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군위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겨울 가온누리 계절학교'를 1월 5일부터 1월 16일까지 2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절학교는 방학 중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이 안정적인 일상과 의미 있는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의 학령과 발달 특성을 고려해 학급별로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발달 수준과 교육적 요구에 맞춰 ▲감각통합치료, ▲창작미술, ▲팝아트, ▲토탈공예 등으로 구성됐다. 감각통합치료를 통해 신체 인식과 감각 조절 능력을 기우고, 창작미술 활동으로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자기 표현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팝아트와 토탈공예 활동을 통해 청소년기 학생들의 흥미를 반영한 예술·공예 활동으로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계절학교에 참여한 특수교사는 “초등 과정은 감각 경험과 표현 활동에 초점을 맞추고, 중등 과정은 심화된 예술·공예 활동을 통해 자기표현과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의미 있는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1월 6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유·초·중등 교사 75명을 대상으로 ‘회복중심생활교육’ 관련 직무연수 4개 과정을 운영한다. ‘회복중심생활교육’은 갈등이나 문제 상황에서 처벌 위주의 지도를 벗어나 소통과 공감, 관계 회복을 통해 학생의 행동변화와 성장을 돕는 교육 방식으로, 이번 연수는 이러한 회복적 생활교육을 교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교원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교사신뢰서클 1과정(내면의 교사) 직무연수(3일, 18시간), ▲따뜻한 격려 단단한 교실PDC(학급긍정훈육법) 직무연수(3일, 18시간), ▲비폭력대화(NVC)1단계 직무연수(3일, 18시간), ▲비폭력대화(NVC)2단계 직무연수(4일, 24시간) 등 총 4개 과정이다. ‘교사신뢰서클 1과정’은 교사가 가르침의 주체로서 스스로의 정체성을 확립하도록 돕는다. ‘PDC(학급긍정훈육법)과정’은 실습을 통해 친절하면서도 단호한 생활지도 방법을 익히도록 구성됐다. ‘비폭력대화(NVC)과정’은 공감과 배려가 바탕이 된 평화로운 학급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 퇴직 등에 따른 결원을 적기에 충원하고, 학교 현장의 원활한 지원을 위해 교육공무직원 55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채용 예정 인원은 총 55명으로, ▲특수교육실무원 46명, ▲특수늘봄전담사 6명, ▲통학차량안전요원 3명이다. 대구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최종합격자는 2026년 3월 1일부터 대구시교육청 산하 공립학교 또는 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 대구시교육청은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전형별 심사기준을 공개하고, 응시자의 접수 편의를 위해 온라인 접수와 현장 접수를 병행한다. 응시자는‘온라인 교직원 채용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시교육청 행정관리과(동관 6층)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채용일정은 ▲(1.7.~1.12.) 온라인 원서접수, ▲(1.13.~1.14.) 현장 원서접수, ▲(1.23.)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1.28.~1.30.) 면접 전형으로 진행되며. 2월 4일에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이 밖에 자세한 사항은 시교육청
[신경북뉴스] (재)예천군민장학회(이사장 김학동)는 7일 ㈜청우엔지니어링(사장 윤상국)으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예천군 학생들의 학업 장려와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와 기업의 상생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윤상국 사장은 “학생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기탁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김학동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대표님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으로 예천의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7일 오전 (합자)신영레미콘 및 우성산업개발(주)(대표 조관섭)에서 예천군청을 찾아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합자)신영레미콘 및 우성산업개발(주)은 2004년도부터 지역사회를 위한 성금을 매년 기탁해 지금까지 기탁 성금은 총 1억 4천만 원에 달한다. 조관섭 대표 또한 평소 봉사활동 및 사회공헌활동 등으로 이웃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조관섭 대표는 “추운 겨울을 나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올해도 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은 공무용 임대차량 운영 방식을 전면 개선해 대구 최초로 공무용 차량에 자동차 공유 서비스(카 셰어링)를 도입했다. 이번 개선으로 차량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연간 약 2천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북구청은 일부 부서별로 공무 수행을 위해 장기간 연간 단위 임차 차량을 이용해 왔으나, 차량이 부서별로 배치되어 있어 활용 효율이 낮고 차량 관리 부담이 발생하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공무용 차량 운영 전반을 재검토하고 운영 방식 전환을 추진했다. 이번에 도입한 방식은 부서별로 분산돼 있던 렌터카를 카 셰어링 차량으로 통합하여 공무용 차량으로 활용하는 구조로, 불필요한 장기 임차 비용을 줄이고 차량 운영의 유연성을 높여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기존과 달리 차량 충전과 관리 등을 민간 업체가 담당하는 구조로 운영되어 재난․재해 등 긴급 상황 발생 시에도 차량 이용의 신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근무시간 외에는 해당 차량이 민간 차량공유 업체의 수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2026년도 향토생활관에 입사할 대학생 1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향토생활관 선발인원은 △경북대학교 30명 △영남대학교 30명 △계명대학교 30명 △대구대학교 30명으로 총 120명(남 60명, 여 60명)이다. 향토생활관은 각 대학 캠퍼스 내 기숙사동에 위치해 학생들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신청 자격은 각 대학 신입생 및 재학생(복학・편입생 포함)으로, 입사생 선발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부·모(보호자)가 1년 이상 영주시 관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여야 한다. 신청 기간은 1월 7일부터 1월 30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영주시청 선비인재양성과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우편(영주시 시청로 1, 선비인재양성과)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시는 생활정도, 거주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월 초 입사생을 선정한 후 각 대학에 추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향토생활관 입사 지원을 통해 영주시 출신 학생들이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주거환경 개선과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개정된 주거용 옥상 비가림시설 제도를 시민들에게 보다 쉽게 알리고자, 오는 2월까지 읍·면·동 이·통장회의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 설명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제도 변경 사항을 주민과 가장 밀접한 이·통장을 통해 전달함으로써 제도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임의 설치로 인한 민원과 행정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거용 옥상 비가림시설은 조례 개정을 통해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건축허가 없이 가설건축물 축조신고만으로 설치가 가능하도록 개선됐으며, 이에 따라 행정 처리 기간도 대폭 단축됐다. 시는 설명회에서 제도 적용 대상과 설치 요건, 신고 절차, 기존 시설의 양성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실제 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한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이번 방문 설명회는 제도 미인지로 인한 임의 설치 예방과 이행강제금 부과 등 시민 재산권 피해 최소화는 물론, 반복 민원 감소를 통한 행정 효율성 제고와 주민과 행정 간 신뢰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nbs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영주사랑상품권의 구매 한도와 할인 혜택을 확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영주사랑상품권은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 수단으로,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상생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2026년 영주사랑상품권 사업 기간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최대 70만 원이다. 이 중 지류형 상품권은 월 20만 원, 모바일 상품권은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상품권 종류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지류형 상품권은 10% 선할인 방식으로 구매 시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은 12% 캐시백 방식으로 사용 금액에 따라 캐시백이 적립된다. 모바일 상품권의 월 캐시백 적립 한도는 6만 원이다. 지류형 상품권은 관내 판매대행점 57개소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농협은행을 비롯해 지역 농·축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신협, iM뱅크 등 금융기관을 통해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대한복싱협회가 주관하는 ‘복싱 꿈나무 선수 동계 합숙훈련’ 개최지로 선정돼, 지난 5일부터 복싱 꿈나무 선수들이 영주시 대한복싱훈련장에서 합숙훈련에 돌입했다. 이번 합숙훈련 유치는 2025년 12월 2일 열린 제30회 대한복싱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 회의를 통해 결정됐다. 영주시는 훈련장과 시설 현황, 숙박 지원 계획, 지자체의 지원 규모와 협조 의지, 타 지역과 차별화된 장점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합숙훈련은 1월 5일부터 1월 18일까지 13박 14일간 진행되며, 복싱 꿈나무 선수 26명과 지도자 5명 등 총 31명이 참여한다. 훈련과 숙박은 모두 영주시 대한복싱훈련장에서 이뤄져, 선수들이 이동 부담 없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영주시 대한복싱훈련장은 국내 최초의 복싱 전용 훈련시설로, 2016년 8월 착공해 2018년 8월 준공됐다. 2개의 복싱훈련장을 비롯해 숙소 12실, 휴게실, 다목적실 등을 갖추고 있어 선수 훈련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영주시는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