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은 4월 30일 경상북도 북부청사 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과 산림토목사업 시공 및 감리사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4월 산림토목사업 안전보건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발주처․시공사․감리사 간 소통을 강화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산림토목사업 현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ㆍ보건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림토목사업은 산지 지형 특성상 작업환경이 열악하고, 벌목작업 및 공사자재 운반 과정에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사고예방을 위하여 ▲위험성평가 개론 및 작동요령에 대한 안전분야 전문가 강연, ▲각 사업장별 안전보건관리 정보 공유,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안전관리대책 모색을 위한 토의를 실시했다. 이날, 북부지원에서는 최근 벌목 및 산림토목사업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장비전도 및 끼임사고 등을 방지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사업장 위험성평가와 TBM(작업 전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30일 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에서 첨단 수직농장 연구동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에 돌입했다. 최근 저출산·고령화로 농촌 인구 감소와 노동력 부족, 생산성 저하 문제가 심화되고 있고, 이상기상 등 기후변화로 재배 여건이 악화되면서 스마트농업 기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24. 7 시행)’ 제정으로 시설원예, 화훼, 노지작물 등 전 분야로 스마트농업이 확산되는 추세이다. 이에 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는 스마트농업 기술개발 생태계 구축과 지역특화 고부가가치 농업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의 일환으로 첨단 수직농장 연구동을 신설하고, 이날 개소식을 마련했다. 개소식에는 스마트농업 관련 업체, 시군농업기술센터 담당자, 시설재배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직농장 개소 배경과 현황에 대한 설명에 이어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첨단 수직농장 연구동은 파종부터 수확까지 전 생육 과정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복합환경제어시스템과 자동이송장치를 갖춘‘무인 자동화 수직농장’으로 다단 재배 방식을 적용해 수확량을 획기적으로 높였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 ‘2026년 지역 첨단제조 스타트업 스케일업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2026년 지역 첨단제조 스타트업 스케일업 지원사업'은 지역혁신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한 시험·분석, 시제품 제작, 투자 연계 등을 통해 첨단제조 스타트업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국비 14억 원, 도비 4억 원을 비롯해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의 장비 현물 2억 원을 포함해 총 20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사업의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창업지원법’제2조에 따른 7년 미만의 창업기업 또는 신산업 분야의 10년 미만 창업기업 중 첨단기술 및 제품을 보유한 스타트업 기업이다. 그리고 선발된 유망 첨단제조 스타트업 20개사는 아래와 같이 집중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스케일업 패키지 지원 : 스타트업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여 제품 설계부터 시제품 제작, 시금형, 초도 양산, 제품 인증, 지식재산권 및 디자인 확보에 이르는 전 과정을 돕는다. 기업당 평균 7천만 원의 지원금이 배정될 예정이다. 성장 지원 연계 : 벤처캐피탈리스트(VC
[신경북뉴스] 경북도서관은 4월 28일부터 6월 7일까지 도서관 강당에서 붉은 한 점, 한 폭의 꿈 ‘한라산 붉은 겨우살이’ 정상기 사진展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제주도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진작가와의 지역문화 교류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한라산 해발 1,100고지에서 4월경 짧은 기간에만 개화하는 붉은 겨우살이를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겨우살이의 희소한 생태와 계절의 순간을 포착한 대표 사진 약 20 점과 촬영 영상이 함께 전시ㆍ상영되며, 붉은 겨우살이의 강렬한 붉은 색감과 현무암의 대비를 통해 자연이 만들어낸 수묵화 같은 장면을 감상할 수 있다. 정상기 작가는 제주에서 붉은 겨우살이의 생태를 지속적으로 기록해 왔으며, 2022년 대한민국창조문화예술 대상 수상, 서울 코엑스, 프랑스 파리한국문화원 등 국내외 주요 전시에 참여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북도서관 박세진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타 지역과의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우리나라 자연이 지닌 아름다움을 도민들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북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
[신경북뉴스]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4월 28일 19시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제2회 ‘한울다누림컬쳐데이’ 아동 뮤지컬'알라딘'을 성황리에 마쳤다. 4월 28일과 29일 오전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초청 관람을 진행했으며, 28일 19시에는 가족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참가한 아이들에게는 청사초롱 무드등 키트를 선물했고 경품 추첨을 통해 오르골 무드등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현재 사후 관람평 이벤트도 진행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지역주민은 “저희 가족의 첫 뮤지컬 관람이라서 설레었고 공연이 끝난 뒤 무대에서 배우들과 사진 촬영할 수 있어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세용 본부장은 “아이들의 반응이 좋아 뿌듯했고, 앞으로도 울진의 아이들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도내 약 424만 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했다. 도내 개별공시지가 평균 변동률은 1.21% 상승하여 지난해 상승률(1.46%)과 비슷한 수준이며, 전국 평균 변동률인 2.89%보다는 낮은 수치다. 경상북도는 시․도별 상승 순위에서는 서울(4.9%), 경기(2.85%), 부산(2%) 등에 이어 전년과 동일하게 13번째를 기록했다. 시․군별로는 울릉군이 4.94%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이는 관광인프라 구축과 독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 증대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어 울진군(2.06%), 영덕군(2%) 순으로 상승 폭이 컸으며,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및 동해선 철도 개통과 영덕-포항간 고속도로 개통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그 외 시․군은 부동산 공시가격 산정체계 합리화 방안에 따라 인위적인 시세반영률 인상 없이 부동산 시세 변동분만을 반영했다. 경북도 내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포항시 북구 죽도동 596-16번지(대, 시장큰약국)로 제곱미터(㎡)당 1,328만원을 기록했다. 반면 최저지가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노동절과 어린이날로 이어지는 5월 황금연휴 기간(5.1.~5.5.) 동안 산행 인구와 나들이객, 산나물 채취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 최근 5년간(2021~2025년) 해당 연휴 기간 중 도내에서 발생한 산불은 총 6건으로, 이 중 입산자 실화가 3건으로 절반을 차지했다. 특히 5월은 기후가 건조하고 야외활동 인구가 급증하는 시기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다. 도는 특별대책기간 동안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시.군 상황실을 오후 9시까지 가동하는 한편,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관광지, 주요 등산로 입구, 산나물 자생지 등 입산자 밀집 지역을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해 산불감시원을 집중 배치하고, 취약시간대에는 헬기와 드론을 활용한 공중감시 및 계도활동을 강화한다. 불법 소각 및 인화물질 반입 등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독가촌,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사찰·암자, 태양광시설 등 산불 고위험군에 대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동아시아가 문화로 하나 되는 최대 문화교류의 장인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를 정신문화와 세계유산이 살아 숨 쉬는 가장 한국적인 도시, 안동에서 5월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6개월간의 문화 대장정에 들어간다. ‘우리의 안녕한 동아시아’라는 비전과 ‘평안이 머무는 곳, 마음이 쉬어가는 안동’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사유와 성찰이 있는 정신문화 ▲재미와 감동이 있는 놀이문화 ▲이야기와 정성이 담긴 음식문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유산이라는 4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개막식에는 일본 마쓰모토시의 주요 관계자 및 전통 예술단이 직접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각국의 독창적인 색채가 담긴 합동 전통 공연은 언어와 국경의 장벽을 넘어 아시아가 하나 되는 벅찬 감동을 선사했으며, 3국 대표단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끈끈한 연대와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재확인했다. 개막식 이후에도 즐길 거리는 이어진다. 황금연휴인 5월 5일까지 한·중·일 전통놀이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전통놀이 한마당’과 스타 셰프가 참여하는 ‘동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4월 2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2026년도 통합문화이용권 이용 활성화를 위한 사업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문화누리카드는 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도서 구입, 공연·스포츠 관람 등 국내 문화예술, 관광,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바우처 사업이다. 올해 도내 지원 대상자는 약 16만 명이며, 1인당 15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문화 향유 의지는 높으나, 소득 공백이 있는 청소년(13~18세)과 준고령기(60~64세) 대상자에게는 1만 원을 추가한 16만 원을 지원한다. 이번 간담회는 그간 성과를 공유하고, 발급률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이용률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읍·면·동에서 카드 발급 업무를 담당하는 일선 공무원을 초청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카드 발급률이 역대 최초로 100%를 달성한 성과에 대한 담당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올해 사업 주요 내용과 시군별 발급·이용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4월 29일 타슈켄트 국립동방대학교에서‘2026 우즈베키스탄 해외 유학박람회’를 개최하고, 도내 대학들과 함께 해외 우수 인재 유치에 본격 나선다. 이번 박람회는 도내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유학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행사로, 현지 학생들에게 한국 유학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인재 교류 기반을 구축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국립경국대학교, 경운대학교, 경일대학교, 김천대학교, 대구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가톨릭상지대학교, 구미대학교, 선린대학교, 호산대학교 등 도내 11개 대학이 참여해 각 대학의 강점과 교육환경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타슈켄트에서는 경상북도 주관으로 유학박람회가 열리며, 국립 동방대학교 학생을 비롯한 현지 고등학생・대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유학생 유치 설명회, 대학별 유학홍보부스 운영,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어 5월 1일에는 우르겐치 마문대학교에서 추가 설명회를 개최하고, 경북학당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등 지역 기반 인재 교류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