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예천군은 올해부터 세자녀 이상 가족 진료비 지원사업의 지원금을 확대하고 온라인 신청 방식을 새롭게 도입한다고 밝혔다. 막내 자녀가 13세 미만인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세자녀 이상 가족 진료비 지원 사업은, 가족 전원이 예천군에 주소지를 둔 경우 연간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기존 5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확대 지원해 다자녀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또한 방문 신청과 함께 온라인 신청을 병행해 대상 가정이 보다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온라인 신청은 정부24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신청서 1부, 진료비 및 약제비 본인부담금 납입 영수증 1부, 통장사본 1부, 주민등록등본 1부를 첨부파일로 업로드하면 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세자녀 이상 가정의 의료비 부담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1월 23일 사회적기업 ㈜공감만세(대표 고두환)가 운영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위기브(wegive)’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계약을 체결하고, 답례품 공급업체 19개소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위기브는 전문적인 홍보마케팅 지원, 협업하는 지자체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유명인과의 협업, CS지원을 통한 담당 부서의 업무 경감, 상시적인 답례품 컨설팅 제공 등을 통해 모금하는 지자체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을 주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2023년 1월 강원도 양구군을 시작으로 현재 61개 지자체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금대원 재정과장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을 활성화해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지역의 소상공인들인 답례품 제공업체의 매출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전문 민간플랫폼 위기브와의 모금을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민간플랫폼 ‘위기브’ 운영사인 공감만세 관계자는 “위기브는 디지털 서비스 개방 이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최적화된 전문 민간플랫폼임을 이미 입증했다”라며
[신경북뉴스] 봉화군보건소는 임산부 및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영양플러스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 출산·수유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교육과 상담을 제공하고, 가정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보충식품을 지원하는 맞춤형 영양관리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봉화군에 거주하며, 가구 규모별 기준 중위소득 80%이하인 경우로,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빈혈검사, 신체계측, 영양섭취상태조사 등 영양평가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대상자 특성에 맞춘 영양교육과 개별 상담이 제공되며, 월2회 보충식품을 지원하여 가정 내 식생활 개선과 영양 상태 향상을 도모한다. 또한 봉화군보건소는 보충식품의 위생과 품질 관리를 위해 계약업체에 대한 정기 점검을 연 2회 실시하는 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업 운영에 힘쓰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영양플러스사업은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의회는 1월 23일 오전 11시,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대구광역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촉식에는 이만규 의장을 비롯해 윤리특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이어 열린 첫 회의에서 변호사윤지원법률사무소 윤지원 변호사를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자문위원회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학계, 법조계, 언론계, 시민사회단체 등 각 분야의 민간 전문가 7명으로 새로이 구성됐으며, 향후 의회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이만규 의장은 “외부 전문가의 고견을 의정 활동에 적극 반영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이번 위촉을 통해 대구시의회 청렴도가 한층 제고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방자치법’에 근거해 ▲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에 관한 의장 자문, ▲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및 징계에 관한 윤리특별위원회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위원 임기는 2년으로 1회에 한하여 연임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디지털 기기 사용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사업’을 수행할 전문 인력을 공개 모집한다. 선발 인원은 예방교육강사 12명과 가정방문상담사 10명으로 총 22명 규모다. 예방교육강사는 지역 내 학교 및 기관을 찾아 맞춤형 예방교육과 자기조절능력 향상을 위한 심화 교육을 진행하며, 가정방문상담사는 상담을 희망하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을 대상으로 가정이나 기관을 직접 방문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현재(1월 22일) 대구광역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사람으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인터넷중독 전문상담사 2급 자격증 소지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시행 인터넷중독 전문인력 양성교육 이수자 ▲상담 관련 국가공인 자격증 소지자 ▲심리·교육·사회복지 등 상담 관련 전공 석사과정 수료 후 실무 경력 2년 이상을 갖춘 자 중 하나 이상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1월 22일부터 2월 5일 오후 5시까지이며,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내 대구스마트쉼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할
[신경북뉴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광역시지회는 ‘따뜻한 새해맞이’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1,133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오규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시지회장과 6개 구·군 지부장이 참석했다. 고금리·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며 외식업계도 불황을 겪는 가운데,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광역시지회는 시민에게 신뢰받는 외식업 환경 조성과 발전에 앞장서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가기 위해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2026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치과기자재전시회(AEEDC Dubai 2026)’에 참가해 대구시 해외전시회 공동관을 운영하며 총 462만 달러(약 67억 원) 규모의 지역기업 현지 계약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지역 의료기기 토탈마케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린 ‘두바이 치과기자재전시회’에서 대구공동관을 운영하며 지역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 그 결과, 총 202건, 1,422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함께 462만 달러(약 67억 원)의 현지 계약 추진 실적을 달성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덴스타㈜ △㈜가넷덴텍 △㈜메디피아 △㈜예스바이오테크 △㈜이프로스 △코리덴트 △㈜하이니스 △㈜코리아덴탈솔루션 등 지역 치과의료기업 8개사가 참여해 중동·아프리카·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올해로 30회를 맞이한 ‘두바이 치과기자재전시회’는 중동 최대 규모이자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치과의료기기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는 60여 개국에서 4,316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전시 기간 동안 155개국에서 74,450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했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고물가로 위축된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대구사랑상품권 ‘대구로페이’ 판매를 시작한다. 대구로페이는 충전 즉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역화폐로, 총 3,000억 원 규모로 발행된다. 대구시는 이를 상·하반기로 나눠 판매해 시민들이 연중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구로페이는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로 발행되며, 실물카드와 모바일카드 모두 사용 가능하다. 1인당 월 구매한도는 30만 원, 보유한도는 50만 원이다. 지역 내 대구로페이 가맹점은 물론 공공배달앱 ‘대구로’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최근 1년 4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상승한 생활물가로 소비가 위축된 시민들은 외식·배달·생활 소비 전반에서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지역 소상공인은 매출 증대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지난해 대구로페이는 총 3,968억 원 발행됐으며, 130만 명 이상이 할인·비할인을 포함해 총 5,472억 원을 충전·사용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 대구시는 대구로페이 전용 앱인 ‘
[신경북뉴스]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설을 맞아 도매시장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월 23일 설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도매시장관리사무소 직원뿐만 아니라 도매시장 관련 종사자들도 적극 동참해, 도매시장 진입도로와 주변 일대에 산재한 쓰레기를 수거하며 청결한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했다. 도매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출하자와 중도매인 등을 비롯한 유통종사자, 소비자로 항상 붐비는 곳으로,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한 도매시장 이미지를 제공함으로써 도매시장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농산물도매시장은 설 연휴로 2월 16일부터 2월 20일까지 휴장에 들어가며, 경매 업무는 중단되지만 중도매인 잔품 판매는 자율적으로 영업한다. 수산물도매시장은 설날 당일인 2월 17일 오전만 휴장하고 나머지 휴일은 정상 운영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도매시장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으며,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의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2026년 병오년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2026 신년음악회’를 1월 31일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향악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지휘자 홍석원, 첼리스트 문태국이 함께 무대에 올라, 새해를 여는 설렘과 희망을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전할 예정이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관현악은 물론 발레와 오페라까지 아우르는 대표적인 극장 오케스트라로, 1985년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로 출범한 뒤 2022년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로 새롭게 명명되며 국가대표 오케스트라로서의 위상을 확립해 왔다. 지휘를 맡은 홍석원 지휘자는 섬세한 음악 해석과 강렬한 리더십으로 유럽 무대에서 ‘젊은 명장’이라는 찬사를 받아왔다. 그는 국내 주요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은 물론 국제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고전부터 현대 작품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여 온 지휘자다. 협연자로 함께하는 첼리스트 문태국은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입상 이후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며, 깊이 있는 음색과 탁월한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