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성주군이 지역 내 작은도서관을 활용해 아동을 위한 돌봄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성주군은 '2026년 함께 키우는 작은도서관 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와 창의 체험이 결합된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성주어울림복합타운 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되며,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이 펼쳐진다. 그림책을 활용한 활동, 책놀이, 미술표현, 독서토론 등 여러 프로그램이 포함되며, 참가비는 없다. 참가 대상은 성주군 내 초등학생으로, 저학년(씨앗반)과 고학년(성장반)으로 나누어 각각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각 반은 10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은 3월 13일부터 3월 25일까지 성주군 청사도서관에서 현장 접수로 받는다. 최종 선정된 참여자는 3월 30일 개별적으로 안내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아이들이 책과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돌봄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군별고을장학회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사교육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성주군에 거주하며 지역 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월 10만원씩 연간 최대 4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학원, 교습소, 온라인 강의, 학습지 등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수강한 내역이 있으면, 7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 장학회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는 무허가·무등록 학원 수강, 지원 기간 중 관외 전출, 4개월분 수강료 일괄 결제, 신청 서류 미비 등이 있다. 신청서 양식과 세부 내용은 별고을장학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별고을장학회는 2024년부터 지방 인구 감소와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해당 사업을 시작했으며, 올해는 지원 기간을 3월로 앞당겨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장학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부모님들의 교육비 부담 경감 및 저출생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장학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농어촌버스 노선에 전기저상버스 3대를 처음으로 도입했다. 이 조치는 지역 대중교통의 서비스 향상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것이다. 새로 배치된 전기저상버스는 최신형 모델로, 저상 구조를 적용해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하는 승객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승하차가 한층 수월해졌다. 또한 기존 디젤 차량에 비해 소음과 진동이 적어 실내 환경이 쾌적해지는 효과도 기대된다. 이번 사업에는 환경부와 국토교통부의 전기버스 보조금, 경상북도와 성주군의 예산이 함께 투입됐다. 총사업비는 약 6억7천만원이며, 차량 한 대당 가격은 약 3억8천만원이다. 성주군은 2021년부터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전기마을버스 '성주야 별을타'를 운행해 왔다. 전체 배차시간 조정에 따라 금수강산면 방면 막차는 19시 10분으로 30분 앞당겨진다. 성주군 관계자는 "전기저상버스 도입으로 교통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가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신규 차량 확대를 통해 교통복지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장수군과 한국동서발전(주), 장수군의회가 장수군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12일 장수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 최한주 군의회 의장,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등 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장수양수발전소 유치, 에너지파크 조성, 관광자원화 등 6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장수양수발전소는 덕산 용림제와 번암 동화저수지 일대를 후보지로 검토 중이며, 500㎿급 발전 용량에 총 1조 5,0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2027년 12월 최종 선정 시 2038년까지 12년간 공사가 진행된다. 양수발전 방식은 남는 전력으로 하부저수지의 물을 상부저수지로 끌어올린 뒤, 물을 떨어뜨려 전기를 생산하는 구조로, 발전 과정에서 탄소가 발생하지 않는다. 장수군은 이 사업을 통해 약 1,100억 원의 지방세수, 500억 원 규모의 지역발전기금, 일자리 창출, 인구 및 관광객 증가 등 약 1조 9,000억 원의 경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발전소 주변에 에너지 체험시설과 관광자원 연계 사업 등 다양한 지역 발전 프로젝트도 추진할 계획이다. 양수발전소 선정은 2027년 기후에너
[신경북뉴스] 성주군4-H본부가 3월 11일 오후 6시 30분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2/4분기 이사회를 열고, 3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사업 추진 방향과 조직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이사회에서는 청년농업인 육성 지원과 역량 강화 사업 등 주요 안건을 중심으로 협의가 이뤄졌다. 또한, 회원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윷놀이 등 화합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김진학 성주군4-H본부 회장은 "4-H 이념인 지·덕·노·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회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농업인의 역량을 높여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성주군4-H본부가 지역 농업인 단체의 중심 역할을 하며 농업 발전과 농촌 활력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우리 군에서도 농업인 교육과 청년농업인 육성 등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성주군4-H본부는 청년농업인 육성, 농업 리더 양성 교육, 봉사활동, 지역사회 협력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군청 민원실 내에 다양한 꽃과 화분을 배치해 봄철을 맞아 환경을 새롭게 정비했다. 이번 조치는 겨울 동안 다소 무거웠던 민원실의 분위기를 환하게 바꾸고, 방문하는 군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민원창구와 대기 공간 등 민원실 곳곳에는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꽃과 식물이 놓여 방문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민원실을 방문한 한 군민은 "민원실에 들어오자마자 꽃이 보여 기분이 한결 밝아졌다"며 "딱딱한 행정기관이라는 느낌보다 친근한 공간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민원실을 보다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작은 변화지만 군민들에게 봄처럼 따뜻한 행정서비스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을 대상으로 첫 가정방문 진료를 실시했다. 성주군보건소와 덕산의원(원장 방종경)으로 구성된 재택의료팀은 최근 협약에 따라 대상 어르신의 집을 찾아가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개인별 맞춤 진료를 제공했다. 이 과정에서 보건소 소속 간호사는 간호 서비스와 함께 생활환경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자원 연계도 함께 진행했다. 이 사업은 단순한 진료 제공을 넘어, 환자가 익숙한 환경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병원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가족의 간병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르신들이 거주지에서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으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사업 안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2026년 3월 10일 성주보건소와 협력해 청소년 대상 구강건강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과공보의가 참여해 충치의 원인과 예방법을 중심으로 강의를 펼쳤다. 참가 청소년들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강관리법, 올바른 칫솔 선택과 교체 시기, 식사 후 관리의 중요성 등에 대해 안내받았다. 교육 현장에서는 치과공보의가 직접 올바른 칫솔질을 시범 보였고, 학생들은 이를 따라 하며 치아의 안쪽, 바깥쪽, 어금니까지 꼼꼼히 닦는 방법을 익혔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스스로 구강 건강을 챙기는 습관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주군 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1개 반에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또한 참가자의 형제나 자매가 초등 1~3학년일 경우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026년 3월, 새학기를 시작하며 청소년들의 자치활동과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3월 3일에는 학급회의가 열려 반장과 부반장 선출이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청소년들은 후보를 직접 추천하고 투표에 참여하면서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했다. 또한, 서로를 존중하며 책임감을 기르는 학급 분위기 조성에도 힘썼다. 이어 3월 10일에는 MLST-II 학습전략검사가 실시됐다. 이 검사는 참여 청소년들이 자신의 학습 동기, 습관, 시간 관리 등 여러 학습 전략을 점검하고, 개인별 강점과 약점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새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스스로 학급 운영에 참여하고 자신의 학습 방법을 점검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군과 와이씨켐㈜이 3월 11일 군수실에서 투자양해각서(MOU)를 맺고 상호 협력에 합의했다. 체결식에는 성주군 관계자와 이성일 와이씨켐㈜ 대표이사가 참석했으며, 투자계획 발표와 양해각서 서명, 기념촬영, 환담이 이어졌다. 와이씨켐㈜은 성주군에 본사를 둔 반도체 소재 중견기업으로, 포토레지스트와 반도체 웨이퍼 세정제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와이씨켐㈜은 164억 원을 투입해 제5공장 증설에 나선다. 부지 매입을 제외한 건설 및 설비에 138억 원이 투입되며, 2028년까지 20명 이상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성주군은 대규모 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산업 경쟁력 강화, 세수 증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은 관내 기업의 안정적인 투자 확대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계기"라며 "기업의 투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