 활용할 수 있는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최대 1,200만원으로 6개월간 지원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10월 중 공고될 예정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상북도 '모이소'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출산으로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경영 공백에 대한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소상공인 상담센터문의하면 된다.
[신경북뉴스] 김천시가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직지문화공원·사명대사공원·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서 『2026년 김천김밥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관람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기존 2일에서 3일로 개최 기간을 하루 더 연장했다. 행사 장소 역시 기존 직지문화공원과 사명대사공원에 더해 인근 친환경생태공원까지 확대해 한층 쾌적하고 넓은 공간에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제1회 축제에서는 신선한 발상의 전환으로 큰 기대를 모았지만, 김밥 부족, 운영 시스템 미흡, 셔틀버스 부족 등으로 절반의 성공을 거뒀으나, 2025년 제2회 축제에서는 첫해의 문제점을 철저히 분석하고 보완하여 ‘방문객이 평가한 전국 지역 축제 1위’를 달성하는 등 대한민국 지역 축제의 새로운 성공 모델을 제시했다. 그 결과 ▲2026년 경상북도‘최우수 축제’ 지정을 시작으로 ▲문화체육관광부 ‘로컬 100’ 선정, ▲문체부 문화관광축제 ‘예비 축제’ 지정과 제14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콘텐츠 부분 대상’ 등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축제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시작하고 있다. 시는 지난 두 번의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대한민국 대표 축제』라는 명성에 걸맞게
[신경북뉴스] 영덕군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10월 8일 오전 10시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100일, 영덕의 100년을 준비하다’를 주제로 군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추진해 온 군정 방향과 미래 비전을 군민과 공유하고, 생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어 향후 군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군은 특정 지역이나 분야에 편중되지 않은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읍·면 및 분야별 추천과 공개모집을 병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농·어업, 임업, 상공업, 환경, 복지, 여성, 문화·관광, 체육, 보건 등 각계각층의 군민 100여 명이 참여했다. 간담회에서는 조주홍 영덕군수가 민선 9기 군정 추진 방향과 영덕의 미래 비전을 공유한 뒤 군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생활 현장에서 느낀 불편 사항을 비롯해 정책 개선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전달했다. 영덕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단순히 청취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경청-공감-현장-실행’의 원칙에 따라 관련 부서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