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주교육지원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센터장 권오웅 교육지원과장)는 4월 29일 센터 연수실에서 경주, 영천지역 신규 학습코칭단 및 센터 담당자를 대상으로‘4월 사례회의 및 한글‧수학 기초학습 지도방안’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사례회의에서는 영천초등학교 기초학력전담교사인 손혜린 선생님을 초빙하여 경주 및 영천 지역 코칭단이 맞춤형 학습코칭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코칭 방법을 안내했다. 이번 연수는 퍼즐, 낱말 땅따먹기, 쁘띠바크 초성놀이 등 학생들이 놀이로 즐길 수 있는 구체적인 활동을 제시했다. 또한 수 연산 보드게임을 소그룹별로 직접 체험하도록 하여 코칭단이 한글과 수학 코칭 방법을 쉽게 이해하고 코칭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한 달동안 학습 코칭단이 학습코칭 활동을 하면서 겪은 어려움을 공유하고, 사례별 지도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코칭단 각자가 자신의 활동을 점검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사례회의에 참석한 한 코칭단은 “느린 학습자에 대한 이론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활동 사례와 활동 자료를 얻을 수 있었던 유익한 연수였다”고 소감
[신경북뉴스] 경주시가 재난 취약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저수지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실행계획에 따라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안전등급 D등급 이하로 평가된 저수지 21개소를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저수지의 구조적 안전성과 유지관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해 재난 위험 요인을 줄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토목·시설 분야 민간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제방 균열과 침하 여부, 배수시설 기능 상태, 누수 발생 여부 등 저수지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이나 중대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 긴급 안전대책을 수립해 후속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김철우 경주시 건설과장은 “저수지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시설인 만큼 철저한 점검으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관리로 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신경북뉴스] 경주시 여성행복드림센터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양성평등 독서회’를 매월 1회 정기 운영하고, 지난 28일 첫 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독서회는 부모의 참여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양성평등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돌봄이 있는 독서회’ 형태로 마련됐다. 부모가 양성평등을 주제로 독서와 토론에 참여하는 동안 자녀들은 별도 돌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가족 단위로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첫 모임에는 총 6가정이 참여했다. 부모 6명은 양성평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생활 속 경험을 공유했으며, 자녀 6명은 또래와 함께하는 돌봄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여성행복드림센터는 앞으로도 독서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시민 참여형 양성평등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연선 경주시 장애인여성복지과장은 “이번 독서회가 돌봄 부담을 줄이고 양성평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양성평등을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지난 29일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에서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과 연계한 저출생 위기 극복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주시 청년센터와 한자녀더갖기운동 경주시지부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시의 저출생 대응 시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부담 없는 결혼 △행복한 출산 △즐거운 육아 △자유로운 일·생활 균형 등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을 안내하며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대학생과 시민들의 저출생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결혼·출산·육아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해서는 청년층의 인식 개선과 시민 공감대 확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결혼과 출산, 육아를 행복한 선택으로 여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지속 추진해 ‘결혼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경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지난 28일 경주자전거문화유적체험투어단과 함께 공영자전거 ‘타실라’를 활용한 자전거문화유적체험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에는 경상남도 함안군 군북중학교 학생 33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문화유적 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서천둔치 주차장을 출발해 재매정, 최씨 고택, 계림, 반월성, 첨성대 등 경주 도심 주요 문화 유적지를 자전거로 둘러봤다. 이번 프로그램은 친환경 교통수단인 공영자전거와 역사문화 탐방을 접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자전거도로를 따라 이동하며 경주의 대표 문화유산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천년고도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했다. 투어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황성동 자율방범대도 함께했다. 자율방범대는 단체 이동 구간의 안전관리에 협조하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경주자전거문화유적체험투어단은 2002년부터 자전거를 활용한 문화유적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비영리 단체다. 경주의 역사문화자원을 널리 알리고 다시 찾고 싶은 경주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여성 창업자의 실전 역량 강화를 위한 ‘창업 실전 점프업(Jump-up) 프로젝트’를 지난 27일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주형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여성친화도시 지역일자리 발굴 지원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중심 지원을 실전 창업 단계까지 확대한 후속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경주여성 아트플러스-토탈·쿠킹공예 심화교육’을 운영해 교육 수료율 100%, 취·창업률 55%를 달성했다. 특히 현장실습과 체험부스 운영이 창업 역량 강화에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나, 올해는 교육 성과를 실제 창업과 수익 창출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운영되며, 2025년 교육 수료생과 예비 창업자 등 21명이 참여한다. 총 사업비는 3천만 원으로 도비와 시비가 각각 1천500만 원씩 투입된다. 주요 내용은 현장실습, 체험부스 운영, 플리마켓 참여, 전문가 코칭 등이다. 참여자들은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고, 지역 축제와 관광지에서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8일 경주교육지원청 다온실(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2권역 사업학교 교직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6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2권역 사업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구축과 사례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대상은 신규 사업학교인 경주여자중학교, 외동중학교, 불국중학교, 입실초등학교, 불국사초등학교 교직원을 중심으로 했으며, 교내 사업전담부서, 사례관리팀, 교육복지위원회 구성원과 2권역 사업학교 희망 교직원도 함께 참여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구성원들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목적과 운영 체계를 이해하고, 위기 및 취약계층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여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학교 중심의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황영애 교육장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직원들이 교육복지 사업의 필요성을 함께
[신경북뉴스] 경주시가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벼 재배 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벼 품목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홍보에 나섰다. 농작물재해보험은 기후변화로 예측이 어려워진 자연재해 피해를 보상해 농가의 소득 안정과 농업 재생산 기반 유지를 돕는 제도다. 보상 범위는 태풍(강풍), 우박, 집중호우 등 기상 재해를 비롯해 조수해(새나 짐승으로 인한 피해)와 화재 피해까지 포함된다. 특히 특약에 가입할 경우 흰잎마름병, 벼멸구, 도열병 등 주요 병해충 7종으로 인한 피해도 보장받을 수 있다. 올해 벼 품목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기간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다. 가입 대상은 벼를 재배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며, 가까운 지역농협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경주시는 농가 부담을 덜기 위해 2021년부터 보험료 지원을 확대해 왔다. 전체 보험료의 90%를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하고, 농가는 총 보험료의 10%만 부담하면 된다. 또 벼 품목은 농지 수와 관계없이 가입자 1인당 1증권으로 통합 가입이
[신경북뉴스] 경주시 농업기술센터가 과수화상병과 토마토뿔나방 등 주요 규제병해충에 대한 선제적 방제 체계를 강화하며 지역 농가 피해 예방에 나서고 있다. 센터는 병해충 발생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신속한 약제 공급과 현장 예찰, 실시간 모니터링을 병행해 농가 피해 최소화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까지 관내에서는 뚜렷한 병해충 피해 사례가 보고되지 않고 있다. 특히 과수화상병은 전염성이 강하고 발생 시 과수원 폐원까지 이어질 수 있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집중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1~3차 방제 약제 공급을 완료했으며, 오는 5월에는 4차 생육기 약제를 보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정기 교육과 문자메시지 안내 등을 통해 농가의 방제 참여를 독려하며 현재까지 관내 발생 사례 ‘제로’를 유지하고 있다. 토마토뿔나방에 대한 예찰‧방제도 강화하고 있다. 토마토뿔나방은 과실 내부를 갉아 먹어 상품성을 떨어뜨리는 해충으로, 생육 초기 피해가 발생할 경우 작물 고사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방제가 중요하다. 이에 센터는 주산지를
[신경북뉴스] 경주시가 투명한 가격 표시 문화 확산과 건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음식점 옥외가격 표시제 우수업소 지원 사업’에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5월 1일부터 22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경주시 관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중 영업장 면적 150㎡ 이상인 업소다. 신청 업소는 매장 외부와 내부에 가격표를 게시하고 있어야 하며, 공공목적의 지원을 받아 이미 가격표를 설치한 업소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지심사를 실시해 최종 3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현지 심사에서는 가격표의 가시성 및 정확성, 위생관리 상태, 이용자 체감 만족도 등 4개 분야 6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선정된 업소에는 30만 원 상당의 위생용품이 지원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비자가 음식점 이용 전 가격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외식업소의 자율적인 가격 표시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경주시청 식품위생산업과 식품위생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