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이 2일 3층 대회의실에서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및 적극행정 실천 서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소극적인 업무 태도를 지양하며 적극적인 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정일 교육장을 포함한 전 직원은 서약서 낭독을 통해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부정 청탁이나 금품 수수를 금지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그리고 적극행정 조직문화 정착을 다짐했다. 청송교육지원청은 서약서 작성 후 각 직원이 이를 직접 보관하도록 해, 단순한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천 의지를 강조했다. 남정일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신뢰의 출발점이며, 적극행정은 학생 및 학부모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호미곶 경관농업단지의 관광 자원 확대와 운영 상황 점검을 위해 포항시가 2일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이 방문해 경관 작물의 생육 상태,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 그리고 단지 운영 전반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에서 장 권한대행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했다. 호미곶 경관농업단지는 유채꽃, 메밀, 유색보리 등 계절별로 다양한 경관 작물을 활용해 농업과 관광을 접목한 지역 특화 모델로 자리잡았다. 매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포항시는 2018년부터 호미곶면 대보리 일원에 33㏊ 규모로 단지 조성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약 100㏊까지 확대됐다. 새천년광장 일대에는 봄철 유채꽃이 만개해 대표 관광지로 부상했으며, 이후에는 유색보리, 메밀, 해바라기, 맨드라미 등 계절에 따라 다양한 경관 작물이 순차적으로 식재된다. 이를 통해 연중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되고 있다. 3월부터 5월까지는 18ha의 유채와 26ha의 유색보리가 봄 경관을 이루고, 6월부터 9월까지는 43ha의 메밀과 6ha의 해바라기가 여름과 가을의 풍경을 연출한다. 포항시는 관광객을 위한 원
[신경북뉴스] 울릉군이 최근 울릉한마음회관에서 '2026년 지질공원해설사 간담회 및 안전교육'을 열어 해설사들의 전문성 강화와 방문객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간담회에는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에서 활동하는 해설사들이 모여 지난해 해설프로그램 운영 실적과 지질공원한마당 교구재 경진대회 수상 등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올해 추진되는 해설사 역량 강화 지질 연수 프로그램과 신규 해설사 양성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와 함께 진행된 안전교육에서는 탐방객이 늘어남에 따라 지질명소별 위험요소 점검, 응급상황 대응 요령, 심폐소생술 실습 등 실질적인 안전관리 교육이 실시됐다. 특히 심폐소생술 교육은 포항남부소방서 울릉119안전센터의 지원으로 자동 심장충격기(AED) 사용법과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대처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울릉군은 2013년부터 해설사 양성 사업을 시작해 현재 23명의 지질공원해설사를 운영 중이다. 봉래폭포, 관음도, 나리분지, 태하해안산책로 등 주요 지질명소에 정기적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해설프로그램 참여는 전화 또는 현장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지질공원해설사는 해설 능력뿐 아니라 탐방객 안전을 책임질
[신경북뉴스] 성주교육지원청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4월 2일 청사 내에서 나무 심기와 주변 환경 정비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서 교육장과 직원들은 '반부패 슬로건 띠'를 착용한 채 청사 화단에 나무를 심으며 청렴한 조직 문화 조성에 중점을 뒀다. 나무 심기와 함께 화단에 꽃을 심고 청사 주변을 정돈하는 활동도 진행돼, 민원인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렴 나무도 심고, 내 손으로 청사 주변을 정화하니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었다"며, 업무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이번에 심은 청렴 나무를 통해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관을 마음속에 새기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구미시와 경북대학교 데이터융복합연구원이 인공지능(AI) 산업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구미시청 대회의실에서 체결됐으며,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AI 인재를 양성해 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협력사업으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AI 캠퍼스'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 이 과정은 K-Digital Training의 AI 특화훈련으로, 산업별 AI 전환을 이끌 첨단 인재를 무료로 교육하며, 교육생에게는 학업장려금이 지급된다. 구미시가 7월부터 운영할 예정인 'K-Digital Training, AI 캠퍼스' 과정은 기업이 직접 필요로 하는 기술을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수료생을 우선 채용하는 구조를 갖췄다. 이를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기업에는 검증된 인재 공급을 실현하는 선순환 체계가 마련된다. 이번 사업은 구미시 AI비전 발표 이후 진행 중인 AI 실무 인력 1,000명 양성 계획의 첫 단계로, 관내 기업 채용예정자, 대학 졸업(예정)자, 휴학생 등 30명을 선발해 6개월간 집중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생들은 AI엔지니어, AI어플리케이션 개발자, AI융
[신경북뉴스] 영천시가 부패 취약분야 개선을 목표로 전 부서가 참여하는 맞춤형 청렴시책 이행계획 보고회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의 업무 특성을 바탕으로 청렴 기준을 분석하고, 이에 맞는 실천 방안을 도출해 세부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부패 위험이 높은 분야에는 업무의 투명성 강화, 소극행정 근절, 특혜 제공 방지, 갑질 행위 차단, 부패 인식 개선 등이 중점 과제로 선정됐다. 영천시는 이 같은 맞춤형 실천과제를 통해 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영천시는 앞서 '2026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을 수립하며, 올해 청렴 비전을 '청렴시책 실천으로 더 청렴한 영천'으로 정하고 44개 중점 실천과제를 마련한 바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영천시 경쟁력의 핵심 가치"라며, "전 직원이 부서별 청렴시책을 능동적으로 이행해 '더 청렴한 영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