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고령군은 '2025년 자랑스러운 경상북도 박물관인상' 전시·학예 분야에 대가야박물관 손정미 학예팀장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자랑스러운 경상북도 박물관인상'은 경북 지역 박물관 및 미술관 발전과 진흥에 공헌도가 높은 기관 및 인물을 선정하여 격려하고자 경상북도박물관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상으로 경영 운영 분야 1개 기관과 전시·학예 분야 및 교육 분야에서 각 1명을 선정한다. 1월 6일 임당유적전시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대가야박물관 손정미 학예팀장(전시·학예 분야)을 비롯하여 예천박물관(경영 운영 분야), 성주 성산동 고분군전시관 최연희 학예사(교육 분야)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손정미 학예팀장은 2003년부터 23년간 대가야박물관 학예연구사로 근무하며체계적인 소장 유물 관리와 매년 다양한 주제의 전시 기획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대가야박물관이 전국 유일의 대가야사 전문 박물관으로서 위상을 확립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해 왔다. 이날 시상식에서 손정미 학예팀장은 “박물관 본연의 기능인 전시·학예 분야에서 상을 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가야의 고도고령 명
[신경북뉴스] 희망찬 새해를 맞아 고령군에는 이웃을 돕고자 하는 온정의 손길이 연초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1월 7일 관내 기업 및 단체 총 9곳이 참여한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식에는 지역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정안건설(주)(대표 김장운)이 1,000만원의 큰 금액을 흔쾌히 기부하며 지역 사회 공헌에 앞장섰으며, ㈜대중(대표 여서진)이 500만원을 전달하며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 가족이 함께 나눔을 실천한 훈훈한 사례도 눈길을 끌었다. 램브란트치과(원장 이용철)와 홍약국(대표 홍은표)은 장인과 사위 관계로, 가족이 함께 마음을 모아 5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됐다. 이어 고령군 산림조합(조합장 임대성)에서 300만원 그리고 언덕위빨간집 순두부전문점(대표 공순선), 대가야사회적협동조합(대표 김길수) 과 관음사 신도 일동이 각각 200만원, 한국생활개선고령군연합회(회장 김윤화)에서 50만원을 기탁하는 등 각각 정성을 모은 성금을 기탁하며 릴레이 나눔에 동참했다. 기탁식에 참여한 대표자들은 한목소리로 “희망찬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을 위한 예우을 증진하기위해 '고령군 국가보훈대상자 및 참전유공자 예우 등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하여 2026년 1월부터 참전유공자에 대한 명예수당과 참전유공자의 사별한 배우자 복지수당(미망인수당)을 인상하여 시행한다. 이번 조례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6.25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와 가족들의 자부심과 긍지를 높이며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라사랑 정신과 호국보훈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참전유공자 명예수당은 2026년 1월 기준 월 20만원 지급하던 것을 군 자체 지원금을 15만원으로 증액하여 총 25만원(군비 15 도비 10)을 지급하게 되며, 참전유공자의 사별한 배우자 복지수당(미망인수당)은 참전유공자의 사별한 배우자(만 65세 이상)에게 월 5만원 지급하던 것을 8만원(군비)으로 증액하여 지급하게 된다. 고령군은 이외에도 보훈예우수당, 사망위로금, 독립유공자 및 유족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를 증진할 방침이다. 고령군관계자는 “오늘의 대한민국이
[신경북뉴스]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성현덕)에서 1월 6일부터 1월 20일(일부대학 1월 30일)까지‘2026년도 고령군 고령학사 및 향토생활관’ 입사생을 모집한다. 고령학사와 향토생활관은 지역 출신 학생들의 대학 진학 시 주거안정을 돕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교육환경 개선 및 우수 인재 육성을 도모하고자 서울·부산·대구·경북의 기숙사를 확보하여 운영을 지원하는 기숙사이다. 선발인원은 총 146명으로 서울 지역의 수도권홍제행복기숙사 14명, 마포공공기숙사 6명, 부산 지역의 부경대행복기숙사 6명, 대구·경북지역의 향토생활관 120명(경북대·영남대 각 30명, 계명대·대구대 각 20명, 대구가톨릭대·경일대 각 10명)으로, 공고일 기준 학생 본인 또는 보호자가 1년 이상 계속하여 고령군에 거주하고 있는 재(복)학생과 신입생이면 신청 가능하다. 선발기준은 거주기간, 출신학교, 성적 등으로 고령군 고령학사 입사생 선발규정과 향토생활관 입사생 선발규정에 의해 고득점순으로 선발하며, 선발된 학생들은 각 기숙사에 우선 배정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신청은 신청기간 내 고령군청 가족행복과 또는 읍면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복잡한 세무 행정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돕기 위해 제6기 고령군 마을세무사를 위촉하고 세무 상담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 군민들을 대상으로 세무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국세 및 지방세 관련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제6기 고령군 마을세무사는 김동태, 이민구, 임기완, 김익중 세무사 총 4명으로 구성됬으며, 지역 내 세무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군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들의 임기는 2026. 1. 1. ~ 2027. 12. 31.까지 2년간이다. 고령군관계자는 “본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군민들을 위해 기꺼이 재능기부에 동참해주신 마을세무사분들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많은 군민이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 세금 고민을 덜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마을세무사 상담은 전화,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해 상담할 수 있으며, 고령군 마을세무사 연락처 등 안내사항은 고령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
[신경북뉴스]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고령군 청소년 해외어학연수’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생들이 1월 6일 말레이시아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관내 중2, 중3 학생을 대상으로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에 위치한 어학연수전문 어학원에서 2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사전 선발된 학생 총 31명이 참가하며, 연수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매일 집중 영어 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주말에는 싱가폴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풍성한 경험을 쌓는다.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성현덕 이사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영어 실력을 키우고, 외국 문화를 접하면서 넓은 시각을 갖게 되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앞으로 고령군을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6년 고령군 청소년 해외어학연수’는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현지 집중 어학연수 프로그램으로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고령군은 청소년 해외어학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사회의 인재 배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경북 고령군은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광역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령군은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133억원을 투입하여 대가야권역 최대 토기생산거점인 경북 고령군 쌍림면 합가리 일원에 대한 역사문화환경 정비에 착수한다. 대상유산인 합가리 토기가마유적은 ‘2025년 역사문화권 중요유적 발굴조사사업’으로 그 실체가 알려졌으며, 세계유산 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비롯한 대가야권역 내 수장묘에 부장되는 각종 토기들을 대량생산하던 유적으로 학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정비사업에 대해 고령군은 ‘대가야 생산문화권역 정비사업’으로 설정하고, ▲합가리 토기가마유적 정비, ▲대가야 토기제작 체험장 조성, ▲대가야 토기문화 복합홍보관 조성, ▲역사문화경관 정비, ▲개실마을 정비 등 체계적인 역사문화환경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대가야 고도지역에 대한 정비와 더불어 역사문화도시 고령군의 다양한 역사문화환경을 갖추고, 새로운 역사문화관광단지를 조성하고자 한다. 고령군은 “대가야 고도에 지정에
[신경북뉴스] 병오년 새해 첫날인 2026년 1월 1일, 주산사랑회 주관으로 고령 주산(세계유산 지산동 고분군)에서 새해 해맞이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군민의 화합과 안녕, 행복을 기원하는 기원제를 올리며 새해의 시작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 말의 해를 맞아 힘차고 희망찬 기운으로 모두의 소원 성취와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덕담을 나누며 새해 소망을 빌었다. 행사를 주관한 주산사랑회는 주민들을 위해 떡국, 막걸리 등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하고, 새벽부터 봉사에 나서며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새해 첫날부터 지역 주민들을 위해 정성껏 봉사해주신 주산사랑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2026년 한 해도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경북뉴스] 병오년 새해 첫날일 1월 1일 오전 7시, 성산면 고탄리 의봉산 일월정에서 지역의 안정과 면민의 안녕을 기원하는‘성산면 일월정 해맞이 기원제’행사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성산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 및 문고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해 새해의 희망찬 출발을 함께했다. 행사는 엄숙한 제례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초헌관에는 강민규 성산면장, 아헌관은 성낙철 군의원, 종헌관은 오윤복 성산면 이장협의회장이 맡아 지역의 평안과 성산면 발전을 기원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면민 모두의 건강과 화합, 지역사회의 안정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으며, 진일환 성산면 체육회장의 만세삼창을 끝으로 해맞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행사를 주관한 성산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 및 문고회는 제례상 준비를 비롯해 떡국과 어묵탕, 시루떡 등을 마련해 참석한 모든 주민들에게 제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또한 행사 전반에 걸쳐 교통질서 유지와 안전 관리, 행사 후 주변 정리정돈까지 맡아 자발적이고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 강민
[신경북뉴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군의 발전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로운 한 해를 깨우는 종소리와 솟구쳐 오르는 붉은 태양을 바라보며 지난해의 어려움은 사라지고 새로운 한 해의 기대, 희망이 몰려옴을 느낍니다. 미래는 어제와 오늘, 내일의 일상들이 모여 만들어집니다. 고령군이 목표로 해야 할 것은 고령의 밝은 미래와 군민 여러분의 편안한 일상입니다. 군민의 일상을 군정의 최우선으로 두고 정책의 연속성으로 비상(飛上)을 위한 기반을 다지겠습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고령군의 모든 공직자는 군민의 행복을 최우선 사명으로 삼고 군민 여러분의 일상을 지키는 것을 우리의 일상으로 삼아 묵묵히 헌신하겠습니다. 심상사성(心想事成),‘마음에 간절히 원하고 바라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뜻입니다. 모든 공직자가 이 마음으로 2026년 새해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2026년 병오년(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