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차대식 대구 북구의회 의원이 3월 17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북구 지역 내 저소득층 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탁된 금액을 접수한 뒤, 자체 배분 절차를 통해 행복북구 희망은행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저소득 주민 지원에 쓰일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는 3월 13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세탁 지원 사업의 운영 방안과 협력 강화를 주제로 자원봉사단체 관리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 사업은 북구청, 북구자원봉사센터, 북구지역자활센터가 함께 추진하며, 독거노인, 장애인, 거동이 불편한 가구 등 세탁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이들을 대상으로 이불 세탁을 지원한다. 세탁물의 수거부터 세탁, 전달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자원봉사자들은 가정 방문 시 대상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통합돌봄 역할도 수행한다. 사업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지원이 필요한 가구는 매월 7일까지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이불 수거와 전달 과정에서 취약계층의 생활 상황을 살피고, 지역사회 돌봄을 실천하는 역할을 맡는다. 고진호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장은 "행복버블 찾아가는 세탁소는 세탁 지원을 통해 생활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통합돌봄의 의미를 담은 사업"이라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발굴하고 돌봄 네트워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이 이월드와 협력해 벚꽃축제 기간 동안 떡볶이 페스티벌 팝업존을 운영한다. 이 팝업존은 3월 21일부터 4월 5일까지 3주간 이월드에서 진행된다. 이월드는 전국적으로 벚꽃 명소로 알려진 테마파크다. 북구청은 이월드 벚꽃축제 방문객들에게 대구의 대표 행사인 떡볶이 페스티벌을 알리고, 지역 축제의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민관이 함께 협력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팝업존에서는 ‘한국인의 소울푸드 떡볶이, 축제가 되어 세계로 비상하다’라는 주제의 영상을 관람한 뒤 시험을 치르고, 성적에 따라 뽀기굿즈가 증정된다. 지난해 제5회 떡볶이 페스티벌에서 품절 사태를 빚었던 뽀기굿즈의 리뉴얼 버전도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다. 또한 축제 캐릭터 뽀기를 활용한 포토존과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되어 관광객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월드와의 협업을 통해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떡볶이 페스티벌을 알릴 수 있게 되어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관광자원과 축제가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이 구분지상권이 설정된 토지의 등기 절차를 간소화하는 새로운 행정서비스를 도입했다. 북구청은 올해부터 구분지상권이 설정된 토지에 대해 분할이나 합병 등 지적공부 정리 신청 시, 지적소관청이 등기촉탁을 직접 대행하는 방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복잡했던 등기 절차를 한 번의 방문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행정 과정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구분지상권이 설정된 토지의 등기촉탁 과정에서 지상권자 관련 서류가 누락될 경우, 등기촉탁이 각하되어 민원인이 법무사를 통해 별도로 등기촉탁을 진행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시간과 비용 부담이 발생해 주민들의 불편이 컸다. 북구청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적소관청이 구분지상권 설정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등기촉탁에 필요한 서류를 미리 준비해, 민원인이 한 번만 방문해도 지적공부 정리와 등기촉탁이 모두 이뤄지도록 절차를 개선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지난해 통합위임장 시행에 이어 올해도 구민의 눈높이에 맞춘 행정 프로세스 개선에 주력했다"며, "복잡한 등기촉탁 업무를 구청이 앞장서 해결함으로써 구민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어내는 감동 행정서비스를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보건소가 3월 12일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건강관리와 돌봄 연계 강화를 목적으로 '2026년 지역사회 건강증진 업무협약 및 건강나눔 활동가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북구보건소는 가정북구, 청인, 가나안 등 3곳의 재가노인돌봄센터와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건강증진과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업무협약 체결 후 진행된 발대식에서는 190여 명의 생활지원사가 건강나눔 활동가로 위촉됐다. 지역 어르신과 긴밀히 소통하며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파악하고, 보건소 및 협력 기관과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발대식 직후에는 경북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원승희 교수가 '어르신 정신건강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활동가들이 현장에서 어르신의 정서적 변화를 이해하고, 정신건강 문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영숙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협력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건강나눔 활동가 교육과 건강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취약계층 어르신이 좀 더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보건소가 외식업소의 경영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경영혁신 외식 서비스 지원(경영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중 경쟁력 향상에 관심이 있는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영업소 면적 등 심사 기준에 따라 약 10곳을 선정한다. 컨설팅 분야는 경영관리(매장 손익 분석, 인건비 관리, 식재료 원가 절감), 마케팅(온·오프라인 홍보), 메뉴 강화(신메뉴 개발, 상품 경쟁력 강화)로 구성되어 있다. 업소는 이 중 한 가지를 선택해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북구보건소 누리집에서 사업 내용을 확인한 뒤, 3월 13일부터 4월 10일까지 북구보건소 위생과 식품위생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1년 이상 사업 유지·관리가 필요하며,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처분을 받았거나 예정된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제외된다. 이영숙 북구보건소장은 "건강, 환경, 편리함을 중시하는 외식 트렌드 변화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외식업소의 경영 경쟁력 강화와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외식업계의 자생력 강화와 건전한 식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q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이 3월 11일 지역 내 의료, 돌봄, 복지 기관 8곳과 함께 북구형 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북구 내에서 의료와 돌봄, 복지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거주지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하는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 참여 기관에는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대구시티병원, 든든한방병원, 큰사랑병원, 척척병원 등 5개 의료기관이 포함됐다. 퇴원 환자 연계사업을 담당한다. 또한 북구한의사회는 1차 의료 방문 진료를,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구광역시회는 방문 맞춤 운동 지원을 맡는다. 대구북구지역자활센터는 일상생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상호 연계하고,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의료기관과 복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하고, 돌봄에서 소외되는 이웃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소년회관이 주민들의 문화 체험과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새봄맞이 문화 교양 무료 특강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봄을 맞아 새로운 취미와 학습을 시작하려는 주민들을 위해 준비됐다. 강좌는 가곡 교실, 시니어 모델 워킹, 보양차 만들기, 트롯 교실 등 네 가지로 구성된다. 각 강좌는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직접 진행한다. 가곡 교실은 경북대학교 음악학과 이수미 외래교수가, 시니어 모델 워킹은 영남이공대학교 모델테이너과 안경미 교수가 맡는다. 보양차 만들기는 한국자격개발원 경상교육원장 박노식 원장이, 트롯 교실은 계명문화대학 평생교육원 박준연 트로트 강사가 진행한다. 특강은 3월 18일부터 5월 7일까지 각 강좌별로 4회씩 운영된다. 시니어 모델 워킹 강좌는 3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나머지 강좌는 성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가곡 교실과 시니어 모델 워킹은 3월 9일부터, 보양차 만들기와 트롯 교실은 4월 1일부터 북구청소년회관 누리집이나 방문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강좌 내용과 신청 방법은 북구청소년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청소년교육팀으로 하면 된다. 이복우 북구청소년회관 관장은 “새봄을 맞아 마련한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이 주민참여예산제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실질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3월부터 4월까지 '2026년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인, 장애인, 여성, 아동 및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뿐 아니라 청년, 도시재생 마을조합원, 주민참여예산위원, 공무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각 대상별 특성에 맞춘 교육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첫 교육은 3월 10일 북구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북구청 주민참여예산 담당 직원이 강사로 참여해 제도의 개념, 주민 제안 방법과 절차 등을 교육자료와 홍보영상을 활용해 설명했다. 이후 교육은 노인(정보화교육장), 여성(다문화가족센터), 아동·청소년(북구청소년회관), 장애인(장애인체육재활센터), 도시재생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 등 다양한 장소와 대상을 중심으로 총 12회에 걸쳐 이어진다. 5월에는 공무원을 위한 별도의 교육도 계획돼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보건소가 장애인의 신체 기능 향상과 재활을 지원하는 '재활순환운동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강사와 함께 맞춤형 운동 지도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낙상 예방 운동과 보행 훈련 등 다양한 재활 운동을 경험할 수 있다. 교육은 대구 북구 장애인체육재활센터(고성로 191)에서 3월 26일부터 4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약 13명으로, 교육을 마친 이들에게는 이수증과 재활 운동용품이 지급된다. 신청은 3월 11일부터 선착순으로 온라인(네이버폼), 전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보건소 누리집이나 감염관리과 물리치료실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이영숙 북구보건소장은 "9월에도 2기 수업이 예정되어 있으니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며, 북구보건소는 다양한 재활 사업 추진으로 장애인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