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문경시는 5월 1일 열린 2026 문경찻사발축제 축하공연 무대에서 가수 안성훈의팬클럽‘후니애니’가 문경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문경시 홍보대사인 가수 안성훈의 팬클럽 회원들이 뜻을 모아 이루어졌으며,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150만 원 상당의 농특산물 답례품을 문경시 취약계층을 위해 재기부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회원들은 “팬클럽과 함께한 기부라서 더욱 뜻깊다”며 “회원들의 작은 나눔이 문경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은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주신 안성훈의 팬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런 따뜻한 마음이 널리 전해져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식은 안성훈의 축하 공연 이후에 간단히 진행됐으며, 축제 현장에 모인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신경북뉴스] 안동시 공무원 78명, 초과근무수당 부정 수령 혐의로 검찰 송치 경북 안동경찰서는 허위로 초과근무 수당을 받아낸 혐의(사기 등)를 받는 안동시청 소속 공무원 78명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사건 개요 혐의 내용:2021년 6월부터 8월 사이, 행정 내부 시스템에 접속해 근무 시간을 허위로 입력하는 방식으로 수당을 편취한 혐의입니다. 수사 규모:현재까지 경찰의 수사 선상에 오른 안동시 공무원은 총 112명에 달합니다. 부정 수급액:이들이 부당하게 수령한 금액은 약 1,000만 원 상당인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향후 수사 계획 경찰은 이미 송치된 78명 외에도 나머지 34명에 대해 추가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이들에 대한 신병 처리 방향도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경북뉴스] 경북 성주군과 서울 관악구는 5월 7일 자매도시 상생·화합을 위해 ‘성주참외 시식 및 판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말 서울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판촉 행사에 이어, 성주군의 자매결연 도시인 관악구청 직원들에게 제철 과일인 성주참외의 우수성을 알려 도농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자매도시 간의 돈독한 협력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주군은 이번 행사에서 구매자가 현장에서 직접 무거운 참외 박스를 들고 귀가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기 위해, 산지에서 구매자가 지정한 배송지로 직접 택배 발송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특히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는 관악구청 직원들에게 큰 환영을 받으며, 성주참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현장에서 진행된 시식회에서는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성주참외를 시식하려는 직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준비된 시식용 참외가 빠르게 소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자매도시인 관악구와 성주군이 도농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며 서로의 신뢰를 확인한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 도시와의 돈독한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우수한 농특산물 교류를 확대하여, 농촌에는 활력을 주
[신경북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상황을 참관할 선거권자 개표참관인을 5월 9일부터 5월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개표참관인은 개표소 안에서 개표상황을 언제든지 순회·감시 또는 촬영할 수 있고, 개표에 관한 위법사항을 발견했을 때에는 시정을 요구할 수 있다. 선거권자 개표참관인 공개 모집은 정당 또는 후보자가 선정하는 개표참관인 외에 추가로 선거권자의 신청을 받아 개표참관인을 선정하는 제도로, 개표 절차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선거부터 실시하고 있다. 개표참관인이 되려는 사람은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관할하는 구·시·군선관위에 서면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거권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지만,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거나 미성년자(18세 미만인 자), 공무원 등 「공직선거법」에서 제한하고 있는 사람은 개표참관인이 될 수 없다. 이번에 공개 모집하는 선거권자 개표참관인은 정당 또는 후보자가 신고하는 개표참관인 수의 20% 이내에서 추첨을 통해 추가로 선정되며, 전국 258개 개표소에서 참관하
[신경북뉴스] (사)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 28일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 교육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원봉사센터의 역할과 기능 ▲1365 자원봉사 포털 시스템 ▲활동처 시간 인증 기준 ▲운영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반영한 사례 교육은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활동처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이 이루어졌다. 센터관계자는 “이번 교육 및 간담회를 통해 활동처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하고, 자원봉사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흥우 이사장은 “자원봉사의 지속가능성과 질적 성장은 현장을 이끄는 관리자 여러분의 역할에 달려 있다.”라며, “이번 교육이 실질적인 역량 향상과 더불어 기관 간 협력과 소통을 확대하는 계기가
[신경북뉴스] 문경시를 대표하는 축제이자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명예문화관광축제인 ‘2026 문경찻사발축제’가 지난 5월 1일 화려한 막을 올린 가운데, 연휴를 맞은 3일간 많은 인파가 몰리며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축제 첫날 열린 개막식에는 문경시 홍보대사들이 총출동하여 흥겨운 축하 공연을 선보였으며, 본격적인 연휴의 시작과 맞물려 축제의 주무대인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은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었다. 관람객들은 문경도자기 명품전 등 전시부스에서 문경 찻사발의 정수를 감상하고, 개별 요장에서 취향에 맞는 도자기를 구매했다. 특히 직접 흙을 만지며 작품을 만드는 도자기 빚기 체험, 독도 4D 가상 롤러코스터 체험은 어린이 동반 가족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축제 둘째 날에도 다채로운 볼거리와 이색 체험 프로그램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았다. 호주와 중국 도예작가들이 강녕전에서 도자기 제작 시연을 펼쳐, 국경을 넘은 명품 도자기의 탄생 과정을 생생하게 선보였다. 이와 함께 찻사발의 우아함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다화(茶花) 경연대회’가 열려 축제장에 향기로운 봄의 정취와 예술적
[신경북뉴스] 칠곡군은 지난 5일부터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이하 기념관)에서 『대한민국을 지킨 12인의 영웅들: 6·25전쟁 유엔군 인물 展』을 운영 중이라고 7일 밝혔다. 2026년도 기획전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이번 전시는, ▲ 월턴 워커 ▲ 밴 플리트 ▲ 리처드 위트컴 ▲ 에밀 카폰 ▲ 테드 윌리엄스 ▲ 김영옥 등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거나, 영웅적 행동으로 공적이 뚜렷한 유엔군 장병 12명의 업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기념관에서는, 전쟁기념사업회와 양석환 작가가 2023년 공동으로 발간한 도서 『6·25전쟁 12명의 유엔군 영웅』을 바탕으로 유엔군 영웅들의 이야기를 전시로 연출하고자 노력했다. 무엇보다 호국 평화의 도시, 칠곡에서 유엔군 영웅들의 업적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이번 전시는 오는 8월 30일까지 기념관 중앙홀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전시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전쟁기념사업회와 양석환 작가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관람객들께서 전시를 둘러보며 6·25전쟁 당시 자유와 평화를 지키고자 희생했던 유엔군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질 높은 프로그램과 안정적 돌봄 시스템을 갖춘 내실있는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학교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대구시교육청은 늘봄학교 업무 경감을 위해 교육(지원)청 늘봄지원센터 지원 강화, 전담 담당관제 운영을 통한 단위학교 밀착 지원, 대구늘봄학교 운영 길라잡이 개정 보급, 학교 관리자·늘봄지원인력 역량 강화 연수 등을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 3월에는 초등학교 3학년 대상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지원에 대한 회계업무 간소화를 위해 대구시 RISE* 사업과 연계하여 ‘톡톡회계관리프로그램’을 개발・보급했다. * 지자체 주도로 대학 교육을 대구 미래산업과 연계해 인재 양성부터 취・창업, 지역정주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대학 지원 체계 ‘톡톡프로그램’은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지금까지 반복적으로 해 오던 학생 및 수강료 관리, 환불 및 정산, 각종 통계 등의 회계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여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늘봄지원실장 및 늘봄교무행정실무사를 대상으로
[신경북뉴스]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봄축제가 5월 8일 개막한다. 전통·공연·전시·청년예술 등 6개 축제를 통합 연계한 도심 순환형 축제로 10일간 대구 전역에서 개최된다.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및 지역상권 연계 소비 촉진을 통한 문화관광도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대만 관광 영향력자 대상 팸투어도 함께 추진된다.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봄축제는 대구 전역을 무대로 펼쳐지는 통합 축제 브랜드로 오는 5월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개최된다. ‘시즌8. 스페이스 히치하이커(SPACE HITCHHIKER)’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는 시민과 관광객이 도심 곳곳을 이동하며 축제를 경험하는 ‘도시형 순환 축제’로 운영된다. 전통, 공연, 전시, 청년예술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6개 축제를 하나의 브랜드로 연결해 대구 전역을 하나의 문화 공간으로 확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판타지아대구페스타는 개별 축제 간 유기적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기 위한 대구 대표 통합 축제 플랫폼이다. 올해 봄축제는 ‘도심 속 축제 우주 탐험’이라는 콘셉트 아래 골목과 거리, 공
[신경북뉴스] 경북 영양군은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가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영양문화원 및 읍내 시가지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개막을 하루 앞둔 가운데,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보다 알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동선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단순히 둘러보고 돌아가는 방식이 아니라, 하루 일정을 자연스럽게 채워가는 ‘체류형 축제’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간 흐름에 따라 먹거리와 체험, 공연을 이어서 즐길 수 있다. 아침 시간대에 영양에 도착하면 행사장 입구부터 산나물 향이 퍼지는 미식 공간을 만나게 된다. 영상 관람 프로그램과 산나물 전시, 먹거리 부스를 중심으로 비교적 여유롭게 축제를 시작할 수 있으며, 다양한 산나물 요리와 특산물을 살펴보며 자연스럽게 축제 분위기에 적응할 수 있다. 이후 점심시간이 가까워지면 행사장 내 먹거리 공간이 본격적으로 활기를 띤다. 산나물 비빔밥과 전, 쌈 요리 등 다양한 음식이 마련돼 있으며, 고기굼터에서는 고기와 산나물을 함께 즐길 수 있어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한 만족도를 제공한다. 같은 산나물이라도 조리 방식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