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달성군의회가 제10대 달성군의회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달성군의회는 2일 개회한 제329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6명(김은영, 전홍배, 이상봉, 배한곤, 김성화, 전순애 의원)을 선임했다. 이후 회의를 통해 위원장으로 김성화 의원(더불어민주당)을, 부위원장으로 전홍배 의원(국민의힘)을 각각 선출했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제65조에 따라 지방의회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및 징계에 관한 사항을 심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새로 구성된 제10대 달성군의회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는 2028년 6월 30일까지 활동한다. 활동 기간 동안 군의원들의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와 징계 관련 사항을 심사하는 등 청렴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위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성화 위원장은 “원칙과 기준에 따라 공정한 위원회를 운영하여 청렴하고 신뢰받는 달성군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서 책무를 다하겠다.” 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재)달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달천예술창작공간의 역대 입주작가들 22명이 참여하는 교류전 ‘물결의 연대기_이어지는 계절’이 오는 9월 11일부터 10월 11일까지 디아크문화관 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역대 입주작가 교류전으로, 1기부터 5기 작가 22명이 참여해 각자의 작품을 선보인다. 서로 다른 시기에 거쳐 간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성과와 변화를 공유하고, 창작공간을 통해 맺어진 인연과 지속적인 교류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시 주제인 ‘물결의 연대기_이어지는 계절’은 달천예술창작공간을 거친 작가들의 창작활동과 인연의 흐름을 하나의 물결에 비유한 것이다.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하던 작가들이 모여 새로운 흐름을 만든다는 뜻을 담았다. 특히 두 번째를 맞은 이번 전시를 통해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속적인 교류와 연대를 이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전시는 ‘2026 달성 대구현대미술제’ 기간에 맞춰 함께 진행되어, 미술제를 찾는 시민과 관람객에게 역대 달천예술창작공간 입주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고
[신경북뉴스] (재)달성문화재단이 ‘2026 달성 아동극 시리즈’의 일환으로 선보인 가족뮤지컬 '폭풍우 치는 밤에'가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국립대구과학관 사이언트리홀에서 지역민들의 열띤 성원 속에 막을 내렸다. 뮤지컬 '폭풍우 치는 밤에'는 1994년 출간 이후 전 세계 15개국에서 사랑받은 일본의 스테디셀러 그림책 '가부와 메이 이야기'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폭풍우가 치는 캄캄한 밤, 우연히 만난 늑대 ‘가부’와 염소 ‘메이’가 먹이사슬 관계를 뛰어넘어 진정한 우정을 쌓아가는 이야기를 유쾌하고도 뭉클하게 풀어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틀간 총 2회 진행된 이번 공연은 사전 예매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공연 당일 현장은 객석을 가득 메운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의 열기로 가득 찼으며, 등장인물들의 섬세한 연기와 다채로운 음악에 매회 뜨거운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또한 공연 기간 국립대구과학관 일대에서 함께 열린 가족 참여형 축제 ‘YES! 키즈존’을 통해 풍성한 체험 및 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한층 더 즐거운 주말 나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성군가족센터 소속 달성글로벌소녀합창단이 지난 4일 열린 '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 식전공연 무대에 올라 감동적인 화합의 하모니를 선보였다.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주최한 이번 엑스포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전국 단위의 다문화 행사로, 9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열렸다. 합창단은 행사 첫날 식전 공연에 초청되어 음악으로 소통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합창단은 ▲감사해 ▲This Song Is for the Children ▲다문화송 등 총 3곡을 열창했다. 다문화·외국인·비다문화 가정의 소녀들이 함께 어우러져 만들어낸 아름다운 선율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단원들은 국적과 배경을 넘어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며 서로를 존중하는 화합의 가치를 전국에 알렸다. 2024년 3월 창단된 달성글로벌소녀합창단은 정기 연습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해 왔으며, 지역 내 다양한 무대에 오르며 다문화 인식 개선에 앞장서 오고 있다. 방승희 달성군가족센터장은 “전국 단위로 처음 열린 뜻깊은 엑스포 무대에서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신경북뉴스] 대구 달성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4일부터 23일까지 20일간 롯데백화점 대구점(지하2층 식품관)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달성군 우수 농․특산물 추석맞이 특별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이를 활용한 가공제품의 소비를 확대하고 달성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구매 금액에 따라 햅쌀과 찹쌀 등 풍성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달성군 농·특산물 쇼핑몰인 ‘참달성’에서는 햅쌀(4kg), 잡곡세트를 비롯해 햅쌀·찹쌀·잡곡으로 구성된 ‘보약’ 선물세트 3종을 판매한다. 아울러 찹쌀산자, 아카시아꿀, 명품란, 초란세트, 들기름 세트 등 10여 개 품목을 준비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농산물가공 공동브랜드 ‘마스터파머’도 과일잼·차·허브차·꿀 3종 세트와 유가찹쌀 약밥만들기 세트, 아로니아청, 미나리즙 등 지역 농산물로 만든 10여 개 가공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지역 특산물인 유가찹쌀과 특제 소스로 만든 ‘유가찹쌀 약밥만들기’는 가정에서 간편하게 전통 약밥을 만들 수
[신경북뉴스] 대구 달성군은 민선9기 공약과 주요 현안을 신속히 추진하고,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9월 1일 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기업지원, 통합돌봄, 공원·녹지, 농업, 보건 등 군민 생활 및 지역 발전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기능을 재편하고,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가장 큰 변화는 군수 공약사항인 기업 전담 조직 ‘기업일자리과’ 신설이다. 기존 경제산업과의 기업·일자리 기능을 분리해 4개 전담팀(기업정책·기업지원·일자리·산업기반)을 신설하고, 기업 지원부터 산업기반 조성까지 체계적으로 전담하도록 했다. 기존 경제산업과는 ‘민생경제과’로 개편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등 민생경제 분야에 집중한다. 통합돌봄 분야의 행정체계도 대폭 강화했다. 본청 복지정책과의 통합돌봄 기능을 보강하고 보건소 건강증진과에 ‘건강돌봄팀’을 신설했으며, 9개 읍·면에도 통합돌봄 전담팀을 새롭게 설치했다. 이에 따라 대상자 발굴부터 상담, 모니터링, 의료·복지기관 연계까지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한 번에 수행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