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울진군은 겨울철 기온 저하로 증가하는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예방관리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겨울철에는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면서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해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을 가진 주민과 노년층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울진군보건소는 군청 홈페이지, 경로당 및 마을회관 등을 통해 겨울철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과 조기 증상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심근경색증의 주요 증상으로는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 호흡곤란, 식은땀, 현기증 등이 있으며, 뇌졸중은 한쪽 팔다리 마비, 언어장애, 시야장애, 심한 두통 등이 갑자기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해 신속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울진군 관계자는“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의 조기 증상을 인지하고, 정기적인 건강관리와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신경북뉴스] 울진군 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은 지난 1월 8일‘옵티멀에너지(주) 한울사업소 풋살 동호회(회장 배광선)’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경제적 지원과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옵티멀에너지(주) 풋살 동호회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학업과 진로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장학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검정고시 준비, 직업훈련 참여, 자립 준비 등에 청소년들의 학습 및 진로에 활용될 예정이다. 구정언 센터장은“지역사회의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9세~24세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학습, 교육, 체험, 자립, 건강 지원 등 개인의 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업 복귀 및 사회 진입을 돕고 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청년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2026년‘청년 이사비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주거비 절감을 위해 실제 이사에 소요된 부동산 중개보수비와 이사비를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해 주는 청년 지원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2025년 7월 1일 이후 울진군으로 전입신고를 완료한 만 19세~49세 청년 가구라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 요건은 청년 가구로 가구당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신청자와 가구원 모두 무주택자여야 한다. 또한 거래 금액 2억 원 이하의 전월세이며 계약기간 1년 이상이어야 한다. 신청은 청년이끌림 누리집 또는 군청 인구정책과 직접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을 통해 울진군에 첫발을 내디딜 청년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보금자리에서 새로운 시작을 돕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청년이 살고 싶은 울진 만들기에 앞장서며 이사비 외 창업지원, 교육․취업지원, 청년 커뮤니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지역 출신 대학생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경북지역 6개 대학 향토생활관 입사생 90명과 부산·경남지역 부경대학교 행복기숙사 입사생 30명 등 총 120명을 선발한다. 향토생활관은 울진군이 대학교에 1인당 1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지원해 학교 내에 있는 향토생활관 기숙사에 대한 우선배정권을 확보해 울진군 출신 학생들에게 입사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04년 경북대학교를 시작으로 현재 대구․경북지역에 6개 대학(경북대, 영남대, 대구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경일대)에서 운영 중이다. 신청 대상은 해당 6개 대학의 신입생 및 재학생으로, 공고일 기준 보호자 또는 학생의 주민등록이 울진군에 등재돼 있어야 한다. 신청 기간은 1월 12일부터 23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 선발기준은 거주사실, 관내 중․고교 졸업 여부, 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남․여별 배정비율에 따라 학년별로 우선 선발한다. 심사 점수가 동일한 경우에는 거주사실, 출신학교, 성적기준 평점 우수자 순으로 최종 선발한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봄철 산불에 대비해 산불 진화 헬기를 배치하고 진화 용수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담수지를 점검하는 등 산불대비태세를 한층 강화했다. 2026년 1월부터 배치되는 산불 진화 헬기는 독일에서 생산된 BO-105S 모델로 담수량이 최대 1,000L이며, 2025년에 배치된 헬기(730L)보다 37% 더 높은 담수능력을 갖고 있다. 산불 진화 헬기 운영을 위해 조종사 1명, 정비사 1명, 급유사 1명 등 3명의 인원이 봄철 산불조심기간 중 항시 대기하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출동하여 조기진화를 실시할 예정이다. 산불 진화 용수 공급을 위해 관리하고 있는 담수지는 12개소(저수지 8, 하천 2, 담수댐 2)로, 이 가운데 영하의 기온으로 인해 결빙된 금강송면 지역의 2개 담수댐은 울진국유림관리소 산불재난특수진화대의 협조를 받아 담수가 가능하도록 제빙작업을 완료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어 어느 때보다 산불에 대한 위험성이 높다”며“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산불 예방에 가장 큰 힘이 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산불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32억 원 규모의 해양수산분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총 23개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접수 기간은 2026년 1월 18일부터 2월 6일까지 30일간이다. 신청은 사업별 요건을 갖춘 후 울진군청 해양수산과와 남울진민원센터, 울진죽변수협, 울진후포수협을 통해 가능하다. 주요 사업에는 ▲어구실명제 지원사업 등 어선어업 분야 7개 사업 ▲수산물 유통·가공 분야 3개 사업 ▲양식장 시설 현대화 등 수산자원 조성 분야 13개 사업이 포함됐다. 군은 이를 통해 어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울진군은 기후변화에 따른 어획량 감소와 수산물 소비 위축 등으로 어업환경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국·도비 확보 등 재정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어업인들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생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사업을 희망하는 어업인들은 신청 기간 내 빠접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자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2025년 한시적으로 운영됐던‘다자녀유공 수당’을 올해부터 계속 지원사업으로 전환해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시행되는 동안 1,075가구 자녀 1,904명에게 총 9억 4천만 원이 지급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올해도‘다자녀 가정은 국가유공자’라는 슬로건 아래, 2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양육비 지원을 이어간다. 지원대상은 1세 이상 12세 이하 자녀를 둔 다자녀 가정으로 첫째 자녀에게는 월 5만 원, 둘째 자녀부터는 1인당 월 1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지급 절차는 해당 연령의 자녀가 있는 다자녀 부모 중 1명이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수당 전용 카드를 수령하면 다자녀 및 지원 요건 검증 후 다음 달 7일 이내 수당이 지급된다. 지난해 수당을 지급받은 가정은 별도의 신청 없이 기존 수당 전용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출산 장려를 위해서는 부모들이 아이를 키우는 부담을 덜 수 있는 가족 친화적인 사회 환경을 만드는 것이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지난 1월 7일 전병성 삼척시 정치망협의회장이 울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울진군 환일수산 최대성 대표와의 상호기부로 이루어진 것으로, 최대성 대표는 앞서 2025년 12월 삼척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에는 최대성 대표도 함께 동행해 지역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전병성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과 지역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제도라고 생각한다”며“이번 상호기부를 계기로 울진군과 삼척시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상호기부는 지자체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제도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상생의 대표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진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자원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울진군 관광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관내 노후화로 인해 가독성이 떨어진 도로명판을 대상으로 교체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정비는 장기간 사용으로 색 바램과 훼손이 발생한 도로명판을 개선해 군민과 방문객의 길 찾기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정확한 도로명 안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주요 간선도로와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노후 상태가 심한 도로명판을 우선 교체했다. 새로 설치된 도로명판은 시인성과 내구성이 우수한 재질을 사용해 주·야간은 물론 악천후 속에서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한 표기 기준을 정비해 도시 미관 개선과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도로명판은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주소정보시설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이어가겠다”며“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도로명판을 비롯해 건물번호판과 기초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울진군 맑은물사업소는 본격적인 동절기 한파에 대비해 수도계량기 및 수도관 동파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대대적인 예방 홍보와 긴급 복구 대책 추진에 나섰다. 군은 오는 3월 15일까지를‘겨울철 수도시설 동파방지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상수도 분야 긴급 대책반을 운영한다. 대책반은 동파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비상 급수를 지원해 주민들의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겨울철 동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민들에게 다음과 같은 행동 요령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먼저 계량기함 밀폐 및 보온관리가 중요하다. 계량기함 내부의 수도관 관통구 등 틈새를 밀폐하고, 헌 옷이나 에어캡 등 젖지 않은 보온재로 내부를 가득 채워야 한다. 외부 뚜껑 부분은 비닐 등으로 덮어 찬 공기 유입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혹한이 예상되거나 장기간 외출 시에는 수도꼭지를 조금 열어 수돗물을 가늘게 흐르하는 소량 퇴수를 통해 관로 내 결빙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아울러 계량기나 수도관이 얼었을 경우에는 50도 이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