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천시 산림과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시군 간 상호 기부를 적극 추진하며, 자발적인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김천시 산림과는 상주시 산림녹지과와 협력하여 시군 간 상호 기부를 실시했으며, 총 35명이 참여해 360만 원의 기부가 이루어졌다. 김천시 산림과 직원 16명은 상주시에 170만 원을, 상주시 산림녹지과 직원 19명은 김천시에 19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 교류 확산과 상호 발전에 함께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상호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중심으로 추진된 것으로, 산림 부서 간 교류를 확대하고 향후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김천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간 상생과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유관단체 및 각종 행사와 연계한 홍보를 지속 추진하여 시민과 기관의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관련 행사와 연계한 홍보를 강화하고, 다양한 참여 유도 시책을 통해 기부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전국 기초자치단체 교통문화지수 평가 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4월 16일(목) 상주 교통안전체험센터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교통문화지수는 국토교통부가 매년 전국 229개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자체의 교통안전 행정노력도, 운전행태, 보행행태 등에 대한 객관적 조사를 통해 지자체별 교통문화 수준을 분석·평가하여 지역 교통문화 의식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로, 상주시는 지난 2022년 38위, 2023년 14위로 B등급을 받았고 2024년 3위로 A등급을 받았으며 마침내 2025년 인구 30만 미만 시 그룹 49개 지자체 중 경북도 내 1위, 전국 순위 1위로 수상하게 됐다. 그동안 상주시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교통안전시설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매년 교통안전시설 보급사업을 통한 시설 개선에 힘써왔으며, 특히 마을 앞 실버안전길 조성사업을 추진하여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에 집중했다. 또한, 국비공모사업으로 2024년 지능형교통시스템(ITS)을 준공하는 등 관내 도로의 기능보강 및 교통흐름 개선과 운전안전성 향상을 통한 교통사고 예방을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지난 16일 중동면 죽암리 강창교 일원에서 시설(토목)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강창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 기술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대규모 교량 건설사업의 핵심 공정인 기초 시공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품질‧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해 상주시 건설행정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견학의 핵심은 낙동강의 깊은 암반층을 굴착하는 RCD(Reverse Circulation Drilling, 역순환 굴착) 공법 시연이었다. 참석한 50여 명의 시설(토목)직 공무원들은 가설교량 위에서 교각(P6, P7) 구간의 대구경 기초말뚝 굴착 과정을 직접 참관하며, 수중 시공 시 요구되는 수직도 확보, 슬라임 제거, 굴착 안정성 관리 등 고난도 시공기술에 대한 실무 이해를 높였다. 특히 이번 견학은 단순한 공법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품질을 확보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도로 성토부의 다짐 상태를 확인하는 현장밀도 시험과 콘크리트의 시공성을 점검하는 압축 및 슬럼프 시험, 공기량 측정 과정을 차례로
[신경북뉴스] 상주시의 오랜 숙원 사업이자 지역 문화예술계의 간절한 염원이었던 ‘상주 문화예술회관’ 건립 사업이 2027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거침없는 속도전을 펼치며 순항하고 있다. 최근 지반을 다지는 파일공사와 터파기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현재 계획된 공정에 맞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조만간 건물의 하중을 견고하게 지지할 첫 기초 콘크리트 타설 작업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이는 문화도시로서의 미래 랜드마크를 향한 초석을 다지는 과정으로, 시는 ‘땅 밑부터 단단하게’라는 원칙 아래 보이지 않는 곳에서부터 안전공정으로 완벽을 기하며 상주 문화의 백년대계를 위한 든든한 뿌리를 내리고 있다. 기초부터 견고하게, “흔들림 없는 추진” 상주시는 1990년 개관하여 시설 노후화와 무대 공간 부족으로 대형 공연 유치에 한계를 보였던 기존 문화회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2025년 9월 복룡동에 위치한 삼백농업농촌테마공원 잔디광장에서 본격적인 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을 개최하며 상주의 미래 문화 지도를 새로 그리는 핵심 동력을 마련했다. 총사업비 495억 원이 투입되
[신경북뉴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지난 4월 14일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에너지 시장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절감 TF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지역 전쟁 장기화는 국제 에너지 수급 불안과 유가 변동성 확대를 불러오며 국내 공공부문 운영에도 직·간접적인 부담을 주고 있다. 공단은 이러한 대외 위기 상황을 단순한 외부 변수로 보지 않고, 시설 운영 전반의 에너지 이용구조를 점검하고 낭비요인을 줄이는 계기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발족한 TF는 공단이 운영하는 각 시설의 에너지 사용 실태를 점검하고, 불필요한 전력·냉난방 설비 사용 등 낭비 요소를 발굴해 개선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전 직원이 절감 실천운동에 참여하고 부서별 협업체계 고도화를 통해 공단 차원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에너지 위기 극복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재광 이사장은 “중동전쟁으로 촉발된 에너지 시장 불안은 공공서비스 운영에 결코 가볍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며 “이번 TF 발족을 계기로 전 직원이 함께 에너지 절감에 동참하고,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15일 김천시 근로자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구직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김천시 일자리 스마트매칭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관내 12개사가 참여하여 총 55명에게 채용 기회를 제공했으며, 채용 면접과 함께 고용센터와 취업지원센터 등 김천시 구인·구직 관련 유관기관이 별도 상담 부스를 운영하여 현장을 찾은 구직자들의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입사지원서 첨삭 및 직무 추천 서비스는 최신 취업 트렌드를 반영한 실질적인 도움으로 구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뷰티 이미지 메이킹, 노동법률 상담, 증명사진 촬영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운영되어 취업 준비의 완성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분기별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가 구인·구직자 간 실질적인 매칭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구직자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