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초등학교 의무취학의 첫 단계로 2026년 1월 5일 또는 1월 6일에 공립학교 225개교에서 ‘2026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을 일제히 실시한다. 2026학년도 대구의 초등학교 취학대상자는 2019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출생한 아동과 전년도 입학연기, 유예 등 미취학아동을 포함해 14,685명 (2025. 11. 30.기준)이다. 취학대상 아동의 보호자는 배부받은 취학통지서를 확인하여, 취학할 학교의 예비소집일에 자녀 또는 보호하는 아동과 함께 참석해 입학등록을 해야 한다.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은 입학등록에 필요한 사항을 확인하고, 아동의 안전을 파악하는 중요한 절차로 모든 취학대상자와 보호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반드시 참석해야 하고, 사전 예고 없이 예비소집일에 불참할 경우 전화나 가정방문, 수사 의뢰 등 아동의 소재 확인이 이루어진다. 각 학교는 지정된 날짜의 주간에 기본 예비소집을 실시하고, 주간에 참석하지 못하는 아동과 보호자를 위해 학교장이 자율적으로 같은 날 저녁 시간을 정해 한 차례 더 소집한다. 특히, 이번 예비소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초등학교 이주배경학생의 한글 문해력 향상과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해 맞춤형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을 관내 초등학교에 지원한다. 이번 ‘한글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은 이주배경학생이 한글 기초 능력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학기 중 발생한 학습 결손을 보완하는 읽기·쓰기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학교별 자율 신청을 통해 선정된 84개 초등학교에서 총 208개 과정이 개설된다. 학습 수준이 유사한 학생을 중심으로 소그룹을 구성해 방학 중 학습 지도가 이어진다. 특히, 달서구와 달성군 내 이주배경학생 밀집 초등학교에는 프로그램별 수업 시수를 확대 지원해, 보다 집중적인 문해력 학습을 진행한다. 수업은 두드림학교,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한글책임교육 등 기존 학습 지원 사업과 연계해 진행되며, 담임교사 또는 한국어교육에 전문성을 갖춘 교원이 직접 지도한다. 대구시교육청은 방학 기간에도 연속성 있는 학습 기회를 제공해 학기 초 학교 적응을 지원하고,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맞춤형 언어교육 지원을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은 지난 12월 29일(월), 태전동 43번지 일원에서 ‘태전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태전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대구에 기조성된 화물차고지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시설로, 물류경쟁력 강화와 화물자동차의 야간 불법주차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 440억 원(국비 4억 원, 시비 365억 원, 구비 71억 원)이 투입되어, 대지면적 33,286㎡ 부지에 화물차량 249대를 수용할 수 있는 야외 주차장, 1.4톤 미만 차량과 승용차 23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동, 관리동 및 부대시설이 조성되어 대구 지역 물류거점 역할을 수행할 새로운 공영차고지로 완성됐다. 본 사업은 2018년 8월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도시계획시설 결정, 중앙토지수용위원회 공익성 심의, 건설기술심의 및 경제성 검토(VE) 등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2024년 3월 착공했으며, 약 21개월간의 공사 끝에 결실을 맺었다. 태전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단순한 주차시설을 넘어 운수종사자의 복지공간이자 주민의 교통불편을 해소하는 생활밀착형 기반시설
[신경북뉴스] 영주시농우회(회장 서석현)는 지난 29일, 회원 38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주, 포항 일원에서 열린 '2025년 영주시농우회 선진농업 연찬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연찬교육은 농업·농촌 발전을 이끌어 온 선배 농촌지도자들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재정립하고 최신농업기술과 유통 흐름을 현장에서 직접 체득함으로써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찬에는 농촌지도자영주시연합회(회장 박재열) 임원들이 전 일정에 동행해 농우회 회원들의 활동을 살피고 원활한 현장견학과 안전한 연찬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농업인단체간 협력과 유대가 강화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참가자들은 경북농업기술원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에서 참외·딸기 스마트 시설농업 운영 사례와 첨단 재배시설을 견학하며 기후변화 대응 농업과 시설 자동화 기술의 현장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이번 연찬을 통해 농우회 회원들은 스마트 농업 사례를 지역농업 현장에 접목·확산해 나갈 수 있는 기반과 선배 농업인으로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 농업이 육성과 지역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2026년 1월부터 20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20대 결혼 축하 혼수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혼수비용 부담이 큰 청년 세대를 지원함으로써 결혼을 장려하고, 저출생·인구감소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를 한 만 18세 이상 29세 이하의 청년 부부다. 혼인신고일로부터 1년 이내에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된다. 부부 모두 혼인신고일 기준 최소 6개월 이상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해야 하며, 기타 자세한 지원 요건과 구비서류는 영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지원 자격을 검토한 후 대상자에게 가전·가구 구입을 위한 혼수비용 지원금 10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은 “혼수비용 지원을 통해 젊은 신혼부부가 보다 안정적으로 결혼을 준비하고 행복한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이산면 석포리 일원 군도10호선 도로확포장공사(석포리 구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석포리 구간은 석포리~지동리 전체 4km 구간 중 우선 추진 구간으로, 총연장 1.505km에 대해 도로 확포장을 완료해 교통 여건을 크게 개선했다. 해당 사업은 노후되고 협소한 도로를 확장·정비해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석포리 구간 도로확포장공사는 2023년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재해영향평가 및 환경영향평가 협의, 분할측량 및 편입부지 보상 등 행정절차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됐으며, 2024년 11월 공사를 착공해 2025년 12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공사로 차로 폭이 확대되고 도로 선형이 개선돼 차량 교행이 원활해졌으며, 특히 농기계와 대형 차량 통행이 잦은 구간의 교통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동리 구간은 현재 실시설계 진행 중으로, 향후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후 설계를 확정할 계획이다. 영주시는 예산 확보와 행정절차를 병행해 지동리 구간 공사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신경북뉴스] 봉화군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단장 김제일)은 지난 24일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에서 봉화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액션그룹 참여주민과 관계기관, 협력사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지난 4년간의 사업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주민주도 지역 활성화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지속가능한 봉화농촌의 미래 발전방향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봉화군 신활력플러스사업은 2022년 농촌협약으로 추진되어 키움아카데미 기초교육을 통해 주민역량을 강화하고, 지정 및 자유주제 액션그룹을 단계적으로 육성해왔다. 25년 기준 자율주제 액션그룹 30개팀, 지정주제 액션그룹 9개팀이 최종 육성됐으며, 주요 추진성과로는 봉화군 6차산업 상품 리스트 제작, 지역 명상체험장 및 워케이션 공간 개소, 봉화감자를 활용을 위한 수제맥주 개발, 유통판로 확보로 행복중심생협 및 온라인 판매 등으로 7천여만원의 매출과 한방티백을 비롯한 4개 제품의 두레생협 입점, 미국 한성식품과 수출협의 등 다양한 지역상품의 경쟁력과 시장성 확대를 위한 지원을 통해 무수히 많은 성과를 이루어 냈다. 김제일
[신경북뉴스] 경북의 심장부, 백두대간의 정기를 품은 봉화군과 영주시가 오는 2027년 개최될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공동유치에 성공했다. 12월 22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경상북도체육회 이사회 심의 결과, 참석 이사 50명 중 30여 명의 찬성표를 얻어 봉화·영주 공동 유치가 최종 결정됐다. 이로써 지난 6월 공동개최 유치 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적극적인 유치활동의 결실을 보게됐다. 경북도민체육대회는 30개 종목에 경북 22개 시·군 선수단 1만 1천여 명을 포함해 임원 및 관람객 등 총 3만여 명이 참가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종합체육대회이다. 이번 유치 성공은 양 지자체의 체계적인 준비 과정이 뒷받침됐다. 10월 27일 22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공동유치추진위원회를 공식 발족했으며, 이후 12월가지 지자체 현장 답사와 적극적인 유치 홍보 활동을 통해 공동개최의 당위성과 인프라 효율성을 입증받았다. 이번 대회의 특징은 ‘호랑이처럼 당당하게, 여우처럼 지혜롭게!’라는 컨셉으로, 양 시·군의 상징인 봉화의 백두대간 호랑이와 영주의 소백산 여우를 테마로 설정할 계획이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대구공항발 해외 직항노선 확대를 위해 내년부터 항공사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시도민의 공항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해외 직항노선 확대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위해 항공업계와의 전략회의 등 다양한 의견 수렴을 거쳐 지난 10월, '대구국제공항 활성화 지원 조례' 개정을 완료했다. 개정안에는 항공사 재정지원 대상 및 범위 확대 근거가 포함됐다. 또한, 재정이 필수로 수반되는 사업임을 감안해 내년 항공사 지원 예산을 올해보다 약 63% 증액한 8.5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번 재정지원 확대 개편은 노선 취항에 대한 항공사의 재정 부담을 대폭 완화해 해외 직항노선 개설 및 기존 운항노선 증편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수요가 부족한 노선에 대한 항공사의 취항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신규노선 지원에 대한 최소 운항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약 5개월(20주)로 단축해 노선의 조기 정착을 지원한다. 또한 기존 운항노선에 신규 항공사가 진입할 경우, 운항장려금을 지원해 항공사 간 선의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12월 31일 제야의 타종 행사를 앞두고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 행사장과 인파 밀집 지역인 동성로 클럽골목 일대에서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31일 오후 8시부터 진행한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행사장과 동성로 클럽골목을 찾아 인파 대책, 교통 통제 등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할 예정으로, 이날 현장에는 황보 란 중구 부구청장, 황정현 중부경찰서장, 박정원 중부소방서장도 함께 참여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제야의 타종 행사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과 행사 중 인파 밀집에 따른 사고 방지 대책, 행사 종료 후 동성로 일원으로 유입되는 인파 관리 방안, 클럽골목 내 인파 사고 예방 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대구시는 제야의 타종 행사를 위해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760여 명의 인원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계획이다. 특히 주 무대 앞은 관람객 수를 1,500명으로 제한하고, DJ폴리스(혼잡관리 차량) 2개소를 설치해 현장 인력 배치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동성로 클럽골목 등에서 인파로 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