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29일, 2026년 3월 1일 자 유..등학교 교사 총 2,720명에 대한 정기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관리를 통해 교원 사기를 진작하고 교육행정의 공신력을 높이는 한편, 교육 효과를 극대화해 경북교육의 균형적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시행됐다. 특히 초등 인사에서는 AI.래교육 지원, 기초.본학력 보장, 대규모 학교 지원, 도농 간 교육격차 해소와 교원 업무 경감을 위해 교과전담교사 182명을 추가 배정하는 등 현장 지원을 강화했다. 세부적으로 유치원 교사는 타 시도 전출 3명, 전보 82명, 명예퇴직 및 특별승진 26명이 발령됐다. 초등 교사는 늘봄지원실장(임기제 교육연구사) 50명, 교사 전직 1명, 수석교사 재임용 11명, 전보 737명, 교사파견.견복귀.견연장 19명, 교사 초빙 22명, 원로교사 4명, 타 시도 및 국립학교 전출 35명, 타시도 전입 6명, 타 시도 교환 26명, 타 시도 교환 복귀 50명, 정년퇴직 26명, 명예퇴직 및 특별승진 67명이 발령됐다. 중등 교사는 수석교사 재임용 8명, 타 시도 전출 36명,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1월 29일 오전 11시에 2026학년도 추첨배정고등학교 합격자의 배정고교를 발표한다. 65개 학교(남 19교, 여 15교, 공학 31교)에 14,912명(남 7,381명, 여 7,531명)의 학생이 배정됐으며, 학군별 배정인원은 1학군 8,270명, 2학군 6,642명이다. 수성구에서 비수성구로 지원(배정)한 학생의 비율은 18.8%(12.5%)로 2025학년도 15.2%(11.8%)에 비해 지원율이 3.6%p 증가했고, 배정률도 0.7%p 증가했다. 또한, 비수성구에서 수성구로 지원(배정)한 학생의 비율은 3.2%(3.4%)로 2025학년도 2.8%(2.9%)에 비해 지원율 0.4%p, 배정률 0.5%p 각각 증가했다. 이 같은 결과는 대입에서 내신 관리에 유리하고 수시모집과 관련된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를 선호하거나, 대입 정시모집 등을 고려한 학생과 학부모의 선호가 복합적으로 반영되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추첨배정고등학교는 1단계에서 거주지 상관없이 대구 전 지역에 소재하는 추첨배정고 2개교에 지원할 수 있으며, 해당 학교 지원자 중
[신경북뉴스] 대구시립교향악단이 지역 학교 음악교육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 직무연수에 나섰다. 대구시향은 대구콘서트하우스 5층 대연습실에서 초·중·고 학생 오케스트라 지도교사 34명을 대상으로 ‘학생 오케스트라 지도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학교급별 수준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되며, 우선 1월 26일부터 28일까지는 중·고등 교사 대상 심화과정이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오케스트라와 악기 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들이 전문적인 지휘법과 합주 지도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공 문화 기여 프로그램이다. 이 연수의 특징은 대구시향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백진현과 부지휘자 박혜산이 강사로 참여하고, 단원들이 합주 교육과 지휘 실습 전반에 함께한다는 점이다. 현역 오케스트라 지휘자와 연주자들이 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지도에 나서는 재능기부형 프로그램은 보기 드문 사례로, 예술단체의 전문성이 공교육 현장으로 환원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수는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오케스트라 레퍼토리를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n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청년센터는 지난 1월 28일, 남구청년센터 내 설치된 ‘온기우편함’ 운영 개시를 기념하는 ‘첫 편지 투입 기념식’을 개최했다. ‘온기우편함’은 주민 및 청년이 익명으로 고민과 사연을 편지로 남기면, 사단법인 온기의 자원봉사자인 ‘온기우체부’가 공감과 위로를 담은 손편지 답장을 보내주는 정서 돌봄 기반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기념식은 온기우편함 설치 이후 본격적인 운영 개시를 공식적으로 알리는 자리로, 조재구 남구청장이 직접 첫 편지를 투입하는 상징적 퍼포먼스를 통해 사업의 취지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 주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남구청년센터는 이번 온기우편함 설치를 통해 대구·경북 지역 청년센터 최초로 온기우편함을 운영하게 됐으며, 청년뿐만 아니라 남구 주민 누구나 일상속에서 마음을 표현하고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생활 속 소통 창구’를 제공하게 됐다. 또한 온기우편함을 통해 정서 회복과 공동체 연대 형성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마음 돌봄이 자연스럽게 작동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온기우편함이 청년과 주민 누구나
[신경북뉴스] '미스트롯4' 역대급 메들리 팀 미션이 찾아온다. 1월 29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본선 3차 메들리 팀 미션이 펼쳐진다.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메들리 무대를 선보이는 메들리 팀 미션은 선곡부터 파트 분배, 팀 구성 등 실력은 물론 고도의 전략이 요구되는 쉽지 않은 라운드다. 최고 시청률 14%를 돌파하며 6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목요 예능 시청률 1위 등 신드롬급 광풍을 일으키고 있는 '미스트롯4'.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증폭되는 긴장감과 도파민은 이번 메들리 팀 미션에서 최고조로 치솟을 전망이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본선 3차 메들리 팀 미션이 시작된다. 시리즈 사상 최초로 '미스&미스터 메들리'로 진행되는 이번 메들리 팀 미션은 1:1 데스매치 TOP5 윤윤서, 길려원, 허찬미, 이엘리야, 염유리는 '미스터트롯3' TOP7(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 가운데 1~2명을 선정해 팀원으로 영입, 메들리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다섯 팀의 팀명이 공개된다. 미스청바지, 흥행열차, 비타오걸, 뽕진이, 아뜨걸스 등 이름
[신경북뉴스]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은 1월 27일 14:30, 대전에 소재한 충청중장년내일센터를 방문해 「중장년의 내일을 잇는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김영훈 장관은 중장년 퇴직(예정)자 대상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전직스쿨」에 참여한 인생 후반전을 설계하는 중장년들을 응원하는 한편, 재취업 준비 중 힘든 점 등 현장의 생생한 체험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 구직 중장년은 취업 시장에서 기존에 쌓아오던 경력이 무의미해지는 것 같다며 심리적 위축감을 호소하는 한편, 중장년 특화 훈련과정을 수료한 한 중장년은 새로운 분야 자격증을 3개나 취득하고 취업에도 성공했다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 비수도권 소재 식품제조 기업 대표는 인력 채용에 늘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입장에서 중장년내일센터를 통해 직무이해도가 높은 중장년을 신속히 채용할 수 있었다며, 이들이 장기근속까지 이어질 수 있게 새로운 지원제도의 신설도 기대했다. 김영훈 장관은 인사말씀을 통해 “주된 일자리에서의 평균 퇴직 연령은 52.9세인데, 국민들은 73.4세까지 계속 일하고 싶다고 한다. 그 20여 년의 격차를 메우는 것,
[신경북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월 23일 울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앞서 울주군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을 깜짝 방문했다. 울산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은 조선시대 곡물창고가 있던 남창리 지역에서 열리는 5일장(3일.8일) 형태의 전통시장으로, 이 대통령은 장날 시장을 찾은 것이다. 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은 "대통령님 화이팅", "중국은 잘 다녀오셨냐" 등 환영 인사를 전했다. '대통령님 환영합니다^^'라고 적힌 A4 크기의 종이를 흔드는 시민들도 있었다. 이 대통령은 시민들과 악수를 하거나 휴대전화로 셀카를 찍는 등 화답했고, 멀리 있는 시민들을 향해서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큰 소리로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시장을 둘러보며 상인들에게 “장사는 잘 되시냐”며 곳곳을 세심히 살폈고, 상인들은 ”남창시장을 찾은 첫 대통령“이라며 이 대통령 방문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가락엿, 도너츠, 알밤, 대파와 같은 먹거리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구매했다. 배와 튀김을 산 후에는 현장에서 일행과 나눠먹기
[신경북뉴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은 2026년을 메가 히트 작품과 더불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알짜 프로그램들로 지역문화 예술 활성화를 이끈다. 대구 남구청 직영 문화예술회관인 대덕문화전당은 적극적인 공모사업 유치로 예산을 확보하여 뮤지컬, 패밀리 클래식, 가족 연극, 국립합창단 등 다양한 장르의 우수한 콘텐츠로 2026년 라인업을 구성했다. 그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뮤지컬 '난쟁이들'이다. 지난해 11월부터 서울 대학로에서 10주년 기념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본 공연은 현시점 대한민국 최고의 메가 히트작으로 ‘표가 없어서 못 보는’ 작품으로 통한다. 2015년 초연부터 차곡차곡 쌓아온 작품성을 기반으로 SNS를 통해쇼츠와 릴스 영상이 화제가 되며 뮤지컬 마니아를 넘어 일반 대중들까지 대학로로 불러들이고 있는 뮤지컬 '난쟁이들'의 첫 대구 공연을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3월 13일 ~ 14일까지, 전석 6만원, 17세 이상 관람가) 가정의 달 5월과 여름방학 시즌인 7월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채워진다. &nbs
[신경북뉴스] 칠곡군농업기술센터와 경북과학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은 지난 21일, 참외 스마트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상북도 RISE 사업(로컬 맞춤형 R&D: 농·임업 대혁신·확산)과 연계해 지역산업 성과를 창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농업의 환경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재배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칠곡군 관내 참외 재배 농가 4개소를 대상으로 스마트환경 관리장치, 환경센서, 무선통신 기반 데이터 전송장비 및 모니터링 시스템 설치를 지원한다. 아울러 장비 활용을 위한 기술지도와 운영 교육도 함께 추진된다. 경북과학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은 사업 기획과 기술 자문, 성과 분석을 담당하고,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농가 선정과 현장 관리, 스마트팜 활용 지도에 협력할 예정이다. 칠곡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참외 재배 현장에 스마트환경 관리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농가의 재배 관리 효율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농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실증 결과를 토대로 지역 여건에 맞는 스마트농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1월 23일 덕구온천호텔에서‘2026 울진 청정수소 포럼’을 개최하고, 동해안 청정수소 클러스터 구축과 연계한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경상북도와 울진군이 주최하고, 경일대학교 K-U시티 사업단이 주관했으며, 동해안권 청정수소 산업 육성과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기술·산업 연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군은 원자력 기반의 안정적인 에너지 인프라를 바탕으로 청정수소 생산 거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원자력 연계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 산업단지와의 연계 전략, 동해안 수소 인프라 확장 방향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경일대학교는 K-U시티 사업 주관기관으로서, 울진군 및 경상북도와 협력하여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지역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수소·원자력 분야 전문 인력 양성, 정책·기술 자문 등을 수행해 왔다. 특히 울진캠퍼스에서는 재학생·재직자·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수소에너지 및 원자력 분야 이론·실습 교육을 운영하고, 수전해 및 연료전지 실습 장비를 구축하는 등 현장 중심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