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천시는 경상북도 최초로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장수축하금’ 제도를 신설하고, 90세 이상 관내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생일이 속한 달에 20만원을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고령의 국가유공자들의 장수를 기원하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예우사업으로, 참전유공자 수가 해마다 감소하는 현실 속에서 보훈 정책의 상징성과 연속성을 이어가기 위해 새롭게 도입됐다. 참전·보훈명예수당 수급자는 90세 이상이 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장수축하금을 지급받게 돼, 고령의 국가유공자와 가족의 행정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영천시는 현재 참전·보훈명예수당을 비롯해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복지수당, 설·추석에 위문금 등을 지급하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보훈대상자 사망 시 사망위로금 30만원을 지급해 생애 마지막까지 예우를 다하고 있으며, 독립유공자 의료비(연 400만원 한도) 등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영천시가 ‘호국 보훈의 도시’로서 국가에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신경북뉴스] 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 남부동분회는 9일 남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연말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말총회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요 사업 및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결산보고와 함께 2026년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분회 활동 관련 건의사항을 공유하며 회원 간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총회가 끝난 후 남부동분회 노인회장단은 지역사회 노인자원봉사단으로서 도로변과 마을 일대를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권병혁 분회장은 “연말총회를 통해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노인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이후 진행된 환경정화 봉사활동 또한 이러한 책임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오영호 남부동장은 “노인회는 자율적인 운영과 책임있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인회가 지역의 든든한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9일 군청 본관 2층 영상회의실에서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와 ‘효율적인 행정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 운영의 효율성 제고 및 군민 안전 강화를 목표로, 공유재산관리, 국토이용정보체계 고도화, 재난안전관리 플랫폼 구축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공유재산의 체계적인 관리 및 효율적 활용을 위한 이용·분석 협력 ▲국토이용정보체계 고도화를 위한 연속지적·주제도 정비 및 품질관리 협력 ▲군민의 안전을 위한 의성형 스마트 재난안전관리 플랫폼 구축 지원 협력 등이다. 또한 양 기관은 협력분야의 구체적인 이행을 위해 필요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세부 추진 사항을 협의·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협약은 공유재산 관리와 국토이용정보체계 고도화 협력을 통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스마트 재난안전관리 플랫폼 구축 지원으로 군민 안전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협약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관내 쌀 전업농과 친환경 농업 인증을 받은 농가에 농업 정보지 구독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쌀 전업농과 친환경 농업 인증 농가에 최신 농업 기술과 정책 및 유통 정보를 제공하고, 농업 분야 및 시장 동향을 신속히 전달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지역의 생산자 단체와 협의해 정보지 구독 농가를 선정하고,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쌀 전업 145농가, 친환경 인증 41농가에 농업 정보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관내 농가들이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환경친화적 자연순환 농업의 정착과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한 유기질비료 공급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총사업비 32억 5,500만원 규모로, 시비 9억 6,600만원을 추가 확보해 2020년 이후 최대 예산을 편성했다. 농가 배정량은 지난해 12월 유기질비료 공급관리협의회를 개최해 결정됐으며, 신청량 대비 95% 수준까지 확대해 농가 체감도를 높였다. 시는 지난해 농가 수요가 많았던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에 대해 올해 최대 규모 시비를 확보함으로써 수요를 적정하게 반영하고, 농업 경영비를 절감해 농가 경영 여건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지난해 농가 수요가 많았던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올해 최대 규모 시비 예산 확보로 농가 수요를 어느 정도 적정 반영함으로써 농업 경영비 절감을 통한 농가 경영 여건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이며, 비료는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 일반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으로 총 5종이다. 20kg 1포 기준 1,300원에서 1,600원까지 차등 지원하며,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으로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심혈관계 질환 등을 조기에 진단하고, 여성농업인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741명의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농업e지’ 앱을 통해 가능하다. 본 사업은 선착순으로 접수·지원되며, 인원 마감 시 종료된다. 지원 대상은 영천시에 주소를 둔 51세~80세(1946.1.1.~1975.12.31. 출생자 중 짝수년도 출생자) 여성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공동경영주 또는 경영주 외 농업 종사자로 등록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짝수년도 출생자만 해당되므로, 올해 신청 기회를 놓치면 다음 검진은 2년 후에 가능하다. 검진 비용은 1인당 22만원으로 영천시가 검진비의 90%를 지원해, 대상자는 본인부담금 2만 2,000원으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기능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2026년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 새해를 맞아 ‘준마도약(駿馬跳躍)’의 기세로 시민들과 소통에 나선다. 시는 12일 화남면을 시작으로 23일까지 관내 16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6년 주민과의 새해인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인사회에는 최기문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기관단체 및 직능단체 회원, 지역 주민 등 총 8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신년 인사를 넘어, 시정 방향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지역 현안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즉각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정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소관 부서장이 현장에서 즉각 답변하는 등, 실질적이고 속도감 있는 소통 행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기문 시장은 “2026년은 영천시가 그동안 공들여온 정책들이 결실을 맞는 해로, 금호·대창 하이패스IC 개통과 영천경마공원 개장, 영천시립박물관 준공 등 핵심 사업들이 완성을 앞두고 있다”며, “이번 인사회에서 수렴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의 일상에 변화를 더하는 힘찬 도약의 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스노우피크 어패럴(감성코퍼레이션㈜ 대표 김호선)이 지난 2025년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를 위로하고, 산불 재난 대응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1월 8일 기능성 방염장갑 200켤레를 의성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기능성 방염장갑은 의성군청에서 산불 진화 대원으로 선발된 공무원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로, 산불 진화 활동 과정에서 대원의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감성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상생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자 한다”며, “산불 대응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공무원들의 안전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의성군 관계자는 “산불 대응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물품을 기부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 대응 인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카카오톡 전자문서를 활용한 체납안내문 6,500여 건을 발송하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세정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체납안내문 발송은 군민들이 체납 내역을 보다 쉽고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모바일 메신저를 활용해 안내 도달률을 높이고 행정 처리의 효율성도 함께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지난해 운영 결과, 신속성과 편의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점을 반영해 올해도 연속 추진하게 됐다. 카카오톡으로 발송되는 체납안내문에는 체납 세목, 금액, 납부기한, 납부방법 등이 명확히 안내되며,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열람할 수 있도록 해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성도 강화했다. 아울러 의성군은 카카오톡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을 고려해, 우편 고지 등 기존 체납 안내 방식도 병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정보 접근의 불편이나 소외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모든 군민이 공정하게 행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디지털 행정을 확대하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의 난방환경 개선과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달 18일, 올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구천면 미천2리, 단밀면 팔등리, 다인면 덕지3리 3개 마을을 순회하며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당초 도비 지원사업으로 1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될 예정이었으나, 의성군은 주민들의 높은 수요와 농촌지역의 열악한 에너지 이용 여건을 고려해 군 자체 예산을 추가 투입, 사업 대상을 3개 마을로 확대했다. 주민설명회에서는 의성군과 한국LPG사업관리원 관계자가 참석해 사업 추진계획과 공사 일정을 상세히 설명했으며, 특히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통행 불편 등에 대해 사전 안내와 협조를 요청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성군의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은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역점 사업으로, 현재까지 총사업비 약 80억 원을 투입해 14개 마을 731세대에 집단공급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