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천시농업기술센터는 시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농촌인력지원 특별 기술교육(샤인머스켓 알 솎기)’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김천 시민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감천면 소재 포도 농장에서 총 5회에 걸쳐 운영되었으며,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직원인 농촌지도사가 강사로 참여해 포도 알 솎기 기본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진행하여 농가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신규 재배 농업인과 포도 알 솎기 작업에 관심 있는 비농업인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이론뿐만 아니라 실습을 통해 직접 알 솎기를 경험하면서 이해도가 훨씬 높아졌고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권명희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현장 중심 교육이 포도 알 솎기 작업 시기 일손 부족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실습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5월 한 달간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대상자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로 신고‧납부 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이며, 성실신고 확인대상자는 6월 30일까지 신고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종합소득세(국세)를 신고했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를 별도로 신고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납세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김천시는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시청 본관 1층 시민사랑방에 통합신고창구를 설치‧운영하고, 국세(종합소득세)와 지방세(개인지방소득세)를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는 원스톱 신고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F⋅G⋅Q⋅R⋅V 유형)를 중심으로 1:1 신고 지원을 실시하고, 수정 사항이 없는 경우 ARS 신고 등 간편 신고도 지원할 예정이다. 홈택스와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를 이용하면 종합소득세 신고 후 추가 인증 없이 개인지방소득세까지 연계 신고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우편 및 방문 신고도 가능하다. 아울러, 경영상 어려움을 겪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ㆍ지도하고 산업재해 예방활동을 수행할 ‘김천시 안전보건지킴이’를 4월 30일 위촉했다. 2026년 신규사업으로 추진된 김천시 안전보건지킴이는 산업안전 및 소방 관련 자격을 보유하고 현장 경력을 갖춘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됐다. 안전보건지킴이는 관내 중ㆍ소규모 취약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현장을 방문하여 ▲ 안전보건 및 소방 관계 법령 준수를 위한 컨설팅 제공 ▲ 근로자 유해‧위험 요인 사전발굴 및 개선 지원 ▲ 핵심 안전 수칙 준수 점검 ▲ 현장의 안전의식 개선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천시는 이번 안전보건지킴이 위촉을 통해 관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신경북뉴스] 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은 봄을 맞아 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 다양한 봄꽃이 만개하여 공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화사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원 내에는 튤립, 철쭉, 진달래 등 봄 꽃이 식재되어 형형색색의 꽃경관을 연출하고 있으며, 특히 풍차 옆 튤립 일대는 네덜란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방문객들의 사진 촬영 명소로 자리 잡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단은 계절별 꽃 식재와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 및 시설 관리를 통해 공원을 찾는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재광 이사장은 “따뜻한 봄날을 맞아 친환경생태공원에 아름다운 꽃들이 만개했다”며 “시민과 관광객들께서 공원을 방문하여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더욱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 AI데이터과는 지난 4월 28일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AI데이터과 직원들은 지역 농가를 방문해 살구 적과 작업과 함께 잡초 제거 작업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살구 적과는 열매의 품질과 생산량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작업으로, 세심한 손길과 많은 인력이 필요한 만큼 이번 활동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AI데이터과 이혜정 과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해당 농가 역시 “바쁜 시기에 큰 도움이 됐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AI데이터과는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농촌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2026년 4월 29일 오전 10시 시청 3층 강당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복지교육국장, 민·관 합동 TF팀, 연구용역사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하여 제6기 김천시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김천시의 사회보장 정책 방향과 추진 전략을 담는 중장기 계획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체계 강화를 목표로 한다. 착수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 수행기관이 제5기 김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와 작년에 시행한 시민 욕구조사 결과 분석을 통해 제6기 계획 수립의 기본방향과 추진 일정을 설명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정책 마련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청사진”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하여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천시는 앞으로 주민 그룹인터뷰, 공청회 등을 통해 시민
[신경북뉴스] 김천시립도서관은 시민의 문화적 역량을 높이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5월 20일부터 8월 18일까지 '2026 문예 창작공작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와 연계된 다채로운 문예 창작 활동을 통해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독서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세부 강좌로는 그림책을 직접 제작하는 그림책 공작소, 아름다운 문장을 필사하여 굿즈를 완성하는 캘리그라피 필사, 사진에 시적 감성을 더하는 사진 ․ 시 창작교실, 그림책을 매개로 삶을 기록하는 그림책 감상 에세이, 실생활에 유용한 도자기를 빚는 생활도예수업, 글쓰기 첫걸음 등이 있다. 또한, 모든 강좌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과정 종료 후에는 수강생들이 정성껏 완성한 작품들을 한데 모아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5월 7일부터 김천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교재․재료비 본인 부담)이다. 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문예창작공작소가 시민들이 일상을 예술로 바꾸고,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4월 30일 시청 1층 민원실 앞 북카페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일관된 친절 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친절한 습관, 행정의 표준'을 슬로건으로 한 ‘월간 올에스(ALL S) 친절 행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4월부터 10월까지 열린민원과, 세정과, 교통행정과 차량등록팀, 농협은행 등 종합민원실에 근무하는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해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마다 실시하며, ‘ALL S’(Smile, Simple, Soft, Speed, Smart) 5대 요소를 중심으로 월별 실천 과제를 설정해 집중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천시는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실제 민원 현장에서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행동 기준을 제시했다. 5월에는 ‘스마일(Smile) 집중 실천의 달’로 지정해 3초 이내 밝은 인사와 눈 맞춤, 하루 5회 이상 미소 유지, 전화 응대 시 밝은 톤 유지 등을 중점 실천하며, 이후에도 월별 집중 테마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캠페인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실천 미션 공유, 친절 사례 확산, 직원 참여 중심의 운영 방식을 병행하여 자연스럽게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안전하고 편리한 야간 보행환경 제공을 위해 평화길 외 17곳에 도로명판 태양광 LED 야간 조명 장치를 설치했다. 도로명판 태양광 LED 야간 조명 장치는 기존 도로명판을 제거하지 않고, 태양광 패널과 LED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해 낮 시간대에 태양에너지를 충전한 후, 야간에 자동으로 점등되어 시인성을 확보함은 물론, 가로등 역할을 대신할 수 있다. 또한, 밤길 보행 중인 시민의 범죄 예방에도 효과가 있어,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도로명판 야간 조명 장치 설치로 어두운 골목이나 인적이 드문 도심지역에서도 도로명 확인이 쉬워지고, 시민들의 보행 안전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4월 28일 감문면 남곡리에 위치한 남곡저수지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저수지 범람 및 붕괴가 예상되는 상황을 가정한 비상대처훈련을 실시했다. 비상대처훈련은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20만 톤 이상의 저수지에 수립되는 비상대처계획(EAP)을 토대로 실시되는 훈련으로, 집중호우 또는 태풍 등의 자연재해로 인하여 저수지에 월류 및 제방 붕괴 등의 상황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하류부 지역의 주민들을 신속하게 지정된 장소로 대피시키고, 시설물을 신속하게 응급 복구하는 훈련이다. 이날 훈련은 김천소방서, 김천경찰서, 감문파출소,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주의·경계·심각·종료 각 단계별 상황을 가정하여 재난 상황 보고, 지역 주민 대피, 제방 응급 복구 등을 훈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배정현 건설도시국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번 훈련 참관을 위해 오신 김천소방서, 김천경찰서, 감문면 지역 주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저수지 안전 점검을 더욱 철저히 하고, 저수지 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재난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