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황금시장상인회는 지난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황금시장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개최한 ‘2026년 황금시장 황금포차’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황금포차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야간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이틀간 약 3,000명의 시민과 방문객이 찾은 것으로 추산된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황금포차 먹거리 부스가 운영됐으며, DJ 및 가수 공연, 레크리에이션, 황금시장 캐릭터 인형탈과 키다리 삐에로, 현장 참여 게임 등 즐길 거리도 마련됐다. 선선한 초가을 날씨 속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야시장을 찾은 시민들의 발길이 늦은 시간까지 이어졌다. 박선광 황금시장상인회장은 “많은 시민분들이 황금포차를 찾아 함께 즐겨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다음 황금포차도 더욱 풍성하게 준비해 시민 여러분을 다시 맞이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보다 친근하게 찾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장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옛 중앙선 폐선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월영가람길의 핵심 관광시설인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을 9월 9일 오전 10시 정식 개장한다. 월영가람길은 임청각에서 성락하늘철교를 지나 와룡빛터널까지 이어지는 총 2.6㎞ 구간이다. 곳곳에 전망대와 쉼터가 마련돼 있어 방문객들은 월영열차를 이용하거나 길을 걸으며 낙동강변의 경관과 옛 철길의 정취를 즐길 수 있다.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임시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첫선을 보였다. 시는 이 기간 이용객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설과 운영체계를 점검․보완해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월영열차는 친환경 전기무궤도열차로, 임청각에서 출발해 성락하늘철교와 와룡빛터널을 순환 운행한다. 옛 철길을 따라 이동하며 낙동강의 수변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가족과 어린이가 함께 즐기는 이색적인 관광 체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운행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임청각역을 기준으로 오전 10시 첫차부터 오후 4시 30분 막차까지 하루 10회 운행한다. 이용요금은 왕복 3천 원이다. 와룡빛터널은 길이 560m의 옛 철도터널에 조명과 영상 등 미디어 콘텐츠를 더해 새롭게 조성한 공간이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민의 내 고장 상품 소비, 유통 촉진으로 침체된 전통시장,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9월 1일 부터 9월 30일까지 울진사랑카드 구매한도를 100만 원까지 확대한다. 평상시의 경우 월 50만 원 결제 시 12% 캐시백(6만 원)을 지급했으나, 추석 명절 대비 소비 진작을 위하여 월 100만 원 결제 시 12% 캐시백(12만 원)을 지급한다. 다만,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에서는 캐시백이 지급되지 않는다.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울진사랑카드는 올해 8월 말 기준 울진사랑카드 가맹점은 4,320개소가 등록돼 있으며, 누적 발행액은 3,245억 원을 돌파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이번 추석맞이 울진사랑카드 구매한도 확대가 군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는 한편,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주시의회 박지우 의원은 8월 31일 열린 제300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한수원 경주상생협력기금 확대와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최근 내수경기 침체로 기업의 매출이 감소하는 가운데 인건비와 원자재 가격, 금융비용까지 상승하면서 지역 중소기업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다”며, “현재 한수원과 금융기관이 총 1,150억 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해 기업의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올해 기업당 대출한도가 기존 최대 10억 원에서 7억 원으로 감소하고 매출액에 따라 차등 적용될 예정인 점을 언급하며, “매출액이 작다고 해서 자금 수요까지 작은 것은 아닌 만큼, 매출액뿐만 아니라 기업의 실질적인 자금수요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박 의원은 한수원의 경영 여건이 크게 개선된 점을 들며, 그 성과가 상생 확대라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예탁금 확대 및 경영성과와 기업 자금수요를 반영한 기금 규모 확대 기준 마련 ▲기업의 실질적인 자금수요를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기준 보완 ▲기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하수로 인한 침수, 악취 등으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고 공공수역의 안정적인 수질보전을 위해 추진 중인 ‘달서천 5구역 하수관로 정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의 우선협상대상자로 (가칭)대구맑은물길주식회사를 지정했다. ‘달서천 5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북구 원대오거리 일원(5-1구역), 서구 서도초등학교 일원(5-2구역), 서구 평리재정비촉진구역 북편(5-3구역) 지역에 대한 우․오수 분류화 사업으로, 오수관로 137㎞를 신설하며, 총사업비는 2,690억 원 규모다. 이번 사업은 민간 자본을 유치해 사업시행자(SPC)가 사업비를 선투자해 사회기반시설을 건설하면 대구시가 소유권을 넘겨받아 임대료를 지불하는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 방식은 초기 정부 재정 부담을 줄이면서 노후 기반시설의 개선을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앞서 대구시는 2024년 사업제안서를 접수한 이후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의 적격성 조사, 지방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대구시의회 동의) 및 중앙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쳤다. 제3자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지난 9월 5일 울진연호공원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 등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2026 울진군 청소년어울림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에 참여하고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학교와 동아리가 참여해 총 35개 팀이 함께했다. 체험마당에서는 21개 팀이 참여해 말랑이·액자·키링·가죽지갑 만들기, 태양광 미니자동차, 커피 핸드드립, 풋살체험 등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어진 공연마당에서는 14개 청소년동아리가 참여해 댄스, 밴드, 북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특별공연으로 울진군청소년어울림마당 출신 가수 방준엽과 송푸름이 무대에 올라 행사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부스를 기획하고 공연을 준비하며 청소년 중심의 문화축제라는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단순한 행사 참여자를 넘어 스스로 축제를 만들어가는 주체로서 자신의 역량과 끼를 마음껏 발휘했다. 황이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최근 관내에서 벼 깨씨무늬병이 확인됨에 따라 농가에 수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지난해 전국적으로 많이 발생했던 벼 깨씨무늬병은 잎과 이삭에 갈색 반점을 일으켜 수량과 미질을 떨어뜨리는 주요 병해로, 양분 소모가 큰 출수기 전후에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 발생이 급증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볏짚 환원과 퇴비 시용으로 유기물을 공급하고, 규산질 비료를 살포해 지력을 높여야 한다. 적기 이앙과 적정 재식밀도를 유지하고 출수기 전후 전용 약제로 방제하는 것도 중요하다. 군은 깨씨무늬병, 도열병, 벼멸구 등 생육 후기에 악영향을 주는 병해충 피해를 줄이기 위해 공동방제를 두 차례 실시했다. 상습 발생 지역은 추가 방제가 필요하며, 심한 곳은 이삭이 80% 이상 팼을 때 알거름(요소 4kg/10a)을 시비하면 병반을 줄일 수 있다. 다만 병해가 발생하지 않은 논에 알거름을 주면 청미와 금간쌀이 늘고, 단백질 함량 증가로 밥맛이 떨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손석원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수확을 앞둔 벼가 깨씨무늬병과 이삭도열병 등 병해로 피해를 입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오는 1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호텔수성 3층 컨벤션B홀에서 ‘2026 청년굿잡(GOOD JOB) 일자리박람회 시즌7’을 연다. 이번 박람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K-DATA SCIENCE 해커톤&콘퍼런스’와 연계해 열린다. 이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수성구 기업뿐 아니라 전국 우수기업까지 참여 범위를 넓혔다. 행사장에는 수성알파시티 입주기업과 삼성중공업, ㈜에스엘 등 전국 우수기업 20곳이 참여한다. 구직자는 기업별 채용정보와 직무를 살펴보고 관심 기업 채용담당자와 일대일 현장면접을 볼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변화하는 채용시장에 대비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가상현실(VR) 모의 영상면접과 인공지능 사진관, 퍼스널컬러관, 취업타로관을 운영한다. 대구·경북 고용복지센터와 대학 일자리센터도 참여해 취업상담과 직업훈련, 청년 고용정책을 안내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전국 우수기업이 참여하는 만큼 청년 구직자들이 다양한 기업과 직무를 만나고 새로운 취업 기회를 찾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 면접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은 오는 9월 1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대구복합스포츠타운 시민체육관에서 ‘2026 행복북구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자리를 찾는 지역 주민에게는 맞춤형 일자리를, 인력난을 겪는 지역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령과 경력에 상관없이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채용 행사에는 에스엘(주)를 포함한 33개 기업이 참가해 총 14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 직종 역시 생산‧기술직을 비롯해 사무직,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경비원, 운전원 등 다채롭게 구성되어 구직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또한 강북고용복지+센터, 대구광역시 여성회관, 대구시티밸리산업단지관리공단, 대구제3산업단지관리공단, 경북경영자총협회 중장년내일센터, 대구경북고용복지연구원 등 고용 유관 기관도 함께 참여해 구직자들의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장은 ▲기업 채용관 ▲취업지원관 ▲부대 행사관으로 운영된다. 기업 채용관에서는 1대1 현장 면접과 간접 참여 기업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도내 종목별 경기장에서 ‘2026 경북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고, 건강한 경쟁 속에서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기르며 학교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도내 11개 교육지원청이 주관해 10개 지역의 종목별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된다.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 18개 종목을 포함해 총 21개 종목에서 경기가 펼쳐진다. 이 가운데 풋살과 플라잉디스크, 축구, 배드민턴, 탁구, 농구, 3×3 농구, 배구, 야구, 족구, 창작댄스, 에어로빅, 치어리딩 등 13개 종목은 경북체육회가 심판과 경기용품 등을 지원해 원활한 대회 운영을 돕는다. 특히 올해는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 신설 종목인 3×3 농구가 처음으로 정식 운영된다. 초‧중‧고 12개 팀이 상주실내체육관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이번 대회에는 시군별 지역 예선을 거쳐 선발된 518팀, 6,218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187팀, 중학교 191팀, 고등학교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