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우곡순그린마늘양파작목반(회장 한형일)이 지난 12일, 작목반 소속 농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품질 마늘·양파 생산을 위한 전문 영농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반적인 행정 주도형 교육에서 벗어나, 작목반이 직접 현장 전문가를 섭외하고 교육을 주도했다는 점에서 농업계의 이례적이고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태봉비료 서삼열 대표는 본격적인 생육기를 앞둔 농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효과적인 웃거름(추비) 살포 시기 및 방법 ▲토양 체질 개선을 위한 올바른 퇴비 사용법 ▲기후 변화 대응 시비 전략 등을 집중적으로 강의했다. 교육에 참석한 30여 명의 농가들은 강의 내내 메모를 하고 질문을 쏟아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퇴비 관리 노하우에 대해 큰 호응을 보냈다. 한형일 회장은 “우리 작목반원 30여 명이 한마음으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모인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라며, “우리 스스로 공부하고 연구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전국에서 으뜸가는 마늘·양파 작목반으로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13일 군청 대가야홀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하고, 자체재원만으로는 지역 현안사업과 미래 성장사업을 추진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 아래, 국도비 확보를 핵심과제로 설정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정부 정책방향과 국정과제에 부합하는 신규사업 조기발굴 ▲중앙부처 예산편성 일정에 맞춘 단계별 체계적 대응 ▲국회,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와의 지속적인 소통 강화 ▲공모사업 사전절차 이행 및 논리 개발 ▲추진상황에 대한 수시 점검 및 체계적인 관리 등 실질적인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아울러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상황을 대비해, 통합 이후 변화할 행정환경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선점할 수 있도록 전략사업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광역 연계사업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논의했으며,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고령군 관계자는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 국도비 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단순 보고회에 그치지 않고 국도비 확보라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경북도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
[신경북뉴스] 성큼 다가운 명절과 함께 겨우내 정성껏 키운 참외 수확의 첫 소식을 알렸다. 지난 11일, 올해 첫 수확한 다산면 노곡리 민병완(66세) 농가의 참외는 첫 수확량은 40박스(1박스 10kg)로 양은 많지 않으나, 3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될 예정이다 민병완 씨는 “해가 갈수록 이상기후 등으로 재배 여건이 악화돼 많은 걱정이 있었지만, 첫 수확한 참외을 보니 그간의 고생이 보람으로 느껴진다”고 말했다. 청량하고 달콤한 맛을 가진 참외는 아삭함과 부드러운 식감까지 동시에 가지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한편, 다산면은 참외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168농가에서 시설하우스 1,830동, 120ha에 달하는 면적을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 첫 수확을 시작으로 소비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상공협의회(회장 전해명)는 11일 오전 11시, 금빛마실 3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분기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협의회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이사회에는 전해명 회장을 비롯한 이사진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25년도 사업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승인 등 협의회의 운영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주요 협의 안건으로는 ▲조직 개편 및 분과 체제 도입 ▲스마트 수첩 제작 추진 ▲신입회원 승인 절차 간소화 등이 상정되어 원안대로 통과됐다. 특히 협의회는 160여 개 회원사의 효율적인 관리와 지원을 위해 조직을 6개 분과 체제(제조·생산 1∼3분과, 도소매·서비스 분과, 건설·건축 분과, 기업지원 분과)로 개편한다. 새로 신설된 ‘기업지원 분과’에는 세무, 법률, 노무 등 전문가 집단을 특별회원으로 위촉하여 회원사들의 경영 애로사항에 대한 신속한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회원사 간 소통 강화를 위한 ‘스마트 수첩’ 제작도 추진된다. 오는 5월까지 회원사 DB 업로드 및 운영 테스트를 거쳐 모바일 환경에서도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2월 12일 11:00 보건소 소회의실에서 다산한의원과 함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장기요양 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재택의료 서비스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 접근성이 낮은 장기요양 수급자가 병원이 아닌 익숙한 가정에서 지속적인 의료서비스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다직종 전문 인력이 팀을 이루어 방문진료, 만성질환 관리, 건강상태 모니터링, 돌봄서비스 연계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입원과 응급실 이용을 줄이고,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과 보호자 부담 경감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군은 장기요양서비스와 의료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지역 중심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고령군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지역 돌봄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의료와 돌봄이 분절되지 않고 연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체계를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지난 12일 설 연휴를 앞두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고령경찰서와 고령소방서를 방문하여 설 연휴 기간에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며 고령군의 안전을 지키는 현업기관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더불어 “긴 명절 연휴 동안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맡은 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고령군은 설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재해재난관리반을 포함한 9개반 120여 명의 근무인원으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연휴 기간 중 각종 안전사고 및 비상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고령군농업회의소는 2월 11일 18시, 고령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50여명의 회원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군 농업회의소 제2·3대 임원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이취임식에는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이기용 회장의 이임사와 제3대 신임 회장 박재호 회장의 취임사를 비롯해 부회장 김정식, 성기복, 이헌광, 박미성, 감사 문재희, 서보혁 3대 임원진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4년간 고령군 농업회의소를 이끈 이기용 회장은 “그동안 농업회의소를 위해 도움주신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농업회의소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겠다.”고 전했다. 신임 박재호 회장은 “참석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령군 관계자는 “지난 4년간 묵묵히 회원들과 함께 농업회의소를 이끌어 주신 이기용 회장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회원들과 함께 나아가실 박재호 회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고령군도 농업회의소가 더욱 성장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지난 12일 설 연휴를 앞두고 민족 고유의 명절설을 맞이하여 관내 장애인거주시설인 성요셉요양원과 성요셉재활원을 방문하여 시설 입소자들과 종사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인사와 함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위문은 장애인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는 등 지역 내 복지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군 관계자는“시설에 계신 장애인분들도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시는 종사자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고령군은 매년 설ㆍ추석 명절뿐만 아니라 연중 지속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돌봄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구현에 힘쓰고 있다.
[신경북뉴스] 고령군 드림스타트는 12일 드림스타트 아동 중 예비 초등학생 4명에게 책가방 및 입학준비물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들의 새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KB국민카드와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의 ‘2026학년도 책가방 보내기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마련됐으며 대상 아동 가정을 방문하여 책가방 및 입학준비물을 전달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따뜻한 선물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들을 응원해주신 후원기관에 감사드리고 아이들이 즐거운 학교생활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고령군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초등학생 이하)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사업으로 대가야문화누리 2층 가족행복과에 있으며 ☎ 950-7063~5번으로 상담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고령군 이장연합회(회장 : 오윤복)는 12일 오후 14시 고령군청 대가야홀에서 제9대·제10대 고령군 이장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이취임식은 고령군 이장연합회 임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공로패 전달, 제9대 최석훈 회장 이임사, 제10대 오윤복 회장 취임사, 사랑의 쌀 기탁식 및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10대 이장연합회 임원단으로는 ▲연합회장 오윤복 ▲부회장 김민재 ▲감사 김기종 ▲총무 이건국 ▲사무국장 정상현이 각각 선출됐다. (제9대 이장연합회 임원단 : △연합회장 최석훈 △부회장 오윤복 △감사 김상규 △총무 김기종 △사무국장 정동일) 특별히 이번 이·취임식을 맞아 고령군이장연합회에서 사랑의 쌀(350만원 상당)을 기탁했는데 농협중앙회 외 5개소, 8개 읍면 이장협의회, 동고령농협, 다사 RPC농협 및 성산면 사회단체 등에서 고마운 마음을 모아 기탁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고령군이장연합회장 오윤복은 “이장연합회는 행정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주민들의 삶을 마주하는 역할을 한다며, 저소득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