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제323회 임시회 기간 중 3월 13일에 대구달성소방서와 현풍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산불 대응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취약 지역의 방재 대책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소방공무원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대구달성소방서에서는 소방 행정 현황과 화재 예방 대책에 대한 보고를 받았으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압을 위한 헬기 및 특수 장비 운영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건조한 기후로 인한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현풍119안전센터에서는 설 연휴 기간 현풍읍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하게 진화한 대원들을 직접 격려했다. 위원들은 산불 취약 지역 순찰 강화와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소방대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도 관심을 보였다. 류종우 부위원장은 "달성 지역은 지형 특성상 산불 발생 시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큰 만큼, 소방서와 안전센터의 유기적인 대응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소방 인프라 확충과 대원 처우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 등 정책적 지원을 아끼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가 제323회 임시회 기간 중 3월 13일 수질연구소를 방문해 수돗물 품질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위원회는 현장에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의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수돗물의 수질 관리 과정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단계별 검사 절차를 살폈고, 미규제 오염물질에 대한 선제적 연구와 24시간 신속 대응 체계의 철저한 유지를 요청했다. 달서구 당산로에 위치한 수질연구소는 1991년 신설된 이래 2020년 12월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으며, ERA 국제숙련도시험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분석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연구소는 정밀 분석과 연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힘쓰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과불화펜탄술폰산(PFPeS) 등 미량유해물질을 포함해 정수 332개, 원수 322개 항목으로 검사 범위를 확대했다. 위원회는 국제적 수준의 검사체계 유지를 통해 시민 신뢰를 높이고, 누구나 믿고 마실 수 있는 물 관리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허시영 위원장은 "수돗물은 시민의 건강과 일상에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공공서비스"라며, "철저하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임인환 의원이 지하공간 정보관리 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대구광역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제323회 임시회에서 기획행정위원회 안건 심사에서 원안대로 통과됐다. 임 의원은 도심 내 지하공간 개발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굴착공사 현장 관리가 미흡해 싱크홀과 건축물 침하 등 지반 붕괴 사례가 계속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러한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지반 구조에 대한 사전 조사와 흙막이 시설의 계측 관리 등 신속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나, 대구시에는 관련 제도가 충분하지 않다고 조례 개정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개정안에는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 등 지하 물리탐사 결과 자료 수집의 근거 마련, 지하개발사업 대상지의 안전관리계획 준수 여부에 대한 합동 점검, 그리고 흙막이 시설의 스마트 계측 권장 등이 포함됐다. 임인환 의원은 "이번 조례의 개정을 통해 첨단 기술을 활용한 체계적인 지하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안전한 지하개발을 통한 도시의 입체적 활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군위군의회가 1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6회 임시회를 종료했다. 이번 임시회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열렸으며, 군정과 주민 생활에 밀접한 여러 안건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회기 중에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홍복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군위군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이용 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 군위군수가 제안한 '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구광역시 군위군 먹거리 보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3건의 조례안과 1건의 동의안이 의결됐다.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군위군이 제출한 원안이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예산은 기존 4,204억원에서 227억 80만원이 늘어난 4,431억 80만원으로 확정됐다. 증액된 예산은 지역경제와 주민 생활 안정, 현안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군위군의회는 임시회에서 논의된 내용이 군정에 반영되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요청했다.
[신경북뉴스] 경주시의회가 13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경주시의회 소속 김종우, 정성룡 의원과 세무사 김원중, 노동혁, 그리고 전직 공무원 이종월, 이활우 등 6명으로 구성됐다. 3월 30일부터 4월 23일까지 25일간 경주시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기금, 명시·사고이월비, 공유재산, 물품 등 재정 전반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김종우 대표위원은 결산검사가 시민의 세금 집행 내역을 점검하는 중요한 절차임을 강조하며, "경주시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향후 예산 편성의 지표가 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협 의장은 결산이 예산 집행의 마지막 단계임을 언급하며, 위원들에게 "경주시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꼼꼼하고 엄격한 검사를 진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15일 방송에서는 허경환이 데뷔 20년 만에 전성기를 맞은 가운데, 이성미, 김수용, 조혜련, 신봉선 등 선배 코미디언들과의 만남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이성미, 김수용, 조혜련, 신봉선은 허경환을 만나자마자 최근 변화에 대해 언급하며, "요즘 많이 들떠있더라", "예전과 달리 변했다"는 등 허경환의 달라진 모습을 지적했다. 허경환이 초심을 잃지 않도록 돕기 위해 '허경환 들뜸 방지 위원회'를 결성했다고 밝혀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신봉선은 허경환의 유행어에 대해 "허경환의 유행어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가스라이팅(?)"이라고 말하며, 허경환, 조혜련과 함께 즉석에서 유행어 대결을 펼쳐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채웠다. 코미디언들은 각자 오랜 기간 활동할 수 있었던 비결도 공개했다. 조혜련은 태보의 아이콘으로, 이성미는 매운맛 토크의 아이콘으로, 신봉선은 역변의 아이콘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전했다. 김수용은 최근 부활의 아이콘으로 주목받으며, 지난해 말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응급 수술을 받았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기적적으로 깨어난 직후 마주한
[신경북뉴스] SBS의 토크쇼 '아니 근데 진짜!'에 지예은과 정상훈이 출연해 이수지와 함께 독특한 호흡을 선보였다. 방송에서 지예은은 탁재훈과 관련된 일화를 공개하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지예은은 탁재훈에게서 오랜만에 걸려온 전화를 받았으나, 통화 도중 낯선 여성이 전화를 대신 받아 자신과 탁재훈의 관계를 의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 여성으로부터 "우리 오빠한테 전화하지 마라, 내가 누군지 아냐"라는 추궁을 받았고, 이후 여성의 정체를 알게 된 뒤 배신감을 느껴 눈물을 흘렸다고 말했다. 이 장면은 출연진과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해당 여성의 정체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또한 지예은은 이수지가 전세 사기를 당한 사실을 알게 된 후, 자신의 재산 절반을 내어주려 했던 경험을 털어놓았다. 그는 'SNL' 촬영 당시 이수지가 점심시간마다 혼자 나가는 것을 밥을 먹으러 가는 줄 알았으나, 실제로는 전세 사기 문제로 동사무소를 방문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지예은은 먼저 돈을 빌려주겠다고 제안하며 두 사람의 깊은 우정을 드러냈다. 지예은은 연애에 있어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성격이라고 고백했다. 이수지는 지예은의 연
[신경북뉴스] 국세청이 경제적 사정으로 세금 체납을 해소하기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 납부의무 소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는 실태조사를 통해 경제적 곤란이 인정된 경우, 2025년 1월 1일 이전에 발생한 종합소득세, 부가가치세, 이에 부가되는 가산세와 강제징수비 중 국세징수권 소멸시효가 남아 있는 체납액에 대해 적용된다. 납부의무 소멸을 신청하려면 몇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실태조사일 이전에 모든 사업을 폐업하고, 조사 시점에 소멸대상 체납액이 5천만 원 이하이며, 최종 폐업일이 속한 연도를 포함한 직전 3개년도의 사업소득 총수입금액 평균이 15억 원 미만이어야 한다. 또한, 실태조사일 직전 5년 이내에 조세범처벌법에 따라 처벌이나 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고, 조사 당시 조세범칙사건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지 않아야 한다. 이전에 납부의무 소멸특례를 적용받은 적도 없어야 한다. 신청은 체납액 관할 세무서를 직접 방문하거나, 홈택스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신청 마감일은 2028년 12월 31일까지다. 신청이 접수되면 실태조사와 국세체납 정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가 통지된다. 국세청은 신청 과정에서 국세 체납관리단이나 국
[신경북뉴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4월 2일부터 3일까지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마크롱 대통령이 2017년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 것이며, 프랑스 대통령의 방한은 11년 만이다. 또한 우리 신정부 출범 이후 유럽 정상으로서는 최초의 국빈 방문이다. 4월 3일 오전에는 공식 환영식이 진행되며, 이어 정상회담, 조약 및 양해각서 서명식, 국빈 오찬 등 다양한 공식 일정이 예정되어 있다. 두 정상은 교역과 투자, 인공지능·양자기술·우주·원자력 등 첨단 산업, 과학기술, 교육과 문화, 인적 교류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인 프랑스와 함께 한반도를 포함한 지역 및 국제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도 심층적으로 다룬다. 프랑스는 유럽연합 내에서 한국의 3대 교역국 중 하나이며, 매년 80만 명 이상의 한국인이 방문하는 문화·예술·미식·철학의 중심지다. 우주·항공, 인공지능, 양자기술, 탈탄소 에너지 등 미래 전략 산업에서도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올해는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연중 개최된다. 청와대는
[신경북뉴스] 부부가 함께 생애 최초로 주택을 공동명의로 구입할 경우, 취득세 감면 대상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문의가 제기됐다. 법제처는 관련 법령에 따라 부부가 무주택 상태에서 각각 50%씩 공동명의로 주택을 취득했다면 취득세 감면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지방세특례제한법과 지방세법 시행령은 주택 취득일을 기준으로 주택 소유 여부를 판단하며, 이때 취득일은 계약상 잔금 지급일로 본다. 법제처는 부부가 동일한 주택을 공동명의로 취득하는 경우, 두 사람 모두의 지분 취득일이 계약의 잔금 지급일로 일치하므로 한 명이 먼저 주택을 소유했다고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취득세 감면 요건을 충족한다고 안내했다. 법제처는 "계약상 잔금지급일이 곧 주택 지분을 취득한 날로 간주되기 때문에, 부부 중 한 명이 다른 한 명보다 먼저 주택을 소유했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