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의성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11일 안계초등학교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위기 예방을 위한 아웃리치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활동은 학교폭력, 학업 중단, 자살, 성폭력 등 청소년들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사전 예방을 위해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의성교육지원청 Wee센터와 의성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 등 지역 내 청소년 관련 기관들도 협력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상담 및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상반기에는 관내 13개 학교에서 캠페인이 이어질 예정이며, 학교 방문 외에도 체육시설 이용자, 장날 지역주민, 지역축제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아웃리치와 홍보 부스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위기 청소년 발굴과 예방 활동이 확대된다. 현장에서는 청소년들에게 상담 기관 안내, 위기 예방 홍보, 참여형 프로그램 등이 제공됐고,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상담 및 보호 체계에 대한 정보도 전달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청소년 한 명 한 명이 모두 소중한 존재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위기 청소년 조기 발견과 지원을 위한 아웃리치 활동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의성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제19기 의성농업대학 개강식을 열고 새로운 학사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의성농업대학에는 자두과정 33명, 시설채소과정 40명 등 총 73명이 교육생으로 참여한다.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23회에 걸쳐 100시간 동안 진행되며, 기후변화와 재해에 대응하는 신기술을 중심으로 현장 사례와 실습 위주로 구성된다. 의성농업대학은 2008년 개설 이후 43개 과정을 통해 1,64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들은 습득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주수 학장은 교육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교육을 통해 전문적인 재배기술을 습득하고 지역 농업을 선도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청소년문화의집이 3월부터 11월까지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청소년 스포츠·예술·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의성군 청소년위원회가 제안한 청소년 참여예산사업으로,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에게 공연, 전시, 스포츠 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스포츠 활동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매월 지정된 날에 열리는 이 행사는 의성군 내외에서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여러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청소년이 직접 제안하고 운영하는 주민(청소년)참여예산사업인 만큼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청소년위원회 관계자 역시 "직접 제안한 사업이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돼 뿌듯하다"며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즐거운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3월에 진행되는 첫 S.A.C.-Day는 28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의성군청소년문화의집에 문의하면 된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이 관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20곳을 대상으로 2026년도 교육경비지원 공모사업을 진행한다. 재단은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29개 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59건의 사업 신청을 받았다. 이후 강사료와 교재비 등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비용 지원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심사를 진행했다. 사업 적격성 평가 등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초등학교 10곳, 중학교 4곳, 고등학교 6곳 등 20개 학교의 44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창의특화, 학력향상, 진로진학, 입학전꿈비전, 학교연합, 특성화고 취업 장려, 학교 안 체험 등 7개 분야에서 각 학교의 상황과 특성에 맞춰 추진된다. 선정된 주요 프로그램에는 의성남부초의 스토리텔링 창의영어교실, 춘산초의 핵심인재 육성 맞춤 특성화 교육, 의성중의 글로벌 교육과정 운영, 삼성중의 우리가 만드는 미래학교, 금성고와 의성여고의 자율선택형 심화특강 등이 포함됐다. 김주수 이사장은 "획일적인 지원이 아닌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사업 공모를 통해 공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은 2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에서 2개 기업이 선정돼 총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주도해 지역의 자원과 특성을 살린 사업을 펼치며,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기업 형태다. 사회적기업, 협동조합과 함께 지역 사회적경제의 주요 조직으로 꼽힌다. 행정안전부는 마을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신규 기업에는 5천만 원, 재지정 기업에는 3천만 원, 고도화 기업에는 2천만 원을 지원한다. 이번에 (예비)마을기업으로 선정된 ‘또 와 조성리’(대표 주설희)는 구천면 조성리 주민 10명이 참여해 마을의 자연과 문화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민화 그리기, 압화 공예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농촌 관광 활성화와 방문객 유치가 기대된다. 신규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청세권 협동조합’(대표 민재희)은 안계면 행복플랫폼을 거점으로 지역 청년 6명이 플리마켓, 복합문화공간 ‘완두콩(책방)’을 운영하며 서적, 음료, 굿즈 판매 등 청년 중심의 문화·창업 콘텐츠 사업을 추진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마을기업 지정은 주민과 청년이 함께 지역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새학기를 맞아 지역 내 학교와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호흡기 감염병 확산 방지에 나선다. 최근 질병관리청 감염병 감시 자료에 따르면 학령기 소아·청소년 사이에서 B형 인플루엔자 발생이 늘고 있으며,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도 유행 기준을 넘는 수준을 보이고 있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검출률 역시 최근 4주간 증감을 반복하며 전년 같은 기간보다 증가하는 추세다. 집단생활을 하는 영유아와 학생들 사이에서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의성군보건소는 11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25곳과 어린이집·유치원 4곳을 대상으로 호흡기 감염병 집중 예방 활동을 전개한다. 초·중학교에는 보건교사를 통해 감염병 예방 교육자료를 배포하고, 예방수칙 안내를 강화한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는 직접 방문해 올바른 손씻기 체험 등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의성교육지원청은 보건소, 각 학교 보건교사와 함께 감염병 발생 정보를 공유하고, 신학기 학교 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을 논의하는 '학교 감염병 예방관리 협의회'를 매년 상·하반기 개최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새학기에는 학생들의 단체 활동이 증가하면서 호흡기 감
[신경북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성군협의회가 지난 9일 의성군종합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김주수 의성군수와 자문위원 등 25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1분기 정책 주제인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2025년 4차 통일의견 수렴 결과도 보고됐다. 정책건의와 의견수렴, 자유토론, 협의회 운영 안건 논의 등이 이어졌다. 자문위원들은 변화하는 국제 정세와 남북관계 환경을 고려해 한반도 평화공존 기반 조성과 지역사회 내 통일 공감대 확산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자유토론에서는 남북관계 변화에 따른 정책 방향과 지역 차원의 통일 인식 확산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협의회는 2026년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과 추진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동윤 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민주평통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민주평통 의성군협의회가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군민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평화통일 인식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생산유통통합조직의 유통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1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군은 생산부터 선별, 유통, 판매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유통체계를 고도화하고, 공동브랜드 ‘의성眞’의 시장 대응력과 판매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해 의성군은 528억 원의 취급액을 기록해 전년 대비 20% 성장했으며, 올해는 530억 원 달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원 내용에는 농가의 수확 후 순회수집, 공동선별 및 공동출하, 참여 농가 대상 교육, 대형유통업체 및 온라인 판매 확대를 위한 마케팅 지원, ‘의성眞’ 포장재 지원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농가의 개별 출하 부담을 줄이고, 상품의 균일성과 시장성을 높여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성군은 공동브랜드 ‘의성眞’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브랜드 관리단을 운영하며, 품목별·조직별 실적에 따라 차등 지원하는 성과 중심의 지원체계도 마련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생산유통통합조직 경쟁력 강화를 통해 ‘의성眞’ 브랜드의 대외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신뢰를 더욱 높여가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제값을 받을 수 있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소셜리빙랩 주민공동학습회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주민 주도의 농촌 개발과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지역 주민의 역량을 높이고 참여 기반을 넓히는 데 중점을 둔다. 참여 대상은 해당 면의 주민자치회와 농촌 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다. 학습회는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2월에 신청과 심사를 거쳐 사곡면과 봉양면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주민 간담회는 사곡면에서 3월 11일, 봉양면에서 3월 13일 각각 열린다. 간담회에서는 각 면이 제출한 신청 내용을 바탕으로 세부 추진계획과 운영 방향이 논의된다. 또한,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방안이 마련되어 학습회 커리큘럼이 확정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주민들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지역 공동체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바르게살기운동 의성군협의회가 지난 11일 의성군종합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와 바른시민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80여 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바른시민교육은 한국산불방지협회 주재흥 전문강사의 특강으로 시작됐다. 강의에서는 산불 예방의 중요성과 지역사회가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해야 할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번 교육은 의성 지역에서 발생했던 산불 피해를 계기로 마련됐다. 정기총회에서는 인준증과 공로패가 전달됐으며, 2025년 주요사업 실적과 감사보고가 이어졌다. 또한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심의와 의결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산불 예방 실천과 안전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김영대 바르게살기운동 의성군협의회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의 3대 이념인 진실·질서·화합을 바탕으로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과 살기 좋은 의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사회의 질서와 화합을 이끌어가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밝고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과 성숙한 시민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 달라&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