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주시보건소는 ‘영주맛집’으로 선정된 38개 업소와 영주의 대표 관광지를 소개하는 책자와 리플렛을 제작해 전국 주요 기관에 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책자와 리플렛은 각각 8,000부로, 전국 지자체와 관광안내소, 호텔, 기차역 등 관광객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장소에 배포된다. 책자에는 영주맛집 38개 업소가 △든든한 보양의 길 △정갈한 상차림의 품격 △불향 가득 고기로드 등 8가지 테마로 나뉘어 소개돼, 관광객들이 취향에 맞춰 맛집 기행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더불어 영주의 주요 관광지 정보도 함께 실어 음식과 관광을 연계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영주맛집 책자 제작은 관광객에게 영주의 우수한 먹거리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수단”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이미지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3기 영주맛집은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신청한 업소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위생평가, 현장평가를 거쳐 7월 최종 38개소가 선정됐다. 선정 업소에는 시청 홈페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오는 29일 오후 1시 10분,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영주 가흥동 마애여래삼존상 및 여래좌상의 새로운 조명’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보물로 지정된 가흥동 마애여래삼존상 및 여래좌상의 국보 승격 당위성을 제고하고 국가유산으로서의 가치를 확산함으로써 영주 지역 불교문화유산의 역사적·학술적 의미를 심층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 발표는 △최성은 덕성여자대학교 명예교수의 ‘영주 가흥동 마애불의 문화유산적 의미와 편년연구’를 시작으로, △김현숙 동북아역사재단 명예연구위원의 ‘영주·봉화지역 고대 문화유산의 역사적 배경’, △양은경 부산대학교 교수의 ‘영주·봉화지역 신라 불상의 전개와 고구려 계통 요소 △도윤수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전문연구원의 ‘영주 가흥동 마애여래삼존상의 목조전각과 구조연구’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정명섭 경북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임석규 불교문화유산연구소 실장, 정성권 단국대학교 교수, 심주완 불교중앙박물관 종무관, 서남영 경북대학교 연구교수가 참여해
[신경북뉴스] 상주교육지원청은 12월 23일 상주여자중학교 2학년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한국형 애니어그램을 활용한 ‘자기이해와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성격 유형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본인에게 적합한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성격 유형 진단을 통한 자신의 기질과 성격적 특성을 분석하고 자기하이해 모둠 활동을 통해 성격 유형에 적합한 직업군을 탐색한 후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미래 목표를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현 교육장은 “중학교 2학년 시기는 자아 정체성이 확립되고 진로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각자의 재능을 꽃피울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안동시에 있는 대구교육대학교안동부설초등학교가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IB 본부가 지정한 공식 컨설턴트를 초청해 IB 공식 방문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경상북도교육청 관내 학교 중 최초로 진행된 IB 공식 방문 컨설팅으로, IB PYP 후보학교로서 교육과정 운영의 적합성과 학교 전반의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 기간 동안 전 학년 UOI(Unit of Inquiry) 공개 수업이 운영됐으며, 컨설턴트는 수업 참관을 통해 IB 철학이 교실 수업에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를 살폈다. 또한 전 교원과 리더십팀 인터뷰를 통해 IB 교육 철학과 운영에 대한 이해 수준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학생과 학부모 인터뷰를 통해 탐구 기반 학습과 학습자상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가 교육공동체 전반에 형성돼 있는지도 점검했다. IB 공식 컨설턴트는 “교사들의 수업 연구가 깊이 있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IB 운영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구축돼 있다”라며, “IB 철학이 수업과 학교 환경・교육공동체 전반에 일관되게 구현되고 있다”라고 평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초등학교 학적 업무 매뉴얼을 수정․보완해 내년 2월 중 도내 초등학교와 교육지원청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15년 ‘초등학교 학적 업무 매뉴얼’을 개발・보급한 이후 매년 교육환경의 변화와 학교 현장의 업무 여건을 반영해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수정・보완한 업무 도움 자료집을 제공해 오고 있다. 2026학년도 초등학교 학적 업무 매뉴얼은 △근거 △입학 및 취학 △출결 상황 △전・입학 및 전출 △면제・유예・정원 외 학적 관리 △재취학(편입학) △수료・진급・졸업・졸업생 학적 관리 등 총 7개의 장으로 구성했다. 각 장은 관련 법규, 용어 해설, 업무 처리 절차 및 내용, 서식, Q·A 순으로 체계화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학교 현장의 업무 처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매뉴얼은 경북교육청 유초등교육과 자료실, 학교지원종합자료실, 수업나누리 업무별 자료실 등에 탑재되며, 학적 업무 처리에 필요한 각종 서식을 온라인으로 쉽게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 추진의 일환으로 교육부 국책사업으로 확대・도입된 어린이집 이음교육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어린이집 이음교육 이해 및 홍보 영상’을 제작해 도 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맛쿨멋쿨TV’에 탑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음 교육은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속 지원해 초등학교로의 원활한 전이와 적응을 돕는 과정이다. 이번 영상 제작은 2025학년도부터 시작된 어-초 이음교육 시범 운영 과정에서 현장이 겪은 시행착오와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적극 행정의 결실이다. 처음 걷는 길 현장 목소리 반영....이음교육 확산 기반 마련 경북교육청은 올해 도내 71개 어린이집을 이음교육 시범 기관으로 선정해 운영해 왔다. 다만 사업 초기 일부 현장에서는 이음교육을 초등학교 입학 전 문자・수 개념 중심의 선행학습으로 오인하거나, 구체적인 운영 방식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있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현장 의견을 수렴해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이음교육의 개념과 방향을 명확히 전달할 수 있는 홍보 영상 제작을 추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년부터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3세 유아를 대상으로, 1인당 월 3만 5천 원의 무상보육비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관 간 지원 격차를 줄이고, 정부의 단계적 무상교육・보육 정책을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의 정책이다. 경북교육청은 유아가 이용하는 기관에 따라 교육・보육비 지원 수준이 달라지는 문제를 최소화하는 데 정책의 초점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2026년부터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3세 유아에게 월 3만 5천 원의 무상보육비를 지원함으로써,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지원 수준 차이를 완화하고 유보통합 추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어린이집 무상보육비 정책과는 별도로, 경북교육청의 정책 방향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중앙정부 정책을 보완하면서도 지역 여건과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경북교육청 차원의 자체 정책으로 평가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무상보육비 지원을 통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성장과 도전 경험을 지원하는 ‘2025 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 운영 결과, 총 181명의 인증 학생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는 학생들이 다양한 영역에서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도전 과제를 성실히 수행하는 과정을 통해 성장과 성취 경험을 쌓도록 지원하는 학생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책 쓰는 아이들 △우리 땅 독도지킴이 △도전! 문해력을 높여라 △경북독서친구와 함께하는 독서 도전기 △탄소중립 100일의 도전 △트레킹 경북 속으로 △꿈다락 챌린지 △청소년 CEO 창업프로젝트 △English! Speak Up △창의융합에듀파크 스탬프 투어 등 총 10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2,117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679명의 학생이 프로그램별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 중 교육감 인증 기준을 충족한 181명의 학생이 금・은・동장을 받는다. 인증 학생은 금장 41명, 은장 44명, 동장 96명이다. 프로그램별 인증 학생에게는 표창장이 수여되며, 교육감 인증 학생에게는 인증서와 메달이 함께 수여된다. &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지역 내 식자재마트와 대형마트에서 유통되는 탁주 27건과 기타주류 3건을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 기준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탁주와 기타주류의 인공감미료, 보존료, 메탄올, 에탄올 등 주요 항목에 대해 철저히 진행됐다. 검사 결과, 단맛을 내는 인공감미료인 사카린나트륨은 모든 시료에서 검출되지 않았으며, 아스파탐과 아세설팜칼륨은 허용 기준 이내로 검출돼 안전한 수준이었다. 또한, 보존료와 메탄올은 전 시료에서 불검출됐으며, 에탄올 함량 역시 관련 규격에 적합했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검사로 탁주가 안전하게 유통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선제적인 위생 감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안동시와 (사)안동시관광협의회는 지난 22일 ‘2025 안동 관광 포럼 및 관광인의 밤’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안동 DMO(지역관광추진조직)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관광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관광업계 종사자 및 주요 내빈 100여 명이 참석해, 안동 관광의 미래 전략을 모색하고, 민관이 협력하는 견고한 관광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부 포럼에서는 (사)부산로컬푸드랩 박상현 맛칼럼니스트와 베러먼데이코리아 이민들레 디렉터가 연사로 나서, 각각 미식과 스테이를 주제로 지역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2부 ‘관광인의 밤’에서는 회원들이 모금한 성금 200만 원을 안동시 장학재단과 경북공동모금회에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했고, 안동시티투어 권혁대 대표가 지역 관광 활성화 공로로 ‘2025 안동 관광의 별’을 수상했다. 현재 (사)안동시관광협의회는 관광접점 방역지원, 다국어 메뉴판 보급, 농촌 크리에이투어 등 8대 핵심 사업을 통해 차별화된 여행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