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1월 9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코딩 없이 앱(Application) 개발이 가능한 마이크로소프트의 ‘Power Apps’를 활용한‘Power Apps for Life SW-AI융합 학생동아리 개발 앱 최종 발표회’를 개최했다. ‘Power Apps for Life’ 학생동아리는 학교, 가정, 지역사회에서 직접 경험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앱을 개발․구현하는 학생 주도 프로젝트 중심 SW-AI 융합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해 4월 대구지역 초․중․고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총 19개팀(초4, 중4, 고11)을 선정했다. 이번 발표회는 약 9개월간 운영된 SW-AI융합 학생동아리 활동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학생들이 실생활 문제 해결을 주제로 직접 기획한 앱의 개발 과정을 발표하고 시연하는 자리였다. 학생들은 출범식 이후 ▲Power Apps 기초 교육, ▲실생활 문제 탐색 및 아이디어 구체화, ▲앱 기획 및 프로토타입 설계, ▲1·2차 사용자 피드백 반영 및 기능 개선, ▲ 현장 적용 결과를 통한 의견 반영 등의 과정을 거쳐 각 팀별 앱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군민들에게 주요 정책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읍·면 군정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되며, 2026년도 군정 주요 사업 계획과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지역별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읍·면별 일정은 ▲12일 명호면·재산면 ▲13일 석포면·소천면 ▲14일 봉화읍·물야면 ▲15일 상운면·봉성면 ▲16일 춘양면·법전면 순이다. 봉화군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민생 정책을 중심으로 안내하고, 현장에서 수렴된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군정 운영에 참고할 계획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군정설명회는 행정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중요한 행정 절차”라며 “접수된 다양한 제안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삼영레미콘 김병남 대표이사는 지난 1월 8일 봉화군청을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과 봉사자 지원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영레미콘 김병남 대표이사는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평소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지역과 주민들에게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삼영레미콘의 뜻깊은 기탁이 지역의 자원봉사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나눔과 협력의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저소득층, 장기실업자 등 취업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고용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23일까지‘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모집 인원은 공공근로사업 26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11명 등 총 37명이며, 참여자를 모집 후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봉화군민은 모집기간 중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지참하여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군민들에게 이번 공공일자리 사업이 실질적인 생계 지원과 재취업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여 지역 경제 활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12일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B동 입주 예정인 청년 농업인들이 에너지설비와 양액설비 등 복합환경제어 시스템 시공업체 관계자들로부터 작동법을 배우고 있다. 군은 청년농업인 유입과 농업대전환을 위해 추진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가 오는 18일 토마토 첫 정식을 시작으로 본격 개장된다고 밝혔다. 정식입주에 앞서 군은 스마트팜단지 B동 토마토팀 9명을 대상으로 앞으로 사용할 에너지 및 양액설비에 대한 작동법 전수와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정취하는 등 소통 중심의 준비과정을 거쳤다. 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는 봉성면 창평리 일원에 245억원을 투입해 5.3ha의 부지에 3.6ha 규모의 ICT 스마트온실 2동과 연구지원센터, 자원재생시설, 자연 정화조가 조성되어 있다. 특히 군 스마트팜단지에는 공기열 히트펌프 기반의 에너지 공동이용 시스템이 도입되어 냉난방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어 청년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저탄소 친환경농업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국 군수는 지난달 23일 현장을 방문해 에너지설비 등 주요시설을 둘러본 후 시운전 상태를 확인하고 시공사 관
[신경북뉴스] 봉화군 물야면의 화훼 재배 농업인 황원욱(61세) 씨가 화훼산업 발전과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지난해 12월 한국화훼자조금협회를 통해 수여됐으며 고품질 화훼 생산, 재배기술 개선, 지역 화훼산업 활성화 및 농가 소득 증대 등 화훼농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수여됐다. 황원욱 씨는 1996년부터 화훼 재배에 종사하며 다양한 품종을 도입하고 생산성 향상과 품질 고급화에 기여 해 왔다. 또한 화훼 재배 기술을 지역 농업인들과 공유하고, 후배 농업인 교육 및 현장 컨설팅에 참여하는 등 상생하는 농업문화 조성에도 힘써 왔다. 황원욱 씨는 “이번 장관 표창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함께 노력해 온 지역 농업인들과의 협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화훼농업 발전과 국산 화훼 소비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 화훼산업을 한 단계 끌어올린 황원욱 농업인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 수상을 축하드린다.”며 “민간의 노력과 행정이 힘을 보태 봉화 고품질 화훼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공모에서 칠곡시장이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되고, 관내 8개 전통시장이 시장경영지원 사업에 추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이번 공모에서 칠곡시장은 문화·관광자원과 연계 가능한 시장 특성과 상인회의 높은 참여도를 바탕으로 한 시장 관광코스 개발, 문화콘텐츠 육성, 시장 대표 상품(PB) 개발 등 시장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국비 2억 4천만 원을 포함해 총 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향후 운영 성과에 따라 최대 10억 원까지 단계적으로 지원이 가능해 칠곡시장의 대대적인 변신이 기대된다. 아울러 칠성원시장, 칠성시장, 동대구신시장 등 관내 8개 전통시장은 시장경영지원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시장매니저 및 상인교육 등 시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상인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받게 된다. 북구청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전통시장별 성장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상인회 중심의 자율적 운영 역량을 강화해 전통시장이 지역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은 오는 1월 14일 산격4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토지소유자 등을 대상으로 ‘산격7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상 경계가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에 대하여 지적공부상 경계와 면적 등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일제강점기 때 작성되고 사용해 온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북구청은 2012년‘검단지구’를 시작으로‘산격5지구’까지 13개 사업지구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한 바 있으며, 현재 추진 중인 ‘산격6지구’에 이어 2026년도 신규 사업으로‘산격7지구’를 선정했다. ‘산격7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대구시청 산격청사 북측 인근의 산격동 1117-1번지 일원 총 110필지(11,387㎡)를 대상으로 한다. 지난해 사업지구에 대한 실시계획 수립을 마쳤으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토지소유자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하여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주민설명회는 오는 1월 14일 오후 3시, 산격4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개최하며,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 배경 및 절차, 경계 설정 기준, 조정금
[신경북뉴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영주사무소(소장 김승한)은 2025년 12월 16일부터 2026년 3월 13일까지 동계작물(마늘, 양파 등)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을 운영한다.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중 재배품목은 농자재 지원, 재해보험가입, 자조금사업 등에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에 만일 등록정보가 맞지 않을 경우 지원 사업에서 제외되거나 직불금 감액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영주농관원은 2025년부터 주요 농작물을 심는 시기를 정기 변경신고기간으로 지정하여 농업인이 자발적으로 변경등록*하도록 집중 안내하고 이행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25년 변경등록: (동계) 1~3월/1,855호, (하계) 4~9월/2,783호, (추계) 10~11월/501호 현재는 마늘·양파, 밀·보리·조사료 등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시기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이다. 농업경영체는 재배품목이 바뀌거나 농지가 추가·삭제된 경우 전화(영주농관원 054-634-6060, 콜센터1644-8778, ), 우편 또는 팩스 등으로 영주농관원에 변경등록 신고를 해
[신경북뉴스] 안동상공회의소(회장 이대원)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는 경상북도 예비창업자와 경북북부지역 8개 시·군(안동시, 영주시, 문경시, 예천군, 의성군, 봉화군, 청송군, 영양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지식재산 지원사업을 개시하고, 1월부터 각 사업별로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는 1월 12일 공고될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 사업이 올해로 3년차에 접어들면서, 센터의 지식재산 지원 규모와 사업 효과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안동시와 봉화군에 소재한 수출(예정)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본 사업은, 수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체계적인 지식재산 종합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를 선도할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외에도 2월부터 공고 예정인 2026년도 주요 사업으로는, 경상북도 내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지식재산 교육과 아이디어 권리화를 지원하는 ‘IP디딤돌 프로그램’, 경북북부지역 소재 중소기업에 대한 특허·브랜드·디자인 개발 및 권리화를 지원하는 ‘지식재산 긴급지원’ 사업, 경북북부지역 소재 중소기업 중 창업 7년 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