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울릉군은 15일 재선에 성공한 남한권 울릉군수의 군정을 뒷받침할‘민선9기 군정혁신 정책공약지원단’을 출범했다. 이번 지원단은 별도의 인수위원회를 구성하는 대신, 민선8기 군정의 연속성과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실무형 체계로 운영된다. 총 6개의 팀으로 구성된 지원단은 ▲ 공항기반(관광) 분야 ▲ 사회기반(SOC)분야 ▲ 농림수산(경제) 분야 ▲ 보건복지 분야 ▲ 생태환경 분야 ▲ 공공행정 분야로 각 팀은 민선8기 주요 공약의 추진상황과 성과를 점검·결산하고, 이를 바탕으로 계승, 발전시킬 정책과 신규 공약 과제를 도출하여 구체화할 계획이다. 특히, 울릉공항 개항에 따른 준비와 관광 기반 확충, 정주여건 개선과 농수산업의 고도화, 의료복지 서비스 강화 등 군민 생활과 미래 환경에 직결되는 과제를 중점적으로 검토한다. 또한, 울릉도 등 먼섬 지원 특별법 개정, 울릉 특별자치군 설치 특별법안 발의 등 국가 차원의 제도 개선 과제도 함께 발굴해 민선9기 군정의 정책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울릉군은 지원단 논의를 거쳐 마련된 분야별 공약 과제를
[신경북뉴스] 민선 9기 황이주 울진군수 당선인의 군정 청사진을 그릴 ‘울진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선임 절차를 완료하고, 15일 공식 출범했다. 이번 인수위원회는 고재옥 위원장을 필두로 각계의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들이 대거 합류한 가운데, 당선인의 핵심 기조인 ‘민생 경제 회복’과 ‘실용 중심의 비즈니스 경영’을 군정에 접목하기 위한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에 착수했다. 인수위는 공약 이행의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실무 위원 12인 체제를 구축했으며, 군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6인의 자문위원단을 추가로 선임했다. 특히 이번 인수위에는 각 분야 전문가와 계층별 대표성을 가진 인력이 다수 포진했다. 청년 대표로 1999년생 손승원 씨가 최연소 위원으로 합류했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선전했으나 낙선한 군의원 후보였던 김복자(더불어민주당), 정안일(무소속) 씨 등을 파격적으로 위원에 선임하면서 명실상부한 ‘통합형 인수위’의 진용을 완비했다. 인수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인수위는 보여주기식의 기존 형식을 과감히 탈피하고, 오직 군민의 삶을 바꾸고 지역 경제를 살리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6월 15일, 안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경상북도 대전환 준비위원회’(이하 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민선 9기 경북도정의 힘찬 출발을 예고했다. 이번 위원회는 단체장 교체에 따른 인수위원회가 아니라, 민선 7·8기 도정의 성과를 토대로 민선 9기 경북 대전환의 방향을 구체화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경북을 대표하는 각 분야 전문가와 기업인, 사회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민선 7·8기부터 경북도정의 주요 정책 방향을 자문해 온 경상북도 정책자문위원회 위원들도 다수 참여해, 도정에 대한 이해도와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성 있는 정책 제언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원장에는 김성조 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이 위촉됐다. 김 위원장은 제18대 국회 후반기 기획재정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국정과 지역 행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갖춘 인사로 평가된다. 위원회는 기획·행정, 첨단과학·투자, 지역개발, 복지보건아동, 민생혁신, 재난안전, 지방시대정책, 해양·에너지, 환경산림자원, 농축산유
[신경북뉴스] 칠곡군은 지난 6월 11일 칠곡군청에서 ‘칠곡 완석정 및 정역일기 일괄’의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 지정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욱 칠곡군수, 벽진이씨 완석정파 이선하 종손, 이명기 종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문화유산 지정을 축하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칠곡군 왜관읍 석전리에 위치한 ‘완석정’ 과 완석정의 이건 과정을 기록한 ‘정역일기’는 2024년 7월 경상북도 문화유산 지정 신청 이후, 경상북도 문화유산위원회 문화유산 선정심의 및 지정심의를 거쳐 지난 5월 14일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일괄 지정됐다. 완석정을 창건한 이언영은 17세기 초 영남 사림을 대표하는 유학자이자 관료로, 자신의 수양과 후학 양성을 위해 1621년 완석정을 건립했다. 완석정은 두 차례에 걸쳐 현 위치로 이건됐다. 이 과정에서 경관의 변화가 있었으나 이건 및 중수 과정에 대한 관련 기록인 '정역일기(亭役日記)'가 함께 전해지고 있어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 특히 '정역일기'에는 완석정 이건 및 중수 과정, 참여 인물, 당시 지역 사회
[신경북뉴스] 조현일 경산시장은 12일 주요 대형SOC 건설사업장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속도감 있는 추진을 강조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 교통편의 증진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주요 도로 사업 및 미래산업을 이끌 전략사업장의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부실 공사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한 사업장은 ▲하대~옥천 간 도로(대로1-남산1) 개설 공사 ▲군도 11호선(옥천교~미산교) 도로 확장 공사 ▲진량 하이패스IC 설치 공사 ▲경산 상림 재활산업 특화단지 조성 사업 현장등 4개소로, 경산시 주요 도로망 구축 사업의 추진 현황과 미래 먹거리가 될 특화단지 조성계획 등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조현일 시장은“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향후 준공 후 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정관리에도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으며, 또한“계획 중인 사업에 대하여는 설계단계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향후 예상되는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역점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신경북뉴스] 칠곡군은 본격적인 장마철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15일 관내 지하차도 및 침수위험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재난 예방 중심의 안전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주요 지하차도와 배수시설의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재욱 칠곡군수는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왜관읍, 약목면, 북삼읍 일원의 침수 취약시설 7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물 운영 상태와 배수체계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군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침수 발생 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지하차도를 우선적으로 점검하고, 배수펌프 및 수문, 배수관로 등 주요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면밀히 살폈다. 또한 현장에서는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통제와 주민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담당 부서별 대응체계를 재점검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즉시 보완 조치를 추진하도록 지시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사전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제31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지난 13일 황성공원 시민운동장 일원에서 ‘제18회 Beautiful 경주! 환경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경주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시민과 학생, 기업체, 사회단체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생활 속 실천 방안을 함께 공유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기후행동! 내가 시작점이 되겠습니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지속가능한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시작점 운동 선포식’을 통해 시민 중심의 환경 의식 회복과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기념식은 초등국악팀 ‘아름드리’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환경보전 분야 유공자 표창, 시민 대표와 내빈이 함께한 ‘시작점 운동’ 퍼포먼스, 경품 추첨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블루어쿠스틱, 뉴걸스, 폴브, 힙합가, 솔찬누리 화랑밴드부 등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행사장 일원에서는 친환경 체험‧전시 및 홍보부스, 환경퀴즈 골든벨, 숲속 영상관, 숲속 놀이터 등 시민들이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 방법
[신경북뉴스] 영양군은 농지의 투기적 보유를 근절하고 실경작자 중심의 건전한 농지 이용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6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간 관내 농지에 대한 ‘농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영양군 농지 전수조사'는 매년 실시하는 '농지이용실태조사'와 병행하여 추진하며, 금년도 영양군 조사대상은 1996년 1월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 38,277필지 5,289ha 규모로 영양군 농지면적의 63%정도가 해당된다. 기본조사에서는 ①소유관계 ②실경작자 ③이용현황 ④휴경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심층조사는 실제 농업경영 여부 및 위반행위(무단 휴경, 불법전용 등)에 대하여 현장조사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실시한다. 아울러, 효율적이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위성사진과 농지대장 등 행정정보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고, 현장 조사원을 투입해 불법 의심 농지와 외지인‧농업법인 소유 농지 등 투기 위험성이 높은 곳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효율적인 조사 추진을 위하여 경북도-영양군(군 전담, 읍면 조사반) 전담조사반을 구성․운영하고 기본․심층 조사결과 위반행위에 대하여 처분의무 부과,처분명령, 원상회복 명령 등 내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12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집중안전점검 중간 이행 실태와 부서별 주요 지적 사항, 향후 조치 계획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여름철을 앞두고 경로당, 어린이집 등 안전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점검 진행 상황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 요소에 대한 후속 조치 계획을 세부적으로 검토하며, 화재와 폭염 등 여름철 재난으로 인한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아울러,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시민이 직접 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 점검 신청제’도 지속 운영 중이다. 점검을 희망하는 시민은 김천시 관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과 포털사이트를 통해 비대면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집중안전점검은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해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중요한 활동”이라며, “남은 점검 기간 동안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김천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
[신경북뉴스] 상주시e스포츠협회에서 주최한 ‘2026 상상주도 상주 전국 e스포츠대회’가 6월 13일 상주시 실내체육관 구관에서 개최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 규모 대회로 개최되어 상주시 청소년·문화콘텐츠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 PC 및 모바일 인기 종목에 더해 모바일 부문에 ‘피망 맞고’종목을 새롭게 추가되어 청소년부터 중장년층까지 함께 참여하는 세대 간 소통의 기회가 됐다. 총 6개 종목⁕에서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약 200명의 참가자들이 펼치는 열띤 본선 경기는 대회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더불어 레트로 게임부스, 축하공연 등 여러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현장을 찾은 다양한 세대의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종형 상주시e스포츠협회 회장은 “‘페어플레이 정신’이야말로 e스포츠의 진정한 가치다. 선수분들은 상호 존중하에 최선을 다해 멋진 경기를 펼쳐달라”라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대회가 상주가 e스포츠 산업 등 미래 성장 동력을 키워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계기였으며,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지역의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기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