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시민들의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따라 여권 민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월요야간여권 민원실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월요야간여권 민원실은 직장인과 학생 등 근무시간 내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여권 신청과 교부 업무를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운영시간은 법정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까지이며, 영주시청 민원실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영주시는 여권 민원 외에도 민원 업무 전반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시청 민원실에는 무인민원발급기, 공간정보민원열람시스템, 민원인 전용 컴퓨터 및 프린터 등이 마련돼 있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권명옥 새마을봉사과장은 “바쁜 일과로 근무시간 내 시청 방문이 어려웠던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여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야간 민원실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친절하고 신속한 여권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택시업계의 경영난 해소와 택시 운송사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2026년 택시 감차보상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8월 개최된 ‘2025년 제2차 택시감차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른 것으로, 올해 감차 대상은 개인택시 8대, 법인택시 2대 등 총 10대로 확정됐다. 감차 보상금은 개인택시의 경우 대당 1억 1천만 원, 법인택시는 대당 5천 5백만 원이다. 택시 감차보상사업은 2026년 1월 2일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에는 택시 사업면허의 양도·양수가 제한된다. 다만, 감차 목표 대수가 조기에 달성될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양도·양수가 허용된다. 김중수 교통행정과장은 “매년 적정 수준의 택시 감차를 통해 과잉 공급 문제를 해소하고, 택시운송사업자의 영업권을 보호하는 한편, 시민들이 보다 나은 교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2025년 제5차 택시 총량 산정 용역’ 결과에 따라 택시 적정 대수를 332대로 확정했으며, 2029년까지 총 118대의 감차가 필요한 상황이다. 그동안 △2021년
[신경북뉴스] 경북 영주시는 제8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수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선비대상은 '영주시 대한민국 선비대상 조례'에 따라 선조들로부터 이어져 온 고귀한 정신문화인 선비정신을 선양하고, 그 가치를 연구·교육·실천·확산하는 데 기여한 공로가 뛰어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추천 대상은 선비정신의 계승과 사회적 확산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로, 대한민국 국민과 재외국민, 외국인을 포함한다. 추천권자는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장, 2년제 이상 대학의 총·학장, 법인 대표 및 각종 단체의 장 등이다. 접수 기간은 1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추천서와 동의서 등 소정의 서류를 갖춰 공문(문서24 포함),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관련 서식은 영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수상자는 대한민국 선비대상 운영위원회(위원장 김덕환)가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현지실사, 본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5월 개최 예정인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기간 중 열리며, 수상자에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농가의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농업 인력 수급을 위해, 필리핀 현지에서 신규 계절근로자를 직접 선발해 영농환경에 적합한 외국인 인력을 확보하는 데 나선다. 이에 따라 시는 1월 5일, 농촌인력팀장과 전담 인력으로 구성된 계절근로자 방문단을 필리핀 로살레스시에 파견해, 농가별 연령·성별·체격 등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신규 계절근로자를 현지 테스트를 거쳐 농가 수요에 맞게 선발할 방침이다. 지난해 영주시에 입국한 필리핀 계절근로자는 총 323명으로, 근로 후 출국했으며 이 가운데 242명이 재입국 추천을 받아 약 75%가 2026년에도 동일 고용주와 근로하게 됐다. 이처럼 재고용률이 높아지면서, 시는 신규 근로자 선발 과정에서 근로자의 역량과 현장 적합성을 보다 정밀하게 검증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게 됐다. 영주시는 사전 온라인 1대1 면접을 통해 근로자의 태도, 이해력, 경력, 한국어 소통 능력 등 전반적인 근로 역량을 평가하고, 평가 결과가 우수한 지원자를 중심으로 우선 입국 대상자로 관리하고 있다. 단순 인원 충원이 아닌, 농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인력을 선
[신경북뉴스] 소천면 산악회와 의용소방대는 1월 1일 청옥산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여 희망찬 새 출발을 알리고 산불 예방 캠페인도 실시했다. 이날 해맞이 행사에는 산악회 회원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이른 새벽부터 청옥산을 올라 정상에서 새해 첫 해를 맞이했다. 참가자들은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각자의 소망과 함께 한 해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 지역의 발전을 기원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청옥산의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진행된 이번 해맞이 행사는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어, 서로 덕담을 나누고 새해 인사를 전하며 지역 공동체의 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겨울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소천면 의용소방대가 산불 예방 캠페인을 간단히 병행했다. 의용소방대원들은 등산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산림 보호의 중요성과 안전한 산행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경자 소천면장은 “새해 첫날 청옥산에서 해맞이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돼 매
[신경북뉴스] 봉화군이 군민 중심의 고도화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표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5일 오전 9시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그동안 각 부서 및 서비스별로 분산되어 있던 온라인 행정 창구를 하나로 통합해 군민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디지털 창구’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는 ‘통합예약시스템’의 도입이다. 기존에 별도로 운영되어 이용이 번거로웠던 관내 체육시설과 숙박시설 예약을 홈페이지 한 곳에서 실시간으로 신청하고 확인까지 할 수 있도록 통합 관리 체계를 갖췄다. 이와 함께 부서별로 개별 운영되던 ▲계약정보공개시스템 ▲대형폐기물 온라인 배출신고 시스템 ▲평생학습포털 등을 대표 홈페이지로 통합 구축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교육 신청부터 민원 처리까지 여러 사이트를 거치지 않고 한 번의 접속으로 모든 업무를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게 됐다. 기술적 측면에서도 내실을 기했다. 국가 표준인‘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시스템을 개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참가해 ‘대구공동관’을 운영하며, 지역 혁신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 CES는 인공지능(AI), 로봇, 헬스케어, 모빌리티 등 미래 산업의 최신 기술과 글로벌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세계적인 ICT 전시회로, 대구시는 매년 CES 참가를 통해 도시 브랜드를 알리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해 왔다. CES 2026 대구공동관에는 14개 지역 혁신기업이 참여해 AI 기반 산업안전 솔루션, 로봇 자동화 기술, 친환경 에너지, 스마트 모빌리티 등 대구의 미래산업 역량을 대표하는 다양한 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인다. 대구시는 이번 공동관을 통해 차별화된 전시 디자인과 통합 브랜딩을 적용하고,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을 유도하는 한편 전시 상담 통역, 전시물품 해외 운송, 현지 네트워킹 및 설명회 참가 등 기업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11월 미리 발표된 CES 2026 혁신상 부문에서 대구기업 3개사가 수상하며 지역 기업의
[신경북뉴스] 강창규 ㈜ 대원이엔씨 대표는 지난 12월 30일 소외된 이웃들을 돕고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성금 100만 원을 평화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강창규 ㈜ 대원이엔씨 대표는 2023년 100만 원, 2024년 50만 원, 2025년 100만 원 등 세 차례에 걸쳐 꾸준히 희망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며,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기부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또한, 대한적십자사와 국제구조위원회에 약 8년간 정기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지역을 넘어 전 세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강창규 ㈜ 대원이엔씨 대표는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작지만 꾸준한 나눔을 계속 이어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심미조 평화동장은 “3년 연속 이어진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대한전문건설협회 안동시운영위원회는 12월 31일, 연말을 맞아 라면 40박스를 태화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최신강 사무국장이 관내 주민으로서 지역 이웃을 돕고자 적극 나서면서 성사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라면은 관내 어려운 취약계층 가구에 배부될 예정으로, 연말 한파 속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안동시운영위원회는 전문건설업 종사자들이 뜻을 모아 구성한 지역 운영 조직으로, 안동 지역 전문건설업 발전과 함께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매년 연탄 기부와 라면 기부 등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지역 현안에 관심을 기울이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대한전문건설협회는 전문건설업계의 권익 보호와 산업 발전을 위해 만들어진 단체로, 전국 각지에서 이웃을 위한 자선․나눔 활동에도 솔선수범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최신강 사무국장은 “이번 기부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연말의 따뜻함과 새해를 맞이하는 복된 마음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와 안동시의 '종교시설 활용 돌봄공동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별솔돌봄교실’이, 지난 1년간의 돌봄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별솔돌봄교실은 조계종 제16교구 본사 고운사 직속 재단인 고운청소년재단에 소속된 안동청소년문화센터가 운영하는 지역 밀착형 돌봄 사업으로, 종교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며, 지역 돌봄 체계 강화를 목표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돌봄공동체 모델을 실천해 왔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과 학습․놀이․특별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특히 종교 지도자들의 도덕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돌봄공동체를 구축해 아이들에게 안정적인 보호 환경과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본 사업은 단순한 보호 중심의 돌봄을 넘어 ▲쿠킹클래스 ▲체육활동 ▲코딩 ▲스피치 등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즐거운 체험 속에서 창의성과 자기 표현력을 키우고,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과 협동심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 또한 ▲영화관람 ▲놀이공간 체험 ▲딸기체험 ▲진로체험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