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성주군은 4.28.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 활력제고를 위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설명회’를 개최하고 효율적인 기금 운용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설명회는 인구 감소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최근 정부의 기금 운영 지침 변경 사항과 정책기조에 맞춘 차별화된 투자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의에 참석한 부서장과 실무진은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을 전면 재검토하고, 국정과제 및 최신 정책 변화를 전략 수립에 적극 반영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보고회를 기점으로 부서 간의 추진체계를 강화하여 개별 부서 단위의 사업 추진에서 벗어나, 주거·일자리·교육·문화가 복합적으로 연계된 종합적인 패키지 사업을 발굴해 정주 여건 개선의 시너지를 높일 방침이다. 또한,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투자계획 수립 체계를 공고히 하여 실질적인 인구 유입 효과를 거둘 계획이다. 시설 투자 위주의 관행에서 탈피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직접 느끼는 주민 체감형 정책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성주군
[신경북뉴스] 경산시 자인면 울옥리 신호철 농가는 27일 자인면 원당들 일원 6ha에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 이날 모내기한 벼는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해담벼’ 품종으로, 밥맛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추석 전 출하 예정으로 높은 소득이 기대된다. 경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번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경산시 전체 모내기는 6월 초까지 이어질 것이며, 전년 가을 고온 및 잦은 강우로 인해 볍씨 발아 지연 문제가 예상됨에 따라 침종 기간 연장, 여분 종자량 확보 등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주원 경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경산시에서는 안정적인 쌀 생산을 위해 육묘상처리제와 육묘용 상토 등을 지원하고 고령화 시대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벼농사용 대형 농기계 및 생력화 장비도 지원하고 있다”며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지원과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립교향악단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오는 5월 7일 오후 7시 30분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리는 이번 기획공연은 ‘팬텀싱어 에델라인클랑 & 경산시립교향악단’이라는 부제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이번 공연은 정통 클래식의 웅장함과 대중적인 감성의 팝페라를 조화롭게 구성하여 클래식의 문턱은 낮추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세대 공감’의 장으로 기획됐다. 특히 JTBC‘팬텀싱어 2’의 주역이자 ‘고귀하게 빛나는 완벽한 소리’라는 찬사를 받는 크로스오버 그룹 ‘에델라인클랑(Edel Reinklang, 김동현, 안세권, 조형균)’이 특별 출연하여 경산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의 1부는‘아름다운 어울림, 오케스트라’를 주제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비제의 오페라‘카르멘’ 서곡을 시작으로, 경산시립교향악단 수석 단원 오보이스트 정새롬이 협연하는 모차르트 오보에 협주곡 1번이 이어진다. 대미는 드보르작 교향곡 9번‘신세계로부터’4악장으로 오케스
[신경북뉴스] 성주군과 성주조합공동사업법인과 (사)한국참외생산자협의회는 지난 4월 26일, 대구 달성군에 소재한 국립대구과학관에서 과학관에서 만나는 노란 봄 성주참외를 주제로 성주참외 홍보 및 무료 시식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참외 본격 출하기를 맞아 인근 대도시인 대구시민들에게 성주참외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직접 알리고, 참외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활동 및 이벤트를 통해 과학관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브랜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가 열린 국립대구과학관은 주말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현장에서 참외를 맛본 한 시민은 “과학관에 아이들과 놀러 왔다가 생각지도 못한 맛있는 참외를 맛보게 되어 즐겁다”며 “역시 성주참외라 그런지 향이 진하고 식감이 매우 아삭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대구 시민들이 즐겨 찾는 국립대구과학관에서 성주참외의 맛을 선보이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장소를 찾아가 성주참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2026년 경북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울진소방서가 신속구조 부문에서 3위를 수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경북소방기술경연대회는 도내 소방관서들이 참가해 화재진압, 화재조사, 응용구조, 신속구조, 구급전술, 생활안전 등 10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는 대회로, 매년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우수 소방대원 선발을 목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울진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 대원 6명이 대표 선수로 참가하여 뛰어난 활약을 선보였다. 서창범 서장은 "앞으로도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경북 성주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명진)는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변화를 이끄는 자원봉사 리더들을 한자리에 모아 의미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4월 24일 성주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성주군 자원봉사자 리더 교육'은 단순한 역량 강화 교육을 넘어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되새기고, 다가오는 지역 대표 축제를 함께 준비하는 결속의 자리로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윤홍 부군수, 도희재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자원봉사단체 리더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인사말씀과 격려사, 축사가 이어지며 자원봉사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명진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원봉사자는 단순한 참여자가 아니라 지역을 대표하는 얼굴”이라며 “다가오는 ‘2026 성주참외 & 생명문화축제’에서 자원봉사자의 태도와 배려가 곧 성주의 이미지를 결정짓는다”고 강조했다. 특히 관광객이 성주를 방문하는 순간부터 돌아가는 마지막까지 가장 오래 기억되는 존재가 자원봉사자라는 점을 언급하며 현장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격려사와 축사에 나선 내빈들도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