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최에 대비해 우수 숙박시설 ‘더굿나잇’ 선정 계획을 마련하고, 대구를 찾는 전 세계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품격 있는 숙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국내외 선수와 동반 가족을 포함해 약 1만 명 이상이 대구를 방문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다. 대구시는 대회 기간 숙박 수요 증가에 대비해 지역 우수 숙박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 추천 우수 숙박업소 브랜드 ‘더굿나잇’의 고급화를 추진한다. 올해는 ‘더굿나잇’ 135개소를 선정한다. 이 중 ‘일반호텔’로 분류되는 중저가 비즈니스호텔은 62개소, 일반호텔 중 여성 친화적 환경을 갖춘 ‘여성안심숙박업소’는 36개소가 포함된다. 선정은 기존 지정 업소와 신규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기본 환경, 시설 수준, 고객서비스 등 평가 항목에 따라 현장조사를 실시해 고득점순으로 선발한다.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시설이 노후한 업소는 추천 대상에서 제외한다. 선정 절차는 숙박업소가 관할 구·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구·군에서 1차 현장조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의회는 2월 23일 오전 11시, 대구시의회 1층 현관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졸속 추진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성명서 발표에 모인 대구시의회 의원들은 통합의 대의에는 공감하나, 권한과 재정이 비어있고 대표성의 균형이 무너진 졸속 통합에는 단호히 반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구시의회가 2024년 12월 통합에 동의한 것은 대구·경북 양 의회가 충분히 협의하고 선거구 획정이나 의원 정수 문제도 조정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적·제도적 여지가 있었으며, 중앙 권한의 실질적 이양과 핵심 특례, 안정적 재정 기반이 법률로 담보되는 ‘진정한 통합’을 전제로 한 결단이었다. 하지만 지금 국회에서 추진되는 통합특별법 수정안은 그 취지나 방향이 현저히 달라졌다고 이번 성명서 발표의 배경을 밝혔다. 또한, 현재 국회 법안에는 긴급 재추진의 핵심 동력이었던 20조 원 규모의 정부 재정 인센티브가 언급조차 없고 재정 특례와 권한 이양의 주요 조항 역시 상당 부분 빠져 숫자만 요란한 ‘속 빈 발표’에 불과한 구체적 담보 없는 재정 약속으로는 통합의 실효성을 말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상담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총회 및 신년맞이 윷놀이 단합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변경된 상담자원봉사단 회칙을 안내하고 신규 임원을 선발했으며, 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는 등 2026년 상담자원봉사단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신년을 맞아 진행된 윷놀이 단합 활동을 통해 봉사자 간 유대감을 높이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이점호 상담자원봉사단 회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변경된 회칙과 운영 방향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상담자원봉사단이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경숙 소장은 “상담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의 헌신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봉사자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상담, 위기청소년 지원, 또래상담자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신경북뉴스] 예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3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2월말 퇴직교원 송공패 수여식’을 개최하고, 교육 현장에서 오랜 시간 헌신과 열정을 다해온 퇴직 교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수여식은 오랜 시간 동안 사명감을 가지고 예천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원들의 공로를 기리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2월말 정년 및 명예퇴직을 맞이한 예천 관내 교원 10명과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송공패가 수여됐으며, 각 퇴직 교원의 퇴임 소회 발표의 시간도 마련됐다. 김성중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수십 년간 오직 제자 사랑의 마음으로 교단을 지켜오신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삶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교직을 떠나시더라도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지혜로 교육계의 든든한 조언자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예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퇴직 교원들이 쌓아온 교육적 경험과 전문성이 지역 사회에 환원될 수 있도록 다양한 네트워크를 지원하고, 교권 존중과 스승 공경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 예천도서관(관장 김미연)이 2월 20일부터 전면 개방에 들어갔다. 지역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출발하여, 예천 지역의 교육·문화·지식 활동 거점으로서 본격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임시 개관을 기념해 어린이 및 일반자료실에서는 3월 31일까지 개관 기념 이벤트‘해보기’행사를 운영한다. 이용자들이 새로 조성된 공간과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도서관 서비스를 익히고 활용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어린이자료실에서는 자가대출반납기 이용 체험을 비롯해 창의놀이터, 북 초이스, 독서퀴즈, VR·AR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들이 놀이와 독서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다음으로, 일반자료실에서는 스마트 대출·반납 체험과 책 한 권 슬림 리뷰, 큐레이션 탐색 라운드, 큰글자 한 페이지, 정보 활용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과 성인의 자기주도적 정보 활용 능력 향상을 지원할 것이다. 김미연 관장은 “이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누구나 찾고 머물고 싶은 이용자 중심 도서관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예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2월 23일 9시 영주교육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3월 1일자 신규교사에 대한 임명장 수여 및 선서식을 개최 했다. 이 행사는 임명장을 수여하는 것과 더불어 교사로서의 사명감과 긍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규교사 25명과 교육지원과장님, 행정지원과장님, 장학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신규교사 25명은 임명장을 받고 대한민국 공무원으로서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선서했다. 이성호 교육장은 신규교사의 첫 출발을 축복하고 『꿈과 끼를 펼치는 행복한 선비』를 육성하는 영주 교육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더불어 신규교사들에게 감동과 꿈을 심어주는 훌륭한 교사가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영주교육의 마중물이 되어 주기를 부탁했다. 참석한 신규교사들은 임명장을 받고 교육지원청을 둘러보며 각 부서에서 하는 일을 살펴보았으며 앞으로 영주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한 주연정 교사는 “임명장을 받은 것이 무엇보다 기쁘고,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학생들을 사랑으로 교육하는 참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 교육연수원은 2월 24일부터 2월 26일까지 3월 1일자로 채용되는 신규 교육공무직원 213명을 대상으로 직무·소양·산업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위한 기본교육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연수에는 ▲특수교육실무원(41명) ▲특수늘봄전담사(6명) ▲통학차량안전요원(1명) ▲조리사(14명) ▲조리실무원(114명) ▲당직경비원(14명) ▲환경미화원(22명) ▲시설관리원(1명) 등 총 8개 직종의 신임 인재들이 참여하여 학교 현장의 일원으로서 첫발을 내딛는다. 교육과정은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과 현장 실무 역량을 균형 있게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됐다. 소양 교육으로는 ▲교육공무직 인사·복무·급여의 이해 ▲올바른 직업의식 및 가치관 정립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새로운 시작을 위한 마음건강 관리 프로그램 등이 편성되어 건강한 조직 문화 조성과 개인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직종별 특수성을 고려하여 ▲직종별 직무 역할과 자세 ▲학교 현장의 실무 지식 등 직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신규 직원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산업안전보건교육 대상자 전원을 대상으로 근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학교의 자율성과 교육활동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학교평가 체계를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과 미래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학교평가를 학교 운영 점검 중심에서 벗어나 수업평가 중심의 학교 성장 지원 체제로 전환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동안 학교평가는 자율형 평가로 운영되어 왔으나, 일부 학교 현장에서는 교육청 사업위주의 지표가 너무 많고 연말에 업무가 집중되는 등 학교평가가 교육활동 개선으로 충분히 환류되지 못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2026학년도 학교평가는 기존의 단위학교 자율형 평가 방식은 유지하되, 평가 구조와 운영 방식에서 다음과 같은 변화를 담았다. 먼저, 평가 영역은 ▲학교 비전 및 학교 문화, ▲교육과정 및 수업·평가, ▲학생 성장 및 교육 환경의 3개 영역으로 재구성했다. 특히, ‘교육과정 및 수업·평가’영역을 핵심 영역으로 설정하여, 수업과 평가 중심의 학교 운영이 평가에 직접 반영되도록 했다. 또한, 전체 평가지표를 기존 32개에서 17개로 대폭 간소화하여, 학교가 선택과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학부모의 교복 구입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2026학년도 중·고등학교 신입생 약 4만 1천여 명을 대상으로 교복구입비 125억 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자는 대구 소재 국·공·사립 중․고등학교 신입생과 타 시·도 및 국외에서 전입하는 1학년 학생이며, 1인당 30만 원 한도로 교복을 현물 지원한다. 교복 구입 금액이 30만 원 미만일 경우에는 잔여 금액 범위 내에서 학교 구성원 협의를 거쳐 체육복, 생활복, 교복 여벌 등 추가 품목을 지원할 수 있다. 한편, 최근 일부 타시도에서 제기된 교복 구입비 부담 논란과 관련해 대구시교육청이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파악한 바에 따르면 2025학년도 대구 지역 관내 학교 평균 교복 구매 단가는 동복 173,700원·하복 93,300원으로, 교복 상한 가격(동복 4pcs 기준, 하복 2pcs 기준)을 초과하는 학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구시교육청이 선제적으로 2019학년도부터 교복의 편의성과 활동성을 높이고 가격을 합리화한 ‘착한교복’을 도입·확대 운영해 온 결과로, 2025학년도 기준 관내 중·고등학교 착한교복 도입률은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구청장 배광식)은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불법 광고물 수거 보상제’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북구 관내 현수막 벽보 전단 등 불법 광고물이 매년 폭발적으로 증가해 행정력만으로는 정비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또한, 무분별한 부착과 투기는 도시미관의 저해와 각종 안전사고 위험의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북구청에서는 관내 곳곳에 불법으로 부착되거나 버려진 광고물을 수거해서 제출하는 주민에게 정해진 기준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불법 광고물 수거 보상제’를 실시한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정비 활동 참여를 유도하는 조치다. 수거 대상 광고물은 북구 관내 전신주·가로수·가로등주 등에 부착된 현수막 및 벽보와 도로변에 버려진 각종 전단지다. 참여 대상은 광고물 종류에 따라 나뉜다. 현수막은 19세 이상 북구 거주 주민, 벽보와 전단지는 60세 이상 북구 거주 주민 또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수거 보상금액은 현수막의 경우, 일반형은 개당 1,000원, 족자형은 개당 500원이 지급되며, 1인당 월 최대 3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