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예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대표 혁신과제, 국민체감도) 등 3개 항목, 10개 세부 지표를 종합 심사해 우수·보통·미흡 3단계로 등급을 나누어 우수기관에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예천군은 세부지표 중 혁신활동 참여 및 혁신성과 확산 노력,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국민 체감도 등 여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2024년 대비 보통에서 “우수”로 등급이 상승했고, 순위 또한 61위에서 “16위”로 크게 상승하는 등 지방정부 혁신에 대한 예천군의 노력과 구체적인 성과가 나타나 더욱 의미가 크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공직자뿐만 아니라 군민 모두가 지역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공감하고 협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혁신 정책 발굴은 물론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정책과 선진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군은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공격적인 스포츠마케팅과 체계적인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메카'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 군은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개최와 전지훈련 유치, 직장운동경기부의 성과를 전략적으로 결합하며 스포츠를 지역 성장 동력으로 활용하고 있다.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스포츠도시 예천’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올해 안동시와 도내 최초로 공동 유치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예천군이 스포츠 메카로서 손색이 없음을 증명하는 최고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예천군은 2026년에도 스포츠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 도민체전 성공 개최를 발판으로 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지속 추진하며 ‘전국 제1의 스포츠도시’ 도약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 각종 대회 개최를 통한 도시 경쟁력 UP 스포츠 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는 체류형 생활인구를 확대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으로 평가받는다. 이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격차 해소의 대안으로도 주목받고 있으며, 대회 개최를 통한 생활
[신경북뉴스] 사단법인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조직위원회는 24일 삼강 송암카페에서 제8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학동 예천군수, 정재송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조직위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위원 위촉과 영화제 경과보고 등 본격적인 ‘영화제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로 8회째를 준비하는 영화제는 “We make movies! movies make history!”(우리는 영화를 만들고 그 영화는 역사가 된다) 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예천을 영화와 예술의 도시로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영화계의 만능엔터테이너 봉만대 감독이 예술 총감독으로 연임됐으며, 홍보대사로는 영화·드라마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박명훈(‘기생충’, ‘노량:죽음의 바다’) 배우, 김승희(‘크로스’, ‘오징어게임2’) 배우, 이호철(‘검사외전’, ‘극비수사’) 배우가 새롭게 위촉됐다. 김학동 군수는 “매년 높아지는 국내외의 뜨거운 참여 열기는 예천이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든든한 발판이 되고 있다”며, “대한민국 유일의 스마트폰영화제라는 희소가치를 부각해 예천의 문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 산하 2·28기념학생도서관(관장 김칠구)은 2월 24일부터 2월 25일까지 초등학교‧특수학교 학교도서관 업무담당자 131명을 대상으로‘학교도서관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신학기를 앞두고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학교도서관 담당자의 요구를 반영하여, AI 활용을 통한 교육과정 연계 학교도서관 업무 효율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 AI 시대 학교도서관의 변화 및 AI를 활용한 교과연계 도서 추천 사례 등을 살펴보며 교육과정 및 독서교육 지원을 위한 효율적 방법을 알아본다. 또한, ▲ 교육과정 연계 북큐레이션 기획 및 운영 등 생성형 AI를 다양하게 실습하며 학교도서관 실전 업무 자동화를 경험하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3월에는 (중·고) 학교도서관 업무담당자 89명을 대상으로 독서교육 지원 강화를 위한 맞춤형 연수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며, 연중 IB, 수품책 등 교육과정지원·독서교육·에듀테크 등 담당자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를 이어갈 예정이다. 2·28기념학생도서관은 학교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24일 오후 4시, 군청 5층 대강당에서 현업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예천군 소속 현업종사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산업안전보건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사업장 안전 기본수칙 △산업안전보건 관계 법령 이해 △근로자 건강 보호 및 관리 방안 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산업재해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했다. 예천군은 오는 12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운영할 계획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근로자가 스스로 위험요인을 점검·개선하는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정 총무과장은 “산업안전보건교육은 현업종사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은 2월 24일, 구수산 공원에서 지역 의원, 발굴 관계자 및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수산 유적 학습관’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구수산 유적 학습관은 구수산 공원 조성 중에 발견된 통일신라~고려 시대 사찰인 ‘구수산 절터(정흥대사)’와 대한민국 최초로 발굴·복원된 ‘칠곡 도호부 여제단’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개관됐다. 특히 여제단은 조선 시대 백성의 안녕을 빌던 제례 시설로, 문헌 고증을 거쳐 대한민국 최초로 완벽히 재현됐다. 이날 행사는 현판 제막식과 문화관광해설사의 구수산 유적 해설 등으로 채워졌다. 주민들은 해설을 통해 함지산 구암동 고분군과 팔거산성으로 이어지는 지역의 뿌리 깊은 역사를 직접 확인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제막식은 북구의 역사적 자부심을 다시 세우는 자리”라며, “성원해 주신 모든 분 덕분에 북구가 역사 문화 도시로 거듭나게 됐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한편, 학습관은 대천로7길 53에 위치하며,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북구청은 학습관 개관을 기점으로 오는 3월부터 ‘칠곡도호부 옛길 해설코스’를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2월 24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컨벤션홀에서 ‘두근대구 심폐소생술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지역사회 응급처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4 급성심장정지 조사통계’에 따르면, 전국에서 매년 3만 건 이상의 급성심장정지가 발생하고 있다. 2024년 한 해 동안 대구에서도 1,238건이 발생했다. 특히 일반인이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 생존율은 14.4%로, 시행하지 않은 경우(6.1%)보다 두 배 이상 높았다. 이는 심정지 발생 직후 최초 목격자의 즉각적인 대응이 생존 여부를 좌우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에 대구시는 전국 최초로 보건·의료계열 청년 200여 명을 중심으로 ‘두근대구 심폐소생술 서포터즈’를 구성했다. 시민 참여 기반을 확대해 심정지 발생 직후 신고와 즉각적인 심폐소생술 시행 등 ‘생존사슬’의 초기 단계를 강화하자는 취지다. ‘생존사슬’은 ▲인지 및 신고 ▲목격자 심폐소생술 ▲제세동 ▲전문소생술 및 치료 ▲재활·회복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대응체계로, 이 중 초기 단계는 시민의 역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보건소 강북보건지소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주민 참여형 건강 걷기 동아리’ 신규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생활터 중심의 건강 공동체를 발굴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걷기 활동을 통해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다. 모집 대상은 20세 이상 북구 주민 및 북구 소재 직장 재직자 160여 명이다. 3~5인 1팀으로 동아리를 구성하여,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대표자 1인이 강북보건지소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사전·사후 기초검사를 통한 건강위험요인 및 건강행태 변화 모니터링, 걷기지도자 양성 교육, 걷기 실천 달성자 및 우수활동자 인센티브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보건지소 건강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는 3월 3일 오후 4시부터 산격대교 둔치(산격야영장)에서 ‘2026 금호강 정월대보름 축제’를 연다. 이번 행사는 대구 북구문화원(원장 이연희)이 주최하고, 북구청(청장 배광식)이 후원한다. 축제는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주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호강 정월대보름 축제는 매년 전국 정월대보름축제 중 가장 많은 인파가 모이는 행사로 꼽힌다. 올해는 축하마당, 체험마당, 달빛마당, 먹거리마당 총 4개 마당으로 구성되어, 달집태우기와 함께 전년보다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축하마당은 오후 3시 30분부터 무태조야동 무태농악단 길놀이를 시작으로 축제의 흥을 돋운다. 이어서 관음동 원더풀 난타팀의 난타 공연과 성악 중창단의 공연, 외줄타기, 국악 공연을 선보인다. 이후 기원제를 지내고 이번 축제의 가장 큰 볼거리인 대보름 퍼포먼스 ‘미디어 파사드 공연’과 주민들의 염원이 담긴 소원지를 봉헌하는 달집태우기를 한다. 체험마당에서는 LED 쥐불놀이, 전통 갓 고리 만들기, 전통 활쏘기, 건강 체험, 연날리기, 신년운세 타로 등 다양한 프
[신경북뉴스] 대구의료원이 지난 2월 22일 ‘2026 대구마라톤대회’가 열린 대구스타디움에 응급의료소를 설치하고, 참가 선수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의료지원 활동을 펼쳤다. 올해로 25회째를 맞이한 2026 대구마라톤대회는 4만 천여 명이 참가해 국내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대회 현장에 일시적으로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대구의료원은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대비해 대구스타디움 서편에 응급의료소를 설치하고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과 구급차를 배치해 대회 중 발생한 부상자들을 치료하며 안전한 행사를 도왔다. 김시오 대구의료원장은 “의료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돕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