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은 최근 동구 신기동 575번지에 ‘신기동 시설녹지 수경시설 정비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돼 진행한 사업으로 약 1억원이 투입돼 도시의 환경조성과 소음, 공해 등의 방지를 위해 설치된 총 면적 4천100㎡의 시설녹지를 재단장했다. 특히 노후화된 수경시설을 화단으로 탈바꿈했으며, 화단에 맥문동, 꽃무릇, 배롱나무를 식재해 계절 변화에 따른 색다른 풍경을 연출하도록 했다. 이 밖에도 배수시설 및 흙 유실 방지 시설을 설치 하기도 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노후화된 기존 시설녹지를 화단으로 재활용하여 도심 속 숲 공간 제공과 동시에 예산을 절감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특색있는 녹지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은 아동·청소년의 미디어 과의존 문제를 예방하고, 피해 청소년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지원사업’을 본격 확대 추진한다. 우선, 올해 여름방학에 심층 치유 프로그램 ‘가족치유캠프’가 진행된다. 가족치유캠프는 성평등가족부 주관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캠프로 대구 동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최근 전국 20개소 운영기관 중 하나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에 따라 센터는 오는 여름방학 기간 초등학교 1학년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올바른 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 가족 간 단절됐던 소통 회복을 돕는 맞춤형 체험 및 상담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이와 함께 학교 현장과 연계한 예방 네트워크 구축도 속도를 내고 있다. 미디어 피해 회복 프로그램인 ‘미디어 라이트 업’ 사업을 통해 동호초등학교, 용호초등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들 학교에서는 미디어 과의존 예방 교육과 함께 개인·집단별 맞춤형 상담을 밀착 지원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미디어 과의존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만큼 이제는 지자체와 학교, 전문 기관이 함께 아이들을
[신경북뉴스]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아름드리(관장 설영일)는 지난 5월 30일,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동구르르 미래를 JOB다’ 2회차를 개최했다. 2회차 주제는 ‘미래 바이오 산업’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바이오산업의 주요 분야와 미래 전망을 비롯해 헬스케어·의료기기·건강식품 등 관련 산업 소개, 현직 전문가와의 진로 토크쇼, 실시간 질의응답, 사례 중심 진로 이야기 등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의 참여와 이해를 높였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청소년들이 미래 유망 산업인 바이오 분야를 쉽고 흥미롭게 접하며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은 배달음식점 식품 안전 이미지 제고를 위해 위생 관리가 우수한 배달음식점을 대상으로 안심배달음식점 지정 희망업소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동구 관내에서 1년 이상 운영한 배달업소이며 방문, 우편, 팩스 및 e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안심배달음식점 지정 평가표에 따라 음식물 재사용, 식재료 소비기한 준수 및 청결 상태 등 42개 항목에 대해 80점 이상을 충족한 경우 안심배달음식점으로 지정받을 수 있으며, 이번에는 총 5개소를 지정한다. 안심배달음식점으로 지정되면 동구 맛집 홈페이지· 동구청 SNS 홍보, 표지판·지정증 부여 및 위생용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위생 관리가 우수한 배달음식점이 많아져 주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외식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은 최근 폐의약품의 무분별한 배출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기존 폐의약품 수거체계의 접근성을 보완하기 위해 복지시설을 중심으로 폐의약품 수거함 13개를 추가 설치했다. 추가 설치는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 안심종합사회복지관, 대구종합사회복지관, 동촌종합사회복지관, 제일기독종합사회복지관 등 종합사회복지관과 동구시니어클럽 및 관내복지재단 시설 등에 이뤄졌으며 실제 이용자 수와 접근성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폐의약품은 일반쓰레기로 배출될 경우 환경오염과 안전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까운 복지시설 중심으로 수거체계를 확대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폐의약품 분리배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 패밀리콘서트가 동구 대표 가족 친화 문화 행사로 거듭나고 있다. 대구 동구청은 오는 6월 9일, 가족 친화 직장 문화 조성과 일·가정 양립 분위기 확산을 위해 아양아트센터에서 ‘2026 동구 패밀리콘서트’를 개최한다. 2019년 시작한 패밀리콘서트는 동구청이 가족 친화 직장 문화 조성을 목표로 추진한 문화 행사로, 직원과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문화를 향유 할 수 있는 행사로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문학심리학자 김정운, 영화평론가 이동진, 국악인 남상일, 스타강사 김미경, 통기타 연주자 박은경, 벌룬아티스트 해피준, 넌버벌 퍼포먼스팀 옹알이가 함께해 수준 높은 강연과 공연을 제공해 왔다. 올해는 소설가 겸 배우 차인표와 연주자 문아람이 우리동네 도서관 북콘서트 강연과 연주를 진행하며, 그룹 V.O.S의 박지헌이 대표곡으로 뮤직 콘서트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형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아양아트센터 로비에서는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형광팔찌 만들기 체험과 포토존, 폭력예방캠페인 부스가 운영돼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폭력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